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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5.09 소셜미디어 전문 블로그
  2. 2010.05.09 중소기업 홍보의 10계명
  3. 2010.04.20 PR이란 무엇인가? (2)
  4. 2010.04.14 맥도날드 경영하기 플래쉬 게임에서 묻어나는 인종차별주의 (4)
  5. 2010.04.02 보람상조 위기관리 사례 (1)
  6. 2010.01.14 미투데이를 활용한 위기관리 사례(던전 & 파이터) (5)
  7. 2010.01.14 온라인 이벤트 재미있는 사례 (2)
  8. 2009.12.02 12월 1일 Internal Training: Media Training
  9. 2009.11.16 청송 팸투어 참여 후기.
  10. 2009.10.29 안녕하세요 신입 컨설턴트 김재현입니다. (4)
  11. 2008.12.15 2008 Communications Korea Year End Party (5)
  12. 2008.11.07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8)
  13. 2008.08.21 Media Training이 끝나고. (2)
  14. 2008.07.24 기업 &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산지사 설립
  15. 2008.04.28 당신이 희망입니다 (4)
  16. 2008.04.15 April in CK (10)
  17. 2008.04.14 커뮤니케이션즈의 역사-1편 (2)
  18. 2008.04.07 김경해 CEO 블로그 오픈! (3)
  19. 2008.03.07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새 CI 발표 (3)
  20. 2008.02.27 CK's Media Training for better client coaching (1)
  21. 2008.02.10 Gale International의 송도 투어. (고고~무브무브~) (4)
  22. 2008.02.10 Gale International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6)
  23. 2008.02.04 CK의 얼굴이 바뀝니다 (4)
  24. 2008.01.23 [new face] 김라영 인턴 (R.Y) 소개합니다! (9)
  25. 2008.01.22 CK Comm Day가 돌아왔습니다! (9)
  26. 2008.01.15 빌 게이츠 동영상이 주는 의미 (2)
  27. 2008.01.09 안인턴이 만난 사람 1탄 KH대리님:) (5)
  28. 2008.01.03 Ally의 수다, 혹은 고해성사 (4)
<소셜 네트워킹 부문>

1)Mashable(http://www.mashable.com)=2005년 출범했다. 웹2.0과 소셜미디어 뉴스 분야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이트다. 월간 700만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새로운 웹사이트를 리뷰하고 웹과 소셜미디어에 관한 속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2)All Facebook(http://www.allfacebook.com)=비공식적인 페이스북 블로그다. 이 사이트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인 뉴스, 페이스북의 미래에 관한 분석자료 등 페이스북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루고 있다.

3)TwiTip(http://www.twitip.com)=트위터에 관한 각종 팁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윗 글 작성법,트위터를 활용하 브랜딩, 기업들의 트위터 활용법 등을 다룬다.

4)Louis Gray(http://www.louisgray.com/live)=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얼리 어댑터 블로그다. 실시간 웹,정보 발견,커뮤니케이션,소셜 마케팅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5)Techipedia(http://www.techipedia.com)=타마르 와인버그라는 프리랜서가 운용하는 사이트다. 그는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전략,블로거들의 활동 상황, 명망(reputation)관리, 검색엔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이 블로그는 그의 인터넷,소셜네트워킹,그리고 기술에 탐험 내용들을 담고 있다.

6)CenterNetworks(http://www.centernetworks.com)=센터네트웍스는 인터넷의 최신 조류를 주로 다루기 위해 2006년 9월 출범했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소셜네트워킹,웹2.0,소셜 미디어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배울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보다 개선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부문>

7)Seth`s Blog(http://sethgodin.typepad.com)=베스트 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 관련 블로그다. 마케팅,새로운 아이디어의 확산 등 대중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8)The Steve Rubel Lifestream(http://www.steverubel.com)=세계적인 PR 업체인 에델만의 디지털 담당 임원 스티브 루벨의 블로그다. 이 블로그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마케팅과 PR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룬다. 스티브 루벨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부상과 기술적인 흐름을 규정하고, 어떻게 이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 적용할지에 관해 도움을 준다.

9)Duct Tape Marketing(http://www.ducttapemarketing.com/blog)=John Jantsch이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마케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의 코치 역할을 한다. 소셜미디어 분야 저술활동도 한다. 이 블로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중소기업과 마케팅을 위한 최고의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소개한 마케팅 사이트이기도 하다.

10)Dosh Dosh(http://www.doshdosh.com)=Dosh Dosh는 인터넷 마케팅,블로깅 정보,소셜미디어 전략 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다. 블로거,경영자,출판업자,프리랜서,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즐겨 찾는다.

11)Online Marketing Blog(http://www.toprankblog.com)=2003년 출범했다.디지털 마케팅,PR,검색엔진 및 최적화,소셜 미디어 마케팅,비즈니스 블로깅과 마케팅,온라인 PR 등 분야를 다루고 있다.

12)Influential Marketing(http://rohitbhargava.typepad.com/weblog)=광고회사 오길비의 Rohit Bhargava가 마케팅광고와 PR전략에 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소개한다.

13)Diva Marketing Blog(http://bloombergmarketing.blogs.com) =디바 마케팅은 재미있고 대담한 방식으로 마케팅 이슈에 접근한다. 기업의 브랜드 목표와 전략적인 차원에서 주제를 다룬다. 이 블로그는 인터랙티브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마케팅 계획 수립에 관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14)Six Pixels of Separation(http://www.twistimage.com/blog)=미치 조엘이 디지털 마케팅,새로운 미디어와 개인 브랜딩 인사이트 등 정보를 제공한다.

15)ConversationAgent(http://www.conversationagent.com)=Valeria Maltoni는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지털 환경하에서 마케팅 변화,PR 등에 관해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16)Social Media Explorer(http://www.socialmediaexplorer.com)=Social Media Explorer는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7) Adverblog(http://adverblog.com)=인터렉티브 마케팅 등 광고마케팅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18) The Social Media Marketing Blog(http://www.scottmonty.com)=포드자동차의 소셜미디어 담담 임원인 스코트 몬티의 블로그다. 소셜 미디어에 관한 그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웹상에서의 마케팅,광고,PR의 융합화 현상을 주로 다룬다. 마케팅 담당자,대행사,기업,개인들에게 모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9)The Viral Garden(http://moblogsmoproblems.blogspot.com)=소셜 미디어 컨설턴트이자 ‘The Viral Garden’의 저자인 Mack Collier가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커뮤니티-퍼스트’ 전략을 주장했으며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할용해 고객들과 마케팅 메시지를 공유할 것인지에 관해 전문적인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20)Jaffe Juice(http://www.jaffejuice.com)=Joseph Jaffe의 대중적인 블로그와 오디오 팟캐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Jaffe Juice”라는 이름의 블로그 사이트다. 새로운 마케팅에 관한 생각들을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 소개한다.그의 팟캐스트는 ‘마케팅 세르파’가 선정한 베스트 마케팅 팟캐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1)Altitude Branding(http://altitudebranding.com)=Amber Naslund가 운용하는 소셜미디어 및 마케팅게 관한 블로그다. 그는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2)10e20(http://www.10e20.com)=10e20은 검색엔진 최적화(SEO),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공적인 뉴미디어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블로깅>

23)ProBlogger(http://www.problogger.net)= Darren Rowse에 의해 2004년 출범했다.‘ProBlogger’는 다른 블로거들에게 블로깅 기법, 블로그 운영경험,블로그를 통한 수익 등 정보를 제공한다.

24)Daily Blog Tips(http://www.dailyblogtips.com)=블로거들을 위한 각종 팁을 제공한다. 블로그 설계,검색엔진 최적화, 수익화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25)The Friday Traffic Report(http://www.fridaytrafficreport.com)=Jack Humphrey의 블로그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법,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블로그 브랜드 제고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26)ConverStations(http://www.converstations.com)=Mike Sansone의 블로그다. 기업들과 교육계 리더들에게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이 블로그는 고객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관계를 강화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소셜 미디어>

27)Chris Brogan(http://www.chrisbrogan.com)=Chris Brogan은 지난 10년간 기업,조직,개인들에 필요한 위한 디지털 전략 수립에 관여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웹,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8)Web Strategy(http://www.web-strategist.com/blog)=웹전략가인 Jeremiah Owyang의 블로그다.그는 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웹 프로그램 전략들을 제시하고,고객과 기업들을 연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웹 도구들을 제안한다.

29)Groundswell(http://blogs.forrester.com/groundswell)=포레스터 리서치가 운영하는 ‘그라운드 스웰’ 에 관한 블로그다. 그랜드스웰의 저자인 조시 버노프는 지난해 전자신문인터넷 초청으로 방한해 소셜 미디어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사이트는 페이스북,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30)Chris Pirillo(http://chris.pirillo.com)=Chris Pirillo는 지난 1992년 이후 꾸준하게 인터넷 담론에 참여해온 인물이다. 인터넷 분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31)Gary Vaynerchuk(http://garyvaynerchuk.com)=Gary Vaynerchuk는 가업인 전통적인 지방 와인 산업을 전국적인 산업으로 육성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비즈니스와 와인 분야의 `구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Chris Garrett on New Media(http://www.chrisg.com)=Chris Garrett는 새로운 미디어,블로깅,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생각을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33)Being Peter Kim(http://beingpeterkim.com)=피터 킴은 소셜 비즈니스 설계 서비스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벤처기업을 운영 중이다. 소셜미디어에 관한 포스팅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Message(http://www.stoweboyd.com)=Stowe Boyd가 지난 2005년 런칭했다.소셜 도구들의 성장과 적용,그리고 이들 도구들이 사회 및 기업에 미치는 충격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5)Publishing 2.0(http://publishing2.com)=Publishing 2.0은 스콧 카프의 대중적인 블로그다.미디어,PR,저널리즘의 변화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36)The Social Times(http://www.socialtimes.com)=닉 오닐이 설립했다. 소셜 웹경제하에서 소셜 및 지식 자본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7)Dave Fleet(http://davefleet.com)=Dave Fleet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PR,마케팅,소셜미디어 전략을 다루는 블로그다.

