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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training'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02 12월 1일 Internal Training: Media Training
  2. 2008.11.10 강물은 흐른다. (3)
  3. 2008.11.07 690번 가량 더 남았다... (1)
  4. 2008.01.07 Internal Training - Photo Session (6)
12월 1일 그러니까 어제 Media Training이라는 주제로 Internal Training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장동기 팀장님이셨으며 교육 시간은 오후 4~6시까지 2층 회의실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위기 관리 분야에서도 특히 미디어 트레이닝에 집중된 내용이였습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널 트레이닝 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만, 특히나 제 머리속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한 문장은 바로 "내가 대화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라 독자와 시청자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담당자가 말하는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편집되어 나가면 시청자와 독자는 오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말할 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예로 들어주셨던 CK의 위기 성공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참 좋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안철현 부소장님과 함께 위기관리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오늘 가르침을 잘 이어 받아, 저희 CK의 위기관리 서비스 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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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RSS 리더를 읽다보니 각 PR 에이전시들의 Internal Training 소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주간회의를 시작하면서 제가 혼잣말로 '다들 미친듯이 훈련하는 구나'...하고 중얼거렸습니다.

에델만 T4 Training
BM의 Internal Training
PROne 신화 위기관리 세미나

최근 우리 AE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CK Internal Training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클라이언트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우리는 이런 이런 Internal training을 해요...하고 자랑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곤 한다고 들었습니다.

CK는 물론 PR 에이전시 AE들에게 약간 부족한면이 있다면...시장내 경쟁의식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에이전시가 다른 에이전시에 비해 실제적으로 어떤 수준에 있는지, 그리고 다른 경쟁사들은 어떤 트레이닝과 어떤 품질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경쟁사들의 소식을 듣는 몇 안되는 통로는 일종의 '카더라' 통신들이 대부분입니다. 내 친구가 OOO에이전시에서 일한다. 또는 내가 얼마전 OOOO에이전시 사람을 우연히 만났는데...이런 아주 저급하고 단편적인 소식통에 의지합니다.

최근에는 블로그가 그러한 소식을 입수하는 아주 중요하고 정통한 통로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보면 경쟁사인 그들이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바뀌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지난 Internal Training 때도 이야기 했지만, 생각만 하고, 고객만 끄덕이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남이 다 바뀌어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Internal Training은 그러한 변화를 위한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을 (어떤분의 표현을 빌리자면...'지나치리만큼 많은..훈련을') 투자하더라도 변화가 없으면 전혀 쓸모가 없는 놀이로 전락합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모든 변화 프로그램은 실패한다.
트레이닝과 교육은 가장 효과가 적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나이가 30이 넘으면 어떠한 변화도 사실상 힘들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700번 반복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일말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끈질긴 노력이 언젠가는 pay back 받을 수 있겠다는 '비전략적'인 바램이 그 근원입니다.

다른 경쟁사들을 다시 봅시다. 그들이 흘러가는 강물에 떠 내려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그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상상할 수 없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물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경쟁자로 생각하지 맙시다. 변화하지 않으면 곧 후퇴하는겁니다.

금주도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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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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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1.1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이젠 하며 가는 AE들의 모습이 점진적으로 보입니다.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환경에 감사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가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kommunicatopia.tistory.com BlogIcon loft 2008.11.1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코칭 카운셀러는 '코칭하면 안 될 사람을 코칭하려 들지 말라'고 했습니다만 부사장님의 '비전략적'인 선택이 결국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리라 믿습니다.


방금전 오랫만에 Internal Training을 끝냈다. 지난 달 한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통에 집중을 할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집중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슬라이드를 만들었다.

우리 AE들이 저소득 전문직에서 머무르는 한 우리 CK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명 한명의 AE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문분야를 개발하고 Paranoid로서 최소 2년만 미쳐보라고 했다. 큰 돈을 벌자고 했다.

회사 브랜드에 대해 공유된 Definition을 가지자고 했다. 이제 한 690번 가량 남았나 보다...700번 이야기를 할려면 말이다. 다들 잘 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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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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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H 2008.11.0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Internal Training.
    언행일치....;;;; 항상 필요한 말만 골라 해주시는 부사장님.. :)

2008년 첫 번째 Internal Traning이 1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에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사장님의 강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올해 60돌을 맞이한 클라이언트인 명지대학교 대외홍보팀 2분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포토세션에 앞서 논의를 통해 키메시지를 확정하고 그것을 한장의 사진으로 어떻게 잘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절차상의 문제가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정보를 담아내려고 욕심을 부리다보면 실패하게 된다는 교훈을 다양한 최근 사례를 통해 보여주신 정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교육을 받으시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내부교육에 앞서 PR performance track system의 구조, Pilot 시행결과, Pilot 과정에서 개선시킨 점,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 등에 대해 30분간 발표해 주신 박상민씨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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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훈 기자님, 사진 많이 찍으셨었잖아요.. ㅋㅋ 다 어디가고~

  2.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1.0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문제 때문에... ㅎㅎ 아름님 얼굴 잘나온걸로 한 장 추가해 드리지요..

  3.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7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H기자님. 처음 송고하신 기사 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심도 있는 기사를 기대합니다. (기사 보니까 쓰기 싫은 것 같어...이거...) :)

  4. Favicon of http://acadesm.tistory.com BlogIcon 홈매트 2008.01.0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인터널 트레이닝 정말 잘 들었습니다. 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고 오늘 신문에서 포토세션을 보면서 이건 뭐가 잘 됐고 잘 못 됐는지 나름대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안목'의 발을 디딜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K의 꽃미남, 김기훈 기자님 기사 잘봤습니다. P.S 부분 감사드립니다. 해당 발표 때 자리에서 못 뵌 거 같습니다만.. :-)

  5.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매트...고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