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 24일, 유인촌 문광부 장관이 사진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고 대국민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언론들은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VIP가 해야 할 언행이 아니라며 계속 비판을 가하고 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내뱉은 말 한 마디가 연일 그를 괴롭히고 있다. 미디어 트레이닝 때 늘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터뷰 시 기자를 보며 말하지 말고 청중의 관점에서 청중을 생각하며 말을 하라는 거다. 그래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지 않는다. 내가 말할 때 카메라 건너 편에 있는 수 많은 청중을 생각하고 신중하게 언행하는 것이 위기를 피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aire 2008.10.29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없이 내뱉은 신중하지 못한 언행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것 같아요..
    27일 교원 미디어 트레이닝을 보면서 많이배웠습니다 ;)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CK의 Media Training이 진행됐습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토즈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트레이닝의 주제는 "Are you prepared?"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용민 부사장님의 2시간 여의 강의 역시 "Are you prepared?"로 시작됐지요. 모든 AE들 역시 '내가 과연 준비가 되었는지를' 한번씩은 마음 속으로 물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사장님께서 준비하시느라 주말까지 반납하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감각적인 이미지 컷들과 절제된 메시지가 조화된 PPT 자료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사장님의 재미있는 강의 솜씨도 감동이었고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디어와 대중과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체계적인 강의를 듣자니 그동안 체득해서 알고 있던 것들도 그리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물론 그동안 몰라서 잘못했었던 일들도 많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다시 한 번 '내가 준비된 코치인가?' 하는 질문들을 수없이 되묻기도 했습니다. CK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특히 괴로워하는 제 모습도 보이네요 ^^;; 다들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강의를 경청하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바로 실전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AE들 각자가 맡은 클라이언트의 홍보담당자가 되어 위기/혹은 이슈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악독한(?) 기자 역할에는 정용민 부사장님과 이혁 이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부사장님은 직업을 잘못 택하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시던데요.. ^^;; 덕분에 AE들은 땀도 한 바가지씩 흘리고 녹록치 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먼저 인턴들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CK에는 3명의 어여쁜 인턴들이 있습니다. 인턴들에게는 특별히 CK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이 젤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저, 장경진 대리님, 김기훈 대리님, 장동기 대리님, 김언영 과장님과 이윤경 차장님의 순서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카메라가 작긴해도 엄청난 포스가 있더군요. ^^;; 어찌나 긴장되던지 눈을 이리 저리 돌리고, 손을 흔들고, 몸을 앞으로 했다 뒤로 갔다 저는 얼마나 쑈를 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론 TV보면서 절대 누가 인터뷰를 못한다는 둥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해본 사람들은 모를거에요!!

인터뷰 후에 리뷰를 통해서 각자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어떤 부분은 잘했는지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다들 처음이라 하기 어려울 만큼 훌륭히 잘하셔서 자랑스러웠습니다. ^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긴장의 연속이었던 6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더이상 6시간 전의 그 AE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미디어 트레이닝을 통해 모두 한뼘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토양분을 만들어 주시려고 고생하셨던 정용민 부사장님과 이혁 이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Best PR Agency! Best Coach!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2.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들 많이 했습니다. 이 세션을 위해 준비해주고,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 우리 CK 뒤질랜드 인턴 3마리(!)들과 SY 차장님, 철형씨, 이혁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모 TV에서 생중계되는 숭례문 전소 생중계를 보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장면을 여러시간 동안 중계한 방송사는 24시간 뉴스를 전달하는 케이블이다.

내가 세기로는 한 3명 정도의 신참 기자들을 현장에 파견해 돌아가면서 현장 스케치를 하는 형식이었다. 중계시간 자체가 장시간이었으니 당연히 한명의 기자만 파견해서 스케치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겠다.

스튜디오에서는 시니어 앵커가 현장 중계 화면을 보면서 지속적인 브리핑을 하고 있었고, 간간히 현장을 불러 좀더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부탁했다.

스튜디오의 앵커와 현장 신참 기자의 대화를 대략 정리해 보면:

앵커: O기자. 현재 방화가능성과 전기누전의 두가지 발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현재 경찰은 발화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까?

현장의 신참기자: 네, 현재 이 곳에는 여러대의 경찰차량들이 도착해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들이라서, 진화 이후에나 그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

앵커: 현재 현장에는 문화재청과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도착해있나요?