38)Soshable(http://soshable.com)=Soshable 소셜 미디어,소셜북마킹 등 웹2.0을 주로 다루고 분석보고서,뉴스등도 제공한다.

39)The Next Web(http://thenextweb.com)=2006년 넥스트웹 컨퍼런스를 계기로 시작했다. 웹의 미래와 영향력 등에 관한 웹로그를 다루고 있다. 차세대 웹을 설계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기존 기업들을 위한 웹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40)PDA:The Digital Content Blog(http://www.guardian.co.uk/media/pda)=영국 신문매체인 가디언 인터넷 사이트내에 있는 PDA는 Jemima Kiss 등 저널리스트들이 운영하는 불로그다.

41)The Blog Herald(http://www.blogherald.com)=`더 블로그 헤럴드`는 블로그에 관한 정보, 팁,산업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 사이트의 주요 포스팅 내용은 빈번하게 주류 미디어나 블로거들에 의해 신뢰할수 있는 자료로 인용되곤 한다.

42)The Buzz Bin(http://www.livingstonbuzz.com)=The Buzz Bin은 PR,소셜미디어 마케팅,진화하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43)What`s Next Blog(http://www.whatsnextblog.com)=인터넷 전략가인 B.L. Ochman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포츈500대 기업들에게 주로 소셜 미디어를 기존의 마케팅 기법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 & PR>

44)PR2.0(http://www.briansolis.com)=Brian Solis는 실리콘벨리에서 PR및 뉴미디어 에이젠시를 운영하고 있다 Solis는 주로 PR2.0과 마케팅 및 테크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45)PR Squared(http://www.pr-squared.com)=`PR-Squared` 블로그는 지난 2004년에 출범했다. 마케팅 측정법,PR 에이젠시관리 등 정보를 다루고 있다.

46)A Shel of My Former Self(http://blog.holtz.com)=Shel Holtz는 지난 8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과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적용 방안을 제안해왔다.

47)PRBlogger(http://www.prblogger.com)=지난 2005년 이후 운영되고 있는 Stephen Davies의 블로그다. PR,소셜 글로벌화 현상,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블로깅을 통해 PR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소셜 디자인>

48)Vandelay Design Blog(http://vandelaydesign.com/blog)=온라인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2007년 3월 시작했다.웹디자이너들과 온라인 경영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49)Bokardo(http://bokardo.com)=Joshua Porter는 인터페이스 다자이너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 인터랙션 등 문제를 주로 다룬다.

50)Technosailor(http://technosailor.com)=Technosailor.com는 소셜웹에 관한 전문적인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마케킹,저널리즘,정부 등 분야에서 어떻게 웹 테크노로지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 <장길수의 IT인사이드>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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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다가 재미있는 자료를 찾아서 공유합니다.


1.전방위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 신문 웹사이트 등 수많은 매체에 전방위로 회사를 알린다. 브랜드, 사장, 직원, 사원 복지제도 등 홍보할 것은 무궁무진하다.

2.재미있는 고객 이벤트로 주목받는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을 즐겁게 하면 매출도 함께 오르게 마련이다. 언론에서도 다뤄 주기 쉬운 게 이벤트 보도다. 고객 서비스와 언론 홍보 효과를 동시에 잡자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웹사이트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홍보맨과 영업맨 활동을 하고 비용또한 적게 든다. 고객은 웹 사이트를 먼저 보고 그 회사를 평가한 후 거래 여부를 결정한다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고객은 검색 첫 페이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둘째 페이지부터는 그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웹전문가와 상의해 검색 포털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다.

5.이미지는 생명이니 비주얼로 승부한다

정보전달은 시각적 이미지가 가장 효과적이다. CI, BI, 캐릭터, 간판 등 회사의 모든 것을 브랜드 이미지로 살려주는 비주얼로 표현하고 고객이 기억하기 쉽도록 이미지를 통일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 및 박람회 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6. 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이 좋은 회사를 만든다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미혼녀,실직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봉사하고 시민정신에 호소한다. 소비자들에게 '우리 상품을 사면 이익의 일부가 좋은 일에 쓰여진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7. 가장 좋은 홍보는 남을 통한 스리 쿠션  홍보다

자기 스스로 잘났다는 홍보는 좋은 홍보가 아니다. 고객 또는 거래처가 자발적으로 본사 홍보를 하게끔 유도한다. 당구의 스리쿠션처럼 제3자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보다 효과적이다.

8. 최소한 '홍보 전문가'한 명을 키운다

회사에 마케팅 홍보 전문가가 한 명은 있어야 한다.없다면 홍보대행사와 상의해 전략적인 홍보를 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있어서 홍보는 저비용 고효율을 가능케 해준다.

9. 언론 홍보와 광고를 동시에 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언론 홍보는 효과적이지만 통제 불가능하다. 언론에 의해 걸러지기 때문에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약점을 광고를 통해 보완한다. 언론홍보가 되었으면 곧바로 광고를 활용하여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10.언론홍보도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쓰레기만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다.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 보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그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 황문진 지음 중에서


 몇가지에 있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라는 책이 2006년도에 쓰여졌기 때문인지 지금 현실과 맞지 않는 것도 몇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2010년에 있어서 회사의 웹사이트는 사실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오픈하여 활용하여 보자?? 중소 기업의 경우에 있어서 기업 내용으로 웹을 만든다고 누군가 들어올까요?

물론 여행 기업이나 음식 제품 기업의 경우는 간접적으로 노출 하며 판매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상품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차별점이 없는 제품이라면??

이 부분이 제가 블로그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사실 첫 페이지에 블로그를 올린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이름바 낚시질)
블로그의 구독자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을 하고 있지만, 중소 기업의 경우에는 최대한 많은 수가 들어와서 제품을 보는 것이 중요할까?


오늘은 도저히 결론을 내지 못하겠네요..
제게 숙제를 던져주는 포스팅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홍보를 할 때에 있어서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이 이미지 홍보라면, 중소기업은 MPR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것이 맞는 길일까요.........흠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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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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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사람들은 아직도 제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PR? 광고회사 같은데 다녀?" 와 같은 그냥 광고 유사업종 혹은 홍보 이벤트회사라고들 생각하고 깊게 알려하지도

않고 알려준다고 해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PR이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니까요..... PR에 관심을 갖고 나서 읽었던 관련서적들에 나온 정의들은 이상하리만큼

 머리속에 딱 박히지 않았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의 저자 E.H Car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분석하기에 혹은 딱히 정의 내리기에 정말 어려울 것 같은 역사에 대

한 정의도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정리가 되는데 PR은 이런 저런정의가 많았지만 저렇게 대표적인 말이 없는 것 같습

니다. 그래서 더더욱 대중들이 PR에 대해서 이해도가 떨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PR이라는 분야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포괄하고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은걸까요?

얼마전 PR전공 박사과정에 계신 저희 팀장님 대학원 선배분을 술자리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그분이 저에게 PR이 뭐라고 생각하냐? 라고 물으시는데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계속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던 상황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책에서 본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말해보세

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을까요? 좀 충격적이면서도 허무한 답변을 했습니다 "리테이너 서비스요"

 하지만 현재 제가 처한 상황과 제가 볼 수 있는 시야로 가장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PR 에이전시가 운영되도록 하는 주 수입원은 리테이너 서비스이고 PR에서 없어질 수 없는  근간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냥 그렇게 대답하게 된겁니다. 물론 PR의 정의가 리테이너 서비스는 절대! 아니겠죠 ^^

 그래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던 차에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에서 착안하여

 정의 표절을 해봤습니다

 "PR은 특정집단과 공중이라는 MBC100분 토론패널들이 원활하고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는 손석희 같은 존재이다"

 아..... 끝까지 정말 진지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군요 ㅡㅡ;;;;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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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10.04.2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고 물어본다면 윤틀러는 "먹는 동물"이요... 라고 대답하겠지요? :)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틀린 대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팀장으로서 제가 그만큼만 보여줘서 그럴테니까요. 내년 이맘 때 즈음에는 윤틀러가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남들 앞에서 더욱 그럴싸한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트레이닝 시키겠습니다. 그날은 좀 X팔렸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ufs8100 BlogIcon 윤틀러 2010.04.20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장님 솔직히 '먹는동물'이라고는 안할건데요ㅎㅎ 너무하세요~ 진부한 답변보다 좀 튀고싶어서 그렇게 대답한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시야를 더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지난 주 금요일에 드디어 길고 길었던 제안서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제안서 쓰는거야 아직 초짜중에 초짜이니 항상 쉽지 않지만  이 제안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 이라 할만큼 힘들고 답이 안나오는 듯한 작업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XXX쇠고기에 대한 한국인들의  혐오증과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권의 태도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이런 혐오증에 대한 대안은 결국 친근하게 다가가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런 전략에 따른 프로그램을 구성하던 차에 플래쉬 게임을 통해서 아동 및 청소년 층에게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장에서부터 우리 식탁에 오르기 까지의 과정을 게임을 만들어 보여주자는 취지로 생각을 했는데 그때 발견한 플래쉬 게임이 맥도날드 경영하기라는 게임입니다. 아래 사진은 게임의 오프닝 창입니다

 

이 게임은 게임 자체로 평가한다면 플래쉬게임이지만 정말 퀄리티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심씨티 처럼 농장에서 땅을 사고 소와 콩을 기르고 시간이 지나서 그 소가 사료비육장으로 들어가서 광우병에도 걸리고 그러면 소각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하면서도 흥미있게 그리고 중독성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소가 도축되면 패티가 되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팔려나가고 본사에서는 PR부서 (미국에서는 PR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던 부분)와 광고팀 그리고 임원진들이 나오고 각종 광고활동과 PR활동을 조율합니다.  제가 설명한 부분 외에도 상당히 심오하구나 라고 생각 하는 부분들은 많이 나오지만 주제가 아니니 이쯤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소 성장호르몬제도 맞추고 환경주의자들 시위하고 소비자단체항의 하고 또 노조시위 등 상당히 디테일함)

 

 

 이 게임을 시험삼아 해보다가 문득 뜬금없이 불쾌한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번째 사진 맥도날드 매장을 자세히 보시면 뭔가 이상한 점이 보이실겁니다 햄버거를 만드는 직원과 카운터를 보는 직원은 모두다 흑인들입니다
그에 반해 본사에 있는 임원들이나 자유분방해보이는 광고, 마케팅팀 컴퓨터 두드리는 PR부서 사람들은 모두 백인 입니다. 

