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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크의 '즐거운 비명 지르는 농부': 사과 다 팔리면 어떡하지? 더 만들어 낼 수도 없고... :) >

고맙게도 이차장님께서 제 별명을 '애플킴'이라고 지어 주셨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아주 어둡고 그늘진 저에게 상큼한 별명을 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

우리 회사에 청송사과 좀 팔았는데 자꾸 업무 중에 귀찮게(ㅋㅋ 농담입니다.) 물어보셔서 포스팅 하나 합니다.

청송 꿀사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짝퉁 청송사과도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하단은 청송사과 판매 급증에 관한 11월 10일자 대구일보 이창진 기자님이 쓰신 기사입니다.

청송 명품 꿀 사과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생산 농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이 사과재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송사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우체국 택배 주문의 경우 하루 평균 4천여 건이 접수되고 있으며, 일반 택배까지 포함하면 하루 5천 박스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사과 생산 농가들은 일반 판매 물량까지 포함하면 하루 평균 2억 원 정도의 사과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처럼 청송 사과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생산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대도시 소비자들을 겨냥한 꾸준한 홍보를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우박 피해 등 농민들이 사과 재배에 어려움을 많았지만 판매가 잘 이뤄지고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송 사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송=이창진기자 cjlee@idaegu.com)

 (기사 출처: http://idaegu.com/index_sub.html?load=su&bcode=AIAG&no=2374)


한 농가를 추천하는 것은 좀 그렇고 해서 공식적인 루트를 알려드릴께요.

바로,

'산지유통센터'(하이크린 사과): 054-874-4040 입니다.
여기서는 각 농가의 사과를 모아 특정 품질 이상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청송군에서 보증하는 사과'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크기에 따라 한 박스에 몇 개들이가 달라지고 그것에 따라 가격이 또한 다릅니다. 현재 수확했거나 수확하고 있는 품종은 부사입니다. 여기 전화해서 주소를 알려주면 전국에 택배로 배달해 주니 선물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절대 브로커 아닙니다. 커미션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ㅎㅎ

사과 구매 방법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농부들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정보 전해드릴께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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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09.11.1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서 사과 한상자 구매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거 다먹으면 하나 더 사먹어야 겠네요~~:)



11월 6일 청송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이에 관련된 포스팅은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수고하신 분들을 위해서 11월 11일 홀리 챠우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먹은 음식들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죠~~음 음식 이름은 너무나 어려워서 다 잊어버렸답니다.ㅠㅜ



일이 너무 힘들으셔서 멍 때리고 계시는 김 팀장님과 옆에서 음식 먹을 생각에 즐거워 하고 계시는 혜영씨.ㅋ



"음식에 집중하는 것은 진리~!"
역시나 음식이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먹느라 말도 없으신 혜영씨와 예람씨.ㅋㅋ




작은 체구에 많이 드시고, 회사 오면서 배고프다고 커피에 빵 드시던 설희씨 -0-;;;;;;;;
그리고 옆에서 조용히 음식을 탐하시는 길아씨..ㅋㅋ
그 옆에는 얼굴 짤린 저.ㅠㅠ



조용히 강하게 그릇에 구멍이 날 때까지.ㅋㅋ



깨끗합니다~!!!! 저 남은 야채들은 기름기가 너무 많은....;;;;
그래서 조금 남겼습니다.(음식들아 미안.ㅠㅠ)



빠질 수 없는 단체 사진~!
직원분 부르기 번잡하다며 도망가셔서 찍은 예람씨..
제가 지금 예람씨 사진 탐색하고 있습니다.
독사진 하나 공개 할껍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청송 팸투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하신 김 팀장님이십니다~~^^
매일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시면서도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청송 팸투어 기획하며 때론 힘들고, 짜증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렇게 잘 마무리하고나니 보람이 남네요^^
거기에 +로 맛난 음식까지~~~앞으로도 이런 회식자리만(????)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송 팸투어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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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9.11.11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부장님... 오늘 사진 찍으시느라 많이 못드신 것 아닌지. 육회를 두접시씩 드시는 분인데 :)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11.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팀장님을 포함해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하지만 위에 초대받지 못한 일부 인사들의 불만도 있었음

2009년 10월 19일 청송군수배 청계천 청송사과 낚시대회가 펼쳐졌습니다.(설마 공식명칭이라고 진짜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참가자들은 강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를 낚기에 여념이 없었지요. 근무시간인 월요일 11시에 펼쳐진 낚시 대회라 참석자가 많이 없을까 우려했으나... '기우'였습니다. :)


추운 날씨여서인지 모두들 후드 모자를 덮어 쓰고 있었지만... 아줌마는 역시 대단합니다. 한쪽 발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계시고 한쪽은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겆어 붙이셨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에서 떠내려 가는 사과들은 분수대에서 쏟아 부은 사과들이었습니다. 사과를 뿌리는 사람들도 생전 해보지 못한 경험이어서 그런지 즐거워 보입니다. 1년 동안 힘들게 지은 농사라 자식을 떠나보내는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청송사과가 더 알려져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으려면 희생은 감수해야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뿌리는 사람은 '청송 꿀사과'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좋은 것이고, 건지는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하여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행사였네요. 이것이 바로 Win-Win이 아닐까요? 유쾌하게 진행했더니 덤으로 중앙 일간지 및 경제지에 기사도 많이 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꽃중년이신 한동수 군수님과 아름다운 사과아가씨를 빼먹을 순 없지요 :)
새벽에 비가 내리고 낮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악조건이었지만 '사과'를 통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하루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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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09.11.1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아가씨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9.11.12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장님, 가정을 지키셔야지요~ 안그래도 K.A.인턴이 남자들이 본인은 케어안해준다고 불만이 많은데 이 댓글 보면 또 한소리 듣겠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uperfantastic/50088733/sizes/s/

지난 봄까지 자랑스런 우리 CKan이었던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Sammi님이 최근 어느 커피전문점의 잠재적인 위기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해당 체인점 및 본사의 위기관리 실태를 직간접적으로 점검한 생생한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 매니저의 100점짜리 위기관리")

개인적으로는 컨설팅에 흥미를 가진 여성AE들을 주변에서는 많이 보지 못했는데 Sammie님의 경우 컨설팅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하며 눈부시게 성장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굳이 컨설팅이라는 딱딱한 표현을 빌지 않더라도 자신의 클라이언트에게 닥치거나 다가올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아주 좋은 포스팅입니다.

