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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참여했던 Big 한 행사 였던 청송 팸투어 마무리 된지도 벌써 2주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뒤에서 김팀장님께서는 보고서 작성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죠..^^)
처음으로 참가하였던 행사이다 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점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면서 준비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홍보는 세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조그마한 문제 하나하나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새삼 홍보란 어려운 것이구나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팸투어 동선 하나하나, 숙소에 놓여질 물품 하나하나, 참여자가 보게될 광경, 참여자가 받게될 기념품, 사진 한장한장, 모든 것에 저희의 손길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통해 참여자는 저희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감정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 팸투어 참여자들이 말하신 "원더풀~", "그레이트~" 등등의 만족감을 표시하는 단어들은 그 동안의 힘들었던 준비과정의 보답을 받는 기분 이였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마구 마구 ㅠㅠ

이번 행사를 하며 모자란 제 능력에 한탄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팀장님을 도와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김재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최근 클라이언트의 New CI 런칭 캠페인을 진행하며 얻은 몇 가지 Insight.

1. 자신감
오늘 다른 클라이언트가 내년도에 New CI 런칭 계획이 있다고 말했는데, 속으로 'CI 런칭 쯤이야..'란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함께 얘기 들었던 과장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다는 후일담. :D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더니, 고생한 보람은 이럴 때 나오는 거구나.


2. 커뮤니케이션 Skill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으로 우리 Idea를 파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얻었다. 고생하며 제안해 놓고 '뭐 맘에 안드시면 이건 빼고...'가 아니라 한 달 후, 두 달 후에라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설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CI 캠페인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큰 행사이므로 가격 네고를 통해 저렴하게 하려기 보다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져야 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보다 한 발 앞서 좋은 제안을 제시하는 Agency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 상호 신뢰
워낙 Big Event이다 보니 투입된 인원수가 어마어마 했는데, 무엇보다 상호간의 Relationship과 Partnership, 그리고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다같이 회의했는데도 다음날 얘기해보면 서로 다른 얘길 하고 있는 현상이 발견된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blame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문제가 시작된 것인지 찾아내고 올바르게 고치기 위한 조치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큰 캠페인 일수록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한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다.

4. 클라이언트의 입장
CI 런칭 캠페인은 무엇보다 클라이언트(주로 사내 홍보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외부 행사도 중요하지만, 신입사원부터 위로는 그룹 CEO까지 모든 사내 직원들의 관심이 모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부담이 많은 행사란 점을 항상 유념하고, 그의 입장에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PR Agency AE가 아니라 One team이란 것 잊지 말기.

5. Another Story
New CI 런칭은 기업 내부에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이지만, 사실 외부에서 보기로는 그닥 특별할 것 없는 기업 행사일 뿐이다. CI가 바꼈다고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새로운 이슈가 없다면, 당연히 언론에 보도되기가 어렵다. New CI 선포 외에도 또다른 '꺼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전선포식'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뭐야, 야마가 없잖아'하며 빈 손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자.

6. 사전 미디어트레이닝
New CI 런칭을 위해 기자간담회를 준비중인 기업 중 임원진들이 언론 노출이 거의 없었다면 홍보팀에서 사전에 미디어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한다. 언론과 처음 마주친 CEO가 민감한 질문을 받고 얼굴 붉히는 사태가 없기를 바란다면, 준비하라. 연습하라. 완벽해지라.

고기 한 번 먹어봤으니, 다음 번에 고기 맛도 좀 음미해가면서 먹어야겠다.
클라이언트에게도 고기 맛도 물어봐가면서.. :P



숨은 Ally를 찾아라. :P

Posted by 비회원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산지사 설립 

[홍보광고에이전시]국내 PR업계 최초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PR 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대표 김경해) 7 22일 국내 PR업계 최초로 부산 지사를 설립하고 부산 및 영남지역 홍보대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국내 200여개(추산) 종합홍보대행사들이 서울 및 수도권 시장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전례에 비춰 이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영남 지역 진출은 그 성공 여부에 따라 국내 홍보대행 시장 확장 가능성을 판가름하게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 김경해 사장
 

부산 및 영남지역 홍보대행 시장 진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경해 사장은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 부산 및 영남 지역 지사 설립은 제2의 창업이라는 의미라며국내 2위 규모의 부산 영남권 시장에서 현지의 여러 기업들에 한층 수준 높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PR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부산 지사 설립과 함께 지사장에 전민철(40)씨를 선임했다. 전 지사장은 부산경남 출생으로 미국 남알라바마주립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동양화학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을 거쳐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PR 실무 및 컨설팅 업무를 총괄했다.

