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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0.05.09 소셜미디어 전문 블로그
  2. 2010.05.09 중소기업 홍보의 10계명
  3. 2010.04.28 PR,광고,마케팅,브랜딩을 한눈에 구분지어 보여주는 그림 (9)
  4. 2010.04.22 패배주의를 떨쳐내고 자력갱생의 길로 나아가자
  5. 2010.04.21 Creative mind, 인문학 그리고 PR (1)
  6. 2010.04.20 PR이란 무엇인가? (2)
  7. 2010.04.20 빌리브란트 총리와 아키히토 일왕의 사과 태도에서 보는 시사점
  8. 2010.04.14 맥도날드 경영하기 플래쉬 게임에서 묻어나는 인종차별주의 (4)
  9. 2010.04.09 선관위의 온라인 이벤트
  10. 2010.04.02 보람상조 위기관리 사례 (1)
  11. 2010.03.12 VPR을 활용한 위기 관리 사례(씨엔 블루)
  12. 2010.01.14 미투데이를 활용한 위기관리 사례(던전 & 파이터) (5)
  13. 2010.01.14 온라인 이벤트 재미있는 사례 (2)
  14. 2009.12.15 플래시 몹 이벤트에 관한 생각 (2)
  15. 2009.12.02 12월 1일 Internal Training: Media Training
  16. 2009.10.29 안녕하세요 신입 컨설턴트 김재현입니다. (4)
  17. 2008.11.07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8)
  18. 2008.10.31 PR as the Lifetime Career (8)
  19. 2008.10.24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난다는 것. (8)
  20. 2008.10.08 Only the Paranoid Survive (3)
  21. 2008.10.02 CK Team Manager Training (2)
  22. 2008.08.26 [PR퀴즈] 블로거 간담회의 효과? (2)
  23. 2008.02.28 Thanks to Our Clients (2)
  24. 2008.02.20 강력한 메시지-일관성있는 반복
  25. 2008.02.10 Gale International의 송도 투어. (고고~무브무브~) (4)
  26. 2008.01.24 Blogger Relations (2)
  27. 2008.01.09 안인턴이 만난 사람 1탄 KH대리님:) (5)
  28. 2008.01.07 Ally's 스토리와 관련 한 insight (1)
  29. 2008.01.03 Ally의 수다, 혹은 고해성사 (4)
<소셜 네트워킹 부문>

1)Mashable(http://www.mashable.com)=2005년 출범했다. 웹2.0과 소셜미디어 뉴스 분야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이트다. 월간 700만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새로운 웹사이트를 리뷰하고 웹과 소셜미디어에 관한 속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2)All Facebook(http://www.allfacebook.com)=비공식적인 페이스북 블로그다. 이 사이트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인 뉴스, 페이스북의 미래에 관한 분석자료 등 페이스북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루고 있다.

3)TwiTip(http://www.twitip.com)=트위터에 관한 각종 팁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윗 글 작성법,트위터를 활용하 브랜딩, 기업들의 트위터 활용법 등을 다룬다.

4)Louis Gray(http://www.louisgray.com/live)=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얼리 어댑터 블로그다. 실시간 웹,정보 발견,커뮤니케이션,소셜 마케팅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5)Techipedia(http://www.techipedia.com)=타마르 와인버그라는 프리랜서가 운용하는 사이트다. 그는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전략,블로거들의 활동 상황, 명망(reputation)관리, 검색엔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이 블로그는 그의 인터넷,소셜네트워킹,그리고 기술에 탐험 내용들을 담고 있다.

6)CenterNetworks(http://www.centernetworks.com)=센터네트웍스는 인터넷의 최신 조류를 주로 다루기 위해 2006년 9월 출범했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소셜네트워킹,웹2.0,소셜 미디어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배울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보다 개선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부문>

7)Seth`s Blog(http://sethgodin.typepad.com)=베스트 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 관련 블로그다. 마케팅,새로운 아이디어의 확산 등 대중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8)The Steve Rubel Lifestream(http://www.steverubel.com)=세계적인 PR 업체인 에델만의 디지털 담당 임원 스티브 루벨의 블로그다. 이 블로그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마케팅과 PR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룬다. 스티브 루벨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부상과 기술적인 흐름을 규정하고, 어떻게 이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 적용할지에 관해 도움을 준다.

9)Duct Tape Marketing(http://www.ducttapemarketing.com/blog)=John Jantsch이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마케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의 코치 역할을 한다. 소셜미디어 분야 저술활동도 한다. 이 블로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중소기업과 마케팅을 위한 최고의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소개한 마케팅 사이트이기도 하다.

10)Dosh Dosh(http://www.doshdosh.com)=Dosh Dosh는 인터넷 마케팅,블로깅 정보,소셜미디어 전략 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다. 블로거,경영자,출판업자,프리랜서,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즐겨 찾는다.

11)Online Marketing Blog(http://www.toprankblog.com)=2003년 출범했다.디지털 마케팅,PR,검색엔진 및 최적화,소셜 미디어 마케팅,비즈니스 블로깅과 마케팅,온라인 PR 등 분야를 다루고 있다.

12)Influential Marketing(http://rohitbhargava.typepad.com/weblog)=광고회사 오길비의 Rohit Bhargava가 마케팅광고와 PR전략에 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소개한다.

13)Diva Marketing Blog(http://bloombergmarketing.blogs.com) =디바 마케팅은 재미있고 대담한 방식으로 마케팅 이슈에 접근한다. 기업의 브랜드 목표와 전략적인 차원에서 주제를 다룬다. 이 블로그는 인터랙티브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마케팅 계획 수립에 관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14)Six Pixels of Separation(http://www.twistimage.com/blog)=미치 조엘이 디지털 마케팅,새로운 미디어와 개인 브랜딩 인사이트 등 정보를 제공한다.

15)ConversationAgent(http://www.conversationagent.com)=Valeria Maltoni는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지털 환경하에서 마케팅 변화,PR 등에 관해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16)Social Media Explorer(http://www.socialmediaexplorer.com)=Social Media Explorer는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7) Adverblog(http://adverblog.com)=인터렉티브 마케팅 등 광고마케팅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18) The Social Media Marketing Blog(http://www.scottmonty.com)=포드자동차의 소셜미디어 담담 임원인 스코트 몬티의 블로그다. 소셜 미디어에 관한 그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웹상에서의 마케팅,광고,PR의 융합화 현상을 주로 다룬다. 마케팅 담당자,대행사,기업,개인들에게 모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9)The Viral Garden(http://moblogsmoproblems.blogspot.com)=소셜 미디어 컨설턴트이자 ‘The Viral Garden’의 저자인 Mack Collier가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커뮤니티-퍼스트’ 전략을 주장했으며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할용해 고객들과 마케팅 메시지를 공유할 것인지에 관해 전문적인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20)Jaffe Juice(http://www.jaffejuice.com)=Joseph Jaffe의 대중적인 블로그와 오디오 팟캐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Jaffe Juice”라는 이름의 블로그 사이트다. 새로운 마케팅에 관한 생각들을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 소개한다.그의 팟캐스트는 ‘마케팅 세르파’가 선정한 베스트 마케팅 팟캐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1)Altitude Branding(http://altitudebranding.com)=Amber Naslund가 운용하는 소셜미디어 및 마케팅게 관한 블로그다. 그는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2)10e20(http://www.10e20.com)=10e20은 검색엔진 최적화(SEO),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공적인 뉴미디어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블로깅>

23)ProBlogger(http://www.problogger.net)= Darren Rowse에 의해 2004년 출범했다.‘ProBlogger’는 다른 블로거들에게 블로깅 기법, 블로그 운영경험,블로그를 통한 수익 등 정보를 제공한다.

24)Daily Blog Tips(http://www.dailyblogtips.com)=블로거들을 위한 각종 팁을 제공한다. 블로그 설계,검색엔진 최적화, 수익화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25)The Friday Traffic Report(http://www.fridaytrafficreport.com)=Jack Humphrey의 블로그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법,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블로그 브랜드 제고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26)ConverStations(http://www.converstations.com)=Mike Sansone의 블로그다. 기업들과 교육계 리더들에게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이 블로그는 고객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관계를 강화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소셜 미디어>

27)Chris Brogan(http://www.chrisbrogan.com)=Chris Brogan은 지난 10년간 기업,조직,개인들에 필요한 위한 디지털 전략 수립에 관여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웹,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8)Web Strategy(http://www.web-strategist.com/blog)=웹전략가인 Jeremiah Owyang의 블로그다.그는 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웹 프로그램 전략들을 제시하고,고객과 기업들을 연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웹 도구들을 제안한다.