Sammie님의 포스팅을 통해서 제가 느낀 점은 관여도가 높은 고객이 많을수록, 그리고 많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접점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이 많을수록 그러한 조직과 이해관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식의 공유를 통해서 조직은 생생한 학습기회를 얻게 되고 고객은 불평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연유 때문에 칭찬의 열 마디보다 불평의 한마디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우리 인턴 후배들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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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9.09.0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만약 인턴 시절에 CK에서 위기관리 시뮬레이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금쪽 같은 기회를 얻지 못 했더라면 저는 지금 어디에 있었을지. 위기관리라는 분야가 있는 줄도 모르는 풋내기가 위기관리라는 정말 매력적인 분야를 알 수 있게 된 건 다 CK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AE급의 실무를 체험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관심 감사 드립니다. 늘 더 좋은 케이스 공유할게요.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09.0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 블로그가 하면기에 들어간 탓이죠 뭐. 계속해서 날카롭고 명쾌한 국내외 사례의 소개와 진단을 기다리겠습니다. :)

http://www.flickr.com/photos/80281379@N00/1973140737

CARPE diem by CrisTian Rojas Valle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번 주에 있었던 기자 초청강의 후에 Lucy가 감사메일을 보냈다는데 그 기자 분께 좋은 인상을 남겼던 모양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연락을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분의 머리 속에 포지셔닝 된 것은 한 명인 듯합니다. 첫번째였기 때문일수도, 글을 잘 썼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이번 트레이닝 진행 상황을 되짚어 보면 AE들에 대한 효과나 참여도 면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누군가 간단하게라도 느낀 점을 팀블로그에 올리려나 기대했는데 역시나...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명이라도 기자관계를 실습하고 실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Web 2.0 시대인 요즘 어떤 분야든 공개된 자료나 교육기회는 정말 많습니다. 웬만한 세미나 자료들도 다 공개되고 있지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자기가 실천해 보느냐, 그래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는가 입니다.

능력과 잠재력이 뛰어난 우리 CKan들 가운데 겸손해서, 성격탓으로, 또는 직급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자기 표현이나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만, 결국 가장 손쉽게 외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본인의 표현과 실적을 통해서 임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용해서 작은 성공사례를 보여 준 Lucy에게 개인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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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분석

CK Talk 2009.07.14 17:05

The ♥ of reading

The ♥ of reading by Irman Fauz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Kan들은 오늘 진소영 대리가 메일로 공유한 지면분석 예시 및 코멘트를 잘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난 달에 지면분석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런 작업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한 채 분석에 들어간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샘플자료를 들여다 보면서 지면분석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분들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면서 지면분석을 진행 한다면 좀 더 꼼꼼하고 알 찬 지면분석이 될 것 같습니다.  
과제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또는 다음에 꼭 맡고 싶은 분야의 어카운트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해당 분야 지면을 매일 일기 쓰듯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면, 자신의 노력은 분명히 몇 개월안에 자신의 훌륭한 자산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요즘 모 방송국의 뉴스 아이템에 꾸준하게 달리고 있는 댓글들이 언론사 지망생들의 꼼꼼한 기사분석 및 관계형성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서 온라인 모니터링 및 온라인 관계형성도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지금 당장 블로그 분야의 사업성이 적어 보이고 현재의 클라이언트 및 담당자의 니즈가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지 않으면 다른 클라이언트나 AE들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PR2.0시대를 모든 AE 들이 같이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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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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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dianam.tistory.com BlogIcon Lydia Nam 2009.07.20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면분석이 빨리 정착 돼서 사내공유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TS는 요즘 brand reinforcement plan 때문에 지면분석중인 데 한꺼번에 하려니까 시간이 꽤 많이 걸리더라고요.

    •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07.20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바로 휴가철인데 다음 번 분석을 언제 실시해야 될지 고민이네요. 휴가일정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9.07.2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잠 좀 깨볼까요? 이사님과 저녁에 소주한잔 하며 못다한 얘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회사에서 이사님도 외로운 위치에 계신 분인데 말입니다. ㅎㅎ :)

NSW 스타일(?)

CK Talk 2009.07.13 15:31
 최근 우연히 "호주 플라스틱 생수판매 전면금지" 라는 다소 자극적인(?) 포스팅 제목을 접하고 해당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호주 전체의 결정이 아니라 뉴사우스웰즈주의 Bundanoon이라는  소도시에서 병에 들어 있는 생수(병입생수)의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네요.  관련 보도에 따르면 "Boondy on tap"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Boondanoon가 지자체 차원에서 병입생수의 판매를 금지한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합니다. 더구나 같은 날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도 주 정부기관의 생수구매를 금지조치를 결정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뉴사우스웨일즈는 우리 회사에서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네요. (김 이사님이나 홍과장님이 한번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해당 지자체에 따르면, 생수병의 자연분해에 걸리는 시간이 약 100년이고 생수 생산에 들어가는 유류소비량 등 탄소소비량이 엄청나다는 점을 고려해서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지역내 상점들도 생수 판매에 따른 수익을 포기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생수병을 들고 방문하는 것까지 단속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접지역의 생수 판매율이 반사적으로 급증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생수업체에서는 생수생산에 따른 탄소배출량은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에는 개인의 선택권 등 다양한 이유의 반대댓글도 달려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수입생수업체들의 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각 지자체들도 수도물 음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지요. 우리 회사에서도 얼마전 관련 조사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생수 판매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CKan들의 의견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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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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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ss.tistory.com BlogIcon 루씨inthesky 2009.07.2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 '물먹는 하마'인 제 개인적인 이기심으로는 생수판매금지에 반대표를 던지고 싶으나
    현재 '정수기'홍보를 맡고 있는 PR인으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생수판매금지'제도가 도입된다면 락앤락과 같은 회사와 코마케팅 형식으로
    '물병을 갖고 다니면서 지구를 구하자'는 PR캠페인을 진행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07.2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런 건과 같이 작다면 작은 이슈에서도 개인의 생각과 클라이언트의 이해관계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잘 정리해 나가면 나중에 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루씨는 좀 '과격'한 분 같네요. :)

어느덧 2009년 상반기가 저물어 갑니다. 계절은 뜨거운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저문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뭏든 올 상반기에는 회사 내에 여러가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CK에 새로운 혁신과 개선(Kaizen)의 바람을 불어 넣어 주셨던 정용민 부사장님이 CK를 떠나 전문 컨설팅 회사를 차리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OB들도 생겨났습니다.

이와 동시에 CK 재도약의 한 축으로서,  정 부사장님이 전략적으로 성장시켜온 팀블로그 역시 정 대표님의 새 출발과 함께 그동안 긴 잠에 빠졌더랬습니다. 

사실 팀블로그를 재우지 않으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긴 잠에 빠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show must go on...   
One cannot not communicate...
One cannot afford not to blog... 


또 무슨 이유를 찾아 봐야 할까요.
소셜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AE로서든, CK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든 우리는 블로그를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커뮤니케이션이 옵션이 아니듯이 CK가 존재하는 한 팀블로그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다만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기존 팀블로그를 이어 받아 제가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나 소수 인원으로 꾸려가는 팀블로그가 아니므로 앞으로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OB들의 방문도 기대하겠습니다. 

Sharp Elsimate EL-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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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

CK Talk 2009.02.13 18:17

부사장님, 이 이사님, 김 이사님 세 분의 표정에 각각 담긴 뉘앙스를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BEFORE and AFTER의 차이와,
이 이사님과 김 이사님 표정의 차이,
그리고 소폭을 타기 전과 타고 난 후 부사장님의 표정의 변화...
아주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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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9.02.1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어다 대어. ㅎㅎ 센스~

  2. loft 2009.02.18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술 잘 몬한다 그랬죠.

제가 많이 늦었죠? ^^그동안 애타게 사진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하하하
앞으로는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보다 버퍼링 속도가 많이 느려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사진을 뒤늦게 열어 보니 아주 흐뭇한 것이~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 나네요.