이 게임이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었듯이 미국의 현실이 저런 것일까요?

아니면 게임개발자의 인종차별에 대한 뉘앙스를 담은 것일까요?

 

결국 흑인들은 현실 속에서도 그리고 비현실의 공간인 한낱 플래쉬 게임 속에서도 평등의 저편 멀리에 있습니다

어찌나 가혹한 운명인지 비현실 속에서도 노예의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거나 고깃집에서 불친절한 조선족 종업원을 보고  나면

조선족에 대한 폭언을 쏟아내는 저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 하나로 PR의 중요성부터 인종차별, 오너의 마음까지 다 느껴볼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Racism이 없어지는 그날을 고대하며...... 아이러니하게도 윤틀러가 포스팅 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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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mmkorea.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10.04.1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사실이라면 조금 무섭네요.. 설마 진짜로 그런 걸까요 =-=;;;

  2. Favicon of https://commsolution.tistory.com BlogIcon 소통이 2010.04.20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자가 윤틀러처럼 조금만 똑똑했더라면 저런 오류를 범하지 않았을텐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의도적이었다기보다는 머릿 속에 박혀 있던 사고방식이 저 모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저 모양이라도 컨펌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문제를 감지하지 못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앞쪽 카운터의 사람들은 황인인것 같고, 뒤에서 만드는 사람 중 2명이 흑인이네요. 상대적으로 더 검어요 ㅋㅋ

  3. 시릴캣 2010.06.2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게임 제대로 끝까지 안하신듯 한데요.
    저건 맥도널드를 소개하는 게임이 아니라 맥도널드를 까는 게임입니다. (...)

    아마존 열대우림을 싹 밀어버리고 촌락도 밀어버리고 콩은 유전자변형작물을 키우고,
    소에게는 성장촉진제랑 약물을 먹이고 해서 최대한도로 이윤을 추구하는 게임인데요.......

    위 트랙백의 피그민에서도 다룬것 같지만, 너무 얼핏만 보고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조선일보 1면에 나온 광고, 빠른 대응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위기 상황에 이렇게 빠른 대응을 그것도 조선일보라는 큰 매체를 통해서 한 보람상조는 분명히 홍보 쪽에 유능한 인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보았다.

내가 컴맹은 아니지만.. 이건 어떤 식으로 한지는 모르겠다..
팝업 차단이 되어 있다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설명이 쓰여져 있는 것은 또 처음이다.
보람상조에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살짝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상황이다.
아쉬운 점은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역시 이곳에도 사과문과 근거자료까지 명확히 진술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람상조의 이러한 위기관리에서는 몇가지 잘한 점을 찾을 수 있다.
1. 빠른 대응
언론에 보람상조 비자금 관련 뉴스가 나온 것은 3월 30일이다.
홈페이지에 사과 문과 근거자료가 올라온 것이 31일이니, 온라인을 통해 먼저 빠른 대응을 실시하였다. 사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회원드의 대규모 계약 해지이다. 고객들이 해지를 위해서는 보람상조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고 팝업창을 통해(심지어 차단해논 고객들에게도 보이도록 장치를 마련하였다.) 사과문과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은 멋진 대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들의 입찰경쟁이 쎈 조선일보 1면 광고를 4일만에 낼 수 있었다는 것도 빠른대응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진실성이 담긴 사과와 관련 자료 제공
사실이든 아니던 기업에서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변명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선 사과 후 자료 제공은 멋진 선택일 것이다.
정보를 전부 보여주기 힘든 오프라인에서는 사과를 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식의 위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잘 하지 못한 점도 존재한다.

1. 게시판의 미제공

"항상 대화는 우리 앞마당에서 전개하라" (communication as ikor)

내가 자주 찾아가서 보고 있는 communications as ikor의 정용민 대표님이 쓰신 말이다.
위기 관리에 있어서 고객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대응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누군가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기업이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내 눈앞에서 해야 대응하기 쉬어진다는 말이다.

하지만 보람상조의 경우에는 일방적인 대화만 실시하는 모습이다.
즉 예전의 매뉴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위기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보람상조의 위기 관리가 효과적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든다. 예전부터 만들어진 매뉴얼(SNS가 활성화 되기 전)을 충실히 따르는 모습이다.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 그저 말하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는 않는... 그런 대응 활동 말이다.

쌍방향을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국내에서도 그러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이 글은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나그넷'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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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노스 2012.12.1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달기 힘드네요.
    뭔가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인지...이걸 위기관리 사례라 하시면....쩝!!

    그리고 그게 정용민 사장이 한 말인가요? 김호 사장님이 먼저 한 것 같은데(온라인 위기관리?)...
    김호 사장님도 미국 가서 듣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는...

오늘은 온라인게임 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던전 & 파이터라는 게임에 위기관리 사례에 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12월 18일 던전 & 파이터 라는 게임은 웹서버 폭주로 인하여 하루 종일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게임 자체를 그 누구도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홈페이지 역시 유저들의 접속으로 인하여 거의 폭팔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이 상황은 중국집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인원 10명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10000명이 들어올려고 하여,
아예 문을 닫아 버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그야 말로 초 비상 사태인 것이죠.
기업의 터전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고, 유저들은 팬사이트를 통해서 미친듯이 항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까지 했으니 뭐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던 상황에 던전 & 파이터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합니다.
일명 한국형 트위터인 미투데이에 계정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패치 상황을 알려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임사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통해서 현재 패치 상황, 늦어지고 있는 이유 등을 공지하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익명성 (댓글을 달지 않음)

 이러한 미투데이에 대한 반응은 폭팔적이였습니다. 공지하나에 댓글이 600~7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글을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사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익명성 때문이였습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누구든지 던전앤파이터 와 비슷한 형식의 아이디를 만들어 악성 댓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즉,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명확히 공지함으로서 악성댓글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2. 정보 제공

 기존 게임들은 패치 중 이라는 글만을 보고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던전 & 파이터의 경우 패치의 진행상황과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미투데이를 통해서 올림으로서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3. 후속 조치

 이러한 대규모 점검 후에는 필히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많은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려고 하게 되면 또 다시 서버가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미투데이를 통하여 미리 패치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위기 상황을 좀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몇가지 생각을 하며 앞으로 온라인 상황 내에서의 위기 대처 방안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미투데이를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악성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 중에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보며 게임사를 이해해주는 유저들도 충분히 생성되었고, 이 게임은 지금도 온라인 게임 중에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쓸만한 위기관리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

혹시라도 이 미투데이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링크합니다.
http://me2day.net/dfighter/

지금은 쉬고 있는 미투데이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면, 온라인 게임사로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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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장동기 2010.01.19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를 활용한 위기관리라.. 상당히 흥미로운 포스팅이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김부장님. :)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10.01.2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성과 다매체를 활용한 위기관리가 특히 메인서버 다운시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10.01.2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부장이라뇨 일개 사원한테 ㅠ.ㅠㅋ

    일하면서 재밌는 사례 보이면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www.artistsong.net/tc/ARTISTSONG BlogIcon 송동현 2010.01.2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하나는 잘못 걸렸네요... 좋은 글에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인터넷 보다가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말의 기원에 대하여 너무나 궁금해였던 저는 검색을 해보며 무슨 뜻일까라고 생각하며 찾아보던 중 이유를 알아내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루리웹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는 지요?
국내 최대의 게임 전문 사이트인 이곳은 콘솔 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셨을 만한 곳이죠.^^

이 곳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렸는데 경품이 PS3와 XBOX360등의 고가의 경품이 걸려있었고, 이벤트는 성황리에 끝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유저가 찾아본 결과 1등과 2등의 아이피 주소가 같다는 점을 발견하였고, 혹시나 하여 이전에 진행되었던 당첨자의 아이피도 조사하자!! 무려 3개의 이벤트의 1, 2위 당첨자 아이피가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과연.. 이 확률은 얼마일까요? ㄷㄷㄷ



<출처 : 이데일리>


이러한 사실이 신문 기사로 까지 올라오자, 루리웹에서 올린 공지가 바로 제가 앞에 말한 단어의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바로

저희들로서도 믿기 힘든 일입니다.

확률적으로도 매우 낮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유행하자 많은 곳에서 이 문장을 패러디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말년님의 패러디 카툰> 과 심지어는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인 청춘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진실은 모릅니다. 실제로 이러난 일이 수도 있구요. 기사를 읽어보니 그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은 옥션에 엄청나게 많은 경품으로 받은 물품을 팔고 있어서, 전문 경품 사냥꾼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군요.

-------------------------------------------------------------------------------------------------

이 돌발 사건은 2009년 8월에 일어난 일이지만 온라인 이벤트를 할 떄 충분히 참고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를 요즘 NSI라고 하죠.
어떠한 일이든 진실을 찾아내고야 마는...네티즌들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인 온라인 이벤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진실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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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10.01.2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든 이벤트는 기획하기도 쉽지 않지만 사고없이 잘 마무리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기획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우의 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저조한 접수율에서부터 프로의 독식까지...