29)Groundswell(http://blogs.forrester.com/groundswell)=포레스터 리서치가 운영하는 ‘그라운드 스웰’ 에 관한 블로그다. 그랜드스웰의 저자인 조시 버노프는 지난해 전자신문인터넷 초청으로 방한해 소셜 미디어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사이트는 페이스북,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30)Chris Pirillo(http://chris.pirillo.com)=Chris Pirillo는 지난 1992년 이후 꾸준하게 인터넷 담론에 참여해온 인물이다. 인터넷 분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31)Gary Vaynerchuk(http://garyvaynerchuk.com)=Gary Vaynerchuk는 가업인 전통적인 지방 와인 산업을 전국적인 산업으로 육성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비즈니스와 와인 분야의 `구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Chris Garrett on New Media(http://www.chrisg.com)=Chris Garrett는 새로운 미디어,블로깅,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생각을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33)Being Peter Kim(http://beingpeterkim.com)=피터 킴은 소셜 비즈니스 설계 서비스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벤처기업을 운영 중이다. 소셜미디어에 관한 포스팅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Message(http://www.stoweboyd.com)=Stowe Boyd가 지난 2005년 런칭했다.소셜 도구들의 성장과 적용,그리고 이들 도구들이 사회 및 기업에 미치는 충격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5)Publishing 2.0(http://publishing2.com)=Publishing 2.0은 스콧 카프의 대중적인 블로그다.미디어,PR,저널리즘의 변화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36)The Social Times(http://www.socialtimes.com)=닉 오닐이 설립했다. 소셜 웹경제하에서 소셜 및 지식 자본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7)Dave Fleet(http://davefleet.com)=Dave Fleet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PR,마케팅,소셜미디어 전략을 다루는 블로그다.

38)Soshable(http://soshable.com)=Soshable 소셜 미디어,소셜북마킹 등 웹2.0을 주로 다루고 분석보고서,뉴스등도 제공한다.

39)The Next Web(http://thenextweb.com)=2006년 넥스트웹 컨퍼런스를 계기로 시작했다. 웹의 미래와 영향력 등에 관한 웹로그를 다루고 있다. 차세대 웹을 설계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기존 기업들을 위한 웹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40)PDA:The Digital Content Blog(http://www.guardian.co.uk/media/pda)=영국 신문매체인 가디언 인터넷 사이트내에 있는 PDA는 Jemima Kiss 등 저널리스트들이 운영하는 불로그다.

41)The Blog Herald(http://www.blogherald.com)=`더 블로그 헤럴드`는 블로그에 관한 정보, 팁,산업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 사이트의 주요 포스팅 내용은 빈번하게 주류 미디어나 블로거들에 의해 신뢰할수 있는 자료로 인용되곤 한다.

42)The Buzz Bin(http://www.livingstonbuzz.com)=The Buzz Bin은 PR,소셜미디어 마케팅,진화하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43)What`s Next Blog(http://www.whatsnextblog.com)=인터넷 전략가인 B.L. Ochman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포츈500대 기업들에게 주로 소셜 미디어를 기존의 마케팅 기법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 & PR>

44)PR2.0(http://www.briansolis.com)=Brian Solis는 실리콘벨리에서 PR및 뉴미디어 에이젠시를 운영하고 있다 Solis는 주로 PR2.0과 마케팅 및 테크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45)PR Squared(http://www.pr-squared.com)=`PR-Squared` 블로그는 지난 2004년에 출범했다. 마케팅 측정법,PR 에이젠시관리 등 정보를 다루고 있다.

46)A Shel of My Former Self(http://blog.holtz.com)=Shel Holtz는 지난 8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과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적용 방안을 제안해왔다.

47)PRBlogger(http://www.prblogger.com)=지난 2005년 이후 운영되고 있는 Stephen Davies의 블로그다. PR,소셜 글로벌화 현상,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블로깅을 통해 PR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소셜 디자인>

48)Vandelay Design Blog(http://vandelaydesign.com/blog)=온라인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2007년 3월 시작했다.웹디자이너들과 온라인 경영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49)Bokardo(http://bokardo.com)=Joshua Porter는 인터페이스 다자이너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 인터랙션 등 문제를 주로 다룬다.

50)Technosailor(http://technosailor.com)=Technosailor.com는 소셜웹에 관한 전문적인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마케킹,저널리즘,정부 등 분야에서 어떻게 웹 테크노로지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 <장길수의 IT인사이드>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Posted by 나그넷

블로그를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다가 재미있는 자료를 찾아서 공유합니다.


1.전방위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 신문 웹사이트 등 수많은 매체에 전방위로 회사를 알린다. 브랜드, 사장, 직원, 사원 복지제도 등 홍보할 것은 무궁무진하다.

2.재미있는 고객 이벤트로 주목받는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을 즐겁게 하면 매출도 함께 오르게 마련이다. 언론에서도 다뤄 주기 쉬운 게 이벤트 보도다. 고객 서비스와 언론 홍보 효과를 동시에 잡자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웹사이트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홍보맨과 영업맨 활동을 하고 비용또한 적게 든다. 고객은 웹 사이트를 먼저 보고 그 회사를 평가한 후 거래 여부를 결정한다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고객은 검색 첫 페이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둘째 페이지부터는 그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웹전문가와 상의해 검색 포털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다.

5.이미지는 생명이니 비주얼로 승부한다

정보전달은 시각적 이미지가 가장 효과적이다. CI, BI, 캐릭터, 간판 등 회사의 모든 것을 브랜드 이미지로 살려주는 비주얼로 표현하고 고객이 기억하기 쉽도록 이미지를 통일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 및 박람회 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6. 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이 좋은 회사를 만든다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미혼녀,실직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봉사하고 시민정신에 호소한다. 소비자들에게 '우리 상품을 사면 이익의 일부가 좋은 일에 쓰여진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7. 가장 좋은 홍보는 남을 통한 스리 쿠션  홍보다

자기 스스로 잘났다는 홍보는 좋은 홍보가 아니다. 고객 또는 거래처가 자발적으로 본사 홍보를 하게끔 유도한다. 당구의 스리쿠션처럼 제3자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보다 효과적이다.

8. 최소한 '홍보 전문가'한 명을 키운다

회사에 마케팅 홍보 전문가가 한 명은 있어야 한다.없다면 홍보대행사와 상의해 전략적인 홍보를 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있어서 홍보는 저비용 고효율을 가능케 해준다.

9. 언론 홍보와 광고를 동시에 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언론 홍보는 효과적이지만 통제 불가능하다. 언론에 의해 걸러지기 때문에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약점을 광고를 통해 보완한다. 언론홍보가 되었으면 곧바로 광고를 활용하여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10.언론홍보도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쓰레기만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다.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 보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그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 황문진 지음 중에서


 몇가지에 있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라는 책이 2006년도에 쓰여졌기 때문인지 지금 현실과 맞지 않는 것도 몇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2010년에 있어서 회사의 웹사이트는 사실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오픈하여 활용하여 보자?? 중소 기업의 경우에 있어서 기업 내용으로 웹을 만든다고 누군가 들어올까요?

물론 여행 기업이나 음식 제품 기업의 경우는 간접적으로 노출 하며 판매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상품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차별점이 없는 제품이라면??

이 부분이 제가 블로그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사실 첫 페이지에 블로그를 올린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이름바 낚시질)
블로그의 구독자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을 하고 있지만, 중소 기업의 경우에는 최대한 많은 수가 들어와서 제품을 보는 것이 중요할까?


오늘은 도저히 결론을 내지 못하겠네요..
제게 숙제를 던져주는 포스팅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홍보를 할 때에 있어서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이 이미지 홍보라면, 중소기업은 MPR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것이 맞는 길일까요.........흠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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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stency, Consistency, Consistency  (4) 2008.11.06
Posted by 나그넷

PR에 대해서 관심 갖기 시작할 때 인터넷에서 봤던 그림인데 이해가 쉽고 굉장히 명확합니다
평소 화법에서도 본인이  PR 유전자인지 마케팅 유전자인지 아니면 AD유전자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유타재즈 파워포워드로 NBA 80~90년대를 주름잡고 역대 통산득점 2위라는 大선수 칼 말론에게도 한가지 없는게 있었는데 바로 우승반지였다. 그래서 2004년 우승가능성이 가장 높은 LA레이커스로 헐값에 입단했지만 결국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했다. 

 

 

 

나는 어릴적부터 열혈 삼성라이온즈 팬이었다.삼성은 프로야구 개막이래 항상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전력의 기복없이 강팀으로 분류됐었다. 그래서 삼성경기를 볼 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더라도 내일 이기면 되지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본것 같다. 그런데 06년도 우승 이후 세대교체로 인해 이렇다 할 성적을 못올리자 나는 패배주의에 사로잡히게 되고, 07년도 부터 압도적인 전력으로 리그 우승 및 한국시리즈를 제패 하는 SK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8888577을 겪은 롯데팬이 들으면 돌을 던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삼성이 잘하길 바라지만 지든 이기든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그 대신 SK의 연승행진에 감탄하고 동경하고 응원을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다. 농담삼아 "윤틀러는 이기는 편 우리편이다...야구에서 응원팀을 바꾸는건 국가를 바꾸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기회주의자..." 

 

SK를 응원하기로 결심한 나 혹은 우승에 대한 갈망으로 20년을 뛴 팀을 버리고 떠난 칼말론처럼 우리는 인생의 많은 순간 강팀에 속하기를 원한다.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기를 원하고, 서울대에 입학하기를 원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기를 원하고, 강대국 국민이 되기를 원하고, 여당의원이 되기를 원한다. 다른 이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일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은'죽을 각오'로 약자의 위치를 견뎌내야 하는 그 세월을 살아내는 것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른다. 아차하면 패배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약자의 지위가 버거울 법도 하다. 

