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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가수들 노래를 딱히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음악 방송을 잘못보고 있었는데
DJ DOC 가 나온다고 하여서 근 5년만에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지금 멜론에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답니다.ㅎㅎ

헌데 요즘에 이상하게 예전 가수들(세븐, dj doc, 보아 등등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그들이 나오는 기사를 유심히 보았는데, 참 신기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CD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 보아 트위터 발췌 >

이러한 가수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역시 가수라 자신들의 음악만을 하기 위해 시장 상황에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
2. 예전의 부귀영화를 잊지 못하고 CD로 돈을 벌려 하는가
3. 정말 음악에 자신이 있어서 CD로 들어야만 좋은 것인가!

개인적으로 요즘 거리를 다니며 CD를 들고 다니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차라리 가수들이 이렇게 말해줬으면 어떨까요?

" 돈내고 MP3 받아주십시오"

물론 예전부터 듣던 멘트이긴 하지만
이게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정답이지 않을까요?

가수들도 시장 상황에 맞추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이글은 나그넷's Story(http://nagnetv.tistory.com/) 에도 함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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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 부문>

1)Mashable(http://www.mashable.com)=2005년 출범했다. 웹2.0과 소셜미디어 뉴스 분야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이트다. 월간 700만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새로운 웹사이트를 리뷰하고 웹과 소셜미디어에 관한 속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2)All Facebook(http://www.allfacebook.com)=비공식적인 페이스북 블로그다. 이 사이트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인 뉴스, 페이스북의 미래에 관한 분석자료 등 페이스북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루고 있다.

3)TwiTip(http://www.twitip.com)=트위터에 관한 각종 팁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윗 글 작성법,트위터를 활용하 브랜딩, 기업들의 트위터 활용법 등을 다룬다.

4)Louis Gray(http://www.louisgray.com/live)=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얼리 어댑터 블로그다. 실시간 웹,정보 발견,커뮤니케이션,소셜 마케팅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5)Techipedia(http://www.techipedia.com)=타마르 와인버그라는 프리랜서가 운용하는 사이트다. 그는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전략,블로거들의 활동 상황, 명망(reputation)관리, 검색엔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이 블로그는 그의 인터넷,소셜네트워킹,그리고 기술에 탐험 내용들을 담고 있다.

6)CenterNetworks(http://www.centernetworks.com)=센터네트웍스는 인터넷의 최신 조류를 주로 다루기 위해 2006년 9월 출범했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소셜네트워킹,웹2.0,소셜 미디어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배울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보다 개선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부문>

7)Seth`s Blog(http://sethgodin.typepad.com)=베스트 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 관련 블로그다. 마케팅,새로운 아이디어의 확산 등 대중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8)The Steve Rubel Lifestream(http://www.steverubel.com)=세계적인 PR 업체인 에델만의 디지털 담당 임원 스티브 루벨의 블로그다. 이 블로그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마케팅과 PR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룬다. 스티브 루벨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부상과 기술적인 흐름을 규정하고, 어떻게 이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 적용할지에 관해 도움을 준다.

9)Duct Tape Marketing(http://www.ducttapemarketing.com/blog)=John Jantsch이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마케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의 코치 역할을 한다. 소셜미디어 분야 저술활동도 한다. 이 블로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중소기업과 마케팅을 위한 최고의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소개한 마케팅 사이트이기도 하다.

10)Dosh Dosh(http://www.doshdosh.com)=Dosh Dosh는 인터넷 마케팅,블로깅 정보,소셜미디어 전략 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다. 블로거,경영자,출판업자,프리랜서,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즐겨 찾는다.

11)Online Marketing Blog(http://www.toprankblog.com)=2003년 출범했다.디지털 마케팅,PR,검색엔진 및 최적화,소셜 미디어 마케팅,비즈니스 블로깅과 마케팅,온라인 PR 등 분야를 다루고 있다.