  2.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10.01.2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 말도 않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이름바 전문 사냥꾼들이 많기도 하구요.
    단순히 사냥꾼이 아닌 진실로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상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_^

12월 1일 그러니까 어제 Media Training이라는 주제로 Internal Training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장동기 팀장님이셨으며 교육 시간은 오후 4~6시까지 2층 회의실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위기 관리 분야에서도 특히 미디어 트레이닝에 집중된 내용이였습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널 트레이닝 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만, 특히나 제 머리속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한 문장은 바로 "내가 대화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라 독자와 시청자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담당자가 말하는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편집되어 나가면 시청자와 독자는 오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말할 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예로 들어주셨던 CK의 위기 성공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참 좋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안철현 부소장님과 함께 위기관리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오늘 가르침을 잘 이어 받아, 저희 CK의 위기관리 서비스 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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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참여했던 Big 한 행사 였던 청송 팸투어 마무리 된지도 벌써 2주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뒤에서 김팀장님께서는 보고서 작성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죠..^^)
처음으로 참가하였던 행사이다 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점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면서 준비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홍보는 세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조그마한 문제 하나하나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새삼 홍보란 어려운 것이구나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팸투어 동선 하나하나, 숙소에 놓여질 물품 하나하나, 참여자가 보게될 광경, 참여자가 받게될 기념품, 사진 한장한장, 모든 것에 저희의 손길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통해 참여자는 저희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감정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 팸투어 참여자들이 말하신 "원더풀~", "그레이트~" 등등의 만족감을 표시하는 단어들은 그 동안의 힘들었던 준비과정의 보답을 받는 기분 이였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마구 마구 ㅠㅠ

이번 행사를 하며 모자란 제 능력에 한탄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팀장님을 도와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김재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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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한달 조금 넘은 신입 컨설턴트 김재현입니다.

 제 인생의 목표를 잡게 해주었던 것은 바로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 였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였던 저는 그 드라마를 보며 처음으로 영상에 울고 웃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당시 제 주위에서 만날 수 있었던 영상이란 것에 심취하여 멀티미디어 과의 영상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영상만을 꿈꾸며 진학한 대학에서 저는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생활, 학생 간부 생활, 조교 생활, 학생회 생활 등 수많은 경험을 쌓으며 저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경험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학교의 홍보 비디오 촬영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넘치게 제가 생각하는 영상을 쏟아 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홍보팀에서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학교의 큰 홍보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학교 홍보팀이 원하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PR이라는 것에 무지하였던 저는 대체 PR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 속에 저는 도서관으로 뛰어가 PR에 관한 책을 마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PR은 신세계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하나의 목소리....등등
제게는 PR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가치관을 무너트릴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홍보에 대한 지식을 탐닉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서강대 영상대학원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대학원에서 신호창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동안 무작정 쌓았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욱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한달전 CK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입사하게 된 회사로 CK를 결정하게 된 것은 제게 있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CK 人 으로서 부끄럽지않도록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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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10.2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BiG,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항상 처음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만의 분야를 차근차근 일구어 갈 수 있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09.10.30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제 자신만의 분야를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9.11.1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지 않게 성장하겠다"는 말 꼭!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김부장님.


2008년 한 해를 쉼없이 달려온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17일! 수요일! 송년회를 엽니다!

올해 CK 송년회 컨셉은 <CK本色> 입니다.
부사장님의 평소 지론대로, 얌전한 척! 착한 척! 다 버리고 각자 본연의 '본색'을 마음껏 표출해 주시면 됩니다.

이미 사내 이메일 공지를 드린대로, 사전에 '애증本色'(CK마니또)을 위해 자신의 마니또 직원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주세요~
상대의 '본색'을 표현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위트있는 선물을 기대합니다. :)
한 해 동안 수고했다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 한 장 넣어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실꺼죠?

송년회 때는  '애증本色' 외에도 다양한 '本色' 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니 즐기실 마음의 준비만 해서 달려오세요~
그럼 CK 송년회로 고고씽~

When: Dec. 17, 6:30pm
Where: 강남 모처
Dress Code: 각자의 '본색'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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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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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2.1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인턴들... 멋지다!!

  2.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2.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대리.. 멋지다!! :)

  3.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12.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가 모하는 텍카라오케냐?

  4. loft 2008.12.18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본색에 충실하지 못했네요...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

최근 클라이언트의 New CI 런칭 캠페인을 진행하며 얻은 몇 가지 Insight.

1. 자신감
오늘 다른 클라이언트가 내년도에 New CI 런칭 계획이 있다고 말했는데, 속으로 'CI 런칭 쯤이야..'란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함께 얘기 들었던 과장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다는 후일담. :D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더니, 고생한 보람은 이럴 때 나오는 거구나.


2. 커뮤니케이션 Skill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으로 우리 Idea를 파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얻었다. 고생하며 제안해 놓고 '뭐 맘에 안드시면 이건 빼고...'가 아니라 한 달 후, 두 달 후에라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설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CI 캠페인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큰 행사이므로 가격 네고를 통해 저렴하게 하려기 보다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져야 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보다 한 발 앞서 좋은 제안을 제시하는 Agency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 상호 신뢰
워낙 Big Event이다 보니 투입된 인원수가 어마어마 했는데, 무엇보다 상호간의 Relationship과 Partnership, 그리고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다같이 회의했는데도 다음날 얘기해보면 서로 다른 얘길 하고 있는 현상이 발견된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blame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문제가 시작된 것인지 찾아내고 올바르게 고치기 위한 조치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큰 캠페인 일수록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한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다.

4. 클라이언트의 입장
CI 런칭 캠페인은 무엇보다 클라이언트(주로 사내 홍보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외부 행사도 중요하지만, 신입사원부터 위로는 그룹 CEO까지 모든 사내 직원들의 관심이 모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부담이 많은 행사란 점을 항상 유념하고, 그의 입장에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PR Agency AE가 아니라 One team이란 것 잊지 말기.

5. Another Story
New CI 런칭은 기업 내부에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이지만, 사실 외부에서 보기로는 그닥 특별할 것 없는 기업 행사일 뿐이다. CI가 바꼈다고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새로운 이슈가 없다면, 당연히 언론에 보도되기가 어렵다. New CI 선포 외에도 또다른 '꺼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전선포식'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뭐야, 야마가 없잖아'하며 빈 손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자.

6. 사전 미디어트레이닝
New CI 런칭을 위해 기자간담회를 준비중인 기업 중 임원진들이 언론 노출이 거의 없었다면 홍보팀에서 사전에 미디어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한다. 언론과 처음 마주친 CEO가 민감한 질문을 받고 얼굴 붉히는 사태가 없기를 바란다면, 준비하라. 연습하라. 완벽해지라.

고기 한 번 먹어봤으니, 다음 번에 고기 맛도 좀 음미해가면서 먹어야겠다.
클라이언트에게도 고기 맛도 물어봐가면서.. :P



숨은 Ally를 찾아라. :P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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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11.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 impressive. 아주 좋음.

  2.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8.11.0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명소졸 철산초속이라고 합니다. CK블로그의 글들 매일 잘받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2번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감동적이네요;; 부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11.0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산초속님, 댓글 감사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PR AE에게 기본중의 기본인데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깨닫고 반성하고 또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으로 삼아야겠습니다. :)

  3. loft 2008.11.1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소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글이 하나의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되어 더욱 감동입니다.

  4. Favicon of http://you-n-nah.tistory.com/ BlogIcon you-n-nah 2008.11.1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K OB 박연희입니다. ^^ 분야가 분야이니만큼 관심을 갖고 기대해 온 프로젝트인데 성공적으로 마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교원빌딩 랩핑도 매우 impressive 했습니다. ^0^ 헌데 디자인은 어느 업체에서 한 것인가요? 11월호 잡지들을 뒤져 봤지만 좀 이른 지 발견할 수 없어서.... ^^;;;;

  5.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1.1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원 CI 론칭을 통해 얻은 insight.. 잘 봤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한 클라이언트사에 Media Training을 실시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Full Day로 진행되었는데, 나름대로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본다.

 

1. 진정성

- 트레이닝 받으시는 트레이니분들이 진심으로 열심히, 진지하게 참여해 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같은 내용의 트레이닝이라도 받는 사람에 따라서 그 효과는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진정성을 가지고 참가하신 트레이니분들에게 미디어 트레이닝 효과도 극대화될 수 밖에 없다.

 

2. 자신감

- 미디어 트레이닝, 그 중에서도 인터뷰 실습은 트레이니분들의 미디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것은 비단 인터뷰 뿐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한 번 경험한 일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 비롯될 것이다. 우리가 매일 신문, 방송 뉴스에서 기업 대변인들의 인터뷰를 보기 때문에 '그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할 때도 있다. 그러나 막상 기자가 앞에 앉아 카메라가 돌아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기업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인터뷰 경험이 전혀 없을 땐 어떨까? 공격적인 기자들의 질문에, 기업의 입장에 대해 침착하게 전달할 수 있으려면 인터뷰 실습은 필수이다.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대변인분들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시긴 했지만, 이번 한 번 만으론 물론 충분치 않다. Practice, Practice, Practice & Repeat, Repeat, Repeat 이 반드시 필요하다.

 

3. 키메시지

- 사실 기업들마다 민감한 이슈가 있고, 어떤 이슈들이 위기상황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이 어느정도 예상(?)이 된다. 따라서 이런 이슈들에 대해 기업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지에 대해 키메시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에선 '이런 이런 이슈들이 있지, 걱정이야'하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이나 메시지 개발은 하지 않는다. 미디어 트레이닝을 통해서 모든 키메시지들을 개발,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트레이니분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모습을 보였고, 또 키메시지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을 하셨다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4. Position

- 위기상황시 기자들이 찾아와 따발총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퍼붓고 있다. 기업 대변인은 어떻게 답변해야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Position'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A라는 기업의 대변인이고, 기업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지만, Position만큼은 기업의 소비자, 매체의 구독자, 시민들, NGO 단체들에 두어야 한다. 화가 난 소비자, 시민들, NGO들에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고, 그들을 설득시키려면 그들이 왜 화가 났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번 일로 크게 상심하신 소비자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이렇게 화가 나신 이유에 대해서 저희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한다면 적어도 더이상 화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 이슈 커뮤니케이션에서 실패한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이 Position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은 자신, 그리고 정부의 입장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본인도 자식과 손주,손녀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신경쓰는 대통령이라는 Position을 가져가지 못했다.