현장의 신참기자: 네. 현재 문화재청과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진화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앵커: ....

가만히 이 긴급해 보이는 대화를 경청하면서...뭐 저런 현장 스케치를 딱히 기자가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저 정도의 스케치는 일반 시민에게 마이크를 들고 시켜도 어느정도 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앵커는 첫번째 질문에서 '경찰의 발화 가능성 수사 개시 여부'를 물었다. 당연히 그 기자는 이전에 경찰핵심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었어야 한다. 똑같은 질문이라도 미리 그 경찰관계자에게 물어 가부 답변을 얻고 그 자리에 섰어야 한다. 아니면, 앵커의 질문에 본 기자가 그러한 질문을 했는데, 경찰관계자는 이렇게 대답했다라는 사실 확인이라도 해주었어야 한다.
 
두번째 질문에서 관계자들이 도착해 있냐 아니냐가 질문의 핵심은 아니었다. 누가 현재 와 있는가가 핵심이다. 당연히 노련한 기자라면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OOO 차장, OOO단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 소방당국과 협의중이며, 서울시에서는 OOO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는 fact를 언급해 주었어야 한다.

이번 긴급한 기자들간의 대화 내용에서 얼마나 fact가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fact 베이스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그리고 일부 신참 기자들도 얼마나 훈련이 필요한지에 대해 배웠다.

우리 AE들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환경을 제공했을 때 얼마나 fact 중심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찌 모르겠다. 그 fact finding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이 필요한지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K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dia Training for Better Client Coaching-2  (0) 2008.02.19
Media Training for Better Client Coaching-1  (0) 2008.02.19
남대문 LIve 시청 후기  (2) 2008.02.12
Do you like them?  (0) 2008.01.19
CK Desk Attack 1/14  (8) 2008.01.14
CK Canteen Attack 1/11  (8) 2008.01.11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rk 2008.02.12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ct finding 과 assumption.. 오늘 부사장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PR담당자라면 당연히 구분을 잘해야 하고 fact를 전달하는데 신경을 집중해야 합니다. 참 쉬운 일인 것 같으면서 간혹 간과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화중에 구별을 잘 못하며 말 하기도 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커뮤니케이션을 컨트롤 하고 그 방식을 기획하는 PR담당자가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음지이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되묻지 않아도 자연스레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하단은 CKans들이 모여 5층에서 변강쇠 떡볶이를 먹던 어느날
거절을 못하시는 탓에 "죽겠다"를 연발하시면서도 안인턴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KH대리님과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소중한 시간 할애해서 좋은 말씀 들려주신 KH대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포스팅합니다:)

PR 하지 말라는 PR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기훈 대리님

 

PR 하지 마세요, 이 힘든 걸 왜 하려고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AE중 어떤분께 인터뷰를 부탁드릴 것인가 그 '영광의 주인공'을 물색하던 차에 유독 유해보이시는 인상 탓에 나의 interviewee 선정을 위한 레이다망에 포착되셨지만, “PR하지 말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던지신 김기훈 대리님.

그의 ‘PR 하지 말라’ 사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 어떻게 PR에 입문하시게 되셨나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는데, 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관심을 갖게 됐죠. 대학원에서도 PR을 전공했어요. 광고홍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을 때, 부모님께서는 아무래도 반대가 심하셨죠. 경영학을 전공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취업 시 힘들 거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그러다 어머니께 이끌려 점집에 갔는데 할배가 ‘그래 해봐라’라고 하셨어요.

점집 할아버지 공인 PR 팔자를 타고나신 대리님께서, 평생 동안 홍보를 하겠다는 ‘열정’이 생긴 것은 대학원 시절이라고 하셨다.

서강대 영상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친구들이나 부모님께서 PR에 대해 잘 모르시니까 홍보하면 기자들하고 술 잘 먹으면 되는 거지 대학원 까지 가서 그런 걸 배우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도 힘들었고 처음에 시작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커리어에 대한 열정이 생긴 것 같아요.
 

♡ 홍보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같은 사안을 두고도 기자의 경우 의심의 눈초리로 치밀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지만 PR 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발전적인 모습과 protection 한다는 생각으로 바라보게 되죠. 그게 홍보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제 성격하고도 그런 부분이 잘 맞았고요.