 

그렇다면 유타재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칼말론이 LA레이커스에서 우승을 했다면 진정 행복했을까?

나는 최강팀 SK를 응원하니까 야구 보는게 즐거울까? 칼말론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의 대답은 아니올시다 이다. 오히려 야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승패에 무감각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개 패배주의와 피해의식과 좌절과 실망과 의심이 두려워 강자의 그늘로 숨어들어 강한 조직속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을 통해 안주하게 된다. 하지만 강자의 그늘 역시 패배주의와 마찬가지로 잿빛을 띨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어떤 강한조직에 속해 있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조직에서 본인이 어느정도의 역할을 하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강한조직 속에서 주체적 입장이 되지 못하고 부속품에 불과하다거나 수동적이라면 깊게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한때 내 능력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도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 강팀 SK를 동경했듯이 강자의 그늘로 도망가는게 내 앞날에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 집단에서 주체적인 역할이 아닌 이상 또다시 기나긴 2군생활을 하다가 결국 완전 도태의 길로 가버릴 수도 있다.

 

9회말 2아웃 역전 홈런의 짜릿함을 잊지말자! 강팀의 그림자 속에 묻혀있는 것이 아닌 역전승을 통해 너와 내가 주체가 되는 완벽한 승리를 일궈내는 강팀의 주인공이 되자!

 

 

 

다시 삼성 우승을 기원하며 '돌아온 탕아'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전 세계적으로 직종이나 분야에 관계없이 ‘창의력’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한 기업을, 한 사람을, 어떤 컨텐츠를 평가할 때도 ‘얼마나 창의적인가?’라는 평가 기준이 빠지지 않는다. IQ에서 EQ로, 이제는 그 모든 것에 앞서 CQ(창조성 지수)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며, 창의성은 이 시대 최고의 덕목이자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 되었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의적인 컨텐츠는 엄청난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창의적이지 않은 결과물은 결코 주목받을 수 없으며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다. 기업 경영 또한 마찬가지다. 창의적인 리더십이 창의적인 기업을 만든다.
그렇다면 도대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먼저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 “상상력” “고정관념 깨기” “새로운 시선을 찾는 것”이란다. 딱 봐도 뭔가 애매하고 PR 성과 측정 하듯이 뚜렷하게 증명을 해내기가 어려운 듯 하다.

 

그럼 과연 창의력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절대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것은 머리 싸매고 생각한다고 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R이 '無'의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이뤄 낼 수 없는 것 처럼 뭘 알아야 창의력도 생긴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들과 Creative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야하는 대상과의 연관성을 꾸준히 탐색하다가 새로운 무언가가 나올 때 창의력 비슷한거라도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한 분야만 정통한다고 해서 PR처럼 광범위하고 분석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요하는 직종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만물에 대하여 모두 관심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엄청 피곤한 일이다. 결국 취사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단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게 급선무이다. 작년에 KBS '일류로가는 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기업CEO 초청 특강이 있었는데 그때 신세계 이마트 구학서 부회장이 이렇게 말했었다. "학교에서 백날 경영학이며 마케팅이며 열올리고 가르치고 열올라서 배우는데 입사하게 되면 어차피 회사에서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 말 뜻은 경영학이나 마케팅 기법 같은 것은 기술적 요소의 하나일뿐이고 교육시켜서 익히면 다 비슷비슷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인문학적 소양은 회사에서 가르칠 수 없으니 결국 본인이 어릴적부터 축적되 온 지식이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 할수 있다.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나는 대학 졸업 할 때까지 내가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뭘 해야 잘 할수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남들처럼 취업에 유리한 실용학문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 한 것도 아니고 요즘은 더욱 주가가 떨어진 불어 전공자에다가 연애하는데 몰두하거나, 여행에 미쳐있거나 취업과 전혀 상관없는 정치, 미술, 역사, 철학,지리를 혼자서 공부한다거나 하는 등 요즘 대학생들의 패턴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나만의 대학생활을 했었다. 

어릴적 부터 독서문화 장려의 일등공신 어머니의 영향이 컸지만 인문학도로서의 자존심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관심으로 결국 PR업계에 청운의 품을 안고 오지 않았나 한다.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짓는 일이 PR이라면 인문학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총도 총알이 있어야 그 진가를 발휘 한다.  요즘  쓸모없는 학문으로 홀대 받는 인문학적 소양을 총알 삼아 창의성이라는 총을 쏴서 PR이라는 과녁에 정확히 맞추고자 한다. 

 

 

아무리 갈고 닦아도 거친 돌덩어리가 아닌 시간이 지나고 다듬어 졌을 때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내가 되길 희망하면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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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제 주위 사람들은 아직도 제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PR? 광고회사 같은데 다녀?" 와 같은 그냥 광고 유사업종 혹은 홍보 이벤트회사라고들 생각하고 깊게 알려하지도

않고 알려준다고 해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PR이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니까요..... PR에 관심을 갖고 나서 읽었던 관련서적들에 나온 정의들은 이상하리만큼

 머리속에 딱 박히지 않았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의 저자 E.H Car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분석하기에 혹은 딱히 정의 내리기에 정말 어려울 것 같은 역사에 대

한 정의도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정리가 되는데 PR은 이런 저런정의가 많았지만 저렇게 대표적인 말이 없는 것 같습

니다. 그래서 더더욱 대중들이 PR에 대해서 이해도가 떨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PR이라는 분야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포괄하고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은걸까요?

얼마전 PR전공 박사과정에 계신 저희 팀장님 대학원 선배분을 술자리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그분이 저에게 PR이 뭐라고 생각하냐? 라고 물으시는데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계속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던 상황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책에서 본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말해보세

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을까요? 좀 충격적이면서도 허무한 답변을 했습니다 "리테이너 서비스요"

 하지만 현재 제가 처한 상황과 제가 볼 수 있는 시야로 가장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PR 에이전시가 운영되도록 하는 주 수입원은 리테이너 서비스이고 PR에서 없어질 수 없는  근간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냥 그렇게 대답하게 된겁니다. 물론 PR의 정의가 리테이너 서비스는 절대! 아니겠죠 ^^

 그래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던 차에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에서 착안하여

 정의 표절을 해봤습니다

 "PR은 특정집단과 공중이라는 MBC100분 토론패널들이 원활하고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는 손석희 같은 존재이다"

 아..... 끝까지 정말 진지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군요 ㅡㅡ;;;;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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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뜬금없이 빌리브란트 전 독일총리와 아키히토 일왕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묻고자 하는 것은 사과를 해야만 하는 위기 상황에서 사과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자 함입니다.

 

빌리 브란트( Willy Brandt, 1913년 12월 18일 - 1992년 10월 8일)는 독일연방공화국(당시 서독)의 제4대 총리를 지낸 독일 정치인입니다.  빌리브란트가 1969년 처음으로 서독총리에 선출되었을 때만해도 1,2차대전 전범국가로서 유럽뿐만아니라 전세계적 시선은 싸늘하기만 한 때였습니다. 한마디로 국가의 이미지가 추락해 있는 상황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급박한 위기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빌리브란트 총리는 결단을 내립니다.  1970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유대인학살 기념비를 찾아 무릎을 꿇고 나치의 만행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오랫동안 참회의 묵념을 올렸습니다.

   

<바르샤바 유태인학살기념비에서 사죄하는 빌리브란트>

 

세계는 총리가 보여준 진심어린 사죄의 눈물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브란트는 서독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합니다. 당시 독일에 대한 유대인들의 격앙된 감정으로 총리의 방문자체가 껄끄러운 상황이었지만 브란트는 솔직하고 정중하게 나치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총리는 멋진말로 화답했는데 "우리는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진심어린 사과는 독-이 관계마저도 우호적으로 바꿔놓으면서 세계가 독일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모두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국가적인 사과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아키히토 일왕의 '통석의 염'  입니다.

 

1990년 5월 노태우 대통령은 방일 중 신임 일황 아키히토를 방문해서 과거 식민통치에 관련하여 "통석의 염을 금할길이 없다" 는 표현을 받아냈습니다. 

 

 

그 당시 우리 정부에서는 '통석의 염' 이 무슨 의미인 줄 모르고  일본으로부터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받아냈다고 대국민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일 뒤 '통석' 이라는 단어에는 사과나 사죄의 의미가 없다는 회의론이 제기되었고 '유감'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지만 '통석'은 딱히 유감이라는 뜻이 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고전 속에 가끔 '통석' 이 나오는데 그 뜻을 분석해보면 "무언가 내것을 잃어 안타깝다, 애통하다"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실은 일본왕실에서 한국정부를 조롱한 셈이 된것입니다. 어차피 우리에게 지난 과거사 사과를 하긴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또 일왕이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사과를 하기에는 그간 일본이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에 견주어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사과같지 않은 사과는  받는 측에서 더욱 분개하고 반감을 증폭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유대인들이 독일인들을 용서했듯이 일본인들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는 배경이 서로 아주 명확합니다. 둘다 2차대전의 전범 국가이고 이웃나라에 물질적, 정신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둘다 사과를 했지만 진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과 시선이 다르고 평가가 달라졌습니다.

