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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22 패배주의를 떨쳐내고 자력갱생의 길로 나아가자
  2. 2010.04.21 Creative mind, 인문학 그리고 PR (1)

유타재즈 파워포워드로 NBA 80~90년대를 주름잡고 역대 통산득점 2위라는 大선수 칼 말론에게도 한가지 없는게 있었는데 바로 우승반지였다. 그래서 2004년 우승가능성이 가장 높은 LA레이커스로 헐값에 입단했지만 결국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했다. 

 

 

 

나는 어릴적부터 열혈 삼성라이온즈 팬이었다.삼성은 프로야구 개막이래 항상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전력의 기복없이 강팀으로 분류됐었다. 그래서 삼성경기를 볼 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더라도 내일 이기면 되지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본것 같다. 그런데 06년도 우승 이후 세대교체로 인해 이렇다 할 성적을 못올리자 나는 패배주의에 사로잡히게 되고, 07년도 부터 압도적인 전력으로 리그 우승 및 한국시리즈를 제패 하는 SK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8888577을 겪은 롯데팬이 들으면 돌을 던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삼성이 잘하길 바라지만 지든 이기든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그 대신 SK의 연승행진에 감탄하고 동경하고 응원을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다. 농담삼아 "윤틀러는 이기는 편 우리편이다...야구에서 응원팀을 바꾸는건 국가를 바꾸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기회주의자..." 

 

SK를 응원하기로 결심한 나 혹은 우승에 대한 갈망으로 20년을 뛴 팀을 버리고 떠난 칼말론처럼 우리는 인생의 많은 순간 강팀에 속하기를 원한다.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기를 원하고, 서울대에 입학하기를 원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기를 원하고, 강대국 국민이 되기를 원하고, 여당의원이 되기를 원한다. 다른 이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일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은'죽을 각오'로 약자의 위치를 견뎌내야 하는 그 세월을 살아내는 것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른다. 아차하면 패배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약자의 지위가 버거울 법도 하다. 

 

그렇다면 유타재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칼말론이 LA레이커스에서 우승을 했다면 진정 행복했을까?

나는 최강팀 SK를 응원하니까 야구 보는게 즐거울까? 칼말론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의 대답은 아니올시다 이다. 오히려 야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승패에 무감각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개 패배주의와 피해의식과 좌절과 실망과 의심이 두려워 강자의 그늘로 숨어들어 강한 조직속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을 통해 안주하게 된다. 하지만 강자의 그늘 역시 패배주의와 마찬가지로 잿빛을 띨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어떤 강한조직에 속해 있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조직에서 본인이 어느정도의 역할을 하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강한조직 속에서 주체적 입장이 되지 못하고 부속품에 불과하다거나 수동적이라면 깊게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한때 내 능력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도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 강팀 SK를 동경했듯이 강자의 그늘로 도망가는게 내 앞날에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 집단에서 주체적인 역할이 아닌 이상 또다시 기나긴 2군생활을 하다가 결국 완전 도태의 길로 가버릴 수도 있다.

 

9회말 2아웃 역전 홈런의 짜릿함을 잊지말자! 강팀의 그림자 속에 묻혀있는 것이 아닌 역전승을 통해 너와 내가 주체가 되는 완벽한 승리를 일궈내는 강팀의 주인공이 되자!

 

 

 

다시 삼성 우승을 기원하며 '돌아온 탕아'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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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직종이나 분야에 관계없이 ‘창의력’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한 기업을, 한 사람을, 어떤 컨텐츠를 평가할 때도 ‘얼마나 창의적인가?’라는 평가 기준이 빠지지 않는다. IQ에서 EQ로, 이제는 그 모든 것에 앞서 CQ(창조성 지수)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며, 창의성은 이 시대 최고의 덕목이자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 되었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의적인 컨텐츠는 엄청난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창의적이지 않은 결과물은 결코 주목받을 수 없으며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다. 기업 경영 또한 마찬가지다. 창의적인 리더십이 창의적인 기업을 만든다.
그렇다면 도대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먼저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 “상상력” “고정관념 깨기” “새로운 시선을 찾는 것”이란다. 딱 봐도 뭔가 애매하고 PR 성과 측정 하듯이 뚜렷하게 증명을 해내기가 어려운 듯 하다.

 

그럼 과연 창의력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절대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것은 머리 싸매고 생각한다고 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R이 '無'의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이뤄 낼 수 없는 것 처럼 뭘 알아야 창의력도 생긴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들과 Creative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야하는 대상과의 연관성을 꾸준히 탐색하다가 새로운 무언가가 나올 때 창의력 비슷한거라도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한 분야만 정통한다고 해서 PR처럼 광범위하고 분석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요하는 직종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만물에 대하여 모두 관심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엄청 피곤한 일이다. 결국 취사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단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게 급선무이다. 작년에 KBS '일류로가는 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기업CEO 초청 특강이 있었는데 그때 신세계 이마트 구학서 부회장이 이렇게 말했었다. "학교에서 백날 경영학이며 마케팅이며 열올리고 가르치고 열올라서 배우는데 입사하게 되면 어차피 회사에서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 말 뜻은 경영학이나 마케팅 기법 같은 것은 기술적 요소의 하나일뿐이고 교육시켜서 익히면 다 비슷비슷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인문학적 소양은 회사에서 가르칠 수 없으니 결국 본인이 어릴적부터 축적되 온 지식이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 할수 있다.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나는 대학 졸업 할 때까지 내가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뭘 해야 잘 할수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남들처럼 취업에 유리한 실용학문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 한 것도 아니고 요즘은 더욱 주가가 떨어진 불어 전공자에다가 연애하는데 몰두하거나, 여행에 미쳐있거나 취업과 전혀 상관없는 정치, 미술, 역사, 철학,지리를 혼자서 공부한다거나 하는 등 요즘 대학생들의 패턴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나만의 대학생활을 했었다. 

어릴적 부터 독서문화 장려의 일등공신 어머니의 영향이 컸지만 인문학도로서의 자존심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관심으로 결국 PR업계에 청운의 품을 안고 오지 않았나 한다.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짓는 일이 PR이라면 인문학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총도 총알이 있어야 그 진가를 발휘 한다.  요즘  쓸모없는 학문으로 홀대 받는 인문학적 소양을 총알 삼아 창의성이라는 총을 쏴서 PR이라는 과녁에 정확히 맞추고자 한다. 

 

 

아무리 갈고 닦아도 거친 돌덩어리가 아닌 시간이 지나고 다듬어 졌을 때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내가 되길 희망하면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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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내 일 밤낮의 이전 커플 조금씩 작성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은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시스 세션 귀하의 블로그를 보니 아마도 믿고 그 또는 그녀가 유사한 것은 당신을 위해 전처 발생했다. 단지 어떤 개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