♡ 가장 기억에 남는 PR 프로젝트는?


대학원 시절 국가홍보전략에 대해 1년 동안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made in korea가 평가 절하되는 점이 있잖아요. 이태원에서 외국 사람들 인터뷰도 하고 자료조사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점을 감소시킬 것이며 어떤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전달할 것인지 기획했었던 것이 기억이 남네요.


♡ 홍보 일을 하시면서 느끼신 점?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적인 면이나 여러 여건상 input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balance를 맞춰 조율해야 할 거예요. 어떤 블로그에서 ‘PR인은 유목민이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서글픈 이야기인데. 자기의 능력을 키우면서 떠돌아다닌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면서 스스로에게 풀을 먹이고 계속 돌아다닌다는 뜻이에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일인 대신에 자기계발을 늦춰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일을 하다 대학원에 진학하시는 분도 많구요.


♡ 홍보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 PPT를 잘해야 된다, SPSS를 할 줄 알아야 된다, 뭐 해야하는 게 너무 많잖아요. 하지만 그런 테크니컬한 스킬보다 consulting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진단을 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논리적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 그런 기본 소양을 키우고 좋은 PR선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career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함께, 대행사에서 일도 해보면서 힘든 과정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게 필요합니다. 


♡ 홍보 업계에서 long run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을 즐겨야 될 거예요. 부사장님께서도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시고 블로그도 즐기면서 하시잖아요. 재능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 못 따라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하거든요. 계속 자기 능력을 쌓아가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안 되겠죠. 아까 말했듯이 유목민처럼 치열한 의식을 가지고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 PR인들에게 어떤 능력이 요구되나요?


PR인들에게는 다양한 종합적 능력이 필요해요. 논리성, 창의성, 영어, 문서를 깔끔하게 만드는 능력,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능력도 있어야 되고, 사람을 워낙 많이 만나니 인성도 좋아야하죠. 인성 부분이 특히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 PR의 화두가 trust가 되고 있는데 고수일수록 윤리성을 강조합니다. 인성과 윤리성은 맞닿아 있잖아요.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고, 윤리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업계가 성장하는데도 한계에 부딪치게 되지요.


♡ 블로그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빠서 최근에 바빠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고 있어요. 이런 뉴미디어도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만의 특징이 있어요. 거기서는 돈이 좌우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벌거벗고 공평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거든요. 사안에 대해 담론이 퍼지다가도 합의점이 도출되지요. 사회에서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논의가 공평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홍보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후배를 처음 만나면 주로 비슷한 말을 많이 해요. “하지마세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말에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어요. 제 후배 중에 그냥 재미삼아 해봐야지 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그만큼 열정을 가져라 하는 말의 반어법인거죠.
재미삼아 해봐야지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힘든가보다 하고 쉽게 포기하겠지요. 저는 그런 것도 극복할 수 있는 열의를 가진 사람이 업계에 들어와서 공동의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PR하지 말라”는 그의 말은 “열정을 가진 PR인”이 되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었다.
자타공인 ‘일복이 터졌다’,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라는 PR인이 되려면 그만한 단단한 각오와 함께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신 것이다.


기훈 대리님께서 이날 저녁 식사도 못하시고 야근하시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KH대리님같은 분을 알게 되어 기쁘고 가까이서 배울 수 있는 나는 참 행운아인 것 같다.


대리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10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강쇠 떡볶이는 또 뭐야...:)

  2. Favicon of http://amyahn.tistory.com BlogIcon Amy Ahn 2008.01.1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떡볶이집 주인아저씨의 외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1.1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저씨는 저처럼 비리비리해 보이시고, 항상 술에 취해있는듯 보이십니다. 외모가 아니라 떡볶이의 떡의 굵기 때문인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10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강쇠 아저씨 인터뷰나 포차 소개 기사를 기대함. :)

  4. mark 2008.01.1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람 꽤 까다롭습니다. 주문할 때 말 똑바로 안하면 뭐라 하고요..
    그런 자신감은 항상 소주 한병씩을 몰래 물처럼 종이컵에 따라 드시며.. 양은 주전자안에서 만드는 그 '양념'.. 거기에 자신감이 묻어 있지요..흠~
    나도 떡뽀끼 양념 연구나 해서 확 장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