아래 사진들을 감상해 보시죠~



아쉬움이 하나 있다면 이 날의 주인공이었던 Hazel 부장님과 Susie 부장님의 단독 샷을 찍지 못한 게 한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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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9.02.1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mmie.. 사진이 이쁘게 잡혔어. 카메라 탓 해서 미안 :)

  2.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9.02.1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회사 디카로 찍은 사진들도 많은데 회사 디카 데이터 전송하는 케이블 선이 고장났다고 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4.2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 왔다 갑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화요일 새벽을 맞았습니다. 회사에 도착해 보니 7시 반...그렇게 서둘렀는데도 겨우 이 정도라니...:-0 오늘도 "누가누가 더 일찍 출근하나" 대회에서 이사님한테 맥없이 지게 생겼군요...허탈한 표정으로 카드를 찍고, 4층 문을 열어보니 역시나......이사님의 머리가 파티션 위로 빼꼼이 나와 있습니다. 하하. ㅠㅠ졌다......

언 발을 보송보송한 슬리퍼에 찔러넣고 5층으로 급히 뛰어 올라갔습니다. 스피드~스피드~오늘은 영자신문 꼭 볼테야~그런데 이게 뭐지? 앙증맞은 금빛 리본을 이마에 붙인 <그라운드스웰>이 제 책상에 정갈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어? 나 생일 아닌데? 다른 책상 앞으로 달려가 보니 각각 다른 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오오...진정한 서프라이즈. CK에 Book Santa가 강림하셨군요.   

이 책들이 어떻게 저희들의 손에 들어왔는지는 아래 부사장님의 블로그 주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http://www.jameschung.kr/1209

그럼 Book Santa의 보따리를 한가득 채웠던 Book List를 공개합니다. :)
(나중에 개인적으로 다 읽고 나신 후에는 따로 책꽂이를 마련해서 저 책들을 다 모아두면 좋을 거 같아요. "책이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는 거죠~ 먼 훗날 언젠가 다시 Book Santa가 또 오길 기대하며...ㅋㅋ) 


긴 시간 CK Family 각자에게 어울리는, 또 필요한 책들을 고르시느라 고생하신 부사장님과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곧 독후감(?)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주 Must Have List에 올려놓았던 책이라 감회가 남다른데...다른 CK Family들은 어떠신지요? 리플로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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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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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9.01.0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평소 관심 있었던 브랜드 스토리에 관한 책~
    두 분의 쎈쓰!!!
    감사하옵니다. 잘 읽고 쑥쑥 자라는 싹이 되어볼랍니다.

    •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9.01.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쎈쓰"하니까 유세윤이 자동으로 떠오르네요ㅎㅎ 다음에는 보다 원활한 촬영 협조를 기대해도... 될...까요? >_< 막 찍어도 잘 나오실 거 같았는데~ㅜㅜ

  2.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9.01.06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지게 정리를 해 주셨군. Thanks indeed.

    •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9.01.0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오늘은 차장님 디카를 빌려썼는데..e역시..디카는 스피드를 가능케 해주더군요ㅠㅠ 필름카메라 버리고 빨리 디카 하나 장만해서 "팀블로그 피드백 담당" 자리를 지켜내야겠습니다. 호홋

  3. Favicon of http://sarahshim.tistory.com BlogIcon PR장이 2009.01.06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센트럴시티 영풍문고에 갔었을 때 눈에 들어왔던 책이었는데, 오늘 제 책상위에 놓여 있어서...뭐지..? 하며 한참을 째려봤어요 ㅎㅎ 트렌드에 두 걸음 물러나있던 저에게 큰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4. prholic 2009.01.0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개 숙이고 있는 두 여인들, 뭐여요???
    고개를 들라~~

    •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9.01.0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부터 내려가 다짜고짜 책 들고 모델 포즈 취해주시라 했더니 적잖이 당황하셨지 싶습니다...ㅎㅎ제가 자꾸 렌즈를 들이대는 수밖에....ㅎㅎㅎ

  5. Favicon of http://jissu.tistory.com BlogIcon leeway 2009.01.06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책 선물 받는 건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 열심히 읽어서 사람들에게 Yes를 끌어내겠습니다~ 부사장님, 이사님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9.01.1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정독해 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사장님/이사님 덕분에 욕망의 비밀을 풀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K Mantra

CK Talk 2008.12.31 15:56

블로깅을 하다가 위자드웍스라는 회사의 기업이념을 봤습니다.
하나의 'Mantra'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부사장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Mantra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로 살자"

하나, 위자드웍스는 그 일이 세상을 보다 정의롭게 만드는 일인가를 실행의 판단 기준으로 한다.
하나, 위자드웍스는 그 일이 구성원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 일인가를 실행의 판단 기준으로 한다.
하나, 위자드웍스는 그 일이 외형보다는 내적, 질적 발전에 기여하는 일인가를 실행의 판단 기준으로 한다.
하나, 위자드웍스는 우리 자신의 능력에 묻기에 최고 품질의 제품이 아니면 출시하지 않는다.
하나, 위자드웍스는 학습조직을 지향하며 모르는 것보다 노력하지 않는 것을 더욱 경계한다.


이 이념만 보아도 위자드웍스라는 회사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여기 직원들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이 기업이념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럼 우리 CK의 Mantra는 무엇일까요?

CK Mission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발전적 사회와 시장을 완성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우리 사회와 시장을 이끌어 발전시킬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CK Values
Dream: 우리는 항상 꿈을 꿉니다. 꿈은 성취 가능한 가치입니다. 누구도 감히 시도 못했던 가치들을 우리는 먼저 꿈꾸고 가장 먼저 성취합니다.
Quality: 우리의 모든 꿈은 품질로 인해 성취됩니다. 품질은 클라이언트와 우리를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입니다. 프로페셔널로서 품질이란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Win: 우리는 승리함으로써 존재합니다. 승리란 우리의 '품질을 통한 꿈의 성취'가 비로소 실현되는 것입니다. 모든 경쟁사가 우리를 두려워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Standard: 우리는 우리의 꿈을 기준으로 만듭니다. 가장 먼저 성취하고, 승리하여, 다른 경쟁사들이 따라야만 하는 기준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클라이언트와 경쟁사들로부터 존경 받는 프로페셔널이 됩니다.


CKan들의 가슴 속에 위의 Mantra가 심어져 있나요? :D

저는 우리의 Mission과 Value에서 핵심적인 것은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퀄리티 높은 프로페셔널'이라고 할까요.
클라이언트나 미디어나 다른 누구를 만나서도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우리의 Mantra일 것입니다.

올 한 해 열심히 뛰어왔듯이, 2009년에도 우리의 Mantra를 이루기위해 더 화이팅했으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8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부사장님의 블로그 이벤트 때문에 포스트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물은 받고 싶습니다. ㅋ
그러니 다음 분은 1월 1일 00:01분에 포스팅 하세요.............
협박은 아니지만, 선물은 받고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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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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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12.31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지능적이야...이거...:)

  2.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8.12.3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품질...승리...기준...다시 한번 가슴에 담아봅니다 :)

  3.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9.01.0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동안 외면하더니..한 방에 가져 가는구나..ㅋㅋ. sammie의 전략적(?) 움직임에 짝짝이다..