 

5. 이해하기

- 위의 Insight와 비슷한 맥락이다. 언론을 알려면, 언론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기자들과 만나본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일수록 언론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 그리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언론사 시스템이나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들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하기만 한다면 기업 대변인으로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해'하기이다.

 

미디어 트레이닝은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 받은 기업과 받지 않은 기업이 확연히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한 번도 부족하지만, 한 번도 받지 못한 기업의 대변인들도 아주 아주 많다. 모든 기업들이 모든 이슈에 '준비'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

 

 

"Are you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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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08.2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 insights. 아주 인상적입니다. Insight를 보면서 Ally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Cool. Thanks.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산지사 설립 

[홍보광고에이전시]국내 PR업계 최초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PR 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대표 김경해) 7 22일 국내 PR업계 최초로 부산 지사를 설립하고 부산 및 영남지역 홍보대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국내 200여개(추산) 종합홍보대행사들이 서울 및 수도권 시장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전례에 비춰 이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영남 지역 진출은 그 성공 여부에 따라 국내 홍보대행 시장 확장 가능성을 판가름하게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 김경해 사장
 

부산 및 영남지역 홍보대행 시장 진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경해 사장은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 부산 및 영남 지역 지사 설립은 제2의 창업이라는 의미라며국내 2위 규모의 부산 영남권 시장에서 현지의 여러 기업들에 한층 수준 높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PR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부산 지사 설립과 함께 지사장에 전민철(40)씨를 선임했다. 전 지사장은 부산경남 출생으로 미국 남알라바마주립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동양화학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을 거쳐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PR 실무 및 컨설팅 업무를 총괄했다.

 


지사장에 PR 컨설턴트 전민철씨 선임


전 지사장은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종합홍보대행, 위기관리, 언론훈련 등 지역 상황과 현안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특히 영남권 기업들의 더욱 선진화 된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분야를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민철 지사장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1987년 설립된 국내 최초 종합 홍보대행사로 2008년 현재까지 300여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언론, 정부, 투자자, 직원관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내 컨설턴트의 90% 이상이 해외 및 국내 커뮤니케이션 전공 석박사급으로, 국내 최초로 PR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산하에는 부설 한국위기관리전략연구소를 보유해 기업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위기대응시뮬레이션 및 미디어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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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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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에서 모아왔던 모금(?) 혹은 성금(?)액을 오늘 월드비전 '희망의 선물'을 통해 기부하였습니다. 많지 않은 액수지만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전세계 어려운 지역에 꼭 필요한 '선물'을 보내주는 희망의 선물이란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아 이곳에 보내드렸습니다. CKan들이 모은 성금은 암탉 2마리를 구입하여 볼리비아의 차얀타 지역에 보내지게 됩니다. 차얀타 지역은 경제상황이 매우 안좋으며, 특히 교육환경이 낙후되어 있어 15세 이상 주민 문맹율이 59%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 문맹율이 62%라네요. 또 주민들의 기본적인 식수 및 위생 시설이 충분치 않아 생활이 많이 어렵다고 해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후원자님께

희망의 선물을 통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의선물(Gifts of Hope)' 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직역, 국내 저소득 가정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자님들께서 후원물품을 선물해 주실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선물후원 사이트입니다.


후원자님께서 선물을 선택하시고 후원해 주신 후원금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내 각지역에 있는 월드비젼 사업장과 복지관에서는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월드비젼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에 전달합니다.

참고로 투명한 후원금 집행을 위해 매달 전체 후원현황을 공지사항에서 안내해 드리며, 현지 사업장에서 보내온 선물 전달 보고서(선물전달 세부지역/가정, 현지상황, 담당자의견, 사진자료 등)을 전체 취합하여 매년 12월에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개별 보고해 드립니다.

우리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물품 하나하나가 그 지역의 어린이들과 가정,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도구가 됩니다.

희망의 선물(Gifts of Hope)은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후원을 해주시는 후원자님들께도 '잊지못할 아름다룬 선물'이 될것입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명
가격
수량
합계
전달될나라
사업장
암탉
2
24,000
볼리비아
차얀타
총 후원금액 : 24,000 원
암탉은 영양공급이 부족한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식단이 될 수도 있고, 알을 낳기 때문에 수입원이 될 수도 있어 아주 좋은 '선물'이 된다고 합니다. 작지만 귀한 선물을 보내준 CKan들이 바로 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기분으로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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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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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4.2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짐...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기대합니다. 자...어떻게 AE들에게 벌금을 뜯어볼까? :)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28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만원 모으면 소 한마리도 보낼 수 있다네요 :) 개인적으로 정기후원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3. PRholic 2008.04.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중에 만원은 내껀데... 착한 나...퀙...

April in CK

CK News 2008.04.15 16:48

2008년 논현동 CK 빌딩의 April
점심식사 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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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AE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면 아마...Garden일껍니다.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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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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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1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깐 바람쐴 겸 나가봤는데... 담배냄새가 바람에 실려서 아주..ㅎㅎ

  2. PRholic 2008.04.15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부사장님과 저와의 차이, 원래도 많지만 또 발견...

    저도 오늘 이맘때가 가장 예쁜 정원의 모습을 담고자 카메라를 들이대서, 찍은 것까지는 똑같은데, (보니까 앵글도 비슷)
    저는 그 넘들을 제 카메라속에 주인닮아 "신비주의"(장대리! 선비주의 아니라니까~~~)설정시켜 고이 모셔놓고 있었다는 사실,,,

    반성함다...쩝..

  3.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4.15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가보는 정원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네요. 특히 빨간색 튤립은 통통한게 너무 이쁘다는... CK '사화'를 튤립으로 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빨간색도 CI와 연관되고... 회사 상징 꽃, 회사 상징 동물... 이런거 만들면 재밌을꺼 같아요.

  4. mark 2008.04.1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회사 정원 아입니다. 사진의 힘이야 이건.

  5. 홈매트 2008.04.1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다. 제가 딱 경험하지 못한 '봄'엔 저리 예쁜 꽃들이 있군요 ㅎㅎ 장동기 대리님과 김기훈 대리님은 식후 *연 하시는데 아주 분위기 좋으시겠어요 ^^ ; Comm day 언제하시나요? 놀러갈 시동만 매일 걸었다 꺼놨다 하고 있습니다 하하

  6. RY 2008.04.2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와서 정원 그림이 좀 바뀌었지만..옥수수랑 호박이 열리는 그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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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김경해 사장님을 인터뷰 했었던 내용입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역사를 한번 정리 해본다는 느낌으로 몇가지 질문을 드렸고 사장님과 재미있는 한시간동안의 인터뷰를 마쳤었습니다. 추후에 이후 이야기들을 기회가 되면 업데이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설립시기와 초기 출발 환경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1987 10월에 사업자등록증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원창빌딩 3층에서 개업을 했지요. 처음 정확한 사명은 CK communications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국내 최초의 영문 주간지인 Business Korea CK Communication의 두 개 법인이 존재했지요. 초기 론칭 멤버로 기억나는 분들은 지금 KPR사장을 하시는 신성인씨 (당시 기획실장)와 신혜열씨 등이 계십니다.

 

원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전신은 세방 기획 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당시에는 광고 대행사 등도 모두 '기획'이라는 명칭을 많이 썼던 시기였지요. 초기 론칭 인원은 약 8명 정도로 기억됩니다.

 

첫 번 클라이언트들은 어떤 회사들이 있었나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처음으로 PR대행을 맡은 클라이언트 사는 제너럴 다이나믹스(General Dynamics)와 괌정부관광청이었습니다. 당시 괌관광청 담당자인 필라 라구이나씨와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삼원가든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인연을 시작해서 그 후로 18년이 넘도록 클라이언트로 괌정부관광청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지요. 특히 90년대 최고의 드라마였던 '당신이 그리워질 때'의 로케장소를 괌으로 잡아서 그 때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해외 로케 드라마를 찍기도 했어요. 지금은 흔한 포맷이지만 그 때는 상당히 신선했다는 평을 들었지요.

 

제너럴 다이나믹스는 FX사업으로 우리가 F16을 차세대전투기로 권장하는 PR을 했고, 조앤리씨가 맥도널드 더글라스를 대행하면서 F18을 차세대 전투기로 권장했지요. 내 책에서도 나와있는 것 처럼 그때 우리는 F16을 소나타에 비유했었고, F18을 그랜져에 비유했었어요. 같은 예산이면 몇 대를 사겠느냐 하는 논리였지요.

 

비지니스 코리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비지니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경제전문 영자 주간지였어요.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를 본 따 만들었었죠. 83년부터 발간을 시작했었는데, 그 때 비지니스 코리아에서 사용한 영문 수준이 참 좋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비지니스 코리아의 견습기자로 현재 CNN 한국 특파원이 된 손지애씨가 있었고, 또 여기에서 인연을 맺어 현재 뉴스위크 한국 지국장인 이병종씨를 만나 부부가 되었지요.

 

당시에는 비지니스 코리아와 함께 media rep을 운영해서 해외 언론매체와 우리나라 정부나 회사의 광고를 대행해 주는 비지니스로 돈을 많이 벌었었습니다.

 

Hill & Knowlton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었나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설립될 당시 Hill & Knowlton은 오리콤과 함께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리콤쪽이 광고대행사이다 보니까 약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당시 Hill & Knowlton 아시아 태평양 사장이 만나자고 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여러 가지 서로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헤어졌는데, 당시 텔렉스로 '이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우리의 어소시에이트다'라는 문서를 받고 같이 일을 하게 된겁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클라이언트는 어디인가요?