 

이 사과의 문제는 비단 국가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위기상황에서의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베이비파우더 석면파동 때 보령메디앙스의 사과의 태도는 아키히토 일왕의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보령메디앙스 홈페이지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사과문이 아닌 안내문을 보고 분노하여 블로그며 카페며 마구 퍼 날랐습니다. 결국 뒤늦게 사과문을 올리긴 했지만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뿐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진심을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기업과 사람사이에도 국가와 국가사이에도 진심이 통한다면 풀어지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림산업 광고도 끊임없이 얘기합니다...그들이 진정 진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진심이 짓는다"

 

진심이 소통하는 사회가 정착되기를 바라면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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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지난 주 금요일에 드디어 길고 길었던 제안서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제안서 쓰는거야 아직 초짜중에 초짜이니 항상 쉽지 않지만  이 제안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 이라 할만큼 힘들고 답이 안나오는 듯한 작업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XXX쇠고기에 대한 한국인들의  혐오증과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권의 태도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이런 혐오증에 대한 대안은 결국 친근하게 다가가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런 전략에 따른 프로그램을 구성하던 차에 플래쉬 게임을 통해서 아동 및 청소년 층에게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장에서부터 우리 식탁에 오르기 까지의 과정을 게임을 만들어 보여주자는 취지로 생각을 했는데 그때 발견한 플래쉬 게임이 맥도날드 경영하기라는 게임입니다. 아래 사진은 게임의 오프닝 창입니다

 

이 게임은 게임 자체로 평가한다면 플래쉬게임이지만 정말 퀄리티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심씨티 처럼 농장에서 땅을 사고 소와 콩을 기르고 시간이 지나서 그 소가 사료비육장으로 들어가서 광우병에도 걸리고 그러면 소각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하면서도 흥미있게 그리고 중독성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소가 도축되면 패티가 되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팔려나가고 본사에서는 PR부서 (미국에서는 PR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던 부분)와 광고팀 그리고 임원진들이 나오고 각종 광고활동과 PR활동을 조율합니다.  제가 설명한 부분 외에도 상당히 심오하구나 라고 생각 하는 부분들은 많이 나오지만 주제가 아니니 이쯤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소 성장호르몬제도 맞추고 환경주의자들 시위하고 소비자단체항의 하고 또 노조시위 등 상당히 디테일함)

 

 

 이 게임을 시험삼아 해보다가 문득 뜬금없이 불쾌한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번째 사진 맥도날드 매장을 자세히 보시면 뭔가 이상한 점이 보이실겁니다 햄버거를 만드는 직원과 카운터를 보는 직원은 모두다 흑인들입니다
그에 반해 본사에 있는 임원들이나 자유분방해보이는 광고, 마케팅팀 컴퓨터 두드리는 PR부서 사람들은 모두 백인 입니다. 

이 게임이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었듯이 미국의 현실이 저런 것일까요?

아니면 게임개발자의 인종차별에 대한 뉘앙스를 담은 것일까요?

 

결국 흑인들은 현실 속에서도 그리고 비현실의 공간인 한낱 플래쉬 게임 속에서도 평등의 저편 멀리에 있습니다

어찌나 가혹한 운명인지 비현실 속에서도 노예의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거나 고깃집에서 불친절한 조선족 종업원을 보고  나면

조선족에 대한 폭언을 쏟아내는 저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 하나로 PR의 중요성부터 인종차별, 오너의 마음까지 다 느껴볼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Racism이 없어지는 그날을 고대하며...... 아이러니하게도 윤틀러가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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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8125&CMPT_CD=P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그룹 '카라'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진행했던 이벤트에 '반MB'구호가 대거 등장하자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이벤트를 중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투표생각 네 글자로 말해요'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이벤트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사자성어를 누리꾼들이 올리면 카라의 멤버들이 사자성어에 해당되는 글자를 하나씩 들고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월1일 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였다.

과연 원하는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을까? 선관위는 누리꾼들의 생각을 잘 읽지 못했던 것 같다. 누리꾼들은 바로 '엠비심판', '명박타도','엠비탄핵' 등의 반MB 구호를 중심으로 올리기 시작하였고, 선관위는 3일 만에 이벤트를 종료시키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네티즌들이 이벤트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는데.. 아이디  'diesel290'은 "역시 선관위, 카라와 함께 하는 사자성어 이벤트에 국민의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종료... 답이 안 나온다"며 선관위의 급작스런 이벤트 중단을 비판했다. 


이러한 이벤트를 보며 몇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1. 온라인 이벤트는 약간의 강제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온라인 이벤트라고 해서 완전히 오픈하는 것은 바보 짓 일 것이다. 약간의 강제성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이렇게 민감한 이슈를 지닌 이벤트의 경우는 더욱 심할 것이다.

2. 누리꾼들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넘을 수 있다.
 혹시 캘로그의 파맛 콘프레이크(http://redccoma.egloos.com/751107) 사례를 아는가? 온라인 이벤트에는 이러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생길 수 있다. 항상 생각하자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서는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닌 누리꾼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 포스팅은  카라 '엠비심판' 구호 외치자 이벤트 급종료? - 오마이뉴스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나그넷's 이야기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나그넷

조선일보 1면에 나온 광고, 빠른 대응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위기 상황에 이렇게 빠른 대응을 그것도 조선일보라는 큰 매체를 통해서 한 보람상조는 분명히 홍보 쪽에 유능한 인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보았다.

내가 컴맹은 아니지만.. 이건 어떤 식으로 한지는 모르겠다..
팝업 차단이 되어 있다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설명이 쓰여져 있는 것은 또 처음이다.
보람상조에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살짝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상황이다.
아쉬운 점은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역시 이곳에도 사과문과 근거자료까지 명확히 진술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람상조의 이러한 위기관리에서는 몇가지 잘한 점을 찾을 수 있다.
1. 빠른 대응
언론에 보람상조 비자금 관련 뉴스가 나온 것은 3월 30일이다.
홈페이지에 사과 문과 근거자료가 올라온 것이 31일이니, 온라인을 통해 먼저 빠른 대응을 실시하였다. 사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회원드의 대규모 계약 해지이다. 고객들이 해지를 위해서는 보람상조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고 팝업창을 통해(심지어 차단해논 고객들에게도 보이도록 장치를 마련하였다.) 사과문과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은 멋진 대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들의 입찰경쟁이 쎈 조선일보 1면 광고를 4일만에 낼 수 있었다는 것도 빠른대응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진실성이 담긴 사과와 관련 자료 제공
사실이든 아니던 기업에서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변명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선 사과 후 자료 제공은 멋진 선택일 것이다.
정보를 전부 보여주기 힘든 오프라인에서는 사과를 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식의 위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잘 하지 못한 점도 존재한다.

1. 게시판의 미제공

"항상 대화는 우리 앞마당에서 전개하라" (communication as ikor)

내가 자주 찾아가서 보고 있는 communications as ikor의 정용민 대표님이 쓰신 말이다.
위기 관리에 있어서 고객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대응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누군가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기업이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내 눈앞에서 해야 대응하기 쉬어진다는 말이다.

하지만 보람상조의 경우에는 일방적인 대화만 실시하는 모습이다.
즉 예전의 매뉴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위기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보람상조의 위기 관리가 효과적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든다. 예전부터 만들어진 매뉴얼(SNS가 활성화 되기 전)을 충실히 따르는 모습이다.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 그저 말하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는 않는... 그런 대응 활동 말이다.

쌍방향을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국내에서도 그러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이 글은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나그넷's 이야기
Posted by 나그넷
 

오랜만입니다!!

제안서 작업에 죽어라 열중하다 보니 블로그에 힘을 쏟지 못했네요.ㅠㅠ
오늘부터 다시 한번 시작해볼 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뉴스들을 보며 포스팅 하고 싶은 거리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자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좀 철이 지났지만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표절 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내용이고 3월 8일 현재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걸려있네요..ㄷㄷ

뭐 이런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는 다 버려두고, 저는 2월 9일에 외톨이야의 작곡가인 김도훈 님이 올리신 동영상에 주목해 보려합니다. 이 동영상은 일명 VPR형식으로 언론에 배포 되었습니다.(VPR이란? 쉽게 말하자면 온라인 동영상 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영상은 수백만건의 재생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확연히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포스팅 할만한 내용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저는 위기발생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들에게의 정보 전달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도훈씨가 이런 VPR방식이 아닌 그저 보도자료만 뿌렸다면 결과가 어떠하게 나왔을 까요?