  4.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9.01.0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 달린거 맞아. :)

[Zoom in] CK本色 2008

CK Talk 2008.12.30 17:11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정 주기 싫은 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떠나보내긴 아쉬운 쥐띠 해…
'이 놈의 2008년'을 매듭 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CK本色”이 있어 연말만큼은 황홀했다고…
'2009년'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해 조용히 한 해를 닫으며
환호성과 건배로 다함께 지새웠던 CK인들만의 그날 밤을 추억하시라고
사진 몇 장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카메라 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초점이 잘 안 맞습니다.ㅠㅠ
고장난지도 모르고 그날 신나게 찍어댔네요...안타깝기만 합니다.
흐리멍텅한 사진 때문에 아쉬우신 분들께 바칩니다...“암쏘쏘리♪벗알러뷰♬”)




Zoom in

 C  K  

The End of the Year Party for Communications Korea


                 ↗ 훈제 오리집.무슨 이유에선가 MH와 Ally님으로부터 야유를 받는 모습 포착 ↖


                     ↗ 愛憎本色.배보다 배꼽이 더 컸지만 그래도 책선물에 기쁜 Jenny님. ↖

                                  ↗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酒類本色의 실체 ↖

                    ↗ 머리띠 하나로 "샤방"해진 우리 5층 좀비 family와 원래 샤방한 SH님 ↖

                                      ↗ 이사님! 코가...!!!떨어져 나가고 있네요 ↖

              ↗ 떨어져 나가는 코 잡느라 유령이 된 이사님과 다소곳하게 포즈 잡으신 Mark님 ↖
 

                 ↗ 임페리얼카프리파인애플자몽메론주의 제조 과정…장인 정신이 보이시나요?↖

                                   ↗ 이거 올려도 되나요…(에잇; 올리고 보자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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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2.3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즈질이다~ :)

  2. Favicon of http://allycho.commkorea.com BlogIcon 2008.12.31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은, 화질 괜찮다더니...ㅋㅋ

    •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8.12.3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로모보다 잘난...ㅎ녀석인데...너무 많이 떨어뜨렸더니 초점이 다 나가버렸네요...ㅜㅜㅋ 자동카메라다보니...


2008년 한 해를 쉼없이 달려온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17일! 수요일! 송년회를 엽니다!

올해 CK 송년회 컨셉은 <CK本色> 입니다.
부사장님의 평소 지론대로, 얌전한 척! 착한 척! 다 버리고 각자 본연의 '본색'을 마음껏 표출해 주시면 됩니다.

이미 사내 이메일 공지를 드린대로, 사전에 '애증本色'(CK마니또)을 위해 자신의 마니또 직원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주세요~
상대의 '본색'을 표현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위트있는 선물을 기대합니다. :)
한 해 동안 수고했다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 한 장 넣어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실꺼죠?

송년회 때는  '애증本色' 외에도 다양한 '本色' 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니 즐기실 마음의 준비만 해서 달려오세요~
그럼 CK 송년회로 고고씽~

When: Dec. 17, 6:30pm
Where: 강남 모처
Dress Code: 각자의 '본색'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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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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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2.1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인턴들... 멋지다!!

  2.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2.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대리.. 멋지다!! :)

  3.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12.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가 모하는 텍카라오케냐?

  4. loft 2008.12.18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본색에 충실하지 못했네요...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

또 한번의 Crisis Management Simulation이 훌륭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The Client's Company라는 철학을 가지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들의 이와 같은 Satisfaction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CK Quality 명성을 훌륭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을 위해 고생해 준 모든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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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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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ft 2008.11.2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군요.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1.2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뮬레이션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팀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3.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11.27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들이 사뭇 무섭습니다. 좀 더 아름답게 시뮬레이션 할 수는 없을까요? ㅠㅠ

  4.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11.2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뮬레이션에 찬성. 돈은 많이 들겠지만... :)

  5. MH 2008.11.30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해보는 시뮬레이션,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fantastic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방금전 오랫만에 Internal Training을 끝냈다. 지난 달 한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통에 집중을 할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집중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슬라이드를 만들었다.

우리 AE들이 저소득 전문직에서 머무르는 한 우리 CK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명 한명의 AE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문분야를 개발하고 Paranoid로서 최소 2년만 미쳐보라고 했다. 큰 돈을 벌자고 했다.

회사 브랜드에 대해 공유된 Definition을 가지자고 했다. 이제 한 690번 가량 남았나 보다...700번 이야기를 할려면 말이다. 다들 잘 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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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H 2008.11.0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Internal Training.
    언행일치....;;;; 항상 필요한 말만 골라 해주시는 부사장님.. :)

NS Talk - Chris

CK Talk 2008.11.04 14:55

Chris가 NS를 못하시는 데 따라 Partial NC Talk이 진행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기록들. Her five stories.

1. 우리팀원들이 너무 바빠요

우리 팀원들이 알게 모르게 너무 바빠요. 일들이 몰리고 거절하지 못하고, 그 일때문에 다들 힘들고. 팀장으로서 미안할뿐이고. 그게 문제다. 팀장이 할일이 바로 그거다. 교통정리를 해야지. 나는 팀장들 무얼하고 있는지 거의 안다. (웃기지 마라...내가 하는 일을 부사장은 모를 껄...하는 팀장들 있으면 나중에 두고 보자)

NO 라고 하는 말이 힘들긴 힘들다. 하지만 해야만 할 때는 해야한다. 못하는게 바보다. 대신 NO할때는 그에 대한 어쩔수 없는 이유와 로직이 있으면 된다. 이를 못하면 문제다. 그리고 그보다도 더 중요한건 일들을 빨리 하는거다. 느려서 많이 일을 껴안고 있는 건 no excuse다.

2. 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나는 나 나름대로 경험에 의거한 인생의 방향이 있어요. 인간적으로 어떤 방향이나 계획을 세우는게 어떻게 보면 무의미 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세부적인 디테일은 아직 없답니다. 그래서 고민인 것 같아요. 놀랍다. 커리어 플랜에 대해서. 아무리 그전에 경험이 있다고 해도 그건 약간 아니라고 본다.

인간적인 계획은 항상 필요하다. 그것이 자신의 브랜드와도 관계가 되는 것이고, consistency에도 해당되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가능한 플랜을 가져보면 어떨까.

3. Work and Life Balance에 대해서...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세속적인 환경에서 지냅니다. 그리고 나머지 주말은 성스럽게 보내려 노력해요. 근데 주변에서 저의 이 모드변환에 대해 놀라는 분들이 있어요. 그게 딜레마랍니다.

재미있는 밸런스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 다른 선배들을 생각해보다. 모드변환이 중요하다. 그 안에서 모노 모드만으로 가는 것은 사회생활이 아닌것 같다. 당신이 아주 세속적으로 빠져사는 것이 아닌이상 그렇게 피상적인 부분에서 갈등을 느끼는 건 좀... (사실 누구보다도 건전하게 사는 사람이 이런다...)

4. 배우자에 관해서...

압축 결론: 할말이 적절하게 없다. 연이 있겠지........................................ :)

5. CK의 비전에 관해서

CK에 비전에 대해 생각을 해요. CK의 비전이 무언가? 한번 말해보라. First To Best죠. 그러면 The Best에 대한 의미는 무엇일까? 저는 Best라는 의미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요. The Best People들과 일할 수 있는 게 바로 The Best라고 봐요. 클라이언트들도 Best 클라이언트들과만 일을 하고, 동료들도 모두 하나의 one team으로 Best들이 같이 일을 하고 하는 거죠.