12)Influential Marketing(http://rohitbhargava.typepad.com/weblog)=광고회사 오길비의 Rohit Bhargava가 마케팅광고와 PR전략에 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소개한다.

13)Diva Marketing Blog(http://bloombergmarketing.blogs.com) =디바 마케팅은 재미있고 대담한 방식으로 마케팅 이슈에 접근한다. 기업의 브랜드 목표와 전략적인 차원에서 주제를 다룬다. 이 블로그는 인터랙티브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마케팅 계획 수립에 관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14)Six Pixels of Separation(http://www.twistimage.com/blog)=미치 조엘이 디지털 마케팅,새로운 미디어와 개인 브랜딩 인사이트 등 정보를 제공한다.

15)ConversationAgent(http://www.conversationagent.com)=Valeria Maltoni는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지털 환경하에서 마케팅 변화,PR 등에 관해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16)Social Media Explorer(http://www.socialmediaexplorer.com)=Social Media Explorer는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7) Adverblog(http://adverblog.com)=인터렉티브 마케팅 등 광고마케팅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18) The Social Media Marketing Blog(http://www.scottmonty.com)=포드자동차의 소셜미디어 담담 임원인 스코트 몬티의 블로그다. 소셜 미디어에 관한 그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웹상에서의 마케팅,광고,PR의 융합화 현상을 주로 다룬다. 마케팅 담당자,대행사,기업,개인들에게 모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9)The Viral Garden(http://moblogsmoproblems.blogspot.com)=소셜 미디어 컨설턴트이자 ‘The Viral Garden’의 저자인 Mack Collier가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커뮤니티-퍼스트’ 전략을 주장했으며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할용해 고객들과 마케팅 메시지를 공유할 것인지에 관해 전문적인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20)Jaffe Juice(http://www.jaffejuice.com)=Joseph Jaffe의 대중적인 블로그와 오디오 팟캐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Jaffe Juice”라는 이름의 블로그 사이트다. 새로운 마케팅에 관한 생각들을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 소개한다.그의 팟캐스트는 ‘마케팅 세르파’가 선정한 베스트 마케팅 팟캐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1)Altitude Branding(http://altitudebranding.com)=Amber Naslund가 운용하는 소셜미디어 및 마케팅게 관한 블로그다. 그는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2)10e20(http://www.10e20.com)=10e20은 검색엔진 최적화(SEO),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공적인 뉴미디어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블로깅>

23)ProBlogger(http://www.problogger.net)= Darren Rowse에 의해 2004년 출범했다.‘ProBlogger’는 다른 블로거들에게 블로깅 기법, 블로그 운영경험,블로그를 통한 수익 등 정보를 제공한다.

24)Daily Blog Tips(http://www.dailyblogtips.com)=블로거들을 위한 각종 팁을 제공한다. 블로그 설계,검색엔진 최적화, 수익화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25)The Friday Traffic Report(http://www.fridaytrafficreport.com)=Jack Humphrey의 블로그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법,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블로그 브랜드 제고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26)ConverStations(http://www.converstations.com)=Mike Sansone의 블로그다. 기업들과 교육계 리더들에게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이 블로그는 고객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관계를 강화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소셜 미디어>

27)Chris Brogan(http://www.chrisbrogan.com)=Chris Brogan은 지난 10년간 기업,조직,개인들에 필요한 위한 디지털 전략 수립에 관여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웹,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8)Web Strategy(http://www.web-strategist.com/blog)=웹전략가인 Jeremiah Owyang의 블로그다.그는 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웹 프로그램 전략들을 제시하고,고객과 기업들을 연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웹 도구들을 제안한다.

