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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ra'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25 [No.16] 오늘의 포토세션 (1)
  2. 2008.04.19 CK on Korea Times
  3. 2008.01.30 What is your mantra for yourself?
오늘의 포토세션은 파이낸셜뉴스 19면에 게재된 "칫솔로 혀까지 깨끗하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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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오랄-비(Oral-B)가 혀까지 닦을 수 있는 칫솔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 출시를 기념하는 포토세션을 진행했네요.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이 1인당 총 소득에서 칫솔 구매를 위해 쓰는 비용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그 만큼 구강관리 전반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겠지요.

사진상에서 혀를 강조한 여러 장치를 통해 "혀까지 닦을 수 있는 칫솔입니다"라는 message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칫솔모를 반대편으로 향하도록 들고 있는데요, 칫솔모 윗쪽 혀 전용 클리너가 보이도록해, 사소한 것을 통해서도 입 속 전체의 건강을 생각한 제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델스러운 도우미들은 뒤쪽으로 몰려 흐릿하게 아웃포커싱되어있고, 의사복장을 하신분은 전면에 등장하여 닦는 방법을 시연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제품 특성상, 치과 의사와같은 전문집단의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또 이는 오랄비가 내세우는 슬로건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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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는 "The Brand More Dentists Use Themselves Worldwide"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칫솔을 만드는 회사가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라는 것을 내세우다니, 이보다 더 소비자에게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무조건 카메라 렌즈를 향해 제품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대형 치아 모형과 의사복장을 한 도우미(?) 까지 동원해 3rd party endorsement 효과를 노리면서, "The Brand More Dentists Use Themselves Worldwide"라는 슬로건을 잘 실현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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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의 어느 곳에서도 오랄비 symbol이라고 할 만한 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소비자가 어련히 오랄비인것을 알거야"하는 자신감에서 그런걸까요.  

또, 아웃포커싱되어 흐릿하게 보이는 모델과 달리, 사진 전면에 등장한 의사님의 표정이 좀 어둡다는 것도 아쉽습니다. 프로 모델과 아마츄어의 차이겠지만 말이지요.

부사장님께서 Korea Times의 기사를 통해 위기관리를 둘러싼 모든 정답은 'corporate mantra에 대한 충실함'이라고 밝히신 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포토세션하나에서도 자신들이 내세우는 바를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 브랜드는 눈에 띌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Big Think 포토세션을 하는 AE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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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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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4.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per. Amy가 아주 적절한 분석을 했다고 봅니다. 맘에 듭니다. 오랄비의 심볼문제를 이야기 했는데...이 세상에서 혀까지 닦아주는 제품이 오랄비제품밖에 없다면 그 제품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심볼이 됩니다. 사람들이 '거,..혀까지 닦아주는 칫솔이 있던데?"하면 당연히 하나밖에 없으니까 판매접점에서 초이스는 하나지요. Good inishgt.

CK on Korea Times

CK News 2008.04.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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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출근하자 마자..Korea Times의 한기자님으로 부터 전화 문의를 받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드렸고, 기사화가 되었다. 위기관리...정말 어려운 이슈다.

Expert 한두명이 거대한 기업의 위기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는 분명 없다.

만약 그럴수 있다면 이미 그 것은 위기가 아니다. 기업의 위기라는 것은 언제나 기업의 총체적인 체력을 테스트하고, 체질 개선을 숙제로 남겨준다.

단지 Expert들은 그러한 위기관리시에 소모할 체력을 미리 준비시켜주고, 체질 개선의 숙제를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어제 저녁부터 1박 2일간 위기관리와 미디어 트레이닝 워크샵을 하고 왔다. 여러 워크샵에서 토론되는 이야기들은 항상 반복적이다. 위기관리를 둘러싼 모든 정답은 이 기사에서도 내가 이야기했듯이 'corporate mantra에 대한 충실함'이다.

그래서 어렵다.


04-18-2008 17:12    New Tools Emerging in Corporate Crisis Management

By Jane Han
Staff Reporter

When the head of Samsung's strategic planning office came out apologizing Thursday, immediately after Chairman Lee Kun-hee was charged with tax evasion, it signaled the start of the conglomerate's elaborate crisis management scheme.

``Public apology is the first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steps in managing a corporate crisis,'' said Lee Joong-dae, a Seoul-based consultant specializing in crisis management at Edelman, a global public relations firm. ``Once bad news breaks, companies must get on the case right away because the first few days and weeks are crucial to saving its image.''

A major concern circling the months-long investigation of Samsung into its illegalities was the heavy scar the case would leave on the global group's reputation, which directly impacts investments and sales.

``Samsung has its work cut out for it both inside and outside the company,'' said Lee, explaining that organizations usually tend to pay attention only to how people see them from the outside, but employee sentiment is equally important. ``Simply donating money to charity won't be enough this time.''

South Korean conglomerates, such as Samsung and Hyundai, have most commonly resorted to charitable donations as a gesture of apology amid scandals.

``The public wants to witness a real change,'' said Chung Yong-min,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Korea, a local PR consulting firm, which is one of the biggest providers of crisis management services to domestic and multinational clients.

He stressed that a company should deal with a given situation based on its longstanding mantra ``because that's what the audience knows them as.''

``Take Nongshim, for example,'' said Chung, ``it's motto is `a company you can trust,' but the recent rat-in-the-snack case and the manufacturer's initial handling of it didn't match its mantra.''

He exemplified Johnson & Johnson's ``Tylenol scare'' in the U.S. 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crisis management cases.

When numerous bottles of its extra-strength capsules were infected with cyanide, the company quickly recalled more than 31 million bottles at a cost of more than $100 million.

With its effective public relations strategy, Johnson & Johnson is known to have won more trust from consumers after the ordeal than before, said Chung.

``What do people know Samsung as? What does the public want from them?'' he said. ``That's what decision-makers should find out through thorough opinion gathering.''

According to comments made Thursday by Lee Soon-dong, president of the Strategic Planning Office, that's what Samsung is set to do this weekend. However, the country's largest corporation has yet to disclose further details of its reform plans.

PR experts say although Samsung is faced with a tough matter, it has one of the best crisis management techniques.

``Managing a crisis also follows a trend, though, so companies should consider what works and what no longer does,'' said Lee, adding that the latest methods involve communicating via video, such as on YouTube.

jhan@koreatimes.co.kr


실제 기사는 온라인 버전과 약간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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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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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경영컨설턴트이자 벤처 사업가인 Guy Kawasaki가 스탠포드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Mantra라는 것은 주문이라고도 하는데...기업에게 Mission statement 대신에 Mantra를 만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PR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 우리의 키메세지인가?입니다. 우리회사의 Mantra는 무엇인가? 우리 클라이언트의 Mantra는 무엇인가?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 내 자신의 Mantra는 무엇일까?
한번 고민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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