그것도 맞다. 일리가 있다. 정의라는 것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지난 우리 Brand Session에서 이미 이런 Definition에 대한 공유가 있었어야 했다. 성공하는 기업들은 모두 그 구성원들이 딱 하나의 공유된 비전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조직이 움직여 가는데 있어서 한명이라도 다른 비전에 대한 해석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 못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공유된 비전에 대한 정의는 중요하다.

우리에게 Best라는 정의는 무엇인가 최대 매출? 최다 AE? 최다 클라이언트? 최고 연봉? 무얼까? 모르겠다. 이번주 금요일에 공유해서 align했으면 한다. 내가 보는 Best에 대한 조작적 정의는 'Thank You'라고 본다. 클라이언트들에게 진정으로 'Thank You'라는 피드백을 듣는 것이 바로 Best Agency가 되는 길이라고 본다. 클라이언트들은 누구나 하나 하나의 업무에 있어서 의미를 둔다. 그 단계에서 우리 CK의 서비스가 replace 가능한 것이면 안되겠다. CK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는 기억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결실이 클라이언트가 우리에게 Thank You라고 진정으로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클라이언트들의 Thank You Record들이 쌓여 나가는 게 바로 Best다.

시장에서 몸집이 크다고 자랑하는 에이전시들 많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들에게 지속적으로 Thank You를 받는 에이전시들은 적다. CK는 Thank You를 더더욱 많이 받는 에이전시가 되었으면 한다. 그게 consistency고 나아가서 capitalize되어 브랜드가 된다. 나는 그렇게 본다.


상당히 길었던 스토리. 정리하니 짧다. NS는 힘들다. 하지만 나쁘진 않다.

소품: 모듬전 반접시, 빈대떡, 칼국수 한 그릇과 소주 한병+사이더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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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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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1.05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S Talk 진행 하시는 분.. 체력안배를 위해 천지양 홍삼 엑기스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

    • prholic 2008.11.06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로 될라나?
      도대체 뭘 드시고, 저래 체력이 좋으실까???

      "다른 건 없구요, 저는 사랑스러운 아내, 토끼같은 자식이 있어서..."

      정답입니다~~~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11.0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ris 차장님은 왜 이마만 나오는건가요? ........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 prholic 2008.11.0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 KH는 눈이더니, 왜 나는 이마야??
      입술로 해줘요잉~~~

      니 미칬나??
      퍽_________

  3. Favicon of http://www.prsong.com BlogIcon prsong 2008.11.0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적 정의는 Thank You.. 이 문장 감동적입니다.

  4. 2008.11.0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 코칭은 그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행복이다. 기나긴 세션이 지나고 나면 "아이고 다리 아프다..."하지만 행복하다. 우리 컨설턴트들도 "힘들어요..." 하지만 행복해 보인다.

클라이언트가 성장하는 배만큼 우리는 먼저 성장한다. 모두가 행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비지니스. 꿈의 비지니스다.

0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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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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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0.31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꿈의 비지니스에 몰표입니다 :)

  2.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8.11.0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 없는 질문이지만 사진은 누가 찍어주시나요?

  3. Favicon of http://monge517.tistory.com BlogIcon PR몽이 2008.11.03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경험했던 미디어 트레이닝. 누군가를 코치하고 이끈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부사장님이 유독 멋져보였다면.. 왜그랬을까..? 쿄쿄, :) )

NS Talk - KH

CK Talk 2008.10.30 14:22
오늘 NS Talk 주인공은 KH였습니다. KH의 Five Stories에 대해 정리를 합니다.

1. New Client

어떻게 클라이언트를 포지션해야 할까요? 다른 경쟁사들의 소유구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포지션해보자. 어느 한 기자를 잡고 최초 공략을 해라. 팔릴 야마를 제시해라. 매월 초에 퍼블리시티 미팅을 하자. 이슈들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이야기하자.

2. My Specialty - Financial Communication

일상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Branding을 할 수 있을까요? 일상업무와 Branding을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자. 일상업무에서 insight를 찾자. 경쟁사를 보고 자신만의 insight를 발견해 보자. 계속해보자.

3. Sales & System

CK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급격하게 매출이 오르지 않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CK AE들의 변화한 폭과 CK Revenue가 변동하는 폭은 거의 비슷하고 상호비례한다고 본다. KH를 예로들어 제작년과 오늘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실질적인 행동상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전사적인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성장하지 않는 거라고 본다. 공감과 동기부여가 아무리 많아도 행동과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99%의 기업들이 그렇게 멸망해 간다. 행동하는 쾌감이 공감하는 쾌감의 100배다. 모든 AE들이 공감에만 머무르지 말고 직접 다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오른다. 블로깅이 하나의 리트머스다. 지난 1년간 블로깅에 대해 수천번을 이야기 했는데 고작 움직이는 AE들은 극소수다. 이게 매출의 움직임과 뭐가 다른가. 행동해라. 그러면 된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긴데...우리동네 미장원이 하나 있어요. 그 미용사가 상당히 경영을 잘하는지 미장원이 매일 인산인해거든요. 어느날 머리를 깎으면서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 미용사가 이래요. 시스템을 갖췄다고. 누가 언제와도 모든 미용사가 일정수준 이상의 헤어를 만들어 주게 시스템을 갖췄다고. 일개 미용실이 그래요. 깜짝 놀랐죠. 봐라. 그것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만든일이다. 공감만하고 그 주인 미용사의 말에 고개만 끄떡이다가 손님 머리를 망치는 선수들이 있다면 그 미용실이 그렇게 성공 못한다. 밑의 미용사들이 행동으로 품질을 균일화 한거다. 그게 진정한 시스템이다. 그 사례가 참 맘에든다.

4. Mentor

직접 일을 같이 끌어주고 근거리에서 실시간 코칭을 해 줄 분이 필요하다. 다들 일에 취해 달려만 가는데, 누가 나에게 하나 하나 꼼꼼히 일을 가르쳐주는 분이 계시면 어떨까 한다. 부사장이야 너무 멀고, 실시간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이 곁에 하나 있다면 소원이다. 멘토가 꼭 KH보다 연배가 위일 필요는 없다. 어디서건 누구에서건 배울수 있다. 배우고 느끼지만 말고 행동해라. 그게 남는거다. 한달에 꼭 하나. 새로운 일을 행동으로 옮겨보라. 이번 워크샵에서 NEW things to do도 그래서 기획한거다. 평생 거의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안해보고 죽는 사람들 많다. 그러지말자. 어디서 누구든 멘토라고 행각하고 앉아있지만 말고 행동하자.

5. Work and Life Balance
 
회사업무와 가정생활에 있어 균형은 어떻게 할까요? 초보 유부초밥이라서 신경이 쓰이네요. 그건 나도 못하는 거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Work and Life 밸런스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 원칙, 스피드, 열정. 원칙이 없으면 항상 오락가락한다. 브랜딩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집에서 싫어한다. 스피드. 없으면 당연히 오래 일하니까 힘들다. 남들이 한시간에 할일을 다섯시간 붙잡고 있으니 문제다. 항상 말하지만 다섯배 빨라져야 살아남는다. 원래 인하우스가 에이전시보다 다섯배 느린법인데...우리는 인하우스보다 다섯배 더 느리다. 그러니 생존하려면 지금보다 도합 25배 가량 더 빨라야 한다. 열정. 가정이 소중해야 한다. 일과 가정이 똑같이 소중해야 한다. 그래야 Balance에 동기가 부여된다.

