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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essio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30 [No.18] 오늘의 포토세션 (2)
  2. 2008.04.25 [No.16] 오늘의 포토세션 (1)
  3. 2008.04.21 [No.12] 오늘의 포토세션 (3)
  4. 2008.01.07 Internal Training - Photo Session (6)


오늘의 포토세션은 메트로 2면에 게재된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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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기오염 소송 추진단에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위한 원고인단 모집을 위해 길거리 홍보를 벌였습니다.

예쁜 도우미도 없고, 알록달록 휘황찬란하지도 않은 포토세션이지만, 출근길 뒤적거리던 신문에서 "아니 이건 뭐야?"하고 눈을 빼앗겼습니다. '하얀 천을 칭칭감고 자전거를 타는 퍼포먼스' 자체가 hooking 요소였겠지요.

오늘 일간지에 보도되었던 photo session들은 주로 휴대폰, 컬러 프린터 등 전자 제품군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 "이거야!" 할만한 포토세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저 기업에서 진행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함만 못한' 포토세션도 많았구요. B 자동차회사와 A휴대폰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기업의 co-marketing 행사 포토세션도 큰 impact를 주지 못하는 포토세션에 그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포토세션 잘하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곘지요)

대기오염과 매연에 입과 코가 매워 도심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타야 대기오염량을 줄일 수 있을텐데, 서울 대기오염 소송추진단에서 하얀 천을 이용한 publicity stunt를 통해 달리고 싶지만 달릴 수 없는 자전거의 설움(?)을 표현해냈네요. 아무리 흥미로운 퍼포먼스라도 전달하고자하는 key message와 관련도가 떨어진다면 photo session의 효과가 반감될텐데 효과적인 포토세션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흥미로움 + 정확한 message 전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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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오늘의 포토세션은 파이낸셜뉴스 19면에 게재된 "칫솔로 혀까지 깨끗하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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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오랄-비(Oral-B)가 혀까지 닦을 수 있는 칫솔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 출시를 기념하는 포토세션을 진행했네요.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이 1인당 총 소득에서 칫솔 구매를 위해 쓰는 비용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그 만큼 구강관리 전반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겠지요.

사진상에서 혀를 강조한 여러 장치를 통해 "혀까지 닦을 수 있는 칫솔입니다"라는 message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칫솔모를 반대편으로 향하도록 들고 있는데요, 칫솔모 윗쪽 혀 전용 클리너가 보이도록해, 사소한 것을 통해서도 입 속 전체의 건강을 생각한 제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델스러운 도우미들은 뒤쪽으로 몰려 흐릿하게 아웃포커싱되어있고, 의사복장을 하신분은 전면에 등장하여 닦는 방법을 시연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제품 특성상, 치과 의사와같은 전문집단의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또 이는 오랄비가 내세우는 슬로건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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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는 "The Brand More Dentists Use Themselves Worldwide"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칫솔을 만드는 회사가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라는 것을 내세우다니, 이보다 더 소비자에게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무조건 카메라 렌즈를 향해 제품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대형 치아 모형과 의사복장을 한 도우미(?) 까지 동원해 3rd party endorsement 효과를 노리면서, "The Brand More Dentists Use Themselves Worldwide"라는 슬로건을 잘 실현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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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의 어느 곳에서도 오랄비 symbol이라고 할 만한 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소비자가 어련히 오랄비인것을 알거야"하는 자신감에서 그런걸까요.  

또, 아웃포커싱되어 흐릿하게 보이는 모델과 달리, 사진 전면에 등장한 의사님의 표정이 좀 어둡다는 것도 아쉽습니다. 프로 모델과 아마츄어의 차이겠지만 말이지요.

부사장님께서 Korea Times의 기사를 통해 위기관리를 둘러싼 모든 정답은 'corporate mantra에 대한 충실함'이라고 밝히신 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포토세션하나에서도 자신들이 내세우는 바를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 브랜드는 눈에 띌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Big Think 포토세션을 하는 AE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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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오늘의 포토세션]은 세계일보 18면에 게재된 필립스 전자의 포토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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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 기온을 웃도는 이상 고온 현상때문인지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는 벌써 에어콘이 돌아가고, 커피점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게 됩니다. 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시는 언니들도 심심치않게 눈에 띄시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회심의 미소를 짓게되는 업종들이 있습니다. 제모 산업도 그 중 하나지요.

필립스전자가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된 음파 마사지 기능과 세라믹 제모 헤드가 탑재된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 제모기를 출시 기념 포토세션을 진행했습니다. 4월인데 벌써 제모기 신제품 출시 포토세션을 하는 걸 보면 날씨가 덥긴 더운가 봅니다.

이 포토세션은 '날씨가 덥고 옷 깃도 짧아지니 미리미리 털(?)관리에 신경쓰세요"라는 message를 던지고 있는데, 예쁜 언니들이 손바닥만한 top과 skirt 그리고 bikini 를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있으니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hooking도 되는데요.

아쉬운 점은 PHILIPS 라는 브랜드명이 top에 새겨져 있어 모델의 팔에 가려 "HILIP"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font size를 좀 작게 했더라면 전체 brand name이 보였을 텐데 말입니다. 위치선정은 아주 눈길이 많이 가는 곳에 제대로 하셨는데 말이지요;)

아니면 모델의 팔뚝 윗 부분에 지워지는 문신(?) 내지는 껌 사먹으면 나오는 판박이(?)같은 것으로 로고를 박았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토세션을 진행할 때 이런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써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애써 많은 노력을 투자한 포토세션에서, 정작 브랜드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별 소용이  없을테니 말이에요.

또한 필립스는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제모기를 만드는 브랜드이니,
자사 제품의 여러가지 프리미엄급 기능을 visualize해서 hooking 되는 concept으로 포토세션을 진행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된 음파 마사지 기능과 세라믹 제모 헤드가 탑재된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 제모기"인데 보는 사람에게는 그냥 '제모기'인것 같은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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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08년 첫 번째 Internal Traning이 1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에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사장님의 강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올해 60돌을 맞이한 클라이언트인 명지대학교 대외홍보팀 2분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포토세션에 앞서 논의를 통해 키메시지를 확정하고 그것을 한장의 사진으로 어떻게 잘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절차상의 문제가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정보를 담아내려고 욕심을 부리다보면 실패하게 된다는 교훈을 다양한 최근 사례를 통해 보여주신 정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교육을 받으시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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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부교육에 앞서 PR performance track system의 구조, Pilot 시행결과, Pilot 과정에서 개선시킨 점,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 등에 대해 30분간 발표해 주신 박상민씨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