29)Groundswell(http://blogs.forrester.com/groundswell)=포레스터 리서치가 운영하는 ‘그라운드 스웰’ 에 관한 블로그다. 그랜드스웰의 저자인 조시 버노프는 지난해 전자신문인터넷 초청으로 방한해 소셜 미디어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사이트는 페이스북,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30)Chris Pirillo(http://chris.pirillo.com)=Chris Pirillo는 지난 1992년 이후 꾸준하게 인터넷 담론에 참여해온 인물이다. 인터넷 분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31)Gary Vaynerchuk(http://garyvaynerchuk.com)=Gary Vaynerchuk는 가업인 전통적인 지방 와인 산업을 전국적인 산업으로 육성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비즈니스와 와인 분야의 `구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Chris Garrett on New Media(http://www.chrisg.com)=Chris Garrett는 새로운 미디어,블로깅,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생각을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33)Being Peter Kim(http://beingpeterkim.com)=피터 킴은 소셜 비즈니스 설계 서비스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벤처기업을 운영 중이다. 소셜미디어에 관한 포스팅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Message(http://www.stoweboyd.com)=Stowe Boyd가 지난 2005년 런칭했다.소셜 도구들의 성장과 적용,그리고 이들 도구들이 사회 및 기업에 미치는 충격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5)Publishing 2.0(http://publishing2.com)=Publishing 2.0은 스콧 카프의 대중적인 블로그다.미디어,PR,저널리즘의 변화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36)The Social Times(http://www.socialtimes.com)=닉 오닐이 설립했다. 소셜 웹경제하에서 소셜 및 지식 자본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7)Dave Fleet(http://davefleet.com)=Dave Fleet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PR,마케팅,소셜미디어 전략을 다루는 블로그다.

38)Soshable(http://soshable.com)=Soshable 소셜 미디어,소셜북마킹 등 웹2.0을 주로 다루고 분석보고서,뉴스등도 제공한다.

39)The Next Web(http://thenextweb.com)=2006년 넥스트웹 컨퍼런스를 계기로 시작했다. 웹의 미래와 영향력 등에 관한 웹로그를 다루고 있다. 차세대 웹을 설계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기존 기업들을 위한 웹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40)PDA:The Digital Content Blog(http://www.guardian.co.uk/media/pda)=영국 신문매체인 가디언 인터넷 사이트내에 있는 PDA는 Jemima Kiss 등 저널리스트들이 운영하는 불로그다.

41)The Blog Herald(http://www.blogherald.com)=`더 블로그 헤럴드`는 블로그에 관한 정보, 팁,산업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 사이트의 주요 포스팅 내용은 빈번하게 주류 미디어나 블로거들에 의해 신뢰할수 있는 자료로 인용되곤 한다.

42)The Buzz Bin(http://www.livingstonbuzz.com)=The Buzz Bin은 PR,소셜미디어 마케팅,진화하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43)What`s Next Blog(http://www.whatsnextblog.com)=인터넷 전략가인 B.L. Ochman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포츈500대 기업들에게 주로 소셜 미디어를 기존의 마케팅 기법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 & PR>

44)PR2.0(http://www.briansolis.com)=Brian Solis는 실리콘벨리에서 PR및 뉴미디어 에이젠시를 운영하고 있다 Solis는 주로 PR2.0과 마케팅 및 테크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45)PR Squared(http://www.pr-squared.com)=`PR-Squared` 블로그는 지난 2004년에 출범했다. 마케팅 측정법,PR 에이젠시관리 등 정보를 다루고 있다.

46)A Shel of My Former Self(http://blog.holtz.com)=Shel Holtz는 지난 8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과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적용 방안을 제안해왔다.

47)PRBlogger(http://www.prblogger.com)=지난 2005년 이후 운영되고 있는 Stephen Davies의 블로그다. PR,소셜 글로벌화 현상,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블로깅을 통해 PR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소셜 디자인>

48)Vandelay Design Blog(http://vandelaydesign.com/blog)=온라인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2007년 3월 시작했다.웹디자이너들과 온라인 경영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49)Bokardo(http://bokardo.com)=Joshua Porter는 인터페이스 다자이너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 인터랙션 등 문제를 주로 다룬다.