인터뷰 진행 소품: 모듬전 1접시, 접시만두 1접시, 처음처럼 1병.

(KH와 James의 말은 특별히 구별 안함. 알아서 추측바람)

(KH, 빠진 부분있으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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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0.3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S Talk.. 일부 AE들의 우려와 달리 insight가 있는 알짜배기 자리였군요. 쿵~!! :)
    Welcome to NS Talk.. 즈응말 오랜만에 보는 KH의 저 강렬한 눈빛.. 자주 좀 보자. 응?

올해는 예전보다 더 많은 미디어 트레이닝과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프로젝트가 수행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컨설턴트들이 이제는 언제라도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미디어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습니다. 분명 이는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되는 우리들만의 경쟁력이라 믿습니다.

내년을 위한 바램이라면 딱 올해보다 두배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더 바빴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번 한달은 총 다섯번의 미디어 트레이닝이 진행됩니다. 이제 두번만 남았군요. 이번달 저를 위해 함께 고생해준 Mark, Wally, Chris, Ally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CH는 Mommy라는 새 별명을 붙여줄 만큼 세심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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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mmunicatopia.tistory.com BlogIcon loft 2008.10.2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스크린을 꽉 채우는 브로슈어 컷들에서 그동안의 세심한 준비와 노력, 그리고 앞으로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0.2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 님의 요리솜씨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러다 다른 쪽으로 운세가 틔이시는 건 아닐지.. 살짝 걱정해 봅니다. :)

  3. prholic 2008.10.22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한번 남았습니다, 부사장님...

    실제 트레이닝보다 4시간짜리 pre & post session이 더 강도가 높다는 증언이 곳곳에서???

  4.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8.10.2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ris 검사님"의 표정이 매섭습니다...ㅎㅎ다들 진땀 좀 빼지 않았을까 싶어요. :)


CK 여러분,

Blog Action Day를 들어보셨나요?

2007년부터 시작된 '블로그 액션데이'는 매년 10월 15일, 전세계 블로거들이 한가지 특정 주제에 대해 블로깅하고 이를 통해 생각을 나누는 날 입니다.

작년엔 '환경'에 대한 주제를 통해 약 2만명의 블로거들이 참여해 23,000개가 넘는 포스트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빈곤(Poverty)'이란 주제로 블로그 액션데이를 진행한다고 하니, CK 여러분들도 참여해는건 어떨까요? :)

블로그 액션데이 이벤트 페이지: http://notice.tistory.com/1144?_top_tistory=left_notice


"One Issue, Thousands of Voices!"

공식 홈페이지: http://blogactionday.org 

내 블로그 등록하기 : http://blogactionday.org/en/blogs/new

액션데이: 2008년 10월 15일(수)
액션주제: 빈곤
참여방법: 3가지 방법으로 빈곤에 대해 블로깅하고 공유, 홍보하기
1) Publish: 블로그에 빈곤에 대해 블로깅 하기
2) Donate: 액션데이에 번 블로그 수익을 기부하기
3) Promote: 로고가 포함된 뱃지와 배너를 블로그에 달거나 포스트에 삽입해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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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에서 부사장님을 통해 부정적인 온라인 사이트 랭킹관리 방식의 명성관리를 제공한다고 하는 외국업체의 홈페이지를 접할 수 있었다. 해당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그 서비스는 기존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일종으로 부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특정 온라인 콘텐츠의 서치엔진 랭킹을 낮추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즉 부정적인 사이트가 특정 검색어의 검색결과 첫페이지에서 사라지도록 하기 위해 해당 업체에서는 같은 검색어를 담고 있는 긍정적인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실 해당업체에서도 이 서비스가 모든 경우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소수의 악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이트에 대한 대응방책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모 그룹에서 본사 빌딩 앞에서의 민원집회 발생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매일 아침 그룹측에서 경찰서에 집회신청을 반복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하겠다.

과연 이러한 방식이 효과적인 명성관리 방법이 될 수 있을까? 국내의 경우 많은 사회적 이슈들은 소수의 특정검색엔진에 의존한다기 보다 다양한 포탈의 검색엔진을 활용하거나 콘텐츠 퍼나르기 등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따라서 주요 검색엔진을 타겟으로 한 SEO 방식의 명성관리는 근본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다만 한번 생성된 부정적인 콘텐츠가 이슈가 해결된 이후에도 온라인 상에 떠돌게 될 경우, 이에 대한 노출가능성을 낮추어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소 유용하리라고 본다.

이러한 SERM (Search Engine Reputation Management) 방식은 왕년에 유행했던 '격리'차원의 연행이라든가, '원천봉쇄'방식의 명성관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위의 그림에서 적고 있듯이 조폭스타일로 '묻어' 버린단다(Discreet Bad News Burial Service). 기업 등 조직의 명성은 장기간에 걸쳐서 형성되는 것인데 이러한 방식의 명성관리 보다는 '악화의 자연적인 도태'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해당 조직의 '명성'이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록 자칫 정당성을 잃을 수 있는 무리수는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햇볕정책'이 없었다는 질타가 있었지만 난 여전히 동화적인 상상력의 힘을 믿고 싶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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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09.0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습니다. 독특한 서비스네요...

1. PR은 그릇수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선배, 왜 보도자료를 내면 기사가 한두개 이상 안 나죠?" 시니어 AE가 답한다. "너...니네 출입기자들하고 밥은 몇그릇씩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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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은 마라톤이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아니 그렇게 기사가 나고 인터뷰를 해댔는데도 매출이 안올라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아직 멀은거지 뭘...더해 죽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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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R은 인간관계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그 기자가 이럴 수 있어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그 기자가 네 형제냐? 형제끼리도 싸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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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R은 투자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클라이언트가 월 1000만원에 고작 서비스가 이거냐고 해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조선일보 광고 하루 할 돈으로 일년 PR하는데...광고보다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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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R은 사람이다.

쥬 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얘기한다. "선배, 새로 맡은 클라이언트 일이 너무 많아서 제 밑으로 사람 하나 뽑아 주세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내가 어디서 납치라도 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없다...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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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R은 신뢰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말한다. "선배, 기자들이 자꾸 인하우스에 전화를 돌려달래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공부해...클라이언트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놔. 그러면 기자들이 널 찾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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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R은 서비스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말한다. "선배, 방금전에 인하우스랑 김기자랑 술먹는다고 저보고 합류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시니어 AE가 이야기 한다. "야임마, 지금 새벽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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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가 않다