 

2000년대 초반에 제가 대표 컨설턴트로 일했던 뉴브릿지 캐피탈과 제일은행입니다. 당시 제일은행의 행장으로 부임한 호리에 행장에게 큰 인상을 받았어요. 항상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전화를 걸어 Mr. Kim의 의견을 주세요 라고 아주 허심탄회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분이셨지요.뉴브릿지 본사의 컨설턴트들도 상당히 전문적이었고, 매너들이 좋았습니다.

 

현재 논현동 사옥 이전에 여러 번 사무실을 이사하셨을 텐데 그 시대별 변천은 어떠한가요?

 

처음은 여의도에서 시작을 해서, 마포를 거쳐, 약수동, 연지동, 종로4가를 거쳐 2000년대 초반 지금의 논현동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초기 CK 직원들은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자세히 기억하기 힘듭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교류가 있는 분들이라고 하면, 이교원씨, 신성인씨, 김장렬씨, 김학균씨, 윤혜미씨, 임연숙씨등이 있겠지요. 아주 초기 맴버들입니다.

 

 

<추후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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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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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holic 2008.04.14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역사네요... 지금 CKan들도 나중에 서로 "왕년의 멤버들로는..."하면서 얘기하는 날이 오겠지요??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1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 한 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CK가 자랑스럽습니다. :D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경해 사장님께서 CEO 블로그 <Big Think, Big PR>을 오픈하셨습니다. 국내 PR 업계 1세대 CEO들 중에서는 아마 첫번째 CEO 블로그가 아닌가 합니다.

URL은 김경해 사장님의 이름을 쓰시면 됩니다. http://www.kimkyonghae.com/tt/

현재는 사장님께서 이전에 쓰셨던 많은 글들을 포스팅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사장님께서도 새로운 글을 올리시고, 댓글을 다시면서 two-way communication 하실 예정입니다.

저희 팀블로그에도 오른쪽 하단에 이미지 링크를 걸었습니다. 우리 AE들 자주 방문해서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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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07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 책 보면서 PR 공부를 했었는데, 이제 PR 공부하는 친구들은 사장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배우겠네요 :) 사장님과의 two-way communication을 기대합니다!

  2. mark 2008.04.07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과 함께 PR과 관련된 많은 논의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rayoung.tistory.com BlogIcon Rayoung@PR Designer 2008.04.0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ly 대리님 글처럼 인턴들 역시 사장님 블로그 보면서 배울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인턴들도 얼른 Blogosphere에서 좀비를 탈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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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8. 3. 10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CI 발표

 

l  국내 최초의 종합 홍보 대행사로서 창사 21주년 맞아 새로운 20년 설계 의미

l  미국 뉴욕 신예 디자이너 작품으로 2008년 뉴욕의 트렌디한 감성 표현

l  향후 고부가가치 PR 서비스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집중 할 계획

 

PR 컨설팅 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표 김경해) 10일 창사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CI (기업정체성) <사진>를 개발 발표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새로운 CI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Alexis Park의 작품으로, 검정과 짙은 주황색을 사용해 신뢰창의성을 표현했다. CI 폰트로는 21세기 퓨처리즘을 반영한 최첨단 그래픽 서체를 사용했고, 이와 함께 짙은 주황색 박스를 형상화 한 로고로 PR 컨설팅사로서 틀을 깬 사고와 전략(out-of-box thinking)’을 강조했다.

 

명함의 경우 여성과 남성직원의 CI 디자인을 각각 남녀의 옷깃 방향에 따라 상호 차별화 하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새로운 슬로건인 “The Client’s Company (고객의 회사)” 개념을 반영해 직원과 고객사에게 보다 친근한 맞춤형(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닮고 있다.

 

이번 CI 개선작업을 이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정용민 부사장은 새로운 CI 2008년 현재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미국 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데 특징이 있다면서 다음 20년을 준비하면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새로운 모습을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경해 사장은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국내 최초의 홍보대행사로서 커뮤니케이션 코리아의 새로운 비전과 밸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CI를 개선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PR 서비스 개발에 더욱 힘쓰고, 품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다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198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 홍보 대행사로 현재까지 300여개 이상의 국내외 대기업들에게 성공적인 언론, 정부, 투자자, 직원관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내 컨설턴트의 90%이상이 해외 및 국내 커뮤니케이션 전공 석박사급으로, 국내 최초로 PR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산하에는 부설 한국위기관리전략연구소를 보유해 기업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위기대응시뮬레이션 및 미디어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리더로도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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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cadesm.tistory.com BlogIcon 홈매트 2008.03.09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CI 멋집니다. 그동안 기다려온 CI가 이렇게 멋지게 발표되네요. 새로운 CI와 함께 CK의 멋진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CK의 Media Training이 진행됐습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토즈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트레이닝의 주제는 "Are you prepare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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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 부사장님의 2시간 여의 강의 역시 "Are you prepared?"로 시작됐지요. 모든 AE들 역시 '내가 과연 준비가 되었는지를' 한번씩은 마음 속으로 물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사장님께서 준비하시느라 주말까지 반납하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감각적인 이미지 컷들과 절제된 메시지가 조화된 PPT 자료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사장님의 재미있는 강의 솜씨도 감동이었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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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대중과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체계적인 강의를 듣자니 그동안 체득해서 알고 있던 것들도 그리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물론 그동안 몰라서 잘못했었던 일들도 많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다시 한 번 '내가 준비된 코치인가?' 하는 질문들을 수없이 되묻기도 했습니다. CK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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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괴로워하는 제 모습도 보이네요 ^^;; 다들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강의를 경청하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바로 실전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AE들 각자가 맡은 클라이언트의 홍보담당자가 되어 위기/혹은 이슈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악독한(?) 기자 역할에는 정용민 부사장님과 이혁 이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부사장님은 직업을 잘못 택하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시던데요.. ^^;; 덕분에 AE들은 땀도 한 바가지씩 흘리고 녹록치 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먼저 인턴들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CK에는 3명의 어여쁜 인턴들이 있습니다. 인턴들에게는 특별히 CK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이 젤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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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장경진 대리님, 김기훈 대리님, 장동기 대리님, 김언영 과장님과 이윤경 차장님의 순서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카메라가 작긴해도 엄청난 포스가 있더군요. ^^;; 어찌나 긴장되던지 눈을 이리 저리 돌리고, 손을 흔들고, 몸을 앞으로 했다 뒤로 갔다 저는 얼마나 쑈를 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론 TV보면서 절대 누가 인터뷰를 못한다는 둥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해본 사람들은 모를거에요!!

인터뷰 후에 리뷰를 통해서 각자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어떤 부분은 잘했는지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다들 처음이라 하기 어려울 만큼 훌륭히 잘하셔서 자랑스러웠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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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연속이었던 6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더이상 6시간 전의 그 AE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미디어 트레이닝을 통해 모두 한뼘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토양분을 만들어 주시려고 고생하셨던 정용민 부사장님과 이혁 이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Best PR Agency! Best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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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2.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들 많이 했습니다. 이 세션을 위해 준비해주고,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 우리 CK 뒤질랜드 인턴 3마리(!)들과 SY 차장님, 철형씨, 이혁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전날 저녁,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마케팅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음 날 아침 9시에 다시 Gale International의 송도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과 언론사 기자분들이 함께 송도로 떠났습니다. 1시간여 동안 Gale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날아가듯 송도에 도착한 후 처음 방문한 곳은 Gale의 송도 Office였습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핵심지역인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총괄하고 있는 Gale사는 2014년까지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고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발 마스터플랜을 진행하고 있으며, 송도 Office에서 '곧 다가올 미래의 송도에서의 삶'을 꿈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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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의 중앙에는 완성된 송도국제도시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며 영상으로 봤던 주요 시설들을 전체적인 큰 그림 속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명까지 들어오니 참 멋있죠? 제 동생도 건축을 공부하는데 한 번 데려와서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국제적인 초대형 프로젝트가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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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도국제도시 프로젝트에서 주목받는 공간인 Cetral Park의 이색적인 디자인은 투어 참여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유선형 구조인데요, 특히 집 안 어느 공간에서도 송도의 '중앙공원'이 훤히 내다보인다고 합니다. 2층 한켠에 마련된 모델 하우스에 들어가선 이윤경 차장님과 저는 마냥 여기서 살고 싶다고 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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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리고 유비쿼터스적 삶이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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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만큼 시공이 되었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하늘을 향해 곧게 솟은 이 건물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투자자들을 위해 Gale에서는 이렇게 송도투어를 마련하고 있는데, 빠르게 증축되고 있는 이 Central Park의 꼭대기층에서 송도국제도시 건설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공사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따라 올라가는데, 무척 추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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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곳들이 속속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국제학교는 올 4월이면 완공이 된다고 하는데요, 사정상 내년 가을학기에 개교를 하게 됐지만 송도에서 글로벌 교육과 첨단 시스템, 그리고 친환경적인 삶을 마음껏 누릴 아이들이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Central Park를 지나 국제학교도 방문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서 보너스로 아래 사진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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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장님 뒤로 보이는 Adrian..



송도국제도시는 언론이나 일반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사업 성공여부나 현실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또한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송도 프로젝트에 대해 대략적인 감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날 송도투어를 통해 많은 부분들이 감동과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뜻깊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참 감사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서해와 맞닿는 이 아름다운 공간에 사람들이 가득차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가 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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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2.1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ris, Ally, Adrian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기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2.1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차장님 마지막 사진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전업 강추 --;

지난 1월 Gale International에서 주관한 글로벌 마케팅 행사가 서울파이낸스센터 Gale 사무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 이환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및 국내외 투자자, 포스코 등 협력사 대표와 언론매체가 모여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소개와 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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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


이 날 Communications Korea에서도 김경해 사장님, 정용민 부사장님, 이윤경 차장님과 제가 참석하여 Gale International으로 향하는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CK의 파트너사인 APCO Worldwide의 Adrian이 홍콩에서 날아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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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차장님, 김경해 사장님, Adrian, 정용민 부사장님


저도 갔어요 ^^;;



넓은 홀을 가득 메운 국내외 관계자들과 언론사들의 Gale International과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북적이는 열기에 저 역시 송도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습니다.