50)Technosailor(http://technosailor.com)=Technosailor.com는 소셜웹에 관한 전문적인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마케킹,저널리즘,정부 등 분야에서 어떻게 웹 테크노로지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 <장길수의 IT인사이드>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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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8125&CMPT_CD=P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그룹 '카라'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진행했던 이벤트에 '반MB'구호가 대거 등장하자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이벤트를 중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투표생각 네 글자로 말해요'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이벤트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사자성어를 누리꾼들이 올리면 카라의 멤버들이 사자성어에 해당되는 글자를 하나씩 들고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월1일 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였다.

과연 원하는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을까? 선관위는 누리꾼들의 생각을 잘 읽지 못했던 것 같다. 누리꾼들은 바로 '엠비심판', '명박타도','엠비탄핵' 등의 반MB 구호를 중심으로 올리기 시작하였고, 선관위는 3일 만에 이벤트를 종료시키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네티즌들이 이벤트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는데.. 아이디  'diesel290'은 "역시 선관위, 카라와 함께 하는 사자성어 이벤트에 국민의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종료... 답이 안 나온다"며 선관위의 급작스런 이벤트 중단을 비판했다. 


이러한 이벤트를 보며 몇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1. 온라인 이벤트는 약간의 강제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온라인 이벤트라고 해서 완전히 오픈하는 것은 바보 짓 일 것이다. 약간의 강제성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이렇게 민감한 이슈를 지닌 이벤트의 경우는 더욱 심할 것이다.

2. 누리꾼들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넘을 수 있다.
 혹시 캘로그의 파맛 콘프레이크(http://redccoma.egloos.com/751107) 사례를 아는가? 온라인 이벤트에는 이러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생길 수 있다. 항상 생각하자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서는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닌 누리꾼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 포스팅은  카라 '엠비심판' 구호 외치자 이벤트 급종료? - 오마이뉴스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나그넷's 이야기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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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면에 나온 광고, 빠른 대응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위기 상황에 이렇게 빠른 대응을 그것도 조선일보라는 큰 매체를 통해서 한 보람상조는 분명히 홍보 쪽에 유능한 인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보았다.

내가 컴맹은 아니지만.. 이건 어떤 식으로 한지는 모르겠다..
팝업 차단이 되어 있다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설명이 쓰여져 있는 것은 또 처음이다.
보람상조에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살짝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상황이다.
아쉬운 점은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역시 이곳에도 사과문과 근거자료까지 명확히 진술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람상조의 이러한 위기관리에서는 몇가지 잘한 점을 찾을 수 있다.
1. 빠른 대응
언론에 보람상조 비자금 관련 뉴스가 나온 것은 3월 30일이다.
홈페이지에 사과 문과 근거자료가 올라온 것이 31일이니, 온라인을 통해 먼저 빠른 대응을 실시하였다. 사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회원드의 대규모 계약 해지이다. 고객들이 해지를 위해서는 보람상조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고 팝업창을 통해(심지어 차단해논 고객들에게도 보이도록 장치를 마련하였다.) 사과문과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은 멋진 대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들의 입찰경쟁이 쎈 조선일보 1면 광고를 4일만에 낼 수 있었다는 것도 빠른대응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진실성이 담긴 사과와 관련 자료 제공
사실이든 아니던 기업에서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변명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선 사과 후 자료 제공은 멋진 선택일 것이다.
정보를 전부 보여주기 힘든 오프라인에서는 사과를 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식의 위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잘 하지 못한 점도 존재한다.

1. 게시판의 미제공

"항상 대화는 우리 앞마당에서 전개하라" (communication as ikor)

내가 자주 찾아가서 보고 있는 communications as ikor의 정용민 대표님이 쓰신 말이다.
위기 관리에 있어서 고객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대응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누군가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기업이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내 눈앞에서 해야 대응하기 쉬어진다는 말이다.