물론 지금도 소송이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VPR마저 하지 않았다면, 일은 더 커졌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만해도 이 동영상을 보며 표절이 아닐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이렇게 VPR은 위기 상황 발생시 대중들의 이해를 돕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를 돕는 것이 위기 상황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그넷
오늘은 온라인게임 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던전 & 파이터라는 게임에 위기관리 사례에 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12월 18일 던전 & 파이터 라는 게임은 웹서버 폭주로 인하여 하루 종일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게임 자체를 그 누구도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홈페이지 역시 유저들의 접속으로 인하여 거의 폭팔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이 상황은 중국집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인원 10명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10000명이 들어올려고 하여,
아예 문을 닫아 버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그야 말로 초 비상 사태인 것이죠.
기업의 터전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고, 유저들은 팬사이트를 통해서 미친듯이 항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까지 했으니 뭐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던 상황에 던전 & 파이터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합니다.
일명 한국형 트위터인 미투데이에 계정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패치 상황을 알려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임사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통해서 현재 패치 상황, 늦어지고 있는 이유 등을 공지하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익명성 (댓글을 달지 않음)

 이러한 미투데이에 대한 반응은 폭팔적이였습니다. 공지하나에 댓글이 600~7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글을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사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익명성 때문이였습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누구든지 던전앤파이터 와 비슷한 형식의 아이디를 만들어 악성 댓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즉,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명확히 공지함으로서 악성댓글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2. 정보 제공

 기존 게임들은 패치 중 이라는 글만을 보고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던전 & 파이터의 경우 패치의 진행상황과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미투데이를 통해서 올림으로서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3. 후속 조치

 이러한 대규모 점검 후에는 필히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많은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려고 하게 되면 또 다시 서버가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미투데이를 통하여 미리 패치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위기 상황을 좀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몇가지 생각을 하며 앞으로 온라인 상황 내에서의 위기 대처 방안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미투데이를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악성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 중에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보며 게임사를 이해해주는 유저들도 충분히 생성되었고, 이 게임은 지금도 온라인 게임 중에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쓸만한 위기관리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

혹시라도 이 미투데이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링크합니다.
http://me2day.net/dfighter/

지금은 쉬고 있는 미투데이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면, 온라인 게임사로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나그넷


요즘 인터넷 보다가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말의 기원에 대하여 너무나 궁금해였던 저는 검색을 해보며 무슨 뜻일까라고 생각하며 찾아보던 중 이유를 알아내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루리웹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는 지요?
국내 최대의 게임 전문 사이트인 이곳은 콘솔 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셨을 만한 곳이죠.^^

이 곳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렸는데 경품이 PS3와 XBOX360등의 고가의 경품이 걸려있었고, 이벤트는 성황리에 끝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유저가 찾아본 결과 1등과 2등의 아이피 주소가 같다는 점을 발견하였고, 혹시나 하여 이전에 진행되었던 당첨자의 아이피도 조사하자!! 무려 3개의 이벤트의 1, 2위 당첨자 아이피가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과연.. 이 확률은 얼마일까요? ㄷㄷㄷ



<출처 : 이데일리>


이러한 사실이 신문 기사로 까지 올라오자, 루리웹에서 올린 공지가 바로 제가 앞에 말한 단어의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바로

저희들로서도 믿기 힘든 일입니다.

확률적으로도 매우 낮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유행하자 많은 곳에서 이 문장을 패러디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말년님의 패러디 카툰> 과 심지어는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인 청춘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진실은 모릅니다. 실제로 이러난 일이 수도 있구요. 기사를 읽어보니 그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은 옥션에 엄청나게 많은 경품으로 받은 물품을 팔고 있어서, 전문 경품 사냥꾼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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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발 사건은 2009년 8월에 일어난 일이지만 온라인 이벤트를 할 떄 충분히 참고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를 요즘 NSI라고 하죠.
어떠한 일이든 진실을 찾아내고야 마는...네티즌들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인 온라인 이벤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진실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Stand by you 라는 싸이 클럽에서 11월 20일에 인사동에서 실시한 플래쉬 몹 이벤트 입니다.
지금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2월 말에 또 한번 이벤트를 실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DC인사이드의 힛갤'에도 올랐다니..
플래쉬 몹의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플래시 몹 [flash mob]
-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
<참조> 네이버 백과사전

이러한 플래시 몹 이벤트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요.

1. 블로거들의 참여도 가 높다.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클럽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의 웹을 통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인원이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블로거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참여로 인해 온라인에 순식간에 소식이 퍼지게 됩니다. 마이클잭슨 :: Michael Jackson - 플래쉬몹 다녀왔어요 ^^ << 이런식으로 블로그에 많은 포스팅이 이루어 집니다.

2. 언론 노출이 가능 하다.
 얼마전 마이클 잭슨 추모를 위해 국내에서도 플래시 몹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이것이 동아일보에 개제되었습니다.( 마이클잭슨 추모는 깜짝 춤으로 ) 사실 이러한 플래시 몹은 이제 단순한 깜짝 이벤트를 넘어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거꾸로 선 비키니


많은 기업에서 이러한 툴을 마케팅에 도입하면서, 이제는 네티즌들이 플래시 몹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박히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플래시 몹은 더이상 마케팅 도구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한 프로모션이나 돈을 벌기 위한 도구로서 플래시 몹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닌 공익적인 CSR 활동등을 알리기 위한 도구로서 플래시 몹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표현 방식을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도 남아 있긴 합니다.^^


몇가지 영상 더 첨부 드립니다.

1. 삼성의 하하하송,<<클릭 
 그야말로 제대로 광고입니다. 네이버에는 뮤직비디오라고 되어있구요. 차라리 플래시 몹의 형식을 빌린 뮤직 비디오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AK몰의 플래시 몹 <<클릭
 AK몰의 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한 행사라고 하더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행사 시작전에 쓰레기 통으로 공간을 마련하는 모습이였습니다. << 마치 기업에서 한다는 느낌이 오거든요. 하지만 행사 자체가 너무나 자유로워 보이고 멋졌습니다. 그러한 결과일까요? 싸이월드의 실시간 이슈 영상에까지 올라왔었다는 제보도 있답니다.^^
뉴스에도 릴리즈가 되었네요^^ 클릭

3. 마이클 잭슨의 플래시 몹
 
요즘 아주 유명했던 플래시 몹이죠?
마이클 잭슨의 플래시 몹 영상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자발적으로 치루어진 행사였고, 전세계 적으로 붐처럼 일어났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쏟아진 적도 이 때 밖에 없는 것 같네요.^^

4. 서태지의 플래시 몹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가수 서태지 씨의 플래시 몹입니다.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네요.ㅠㅠ 다음번엔 저도 참가 해볼가 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려 놓은 글입니다. http://nagnetv.tistory.com/entry/플래시-몹-이벤트>

Posted by 나그넷
12월 1일 그러니까 어제 Media Training이라는 주제로 Internal Training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장동기 팀장님이셨으며 교육 시간은 오후 4~6시까지 2층 회의실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위기 관리 분야에서도 특히 미디어 트레이닝에 집중된 내용이였습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널 트레이닝 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만, 특히나 제 머리속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한 문장은 바로 "내가 대화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라 독자와 시청자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담당자가 말하는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편집되어 나가면 시청자와 독자는 오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말할 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예로 들어주셨던 CK의 위기 성공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참 좋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안철현 부소장님과 함께 위기관리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오늘 가르침을 잘 이어 받아, 저희 CK의 위기관리 서비스 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한달 조금 넘은 신입 컨설턴트 김재현입니다.

 제 인생의 목표를 잡게 해주었던 것은 바로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 였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였던 저는 그 드라마를 보며 처음으로 영상에 울고 웃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당시 제 주위에서 만날 수 있었던 영상이란 것에 심취하여 멀티미디어 과의 영상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영상만을 꿈꾸며 진학한 대학에서 저는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생활, 학생 간부 생활, 조교 생활, 학생회 생활 등 수많은 경험을 쌓으며 저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경험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학교의 홍보 비디오 촬영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넘치게 제가 생각하는 영상을 쏟아 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홍보팀에서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학교의 큰 홍보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학교 홍보팀이 원하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PR이라는 것에 무지하였던 저는 대체 PR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 속에 저는 도서관으로 뛰어가 PR에 관한 책을 마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PR은 신세계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하나의 목소리....등등
제게는 PR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가치관을 무너트릴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홍보에 대한 지식을 탐닉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서강대 영상대학원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대학원에서 신호창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동안 무작정 쌓았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욱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한달전 CK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입사하게 된 회사로 CK를 결정하게 된 것은 제게 있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CK 人 으로서 부끄럽지않도록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나그넷

최근 클라이언트의 New CI 런칭 캠페인을 진행하며 얻은 몇 가지 Insight.

1. 자신감
오늘 다른 클라이언트가 내년도에 New CI 런칭 계획이 있다고 말했는데, 속으로 'CI 런칭 쯤이야..'란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함께 얘기 들었던 과장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다는 후일담. :D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더니, 고생한 보람은 이럴 때 나오는 거구나.


2. 커뮤니케이션 Skill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으로 우리 Idea를 파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얻었다. 고생하며 제안해 놓고 '뭐 맘에 안드시면 이건 빼고...'가 아니라 한 달 후, 두 달 후에라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설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CI 캠페인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큰 행사이므로 가격 네고를 통해 저렴하게 하려기 보다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져야 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보다 한 발 앞서 좋은 제안을 제시하는 Agency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 상호 신뢰
워낙 Big Event이다 보니 투입된 인원수가 어마어마 했는데, 무엇보다 상호간의 Relationship과 Partnership, 그리고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다같이 회의했는데도 다음날 얘기해보면 서로 다른 얘길 하고 있는 현상이 발견된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blame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문제가 시작된 것인지 찾아내고 올바르게 고치기 위한 조치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큰 캠페인 일수록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한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다.

