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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21 [No.12] 오늘의 포토세션 (3)


[오늘의 포토세션]은 세계일보 18면에 게재된 필립스 전자의 포토세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년 기온을 웃도는 이상 고온 현상때문인지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는 벌써 에어콘이 돌아가고, 커피점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게 됩니다. 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시는 언니들도 심심치않게 눈에 띄시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회심의 미소를 짓게되는 업종들이 있습니다. 제모 산업도 그 중 하나지요.

필립스전자가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된 음파 마사지 기능과 세라믹 제모 헤드가 탑재된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 제모기를 출시 기념 포토세션을 진행했습니다. 4월인데 벌써 제모기 신제품 출시 포토세션을 하는 걸 보면 날씨가 덥긴 더운가 봅니다.

이 포토세션은 '날씨가 덥고 옷 깃도 짧아지니 미리미리 털(?)관리에 신경쓰세요"라는 message를 던지고 있는데, 예쁜 언니들이 손바닥만한 top과 skirt 그리고 bikini 를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있으니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hooking도 되는데요.

아쉬운 점은 PHILIPS 라는 브랜드명이 top에 새겨져 있어 모델의 팔에 가려 "HILIP"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font size를 좀 작게 했더라면 전체 brand name이 보였을 텐데 말입니다. 위치선정은 아주 눈길이 많이 가는 곳에 제대로 하셨는데 말이지요;)

아니면 모델의 팔뚝 윗 부분에 지워지는 문신(?) 내지는 껌 사먹으면 나오는 판박이(?)같은 것으로 로고를 박았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토세션을 진행할 때 이런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써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애써 많은 노력을 투자한 포토세션에서, 정작 브랜드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별 소용이  없을테니 말이에요.

또한 필립스는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제모기를 만드는 브랜드이니,
자사 제품의 여러가지 프리미엄급 기능을 visualize해서 hooking 되는 concept으로 포토세션을 진행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된 음파 마사지 기능과 세라믹 제모 헤드가 탑재된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 제모기"인데 보는 사람에게는 그냥 '제모기'인것 같은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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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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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2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파 마사지 기능과 세라믹 제모 헤드라니... 포토세션으로 그 기능들을 알리기엔 무리가 좀 있었을거 같네요. 메시지가 너무 많아질테니... 아, 더워!!!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4.2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그냥 제모기' 같아 보여서는 안되지. 무언가 새로운 필립스 프리미엄 제모기에 대한 메시징이 필요했던 거지...흠. 돈 안들이고 해서 좋긴한데...

  3. Favicon of http://rayoung.tistory.com BlogIcon Rayoung@PR Designer 2008.04.2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쥬얼화하기 힘든 제품 특성을 포토세션으로 알리기 정말 힘든것 같다는 말 동감합니다~:)
    아~사진 속 바다에게 유혹당하는 김인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