하지만 보람상조의 경우에는 일방적인 대화만 실시하는 모습이다.
즉 예전의 매뉴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위기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보람상조의 위기 관리가 효과적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든다. 예전부터 만들어진 매뉴얼(SNS가 활성화 되기 전)을 충실히 따르는 모습이다.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 그저 말하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는 않는... 그런 대응 활동 말이다.

쌍방향을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국내에서도 그러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이 글은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나그넷'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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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노스 2012.12.1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달기 힘드네요.
    뭔가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인지...이걸 위기관리 사례라 하시면....쩝!!

    그리고 그게 정용민 사장이 한 말인가요? 김호 사장님이 먼저 한 것 같은데(온라인 위기관리?)...
    김호 사장님도 미국 가서 듣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는...

 

오랜만입니다!!

제안서 작업에 죽어라 열중하다 보니 블로그에 힘을 쏟지 못했네요.ㅠㅠ
오늘부터 다시 한번 시작해볼 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뉴스들을 보며 포스팅 하고 싶은 거리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자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좀 철이 지났지만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표절 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내용이고 3월 8일 현재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걸려있네요..ㄷㄷ

뭐 이런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는 다 버려두고, 저는 2월 9일에 외톨이야의 작곡가인 김도훈 님이 올리신 동영상에 주목해 보려합니다. 이 동영상은 일명 VPR형식으로 언론에 배포 되었습니다.(VPR이란? 쉽게 말하자면 온라인 동영상 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영상은 수백만건의 재생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확연히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포스팅 할만한 내용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저는 위기발생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들에게의 정보 전달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도훈씨가 이런 VPR방식이 아닌 그저 보도자료만 뿌렸다면 결과가 어떠하게 나왔을 까요?

물론 지금도 소송이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VPR마저 하지 않았다면, 일은 더 커졌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만해도 이 동영상을 보며 표절이 아닐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이렇게 VPR은 위기 상황 발생시 대중들의 이해를 돕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를 돕는 것이 위기 상황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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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에는 김기훈 팀장님의 주체로 인터널 트레이닝 - 이기는 제안서를 작성하자! - 가 있었습니다.
(업무의 압박속에 시달리다 보니 포스팅이 한달이나 밀려 버렸...^___^;;;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홍보 전문가가 하는 일은 의사와 같다." 는 말이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아픈 곳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약을 투약하는 것처럼
홍보 전문가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Solution을 제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러한 제안서의 작업은 Communication Solution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제안서 발표 뒤에는 격렬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홍보 대행사 직원으로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이 제안서 작성이다 보니 가장 재미있게 토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널 트레이닝을 통해 제안서를 쓸 때에 있어 남들보다 한걸음 앞선 생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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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라인게임 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던전 & 파이터라는 게임에 위기관리 사례에 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12월 18일 던전 & 파이터 라는 게임은 웹서버 폭주로 인하여 하루 종일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게임 자체를 그 누구도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홈페이지 역시 유저들의 접속으로 인하여 거의 폭팔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이 상황은 중국집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인원 10명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10000명이 들어올려고 하여,
아예 문을 닫아 버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그야 말로 초 비상 사태인 것이죠.
기업의 터전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고, 유저들은 팬사이트를 통해서 미친듯이 항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까지 했으니 뭐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던 상황에 던전 & 파이터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합니다.
일명 한국형 트위터인 미투데이에 계정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패치 상황을 알려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임사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통해서 현재 패치 상황, 늦어지고 있는 이유 등을 공지하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익명성 (댓글을 달지 않음)

 이러한 미투데이에 대한 반응은 폭팔적이였습니다. 공지하나에 댓글이 600~7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글을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사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익명성 때문이였습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누구든지 던전앤파이터 와 비슷한 형식의 아이디를 만들어 악성 댓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즉,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명확히 공지함으로서 악성댓글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2. 정보 제공

 기존 게임들은 패치 중 이라는 글만을 보고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던전 & 파이터의 경우 패치의 진행상황과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미투데이를 통해서 올림으로서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3. 후속 조치

