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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참여했던 Big 한 행사 였던 청송 팸투어 마무리 된지도 벌써 2주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뒤에서 김팀장님께서는 보고서 작성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죠..^^)
처음으로 참가하였던 행사이다 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점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면서 준비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홍보는 세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조그마한 문제 하나하나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새삼 홍보란 어려운 것이구나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팸투어 동선 하나하나, 숙소에 놓여질 물품 하나하나, 참여자가 보게될 광경, 참여자가 받게될 기념품, 사진 한장한장, 모든 것에 저희의 손길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통해 참여자는 저희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감정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 팸투어 참여자들이 말하신 "원더풀~", "그레이트~" 등등의 만족감을 표시하는 단어들은 그 동안의 힘들었던 준비과정의 보답을 받는 기분 이였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마구 마구 ㅠㅠ

이번 행사를 하며 모자란 제 능력에 한탄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팀장님을 도와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김재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2009년 10월 19일 청송군수배 청계천 청송사과 낚시대회가 펼쳐졌습니다.(설마 공식명칭이라고 진짜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참가자들은 강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를 낚기에 여념이 없었지요. 근무시간인 월요일 11시에 펼쳐진 낚시 대회라 참석자가 많이 없을까 우려했으나... '기우'였습니다. :)


추운 날씨여서인지 모두들 후드 모자를 덮어 쓰고 있었지만... 아줌마는 역시 대단합니다. 한쪽 발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계시고 한쪽은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겆어 붙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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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떠내려 가는 사과들은 분수대에서 쏟아 부은 사과들이었습니다. 사과를 뿌리는 사람들도 생전 해보지 못한 경험이어서 그런지 즐거워 보입니다. 1년 동안 힘들게 지은 농사라 자식을 떠나보내는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청송사과가 더 알려져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으려면 희생은 감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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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사람은 '청송 꿀사과'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좋은 것이고, 건지는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하여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행사였네요. 이것이 바로 Win-Win이 아닐까요? 유쾌하게 진행했더니 덤으로 중앙 일간지 및 경제지에 기사도 많이 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꽃중년이신 한동수 군수님과 아름다운 사과아가씨를 빼먹을 순 없지요 :)
새벽에 비가 내리고 낮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악조건이었지만 '사과'를 통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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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