CK Talk 2008.08.21 16:30

클라이언트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실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수혜자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착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고마워만 할 만큼 착하지는 않다는 말이다. 이렇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너무 너무 고마워하지 않는 수혜자들과 사회복지기관들을 보며 클라이언트는 종종 의문을 제기한다. ‘도와주겠다는데 왜 이렇게 비협조적인거죠?’ ‘왜 우리에게 고마워하질 않죠?’ ‘왜 내가 받겠다고 선뜻 나서는 사람들이 없죠?’ 실제로 그렇다. 요즘은 수혜자들이나 사회복지기관들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무조건적으로 고마워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먼저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늘어나고, 정부의 사회복지 프로그램도 질적, 양적으로 점차 증가하면서 복지기관들에서는 충분하진 않아도 운영을 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한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복지기관 운영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는 뜻이다. 특히 자신이 물질적인 후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름의 운영 목적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복지기관에 기업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시스템의 변화를 요구하는 기업들이 종종 있다. 이런 경우엔 아무리 좋은 기회가 될 지라도 복지기관에서 후원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업들도 알아야만 한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CSR 전문가의 수는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이다. CSR에 대한 이해가 없고, 기업과 수혜를 받는 개인이나 기관들을 갑과 을의 관계처럼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위라고 인식한다거나, CSR 활동을 단순히 기업 홍보활동 수단으로만 활용하려는 비전문적인 CSR 담당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각 기업들이 CSR 활동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때면 어떤 기업이든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거칠 수 밖에 없는데, CSR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라면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CSR 활동을 하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뛰고 있는 다양한 NGO나 사회복지기관들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나 역시 CSR을 맡은 후 처음엔 이런 복지관련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기존의 복지관련 시스템은 뭐든 빠르게 진행하려고 하는 기업들 체질에는 잘 맞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복지기관 입장에서 본다면 기업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물에만 치중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복지기관의 기존 시스템을 무시한 채 기업들 입맛에 맞게 그들을 바꾸려고 들기 때문에 수혜자 입장에서도 기업들의 CSR 활동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수 만은 없는 것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진정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수혜자 사회의 규칙과 시스템을 따라야 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사업일 수 있으나, 수혜자 입장에선 처음이 아닐 수도 있다. 기업에서는 초기에 발생하는 시행착오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수혜자들이 보기엔 여러 기업들이 반복해서 저지르는 실수로 또다시 피해를 입는 행동일 수 있다. 특히 내가 만나봤던 여러 사회복지기관 중에서도 저소득층이나 소외 가정의 아이들을 돕는 아동복지기관의 담당자들은 기업들의 섣부른 호기로 감수성 예민한 아이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다며 기업들의 CSR 활동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했다. 도움을 받는 수혜자나 복지기관들이 왜 착하지가 않은지궁금한가? 이는 CSR 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이 착하지가 않기때문이다. CSR 본연의 목적을 잊은 채 선하지 않은 목적을 가지고 일방적인 나눔을 강요해서는 기업과 사회 소외계층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다.

 

CSR을 하면서 준 것만큼 받아내려고한다면 어떤 기업이든 CSR 활동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없다. 기업들이 CSR 활동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선의(Goodwill)’를 베품으로써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임을 깨닫는다면, 어떤 기업이든 이를 통해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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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08.22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곧 기업과 미디어에 기고문 형식으로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이주 멋진 글 그리고 Insight에 감사.

  2. loft 2008.08.2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이언트와 수혜기관의 담당자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 기업과 수혜기관들이 좀 더 투명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윈-윈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부문 홍보담당자로서 적극적인 관계관리 활동을 펼치시길 기대합니다.

지난 월요일에 한 클라이언트사에 Media Training을 실시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Full Day로 진행되었는데, 나름대로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본다.

 

1. 진정성

- 트레이닝 받으시는 트레이니분들이 진심으로 열심히, 진지하게 참여해 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같은 내용의 트레이닝이라도 받는 사람에 따라서 그 효과는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진정성을 가지고 참가하신 트레이니분들에게 미디어 트레이닝 효과도 극대화될 수 밖에 없다.

 

2. 자신감

- 미디어 트레이닝, 그 중에서도 인터뷰 실습은 트레이니분들의 미디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것은 비단 인터뷰 뿐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한 번 경험한 일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 비롯될 것이다. 우리가 매일 신문, 방송 뉴스에서 기업 대변인들의 인터뷰를 보기 때문에 '그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할 때도 있다. 그러나 막상 기자가 앞에 앉아 카메라가 돌아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기업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인터뷰 경험이 전혀 없을 땐 어떨까? 공격적인 기자들의 질문에, 기업의 입장에 대해 침착하게 전달할 수 있으려면 인터뷰 실습은 필수이다.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대변인분들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시긴 했지만, 이번 한 번 만으론 물론 충분치 않다. Practice, Practice, Practice & Repeat, Repeat, Repeat 이 반드시 필요하다.

 

3. 키메시지

- 사실 기업들마다 민감한 이슈가 있고, 어떤 이슈들이 위기상황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이 어느정도 예상(?)이 된다. 따라서 이런 이슈들에 대해 기업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지에 대해 키메시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에선 '이런 이런 이슈들이 있지, 걱정이야'하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이나 메시지 개발은 하지 않는다. 미디어 트레이닝을 통해서 모든 키메시지들을 개발,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트레이니분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모습을 보였고, 또 키메시지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을 하셨다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4. Position

- 위기상황시 기자들이 찾아와 따발총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퍼붓고 있다. 기업 대변인은 어떻게 답변해야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Position'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A라는 기업의 대변인이고, 기업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지만, Position만큼은 기업의 소비자, 매체의 구독자, 시민들, NGO 단체들에 두어야 한다. 화가 난 소비자, 시민들, NGO들에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고, 그들을 설득시키려면 그들이 왜 화가 났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번 일로 크게 상심하신 소비자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이렇게 화가 나신 이유에 대해서 저희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한다면 적어도 더이상 화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 이슈 커뮤니케이션에서 실패한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이 Position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은 자신, 그리고 정부의 입장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본인도 자식과 손주,손녀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신경쓰는 대통령이라는 Position을 가져가지 못했다.

 

5. 이해하기

- 위의 Insight와 비슷한 맥락이다. 언론을 알려면, 언론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기자들과 만나본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일수록 언론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 그리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언론사 시스템이나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들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하기만 한다면 기업 대변인으로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해'하기이다.

 

미디어 트레이닝은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 받은 기업과 받지 않은 기업이 확연히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한 번도 부족하지만, 한 번도 받지 못한 기업의 대변인들도 아주 아주 많다. 모든 기업들이 모든 이슈에 '준비'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

 

 

"Are you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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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08.2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 insights. 아주 인상적입니다. Insight를 보면서 Ally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Cool. Thanks.

Pecha Kucha PT Rule

CK Talk 2008.05.17 20:35


Pecha Kucha 스타일의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파워포인트 20장을 각 장당 20초씩 프레젠테이션해서 총 400초 동안에 자신의 발표주제에 대해 완벽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입니다. 각장의 소비 시간은 20초입니다. 만약 각장을 설명하는 데 20초 이하가 되도 안되고 20초 이상이 되도 안됩니다. 슬라이드는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 CK 내부 프리젠테이션과 보고는 모두 이 PK 룰에 따라서 진행합니다. Internal Training 주제 같은 심도있는 케이스는 열외로 합니다.

CK AE 여러분들은 이 PK룰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 보시고, 익숙해 지시기 바랍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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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ft 2008.05.1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베이터 스피치와 비슷한 컨셉인 것 같은데...비지니스세계에서는 이미 하나의 스탠다드로 확립된 것 같네요. 암기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만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PT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5.1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우리 AE들에게 기대합니다.