 이러한 대규모 점검 후에는 필히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많은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려고 하게 되면 또 다시 서버가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미투데이를 통하여 미리 패치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위기 상황을 좀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몇가지 생각을 하며 앞으로 온라인 상황 내에서의 위기 대처 방안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미투데이를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악성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 중에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보며 게임사를 이해해주는 유저들도 충분히 생성되었고, 이 게임은 지금도 온라인 게임 중에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쓸만한 위기관리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

혹시라도 이 미투데이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링크합니다.
http://me2day.net/dfighter/

지금은 쉬고 있는 미투데이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면, 온라인 게임사로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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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장동기 2010.01.19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를 활용한 위기관리라.. 상당히 흥미로운 포스팅이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김부장님. :)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10.01.2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성과 다매체를 활용한 위기관리가 특히 메인서버 다운시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10.01.2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부장이라뇨 일개 사원한테 ㅠ.ㅠㅋ

    일하면서 재밌는 사례 보이면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www.artistsong.net/tc/ARTISTSONG BlogIcon 송동현 2010.01.2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하나는 잘못 걸렸네요... 좋은 글에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인터넷 보다가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말의 기원에 대하여 너무나 궁금해였던 저는 검색을 해보며 무슨 뜻일까라고 생각하며 찾아보던 중 이유를 알아내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루리웹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는 지요?
국내 최대의 게임 전문 사이트인 이곳은 콘솔 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셨을 만한 곳이죠.^^

이 곳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렸는데 경품이 PS3와 XBOX360등의 고가의 경품이 걸려있었고, 이벤트는 성황리에 끝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유저가 찾아본 결과 1등과 2등의 아이피 주소가 같다는 점을 발견하였고, 혹시나 하여 이전에 진행되었던 당첨자의 아이피도 조사하자!! 무려 3개의 이벤트의 1, 2위 당첨자 아이피가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과연.. 이 확률은 얼마일까요? ㄷㄷㄷ



<출처 : 이데일리>


이러한 사실이 신문 기사로 까지 올라오자, 루리웹에서 올린 공지가 바로 제가 앞에 말한 단어의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바로

저희들로서도 믿기 힘든 일입니다.

확률적으로도 매우 낮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유행하자 많은 곳에서 이 문장을 패러디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말년님의 패러디 카툰> 과 심지어는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인 청춘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진실은 모릅니다. 실제로 이러난 일이 수도 있구요. 기사를 읽어보니 그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은 옥션에 엄청나게 많은 경품으로 받은 물품을 팔고 있어서, 전문 경품 사냥꾼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군요.

-------------------------------------------------------------------------------------------------

이 돌발 사건은 2009년 8월에 일어난 일이지만 온라인 이벤트를 할 떄 충분히 참고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를 요즘 NSI라고 하죠.
어떠한 일이든 진실을 찾아내고야 마는...네티즌들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인 온라인 이벤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진실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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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10.01.2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든 이벤트는 기획하기도 쉽지 않지만 사고없이 잘 마무리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기획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우의 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저조한 접수율에서부터 프로의 독식까지...

  2.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10.01.2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 말도 않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이름바 전문 사냥꾼들이 많기도 하구요.
    단순히 사냥꾼이 아닌 진실로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상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_^



Stand by you 라는 싸이 클럽에서 11월 20일에 인사동에서 실시한 플래쉬 몹 이벤트 입니다.
지금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2월 말에 또 한번 이벤트를 실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DC인사이드의 힛갤'에도 올랐다니..
플래쉬 몹의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플래시 몹 [flash mob]
-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
<참조> 네이버 백과사전

이러한 플래시 몹 이벤트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요.

1. 블로거들의 참여도 가 높다.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클럽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의 웹을 통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인원이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블로거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참여로 인해 온라인에 순식간에 소식이 퍼지게 됩니다. 마이클잭슨 :: Michael Jackson - 플래쉬몹 다녀왔어요 ^^ << 이런식으로 블로그에 많은 포스팅이 이루어 집니다.