 


지사장에 PR 컨설턴트 전민철씨 선임


전 지사장은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종합홍보대행, 위기관리, 언론훈련 등 지역 상황과 현안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특히 영남권 기업들의 더욱 선진화 된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분야를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민철 지사장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1987년 설립된 국내 최초 종합 홍보대행사로 2008년 현재까지 300여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언론, 정부, 투자자, 직원관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내 컨설턴트의 90% 이상이 해외 및 국내 커뮤니케이션 전공 석박사급으로, 국내 최초로 PR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산하에는 부설 한국위기관리전략연구소를 보유해 기업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위기대응시뮬레이션 및 미디어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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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헬스케어 전문 홍보대행사인 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이 팀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체온인 36.5º를 따 블로그 이름은 <엔자임 36.5>이라고 하네요. 블로그 컬러톤도 봄에 맞게 풋풋하고 생기가 돕니다. ^^

점점 블로그를 운영하는 홍보대행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확장면에서도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엔자임 36.5 에 한 번 방문해 보세요 :D

엔자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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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CK의 Media Training이 진행됐습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토즈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트레이닝의 주제는 "Are you prepare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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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 부사장님의 2시간 여의 강의 역시 "Are you prepared?"로 시작됐지요. 모든 AE들 역시 '내가 과연 준비가 되었는지를' 한번씩은 마음 속으로 물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사장님께서 준비하시느라 주말까지 반납하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감각적인 이미지 컷들과 절제된 메시지가 조화된 PPT 자료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사장님의 재미있는 강의 솜씨도 감동이었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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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대중과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체계적인 강의를 듣자니 그동안 체득해서 알고 있던 것들도 그리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물론 그동안 몰라서 잘못했었던 일들도 많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다시 한 번 '내가 준비된 코치인가?' 하는 질문들을 수없이 되묻기도 했습니다. CK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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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괴로워하는 제 모습도 보이네요 ^^;; 다들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강의를 경청하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바로 실전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AE들 각자가 맡은 클라이언트의 홍보담당자가 되어 위기/혹은 이슈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악독한(?) 기자 역할에는 정용민 부사장님과 이혁 이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부사장님은 직업을 잘못 택하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시던데요.. ^^;; 덕분에 AE들은 땀도 한 바가지씩 흘리고 녹록치 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먼저 인턴들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CK에는 3명의 어여쁜 인턴들이 있습니다. 인턴들에게는 특별히 CK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이 젤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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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장경진 대리님, 김기훈 대리님, 장동기 대리님, 김언영 과장님과 이윤경 차장님의 순서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카메라가 작긴해도 엄청난 포스가 있더군요. ^^;; 어찌나 긴장되던지 눈을 이리 저리 돌리고, 손을 흔들고, 몸을 앞으로 했다 뒤로 갔다 저는 얼마나 쑈를 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론 TV보면서 절대 누가 인터뷰를 못한다는 둥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해본 사람들은 모를거에요!!