4. 클라이언트의 입장
CI 런칭 캠페인은 무엇보다 클라이언트(주로 사내 홍보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외부 행사도 중요하지만, 신입사원부터 위로는 그룹 CEO까지 모든 사내 직원들의 관심이 모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부담이 많은 행사란 점을 항상 유념하고, 그의 입장에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PR Agency AE가 아니라 One team이란 것 잊지 말기.

5. Another Story
New CI 런칭은 기업 내부에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이지만, 사실 외부에서 보기로는 그닥 특별할 것 없는 기업 행사일 뿐이다. CI가 바꼈다고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새로운 이슈가 없다면, 당연히 언론에 보도되기가 어렵다. New CI 선포 외에도 또다른 '꺼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전선포식'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뭐야, 야마가 없잖아'하며 빈 손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자.

6. 사전 미디어트레이닝
New CI 런칭을 위해 기자간담회를 준비중인 기업 중 임원진들이 언론 노출이 거의 없었다면 홍보팀에서 사전에 미디어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한다. 언론과 처음 마주친 CEO가 민감한 질문을 받고 얼굴 붉히는 사태가 없기를 바란다면, 준비하라. 연습하라. 완벽해지라.

고기 한 번 먹어봤으니, 다음 번에 고기 맛도 좀 음미해가면서 먹어야겠다.
클라이언트에게도 고기 맛도 물어봐가면서.. :P



숨은 Ally를 찾아라. :P

Posted by 비회원


PR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주는 조언입니다. 핵심 메시지는 "왠만하면 PR 하지 말아라"죠. 승부사 기질이 없거나 헝그리 정신 없이 뛰어 들면 인생만 허비하고 좀비 처럼 살아가게 되니 잘 생각하라는 겁니다.

이 슬라이드를 보고 오기나 승부욕이 생기는 사람만 들어오라는 거죠. The Only Honmono들만...


PR as the Lifetime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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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나는 아직 PR인 명부에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AAE 이다.
작년, 한가롭고 즐거웠던 한량 생활을 마치고
나의 정체성을 찾고자 혈혈단신 뛰어든 PR 세상.
아직도 뚜렷한 개념정리와 강한 자신감이 더욱 필요하지만
처음보다 지금의 내가 달라져가고 있음을 느낀다.

살짝 지나쳐 온 클라이언트와 현재 우리팀이 성심을 다해
서포트 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채우곤 한다.

오늘 오후 우연히, 장과장님이 말씀하셨다.
"민희는 나중에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야 할텐데.."

[좋은 클라이언트]
돈 많이 쓰고 우리가 하자는대로 순순히 따라와주고
긴 계약관계를 유지해주면 좋지 않을까? (PR 몽이의 계산적인 생각 中... -,.-;;)

장과장님이 말씀해주신 좋은 클라이언트는..
무엇보다도 나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이라고 하셨다.
아마도 마음이 잘 맞고 통하는 관계란 뜻이 아닐까.

나 역시 앞으로 좋은 클라이언트를 많이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혹시라도 힘들고 역경이 많은 클라이언트를 만나더라도
사람과 사람이라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즐겁게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아닐까....;;; no idea....)

'좋은 클라이언트'라는 단어에 질문과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다.
아마 내가 PR을 하는 내내 머릿 속을 맴도는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다.



이런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좋을텐데...

   (아마도 사심을 가득 담게 될 것 같다.. *-,.-* ㉪)

[웃어가시어요 ^-^]

Who is the best client for you...?


 

Posted by 비회원
이쪽 PR 에이전시 업계에서 일하는 후배들이나 우리 AE들을 바라볼 때 여러가지 찹잡한 생각들이 많다. 사실 나 조차도 아직 인생의 반을 산 것 뿐이지만 (아니면 인생을 거의 다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을찌도 모르겠다...) 후배들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고 있는 건지 참 궁금하다.

우 리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 군대를 다녀오고 또 요즘엔 남들도 가니 나도 간다는 대학원을 졸업하면 나이가 벌써...27살 또는 28살이다. 20대 초반에 업계로 쏟아져 들어오는 미국 시장의 경우와는 이미 스타팅 포인트가 틀리다. 게다가 가뜩이나 늦은 입성에 영어 습득 등을 핑계로 다녀온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경력까지 더하면 거의 서른을 바라보는 철지난 신상들이 업계에 들어오게 된다.

PR 에이전시 업계의 정년은 언제인가? 실질적 업계 정년은 마흔이다. 마흔이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무언가 Added value를 가져야 한다. 나이 마흔이란 Added value의 소유 여부를 가늠하는 리트머스 데드라인이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AE 출신들 대부분은 나이 마흔까지 업계에 일관되게 머무르지 않는다. 그리고 일부 머무르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AE 일선의 업무에 치여 Added value에 대한 정의 조차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개인적인 이슈일 수도 있지만 업계 이슈일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남자로서 PR 업계에서 제대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약 10-15년이다. 그만이다. 스타팅 년봉 2500으로 시작해서 1억으로 끊는다고 이상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동 기간 총 수입은 6억가량이다.

나 이 마흔에서 마흔 다섯에 회사문을 나서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젊은 시절 PR을 했으니 당연히 PR을 해야 하겠지만...에이전시의 리트머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늙은 AE가 어디서 어떻게 PR을 하나?

일부는 새로운 에이전시를 차린다. 하던일을 사장이 되서도 직원 몇 명들과 힘겹게 한다. 물론 돈은 근근히 번다. 여전히 힘들다. 나머지 이도 저도 못하는 대부분은 전업을 한다. (이 부분은 다른 업종 종사자들과 같겠다) 치킨집을 하던가, 와이프와 가게를 차린다. 아니면 아는 지인의 회사에 입사해 도와주면서 세월을 보낸다. 그게 현실이다.

나이 마흔에서 마흔중반이 앞으로 살아 나가야 할 기간은 30-40년이 다. 이 기간동안 고정적이거나 어느정도 규모 이상의 수입이 없어진다는 것은 인생 설계에 있어서 절반의 실패를 의미한다. 더구나 이 시기는 자녀들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아이들을 키워 교육하고 결혼을 시키는 나이까지는 더욱 더 큰 고통이 따른다.

에이전시에서 PR AE를 하다가 인하우스로 전직을 하는 경우에도 그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국내기업에서 임원은 조직의 꽃이다. 더구나 공채가 아닌 외부 에이전시 출신이 홍보 임원을 다는 것에는 상상 이상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겠다. 대형 외국 기업에 들어가더라도 40대 이전에 어느 정도 임원 승진 라인에 올라 있어야 할 것이며, 이 또한 소수에게만 정해진 좁은문이다. 어짜피 40대를 지나면 큰 결정을 해야 할 시기가 온다. (에이전시의 경우에는 professional service를 팔수도 있지만 인하우스 출신들은 사실 이런 비지니스에 많이 낯설어 한다.)

우 리나라 PR AE들의 경우 자신 인생의 1차 데드라인 까지를 딱 10년이라고 보자. 자신이 업계에서 3년을 지냈다면 앞으로 7년도 남지 않았다 생각하자. 1차 데드라인을 어떻게 넘길 것인지, 그리고 그 이후 30년 이상은 무엇으로 살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

PR 에이전시는 기본적으로 professional service business를 한다. 기업들의 business가 계속 진행되는한 꼭 필요한 professional service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agency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스스로 한번 물어 보자.

"나는 어떤 professional service 부분에서 프로페셔널인가?"

그에 대한 답변이 있다면 50%는 다행이다. 긍정적인 답변이 있다면 일단 1차 리트머스 테스트는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다면 그 후에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자.

"그 professional service 분야에서 내가 top인가? The very best인가?"

이에 대한 자신있는 답변이 있다면 이후 30년도 자기관리와 카이젠을 통해 남보다 더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AE들이 이 두 개의 답변에 적절한 답변을 준비 하지 못하고 있는 데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개인 AE 자신과 함께 에이전시 선배들과 CEO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PR agency as professional firm을 외칠 뿐 'how to'에 대한 적절한 답변과 가이드 지원을 해주지 않은 선배들과 CEO들이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들이 길을 제대로 만들어 주지 못한 책임이다.

Guides for the Paranoid who Survive

1. Urgency를 가져라
2. 지금이라도 빨리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profesional service를 선정하라
* 해당 professional service는 현재 또는 미래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잦은 수요가 있는 것이 유리. 그러나 잊지 말 것은 수요가 많은 곳에는 공급도 많고, 경쟁이 심하다는 것. 또한 국내 처럼 인력풀로는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한 많은 인력들이 가격경쟁에 몰입하므로 risky하다는 것 감안.
3. 일단 자신만의 professional service를 정했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관련 프로젝트들을 다양하게 실행하면서 deep dive해라.
4.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워라.
5. 컨설턴트로서의 능력과 철학을 배양해라.

Good Luck.