스탠 게일 회장님과 안상수 인천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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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투자자 및 관계자들은 송도국제도시에서 만나게 될 'U-라이프 시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송도에 들어서게 될 첨단 빌딩들에 대한 시스템 시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약 2시간 가량의 마케팅 캠페인 행사가 끝나고 다음 날 아침에는 직접 송도로 투어를 떠났습니다. 지도와 3D화면 등으로 보던 송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지요. 그 생생한 현장도 바로 포스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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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2.1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여러장 찍더니 잘 찍었네. 여러 장면과 각도. :)

    •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1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저는 사진기자로 전향할까봐요..ㅎ 이제 Amy에게 기자 자리를 내주겠어요..ㅎ

  2.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2.13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싹님 두손 모으로 조신한척 하시다니...
    강아지 포즈 같기도 하고 :)

  3.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2.13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H, Ally랑 친하게 지내...왜 갈구냐... :)

  4. PRholic 2008.02.1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H, Ally랑 친하게 지내... 왜 갈구냐 2...ㅎㅎ

1987년 국내 최초의 종합PR대행사로 설립된 Communications Korea가 CI 개선 작업을 개시했습니다.

새로운 CI는 Communications Korea 설립 21주년을 맞아 'New Decades, New Era'를 컨셉으로 해, 새로운 Communications Korea의 Value인 Dream, Quality, Win, Standard를 비주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이번 Communications Korea의 CI 개선 프로젝트는 현재 뉴욕에서 활동중인 촉망받는 그래픽 디자이너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디자이너는 School of Visual Art를 졸업한 후 여성 럭셔리 메거진 W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젊고 실력있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 New CI made in New York을 기대합시다. 2008년 뉴욕의 최첨단 감성이 우리 Communications Korea의 향후 20여년을 대표할 것을 믿습니다.

모두 기대해 보시지요!!!!! Cheers!

국내외 다른 PR Agency들의 CI들도 미리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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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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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0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매우 기대됩니다. :)

  2. 이명진 2008.02.0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PR의 역사인 CK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군요..기대됩니다.^^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전시인만큼 그에걸맞는 CI를 기대해봅니다.


한겨레 PR아카데미 짝꿍부터 시작되었던 만남...



얼굴만큼이나 예쁘고 강직한 마인드를 가진 김라영 인턴을 소개합니다 !

CK 와의 첫번째 만남을 축하 하는듯, 면접보러 오던날 새하얀 눈이 내렸더라죠...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CK 생활에 빨리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commday에 환영회를 갖도록 합시다!!
  긴장하고 오세요! )

------------------------------------------------------------------------
이     름 : 김라영

핸 드 폰 : 010-88*2-****

NAte on ID : courage*** (개인정보 유출우려로... 개인적으로 물어보세요! ^.*~)

 등록?! 해주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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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myahn.tistory.com BlogIcon Amy Ahn 2008.01.2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 많이 찾아주세요라니 식당같아!! ;) RY언니 환영합니다!! 짝짝짝!!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2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뭐니...전화번호랑 네이트온은 왜...소개를 하라니깐. 후후후... 재미있는 BR같으니라구...;)

  3. mark 2008.01.2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대환영~~

  4. 홈매트 2008.01.2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으로 들어오시자마자 5층 입성 축하드립니다! 5층의 휴게실을 품에 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

  5. RY 2008.01.2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스있는 글 고마워, BR~! :)
    매일 CK로 향하는 아침마다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1.2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5층의 적막한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7. 2008.05.18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CK 여러분,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CK Comm Day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기다리셨던것 맞죠? :D
어찌나 기다리셨는지 부사장님께선 어제 저를 불러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며 확인까지 하셨더랬죠. 예약 안했음 또 잔소리 많이 먹고 나올 뻔 했습니다... ^^;;

제 기본바탕이 강북인지라 첨엔 광화문 맛집으로다가 싹 자료조사를 하였더랬는데,
아무리 보아도 이동시간만 1시간은 잡아 먹을 것 같아 CK 코 앞에 있는 삼겹살 집으로 급변경하였답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오니 모쪼록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차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집 앞에 있는 터널 나이트로 한 번 모십죠.. :D

장소: 학동사거리, TGIF 옆, 압구정 포차 위, 2층 火씨 167 (541-5671)
주메뉴: 삼겹살, 항정살 등
이동시간: 6시 반 정도에 함께 이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집 같지 않게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고급스럽답니다.
점심 먹는데 내내 째즈 음악이 나오더군요 @_@

이번 Comm Day의 모토는 "환장의 짝꿍" 입니다. (무한도전 아이템 무단차용..)
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장할 정도로 팀웍이 잘맞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세요.. ^^;;
내일 Comm Day 오실 때는 CK 짝꿍들 손 붙잡고 도란도란 신나게 달려와 주시길 바랄게요.

앗,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죽음의 퀴즈쇼가 함께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도 아직 문제 안냈어요! 호홋.. 쉬운 걸로... 쉬운 걸로.. 낼게요.

그럼 내일 Comm Day를 모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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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로 보이는 십자가가 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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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22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가면 모 홍보팀장과 모 기자들이 자주 출몰하니 조심하시게나...봉변당할수도 잇다네~ :)

  2. Favicon of http://acadesm.tistory.com BlogIcon 홈매트 2008.01.2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옛 기억이 용솟음 치는 군요. 낼 3차는 터널로 가자는 복선? 오호..고고싱!

  3. Favicon of http://welcometoerika.tistory.com BlogIcon 평창동 마지막 그집 2008.01.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전 다음주가 컴데이인줄 알았어요..ㅠㅠ 흑흑 전 선약이 있어서 오늘 모임 불참할거 같아요.. 절 죽여주세요..ㅠㅠ 다음주 아니예요? ㅠㅠ

    •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2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내가 이상하다 그랬지...클라이언트에게도 comm day가 다음주라는 잘못된 정보로 교란을 하구 말이지. 쩝.

  4.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1.2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싹님 주루마불 게임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근데 숟가락으로 맥주 퍼먹는거는 좀 짜증났어요 :)



빌 게이츠 회장의 '마이크로소프트(MS) 근무 마지막 날'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박람회(CES) 기조연설에 앞서 게이츠 회장 자신이 만든 동영상이 4000여명 청중은 물론이고 동영상을 본 전 세계인에게 적지 않은 즐거움과 감동을 준 것이다.

게이츠 회장은 동영상에서 가수, 영화배우, 정치인으로 진출하려 하지만 각 분야의 현역 유명 인사들로부터 번번이 퇴짜 맞는.. 자신의 분야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 능력 없는 한 인간으로 우습게 비춰진다. 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는 정치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다는 훈수를 들었고, 버럭 오바마로부터는 '빌 누구?? 빌 클린턴??'이란 소릴 들으며 철저히 무시를 당한다.

이어 가수로수의 꿈도 키워보지만 유명 프로듀서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영화배우에 대한 열정을 갖고 스필버그에게 문을 두드리지만.. 스필버그는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없다'고 하며 한심한 표정을 짓는다.

빌 게이츠..
그는 전 세계에 정보통신 혁명을 일으켜 세계를 하나로 묶어준 유능한 기업인이다.
그런 그가 오는 7월 MS 회장직에서 물러나 빌&멀린다 재단을 통해 자선 사업에 전념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동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의 어눌한 구직활동에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웃음을 보이고 있다.

그가 남긴 이 동영상은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일으킨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써..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인 그가.. 명예롭게 회사를 퇴임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름다운 부자의 모습이 바론 이런게 아닐까 싶다.

이 동영상을 통해 그가 남긴 또 하나의 의미는 빌 게이츠가 떠난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창조적이며 유능하고 사람이 사고의 중심에 서 있는.. 그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기업 상을 남긴 것이다.

고려대 사회학과 박길성 교수는 국민일보 23면 2008년 1월 15일자, 오피니언에서 한국 사회도 사랑 받는 부자를 많이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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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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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myahn.tistory.com BlogIcon Amy Ahn 2008.01.1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ill Gates처럼 사람들에게 또 어떤 편리를 선물해줄까 기대되는 사람도 없을거에요. 대리님 즐거우면서도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2. mark 2008.01.15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클라이언트 CEO님들도 빌 게이츠와 같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해 보도록 하죠..^^


하단은 CKans들이 모여 5층에서 변강쇠 떡볶이를 먹던 어느날
거절을 못하시는 탓에 "죽겠다"를 연발하시면서도 안인턴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KH대리님과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소중한 시간 할애해서 좋은 말씀 들려주신 KH대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포스팅합니다:)

PR 하지 말라는 PR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기훈 대리님

 

PR 하지 마세요, 이 힘든 걸 왜 하려고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AE중 어떤분께 인터뷰를 부탁드릴 것인가 그 '영광의 주인공'을 물색하던 차에 유독 유해보이시는 인상 탓에 나의 interviewee 선정을 위한 레이다망에 포착되셨지만, “PR하지 말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던지신 김기훈 대리님.

그의 ‘PR 하지 말라’ 사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 어떻게 PR에 입문하시게 되셨나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는데, 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관심을 갖게 됐죠. 대학원에서도 PR을 전공했어요. 광고홍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을 때, 부모님께서는 아무래도 반대가 심하셨죠. 경영학을 전공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취업 시 힘들 거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그러다 어머니께 이끌려 점집에 갔는데 할배가 ‘그래 해봐라’라고 하셨어요.

점집 할아버지 공인 PR 팔자를 타고나신 대리님께서, 평생 동안 홍보를 하겠다는 ‘열정’이 생긴 것은 대학원 시절이라고 하셨다.