인터뷰 후에 리뷰를 통해서 각자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어떤 부분은 잘했는지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다들 처음이라 하기 어려울 만큼 훌륭히 잘하셔서 자랑스러웠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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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연속이었던 6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더이상 6시간 전의 그 AE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미디어 트레이닝을 통해 모두 한뼘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토양분을 만들어 주시려고 고생하셨던 정용민 부사장님과 이혁 이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Best PR Agency! Best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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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Communications Korea의 막내 AE 조아름 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PR업계에 입문한지 이제 막 2년이 되었고, CK에서 시즌 2를 시작한지는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네요. 아는 것 보다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고, 말하기 보다는 먼저 들어야 할 것들이 많고, 칭찬 받기 보다는 꾸지람을 더 많이 들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PR에 대해서, 또 업계에 대해서, 혹은 제 경력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롭게 그냥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제 인생에서 세 번의 중요한 스승님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계천 선생님은 저에게 책 읽는 즐거움, 그리고 글 쓰는 즐거움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어릴 땐 정말 책 읽기를 안좋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우리 반에 학급 문고를 만들고 좋은 책을 많이 구입해서 돌아가면서 읽게 하고, 또 독후감도 쓰게 했는데 그게 반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이 붙어서 정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 읽는 것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데, 사실 책 읽는 것 보다 서점에서 책 구경 하는게 진짜 취미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어려서 글이라는 것을 어떻게 쓰는지 조차 몰랐었는데, 하루는 글짓기 숙제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부모님께서 웅변학원엘 보내셨었는데 글짓기가 뭔지도 모르고 웅변 하듯이 원고지에 글을 써갔더니,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혼내지도 않으시고 글짓기 책을 한 권 꺼내서 수업시간에 읽으라고 주셨습니다. 그 책을 보고 글짓기가 뭔지 알겠다고 했더니 다시 써보라고 하셨죠. 웅변 원고처럼 썼던 글을 다시 글짓기 형식으로 고쳐 써서 냈는데 그게 어느 작은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됐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더니... 그 이후엔 글 쓰는게 재미있고 즐거워졌는데 지금 PR일을 할 수 있게 된데는 그 때 알게된 글쓰기의 즐거움도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이셨던 강성우 선생님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선생님은 정말 무서웠었는데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셔서 고3 수험생활 하는 동안 내내 6시 반까지 등교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수능이 끝나고 다른 반은 9시까지 등교하는데도 우리 반은 7시 반까지 와야 했습니다;; 학급 교훈은 "청소를 잘하자" 였고(진짜입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리정돈이라고 항상 강조하셨어요. 뭐 뒤돌아 생각해보면 정말 다시는 돌아보기도 싫었던 1년이였지만, 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나고 감사한 이유는 평생 살면서 중요한 습관들을 모두 선생님께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스케줄링을 시간대별로 짜서 선생님께 제출했었는데, 거기에는 지난 주 목표를 100점 만점으로 해서 얼마나 지켰는지를 표시하고 또 이번 주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엔 공부할 시간도 모자른데 이런 건 왜 시키느냐고 툴툴댔는데 그게 사회에 나와서도 꼭 필요한 성공하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렇게까지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그 전날 퇴근 전에 다음날 꼭 처리해야할 일들을 다이어리에 정리해 두는 제 버릇이 그 때 생긴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의식"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도 모두 강성우 선생님께 배운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스승님은 현재 CK의 부사장님인 정용민 부사장님이십니다.(아부 아니고요;; ㅎㅎ) 제가 CK에 오기 전에 정 부사장님은 저의 클라이언트이셨습니다. 오비맥주 홍보팀장님으로 재직하실 때 제가 AE였더랬지요. 그 때는 정말 Super Junior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PR이 아니라 실무에서 체감하는 PR이 뭔지 감도 잡지 못할 때 였던지라... 부사장님께 A to Z를 모두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전문가여야 할 AE가 클라이언트에게 일을 배웠다고 말하는 것이 죄송하고 부끄럽기는 하나, 모두 다 저의 복이라 생각하고 그만 부끄러워 하려고 합니다. ^^;; 부사장님께 기자 관계나 포토 세션 구성, 전략적인 보도자료 작성법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가장 큰 배움은 'AE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지만, '정이 많은 프로'라고 해야 할까요, 기자를 대하는 마음,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마음이 어때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글이나 말로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곁에서 부사장님께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보고, 깨닫고, 또 부사장님께 많~이 깨지고 다듬어져서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지금도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 다듬어져서 단단한 AE가 되기 위해 여기 CK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김경해 사장님, 정용민 부사장님, 이혁 이사님 이하 모든 CK 직원분들이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제가 단단한 AE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주세요 ^^

배우고 싶은게 참 많았고, 되고 싶은게 참 많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더 많아서 학교 다닐 때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선후배들을 만나면 계속 PR일을 하느냐고 의아하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는 평생 PR 하면서 살거야'라고 대답할 수 있게된 것은 위의 세 스승님께 배운 것들을 체화시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잘 하지 못하니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죠. 이 욕심을 발판 삼아 저는 한 발 한 발을 더 내딛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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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