Posted by 비회원

Everlasting brand로서 CK의 성장과 브랜딩을 위해서 어제 하루 TMT(Team Manager Training)을 가졌다. 각 팀장들이 Pecha Kucha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주제는 'My Strongests and Weakests'

그들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서 느낀 흥미로운 insight들은 그들이 내세운 강점들과 단점들이 서로 모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팀내 AE들에게 Empower를 폭넓게 합니다'라는 강점이 있다고 내세우지만...단점 부분에서는 '나는 데드라인 마인드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하는 식이다.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업무나 프로젝트 분담과 성과 측정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잖은가. 만약 제대로 empowerment를 폭넓게 제공한다면 데드라인 관리가 안 될 이유가 없는 거다. 이 케이스를 비롯해 여러 강점과 단점들을 분석해 보면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됬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 이런 주제의 프리젠테이션을 해 보았겠다)

CK가 향후 100년을 어떻게 성장해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방향을 우리가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2주 후에는 CK의 Brand Proposition과 향후 Branding Strategy 논의를 위한 세션을 갖는다. Local PR Agency Brand로서 everlasting branding이 가능할지...우리 임원들과 함께 깊이 고민해 보고자 한다.

TMT slide by James Chung
Leadership The Power Works
# 다 좋은데 몇가지 이 slideshare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는 부분 - 폰트가 자주 깨진다. 고급 폰트는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긴가?, 슬라이드 좌우 및 하단이 잘린다. 디자인을 이 서비스에 맞출수도 없고. 참. 오리지널 폰트는 멋진 데 바꾸고 나니 영 아니다....문장도 늘어나고...일부 글자들도 깨졌다. 참....


Leadership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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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질문]
저희회사에서 신제품이 하나 나오는데 블로거들에게도 소개를 좀 하고 싶어요. 출시에 맞추어 사용후기도 올릴수 있도록 신제품도 미리 제공하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도 할겸...기자 간담회 처럼 하면 각종 블로그에서 좋은 글들 올려 주겠지요?

최근 여러 대행사들에서 블로거 간담회 또는 블로거 대상 신제품 제공등의 제안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이 방식의 근간은 기존 오프라인 매체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 제안을 하면서도 궁금한 부분이지만...과연 이런 접근 방식이 유효할까 하는 의문이 앞선다.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본다.
내가 평소에 '이 사람은 진짜 디카 매니아야...거의 안 다뤄본 디카가 없네...'하는 평가를 하고 있는 블로거의 디카 전문 블로그가 하나 있다고 치자. 어느날 포스팅을 보니까...OO 디카 회사의 신제품 론칭 기념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했다는 글과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와인에 거창하게 베일링도 하고 사진 촬영 행사에 멋진 도우미들에게 선물도 받고 하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날 포스팅을 보니...그 신제품의 사용기가 떡하니 올라와 있다. 보통 사용후기는 적어도 몇 일에서 몇 주는 써보고 올리는 걸 텐데 이 포스팅이 진짜라면 미리 신제품을 제공 받아 일정 기간 사용을 해 보았거나, 아니면 디카 회사에서 주는 요약 자료들을 편집해서 올린 거 겠다.

미리 신제품을 받아서 사용 했다고 해도 나는 기분이 나쁘다. 나와 내 친구들도 디카 관련 블로깅을 하고 있고 하루에 수백명의 고정 방문객을 가지고 있는데...왜 이 친구에게만 신제품 트라이얼이 제공되나? 나와 내 친구들이 제외된 이유가 뭔가?

만약 회사로 부터 자료를 제공받아 그냥 올렸다면 나는 더 이상 그 블로그를 찾지 않겠다. 지금까지 내가 그 블로그에서 읽었던 디카 관련 글들이 여러 회사들 각각이 제공한 홍보성 글들이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회사측의 배려와 지원을 받으면 블로거가 꼭 spoil 된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찜찜하다. 그렇다고 회사측에서 비밀스럽게 간담회를 하는 것도 우습다. 말이 쉬워서 블로거 관계지...자칫 잘 못하면 블로고스피어의 가치 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겠다. PR 담당자들은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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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Thanks to Our Clients

CK News 2008.02.28 21:41




Communications Korea 창립 20주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의 클라이언트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용량관계상 제외된 240여개 클라이언트들에게 미안합니다.

새로운 향후 20주년을 대비하면서 CI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만간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기대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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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TAG ck, clients, PR










강력한 메시지의 일관성을 지켜 보세요. PR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제된 메시지의 일관성있는 반복. (동시에 플레이가 되는데 화면을 클릭하면 아래 동영상들은 잠시 멈추어 놓을 수가 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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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전날 저녁,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마케팅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음 날 아침 9시에 다시 Gale International의 송도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과 언론사 기자분들이 함께 송도로 떠났습니다. 1시간여 동안 Gale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날아가듯 송도에 도착한 후 처음 방문한 곳은 Gale의 송도 Office였습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핵심지역인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총괄하고 있는 Gale사는 2014년까지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고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발 마스터플랜을 진행하고 있으며, 송도 Office에서 '곧 다가올 미래의 송도에서의 삶'을 꿈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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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의 중앙에는 완성된 송도국제도시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며 영상으로 봤던 주요 시설들을 전체적인 큰 그림 속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명까지 들어오니 참 멋있죠? 제 동생도 건축을 공부하는데 한 번 데려와서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국제적인 초대형 프로젝트가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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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도국제도시 프로젝트에서 주목받는 공간인 Cetral Park의 이색적인 디자인은 투어 참여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유선형 구조인데요, 특히 집 안 어느 공간에서도 송도의 '중앙공원'이 훤히 내다보인다고 합니다. 2층 한켠에 마련된 모델 하우스에 들어가선 이윤경 차장님과 저는 마냥 여기서 살고 싶다고 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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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리고 유비쿼터스적 삶이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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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만큼 시공이 되었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하늘을 향해 곧게 솟은 이 건물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투자자들을 위해 Gale에서는 이렇게 송도투어를 마련하고 있는데, 빠르게 증축되고 있는 이 Central Park의 꼭대기층에서 송도국제도시 건설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공사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따라 올라가는데, 무척 추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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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곳들이 속속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국제학교는 올 4월이면 완공이 된다고 하는데요, 사정상 내년 가을학기에 개교를 하게 됐지만 송도에서 글로벌 교육과 첨단 시스템, 그리고 친환경적인 삶을 마음껏 누릴 아이들이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Central Park를 지나 국제학교도 방문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서 보너스로 아래 사진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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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장님 뒤로 보이는 Adrian..



송도국제도시는 언론이나 일반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사업 성공여부나 현실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또한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송도 프로젝트에 대해 대략적인 감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날 송도투어를 통해 많은 부분들이 감동과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뜻깊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참 감사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서해와 맞닿는 이 아름다운 공간에 사람들이 가득차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가 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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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Blogger Relations

Good Insight! 2008.01.24 09:31
Public Relations...

Public과의 관계를 관리합니다.

Blogger Relations...

Blogger들과의 관계를 관리합니다.

일잘하는 PR인은 어떤 의미일까요? 관계를 잘 형성하고 긍정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면 일잘하는 PR인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누워서 코후비는 것 처럼 쉽지만, 또 어떻게 보면 참 신경쓸일도 많아서 힘들겠다 하는 일입니다.

만약...

우리 클라이언트사의 서비스에 대해서 '너무 감격 받았습니다....너무 좋아요...'하는 서비스 평을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올린 소비자가 있다고 칩시다.

일잘하는 PR인은 그 포스트를 보고 무슨일을 해야 할까요?

1. 클라이언트에게 보고한다. 끝.
2. 고맙다고 댓글을 단다.
3. 고맙다고 댓글을 달고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트랙백을 한다
4. 고맙다고 댓글을 달고, 그렇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 클라이언트사 직원에게 감사의 이메일을 보낸다
5. 기자에게 말해 퍼블리시티한다
6. 무시한다.

일잘하는 PR인이 어떻게 하는지 아래 이미지 캡쳐와 샘플 블로거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우리 CK AE들도 일잘하는 PR인들이 됩시다. 플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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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하단은 CKans들이 모여 5층에서 변강쇠 떡볶이를 먹던 어느날
거절을 못하시는 탓에 "죽겠다"를 연발하시면서도 안인턴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KH대리님과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소중한 시간 할애해서 좋은 말씀 들려주신 KH대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포스팅합니다:)

PR 하지 말라는 PR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기훈 대리님

 

PR 하지 마세요, 이 힘든 걸 왜 하려고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AE중 어떤분께 인터뷰를 부탁드릴 것인가 그 '영광의 주인공'을 물색하던 차에 유독 유해보이시는 인상 탓에 나의 interviewee 선정을 위한 레이다망에 포착되셨지만, “PR하지 말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던지신 김기훈 대리님.

그의 ‘PR 하지 말라’ 사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 어떻게 PR에 입문하시게 되셨나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는데, 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관심을 갖게 됐죠. 대학원에서도 PR을 전공했어요. 광고홍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을 때, 부모님께서는 아무래도 반대가 심하셨죠. 경영학을 전공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취업 시 힘들 거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그러다 어머니께 이끌려 점집에 갔는데 할배가 ‘그래 해봐라’라고 하셨어요.