CK에서 모아왔던 모금(?) 혹은 성금(?)액을 오늘 월드비전 '희망의 선물'을 통해 기부하였습니다. 많지 않은 액수지만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전세계 어려운 지역에 꼭 필요한 '선물'을 보내주는 희망의 선물이란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아 이곳에 보내드렸습니다. CKan들이 모은 성금은 암탉 2마리를 구입하여 볼리비아의 차얀타 지역에 보내지게 됩니다. 차얀타 지역은 경제상황이 매우 안좋으며, 특히 교육환경이 낙후되어 있어 15세 이상 주민 문맹율이 59%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 문맹율이 62%라네요. 또 주민들의 기본적인 식수 및 위생 시설이 충분치 않아 생활이 많이 어렵다고 해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후원자님께

희망의 선물을 통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의선물(Gifts of Hope)' 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직역, 국내 저소득 가정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자님들께서 후원물품을 선물해 주실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선물후원 사이트입니다.


후원자님께서 선물을 선택하시고 후원해 주신 후원금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내 각지역에 있는 월드비젼 사업장과 복지관에서는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월드비젼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에 전달합니다.

참고로 투명한 후원금 집행을 위해 매달 전체 후원현황을 공지사항에서 안내해 드리며, 현지 사업장에서 보내온 선물 전달 보고서(선물전달 세부지역/가정, 현지상황, 담당자의견, 사진자료 등)을 전체 취합하여 매년 12월에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개별 보고해 드립니다.

우리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물품 하나하나가 그 지역의 어린이들과 가정,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도구가 됩니다.

희망의 선물(Gifts of Hope)은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후원을 해주시는 후원자님들께도 '잊지못할 아름다룬 선물'이 될것입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명
가격
수량
합계
전달될나라
사업장
암탉
2
24,000
볼리비아
차얀타
총 후원금액 : 24,000 원
암탉은 영양공급이 부족한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식단이 될 수도 있고, 알을 낳기 때문에 수입원이 될 수도 있어 아주 좋은 '선물'이 된다고 합니다. 작지만 귀한 선물을 보내준 CKan들이 바로 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기분으로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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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4.2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짐...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기대합니다. 자...어떻게 AE들에게 벌금을 뜯어볼까? :)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28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만원 모으면 소 한마리도 보낼 수 있다네요 :) 개인적으로 정기후원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3. PRholic 2008.04.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중에 만원은 내껀데... 착한 나...퀙...

Kyle's Osaka Terror

CK Talk 2008.04.15 09:20

Kyle이 Osaka에서 밥잘먹고, 술잘마시고, 좋은 구경 잘하고 와서 테러를 자행했습니다. 아주 사진들을 열악한 것들로 골라 성실하게 테러를 꾸몄군요. 이넘의 Kyle....에르메스 본사에다가 고발해 버릴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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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소, 에르메스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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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4.1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컴데이 마치고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도산대로 에르메스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제가 죽기전에 전 세계 에르메스 몇 곳을 정복할 수 있을런지...:)

  2. mark 2008.04.1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변.. 비생산적인 것에 의지를 불태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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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김경해 사장님을 인터뷰 했었던 내용입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역사를 한번 정리 해본다는 느낌으로 몇가지 질문을 드렸고 사장님과 재미있는 한시간동안의 인터뷰를 마쳤었습니다. 추후에 이후 이야기들을 기회가 되면 업데이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설립시기와 초기 출발 환경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1987 10월에 사업자등록증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원창빌딩 3층에서 개업을 했지요. 처음 정확한 사명은 CK communications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국내 최초의 영문 주간지인 Business Korea CK Communication의 두 개 법인이 존재했지요. 초기 론칭 멤버로 기억나는 분들은 지금 KPR사장을 하시는 신성인씨 (당시 기획실장)와 신혜열씨 등이 계십니다.

 

원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전신은 세방 기획 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당시에는 광고 대행사 등도 모두 '기획'이라는 명칭을 많이 썼던 시기였지요. 초기 론칭 인원은 약 8명 정도로 기억됩니다.

 

첫 번 클라이언트들은 어떤 회사들이 있었나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처음으로 PR대행을 맡은 클라이언트 사는 제너럴 다이나믹스(General Dynamics)와 괌정부관광청이었습니다. 당시 괌관광청 담당자인 필라 라구이나씨와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삼원가든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인연을 시작해서 그 후로 18년이 넘도록 클라이언트로 괌정부관광청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지요. 특히 90년대 최고의 드라마였던 '당신이 그리워질 때'의 로케장소를 괌으로 잡아서 그 때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해외 로케 드라마를 찍기도 했어요. 지금은 흔한 포맷이지만 그 때는 상당히 신선했다는 평을 들었지요.

 

제너럴 다이나믹스는 FX사업으로 우리가 F16을 차세대전투기로 권장하는 PR을 했고, 조앤리씨가 맥도널드 더글라스를 대행하면서 F18을 차세대 전투기로 권장했지요. 내 책에서도 나와있는 것 처럼 그때 우리는 F16을 소나타에 비유했었고, F18을 그랜져에 비유했었어요. 같은 예산이면 몇 대를 사겠느냐 하는 논리였지요.

 

비지니스 코리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비지니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경제전문 영자 주간지였어요.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를 본 따 만들었었죠. 83년부터 발간을 시작했었는데, 그 때 비지니스 코리아에서 사용한 영문 수준이 참 좋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비지니스 코리아의 견습기자로 현재 CNN 한국 특파원이 된 손지애씨가 있었고, 또 여기에서 인연을 맺어 현재 뉴스위크 한국 지국장인 이병종씨를 만나 부부가 되었지요.

 

당시에는 비지니스 코리아와 함께 media rep을 운영해서 해외 언론매체와 우리나라 정부나 회사의 광고를 대행해 주는 비지니스로 돈을 많이 벌었었습니다.

 

Hill & Knowlton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었나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설립될 당시 Hill & Knowlton은 오리콤과 함께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리콤쪽이 광고대행사이다 보니까 약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당시 Hill & Knowlton 아시아 태평양 사장이 만나자고 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여러 가지 서로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헤어졌는데, 당시 텔렉스로 '이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우리의 어소시에이트다'라는 문서를 받고 같이 일을 하게 된겁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클라이언트는 어디인가요?

 

2000년대 초반에 제가 대표 컨설턴트로 일했던 뉴브릿지 캐피탈과 제일은행입니다. 당시 제일은행의 행장으로 부임한 호리에 행장에게 큰 인상을 받았어요. 항상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전화를 걸어 Mr. Kim의 의견을 주세요 라고 아주 허심탄회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분이셨지요.뉴브릿지 본사의 컨설턴트들도 상당히 전문적이었고, 매너들이 좋았습니다.

 

현재 논현동 사옥 이전에 여러 번 사무실을 이사하셨을 텐데 그 시대별 변천은 어떠한가요?

 

처음은 여의도에서 시작을 해서, 마포를 거쳐, 약수동, 연지동, 종로4가를 거쳐 2000년대 초반 지금의 논현동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초기 CK 직원들은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자세히 기억하기 힘듭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교류가 있는 분들이라고 하면, 이교원씨, 신성인씨, 김장렬씨, 김학균씨, 윤혜미씨, 임연숙씨등이 있겠지요. 아주 초기 맴버들입니다.

 

 

<추후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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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holic 2008.04.14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역사네요... 지금 CKan들도 나중에 서로 "왕년의 멤버들로는..."하면서 얘기하는 날이 오겠지요??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1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 한 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CK가 자랑스럽습니다. :D

What Do You Learn?

CK Talk 2008.03.18 11:49

AE들 각자가 이 회사의 홍보팀장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해서 지금의 이 위기를 관리할 수 있을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위기로부터의 배움이 없으면 이런 위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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