서강대 영상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친구들이나 부모님께서 PR에 대해 잘 모르시니까 홍보하면 기자들하고 술 잘 먹으면 되는 거지 대학원 까지 가서 그런 걸 배우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도 힘들었고 처음에 시작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커리어에 대한 열정이 생긴 것 같아요.
 

♡ 홍보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같은 사안을 두고도 기자의 경우 의심의 눈초리로 치밀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지만 PR 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발전적인 모습과 protection 한다는 생각으로 바라보게 되죠. 그게 홍보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제 성격하고도 그런 부분이 잘 맞았고요.


♡ 가장 기억에 남는 PR 프로젝트는?


대학원 시절 국가홍보전략에 대해 1년 동안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made in korea가 평가 절하되는 점이 있잖아요. 이태원에서 외국 사람들 인터뷰도 하고 자료조사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점을 감소시킬 것이며 어떤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전달할 것인지 기획했었던 것이 기억이 남네요.


♡ 홍보 일을 하시면서 느끼신 점?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적인 면이나 여러 여건상 input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balance를 맞춰 조율해야 할 거예요. 어떤 블로그에서 ‘PR인은 유목민이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서글픈 이야기인데. 자기의 능력을 키우면서 떠돌아다닌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면서 스스로에게 풀을 먹이고 계속 돌아다닌다는 뜻이에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일인 대신에 자기계발을 늦춰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일을 하다 대학원에 진학하시는 분도 많구요.


♡ 홍보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 PPT를 잘해야 된다, SPSS를 할 줄 알아야 된다, 뭐 해야하는 게 너무 많잖아요. 하지만 그런 테크니컬한 스킬보다 consulting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진단을 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논리적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 그런 기본 소양을 키우고 좋은 PR선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career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함께, 대행사에서 일도 해보면서 힘든 과정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게 필요합니다. 


♡ 홍보 업계에서 long run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을 즐겨야 될 거예요. 부사장님께서도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시고 블로그도 즐기면서 하시잖아요. 재능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 못 따라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하거든요. 계속 자기 능력을 쌓아가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안 되겠죠. 아까 말했듯이 유목민처럼 치열한 의식을 가지고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 PR인들에게 어떤 능력이 요구되나요?


PR인들에게는 다양한 종합적 능력이 필요해요. 논리성, 창의성, 영어, 문서를 깔끔하게 만드는 능력,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능력도 있어야 되고, 사람을 워낙 많이 만나니 인성도 좋아야하죠. 인성 부분이 특히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 PR의 화두가 trust가 되고 있는데 고수일수록 윤리성을 강조합니다. 인성과 윤리성은 맞닿아 있잖아요.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고, 윤리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업계가 성장하는데도 한계에 부딪치게 되지요.


♡ 블로그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빠서 최근에 바빠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고 있어요. 이런 뉴미디어도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만의 특징이 있어요. 거기서는 돈이 좌우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벌거벗고 공평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거든요. 사안에 대해 담론이 퍼지다가도 합의점이 도출되지요. 사회에서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논의가 공평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홍보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후배를 처음 만나면 주로 비슷한 말을 많이 해요. “하지마세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말에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어요. 제 후배 중에 그냥 재미삼아 해봐야지 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그만큼 열정을 가져라 하는 말의 반어법인거죠.
재미삼아 해봐야지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힘든가보다 하고 쉽게 포기하겠지요. 저는 그런 것도 극복할 수 있는 열의를 가진 사람이 업계에 들어와서 공동의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PR하지 말라”는 그의 말은 “열정을 가진 PR인”이 되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었다.
자타공인 ‘일복이 터졌다’,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라는 PR인이 되려면 그만한 단단한 각오와 함께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신 것이다.


기훈 대리님께서 이날 저녁 식사도 못하시고 야근하시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KH대리님같은 분을 알게 되어 기쁘고 가까이서 배울 수 있는 나는 참 행운아인 것 같다.


대리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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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10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강쇠 떡볶이는 또 뭐야...:)

  2. Favicon of http://amyahn.tistory.com BlogIcon Amy Ahn 2008.01.1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떡볶이집 주인아저씨의 외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1.1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저씨는 저처럼 비리비리해 보이시고, 항상 술에 취해있는듯 보이십니다. 외모가 아니라 떡볶이의 떡의 굵기 때문인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10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강쇠 아저씨 인터뷰나 포차 소개 기사를 기대함. :)

  4. mark 2008.01.1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람 꽤 까다롭습니다. 주문할 때 말 똑바로 안하면 뭐라 하고요..
    그런 자신감은 항상 소주 한병씩을 몰래 물처럼 종이컵에 따라 드시며.. 양은 주전자안에서 만드는 그 '양념'.. 거기에 자신감이 묻어 있지요..흠~
    나도 떡뽀끼 양념 연구나 해서 확 장사해,,?

Communications Korea의 막내 AE 조아름 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PR업계에 입문한지 이제 막 2년이 되었고, CK에서 시즌 2를 시작한지는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네요. 아는 것 보다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고, 말하기 보다는 먼저 들어야 할 것들이 많고, 칭찬 받기 보다는 꾸지람을 더 많이 들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PR에 대해서, 또 업계에 대해서, 혹은 제 경력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롭게 그냥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제 인생에서 세 번의 중요한 스승님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계천 선생님은 저에게 책 읽는 즐거움, 그리고 글 쓰는 즐거움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어릴 땐 정말 책 읽기를 안좋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우리 반에 학급 문고를 만들고 좋은 책을 많이 구입해서 돌아가면서 읽게 하고, 또 독후감도 쓰게 했는데 그게 반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이 붙어서 정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 읽는 것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데, 사실 책 읽는 것 보다 서점에서 책 구경 하는게 진짜 취미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어려서 글이라는 것을 어떻게 쓰는지 조차 몰랐었는데, 하루는 글짓기 숙제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부모님께서 웅변학원엘 보내셨었는데 글짓기가 뭔지도 모르고 웅변 하듯이 원고지에 글을 써갔더니,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혼내지도 않으시고 글짓기 책을 한 권 꺼내서 수업시간에 읽으라고 주셨습니다. 그 책을 보고 글짓기가 뭔지 알겠다고 했더니 다시 써보라고 하셨죠. 웅변 원고처럼 썼던 글을 다시 글짓기 형식으로 고쳐 써서 냈는데 그게 어느 작은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됐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더니... 그 이후엔 글 쓰는게 재미있고 즐거워졌는데 지금 PR일을 할 수 있게 된데는 그 때 알게된 글쓰기의 즐거움도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이셨던 강성우 선생님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선생님은 정말 무서웠었는데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셔서 고3 수험생활 하는 동안 내내 6시 반까지 등교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수능이 끝나고 다른 반은 9시까지 등교하는데도 우리 반은 7시 반까지 와야 했습니다;; 학급 교훈은 "청소를 잘하자" 였고(진짜입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리정돈이라고 항상 강조하셨어요. 뭐 뒤돌아 생각해보면 정말 다시는 돌아보기도 싫었던 1년이였지만, 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나고 감사한 이유는 평생 살면서 중요한 습관들을 모두 선생님께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스케줄링을 시간대별로 짜서 선생님께 제출했었는데, 거기에는 지난 주 목표를 100점 만점으로 해서 얼마나 지켰는지를 표시하고 또 이번 주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엔 공부할 시간도 모자른데 이런 건 왜 시키느냐고 툴툴댔는데 그게 사회에 나와서도 꼭 필요한 성공하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렇게까지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그 전날 퇴근 전에 다음날 꼭 처리해야할 일들을 다이어리에 정리해 두는 제 버릇이 그 때 생긴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의식"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도 모두 강성우 선생님께 배운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스승님은 현재 CK의 부사장님인 정용민 부사장님이십니다.(아부 아니고요;; ㅎㅎ) 제가 CK에 오기 전에 정 부사장님은 저의 클라이언트이셨습니다. 오비맥주 홍보팀장님으로 재직하실 때 제가 AE였더랬지요. 그 때는 정말 Super Junior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PR이 아니라 실무에서 체감하는 PR이 뭔지 감도 잡지 못할 때 였던지라... 부사장님께 A to Z를 모두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전문가여야 할 AE가 클라이언트에게 일을 배웠다고 말하는 것이 죄송하고 부끄럽기는 하나, 모두 다 저의 복이라 생각하고 그만 부끄러워 하려고 합니다. ^^;; 부사장님께 기자 관계나 포토 세션 구성, 전략적인 보도자료 작성법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가장 큰 배움은 'AE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지만, '정이 많은 프로'라고 해야 할까요, 기자를 대하는 마음,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마음이 어때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글이나 말로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곁에서 부사장님께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보고, 깨닫고, 또 부사장님께 많~이 깨지고 다듬어져서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지금도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 다듬어져서 단단한 AE가 되기 위해 여기 CK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김경해 사장님, 정용민 부사장님, 이혁 이사님 이하 모든 CK 직원분들이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제가 단단한 AE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주세요 ^^

배우고 싶은게 참 많았고, 되고 싶은게 참 많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더 많아서 학교 다닐 때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선후배들을 만나면 계속 PR일을 하느냐고 의아하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는 평생 PR 하면서 살거야'라고 대답할 수 있게된 것은 위의 세 스승님께 배운 것들을 체화시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잘 하지 못하니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죠. 이 욕심을 발판 삼아 저는 한 발 한 발을 더 내딛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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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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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가지고 장난쳤구나...Ally...:)

  2. Favicon of http://yulhansi.tistory.com BlogIcon 미스테리 공모양 2008.01.1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조용히 읽고 갈라 했더만, 영 안되겠네요. 음음. 싹선배 반칙이야ㅋ

    •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반칙이야.. ㅎㅎ 이런 댓글은 내 블로그에다만 남겨 꽁.. ㅎㅎ 나도 좀 제대로 살아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