점집 할아버지 공인 PR 팔자를 타고나신 대리님께서, 평생 동안 홍보를 하겠다는 ‘열정’이 생긴 것은 대학원 시절이라고 하셨다.

서강대 영상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친구들이나 부모님께서 PR에 대해 잘 모르시니까 홍보하면 기자들하고 술 잘 먹으면 되는 거지 대학원 까지 가서 그런 걸 배우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도 힘들었고 처음에 시작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커리어에 대한 열정이 생긴 것 같아요.
 

♡ 홍보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같은 사안을 두고도 기자의 경우 의심의 눈초리로 치밀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지만 PR 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발전적인 모습과 protection 한다는 생각으로 바라보게 되죠. 그게 홍보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제 성격하고도 그런 부분이 잘 맞았고요.


♡ 가장 기억에 남는 PR 프로젝트는?


대학원 시절 국가홍보전략에 대해 1년 동안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made in korea가 평가 절하되는 점이 있잖아요. 이태원에서 외국 사람들 인터뷰도 하고 자료조사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점을 감소시킬 것이며 어떤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전달할 것인지 기획했었던 것이 기억이 남네요.


♡ 홍보 일을 하시면서 느끼신 점?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적인 면이나 여러 여건상 input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balance를 맞춰 조율해야 할 거예요. 어떤 블로그에서 ‘PR인은 유목민이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서글픈 이야기인데. 자기의 능력을 키우면서 떠돌아다닌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면서 스스로에게 풀을 먹이고 계속 돌아다닌다는 뜻이에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일인 대신에 자기계발을 늦춰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일을 하다 대학원에 진학하시는 분도 많구요.


♡ 홍보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 PPT를 잘해야 된다, SPSS를 할 줄 알아야 된다, 뭐 해야하는 게 너무 많잖아요. 하지만 그런 테크니컬한 스킬보다 consulting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진단을 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논리적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 그런 기본 소양을 키우고 좋은 PR선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career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함께, 대행사에서 일도 해보면서 힘든 과정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게 필요합니다. 


♡ 홍보 업계에서 long run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을 즐겨야 될 거예요. 부사장님께서도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시고 블로그도 즐기면서 하시잖아요. 재능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 못 따라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하거든요. 계속 자기 능력을 쌓아가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안 되겠죠. 아까 말했듯이 유목민처럼 치열한 의식을 가지고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 PR인들에게 어떤 능력이 요구되나요?


PR인들에게는 다양한 종합적 능력이 필요해요. 논리성, 창의성, 영어, 문서를 깔끔하게 만드는 능력,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능력도 있어야 되고, 사람을 워낙 많이 만나니 인성도 좋아야하죠. 인성 부분이 특히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 PR의 화두가 trust가 되고 있는데 고수일수록 윤리성을 강조합니다. 인성과 윤리성은 맞닿아 있잖아요.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고, 윤리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업계가 성장하는데도 한계에 부딪치게 되지요.


♡ 블로그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빠서 최근에 바빠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고 있어요. 이런 뉴미디어도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만의 특징이 있어요. 거기서는 돈이 좌우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벌거벗고 공평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거든요. 사안에 대해 담론이 퍼지다가도 합의점이 도출되지요. 사회에서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논의가 공평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홍보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후배를 처음 만나면 주로 비슷한 말을 많이 해요. “하지마세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말에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어요. 제 후배 중에 그냥 재미삼아 해봐야지 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그만큼 열정을 가져라 하는 말의 반어법인거죠.
재미삼아 해봐야지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힘든가보다 하고 쉽게 포기하겠지요. 저는 그런 것도 극복할 수 있는 열의를 가진 사람이 업계에 들어와서 공동의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PR하지 말라”는 그의 말은 “열정을 가진 PR인”이 되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었다.
자타공인 ‘일복이 터졌다’,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라는 PR인이 되려면 그만한 단단한 각오와 함께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신 것이다.


기훈 대리님께서 이날 저녁 식사도 못하시고 야근하시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KH대리님같은 분을 알게 되어 기쁘고 가까이서 배울 수 있는 나는 참 행운아인 것 같다.


대리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Story는 Message를 sugar coating 해놓은 형태를 의미합니다. 우리 PR인들은 이런 sugar coating 일을 하는 것이지요. Story telling이라는 화두가 한 때 주목을 끌었던 때도 있었는데...story와 관련된 가치는 영원할 것입니다. Ally의 story에 대한 관심과 insight가 그리고 이를 통한 implementation strategy가 어떻게 구현 될 것인지...관심이 많습니다.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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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Communications Korea의 막내 AE 조아름 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PR업계에 입문한지 이제 막 2년이 되었고, CK에서 시즌 2를 시작한지는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네요. 아는 것 보다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고, 말하기 보다는 먼저 들어야 할 것들이 많고, 칭찬 받기 보다는 꾸지람을 더 많이 들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PR에 대해서, 또 업계에 대해서, 혹은 제 경력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롭게 그냥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제 인생에서 세 번의 중요한 스승님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계천 선생님은 저에게 책 읽는 즐거움, 그리고 글 쓰는 즐거움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어릴 땐 정말 책 읽기를 안좋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우리 반에 학급 문고를 만들고 좋은 책을 많이 구입해서 돌아가면서 읽게 하고, 또 독후감도 쓰게 했는데 그게 반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이 붙어서 정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 읽는 것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데, 사실 책 읽는 것 보다 서점에서 책 구경 하는게 진짜 취미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어려서 글이라는 것을 어떻게 쓰는지 조차 몰랐었는데, 하루는 글짓기 숙제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부모님께서 웅변학원엘 보내셨었는데 글짓기가 뭔지도 모르고 웅변 하듯이 원고지에 글을 써갔더니,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혼내지도 않으시고 글짓기 책을 한 권 꺼내서 수업시간에 읽으라고 주셨습니다. 그 책을 보고 글짓기가 뭔지 알겠다고 했더니 다시 써보라고 하셨죠. 웅변 원고처럼 썼던 글을 다시 글짓기 형식으로 고쳐 써서 냈는데 그게 어느 작은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됐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더니... 그 이후엔 글 쓰는게 재미있고 즐거워졌는데 지금 PR일을 할 수 있게 된데는 그 때 알게된 글쓰기의 즐거움도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이셨던 강성우 선생님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선생님은 정말 무서웠었는데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셔서 고3 수험생활 하는 동안 내내 6시 반까지 등교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수능이 끝나고 다른 반은 9시까지 등교하는데도 우리 반은 7시 반까지 와야 했습니다;; 학급 교훈은 "청소를 잘하자" 였고(진짜입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리정돈이라고 항상 강조하셨어요. 뭐 뒤돌아 생각해보면 정말 다시는 돌아보기도 싫었던 1년이였지만, 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나고 감사한 이유는 평생 살면서 중요한 습관들을 모두 선생님께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스케줄링을 시간대별로 짜서 선생님께 제출했었는데, 거기에는 지난 주 목표를 100점 만점으로 해서 얼마나 지켰는지를 표시하고 또 이번 주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엔 공부할 시간도 모자른데 이런 건 왜 시키느냐고 툴툴댔는데 그게 사회에 나와서도 꼭 필요한 성공하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렇게까지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그 전날 퇴근 전에 다음날 꼭 처리해야할 일들을 다이어리에 정리해 두는 제 버릇이 그 때 생긴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의식"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도 모두 강성우 선생님께 배운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스승님은 현재 CK의 부사장님인 정용민 부사장님이십니다.(아부 아니고요;; ㅎㅎ) 제가 CK에 오기 전에 정 부사장님은 저의 클라이언트이셨습니다. 오비맥주 홍보팀장님으로 재직하실 때 제가 AE였더랬지요. 그 때는 정말 Super Junior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PR이 아니라 실무에서 체감하는 PR이 뭔지 감도 잡지 못할 때 였던지라... 부사장님께 A to Z를 모두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전문가여야 할 AE가 클라이언트에게 일을 배웠다고 말하는 것이 죄송하고 부끄럽기는 하나, 모두 다 저의 복이라 생각하고 그만 부끄러워 하려고 합니다. ^^;; 부사장님께 기자 관계나 포토 세션 구성, 전략적인 보도자료 작성법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가장 큰 배움은 'AE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지만, '정이 많은 프로'라고 해야 할까요, 기자를 대하는 마음,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마음이 어때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글이나 말로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곁에서 부사장님께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보고, 깨닫고, 또 부사장님께 많~이 깨지고 다듬어져서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지금도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 다듬어져서 단단한 AE가 되기 위해 여기 CK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김경해 사장님, 정용민 부사장님, 이혁 이사님 이하 모든 CK 직원분들이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제가 단단한 AE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주세요 ^^

배우고 싶은게 참 많았고, 되고 싶은게 참 많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더 많아서 학교 다닐 때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선후배들을 만나면 계속 PR일을 하느냐고 의아하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는 평생 PR 하면서 살거야'라고 대답할 수 있게된 것은 위의 세 스승님께 배운 것들을 체화시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잘 하지 못하니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죠. 이 욕심을 발판 삼아 저는 한 발 한 발을 더 내딛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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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