2. 언론 노출이 가능 하다.
 얼마전 마이클 잭슨 추모를 위해 국내에서도 플래시 몹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이것이 동아일보에 개제되었습니다.( 마이클잭슨 추모는 깜짝 춤으로 ) 사실 이러한 플래시 몹은 이제 단순한 깜짝 이벤트를 넘어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거꾸로 선 비키니


많은 기업에서 이러한 툴을 마케팅에 도입하면서, 이제는 네티즌들이 플래시 몹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박히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플래시 몹은 더이상 마케팅 도구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한 프로모션이나 돈을 벌기 위한 도구로서 플래시 몹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닌 공익적인 CSR 활동등을 알리기 위한 도구로서 플래시 몹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표현 방식을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도 남아 있긴 합니다.^^


몇가지 영상 더 첨부 드립니다.

1. 삼성의 하하하송,<<클릭 
 그야말로 제대로 광고입니다. 네이버에는 뮤직비디오라고 되어있구요. 차라리 플래시 몹의 형식을 빌린 뮤직 비디오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AK몰의 플래시 몹 <<클릭
 AK몰의 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한 행사라고 하더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행사 시작전에 쓰레기 통으로 공간을 마련하는 모습이였습니다. << 마치 기업에서 한다는 느낌이 오거든요. 하지만 행사 자체가 너무나 자유로워 보이고 멋졌습니다. 그러한 결과일까요? 싸이월드의 실시간 이슈 영상에까지 올라왔었다는 제보도 있답니다.^^
뉴스에도 릴리즈가 되었네요^^ 클릭

3. 마이클 잭슨의 플래시 몹
 
요즘 아주 유명했던 플래시 몹이죠?
마이클 잭슨의 플래시 몹 영상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자발적으로 치루어진 행사였고, 전세계 적으로 붐처럼 일어났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쏟아진 적도 이 때 밖에 없는 것 같네요.^^

4. 서태지의 플래시 몹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가수 서태지 씨의 플래시 몹입니다.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네요.ㅠㅠ 다음번엔 저도 참가 해볼가 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려 놓은 글입니다. http://nagnetv.tistory.com/entry/플래시-몹-이벤트>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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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12.1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이 있었군요. 툴 자체에 대한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기보다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기획되느냐에 따라 성과(참여도)의 차이가 클 거 같습니다. 사진기사 노출 차원의 포토세션 형식으로 시도되는 것인지, 목표공중의 직접적인 참여를 주 목적으로 하는가에 따라서... 온라인상의 참여가 지닌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중요한 표현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09.12.1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많은 기업들이 포토세션 형식으로 이러한 플래시 몹을 이용하고는 있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얻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 몹의 기본은 바로 자발적인 참여 라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는 문제 같습니다. :)

12월 1일 그러니까 어제 Media Training이라는 주제로 Internal Training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장동기 팀장님이셨으며 교육 시간은 오후 4~6시까지 2층 회의실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위기 관리 분야에서도 특히 미디어 트레이닝에 집중된 내용이였습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널 트레이닝 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만, 특히나 제 머리속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한 문장은 바로 "내가 대화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라 독자와 시청자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담당자가 말하는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편집되어 나가면 시청자와 독자는 오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말할 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예로 들어주셨던 CK의 위기 성공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참 좋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안철현 부소장님과 함께 위기관리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오늘 가르침을 잘 이어 받아, 저희 CK의 위기관리 서비스 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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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참여했던 Big 한 행사 였던 청송 팸투어 마무리 된지도 벌써 2주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뒤에서 김팀장님께서는 보고서 작성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죠..^^)
처음으로 참가하였던 행사이다 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점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면서 준비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홍보는 세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조그마한 문제 하나하나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새삼 홍보란 어려운 것이구나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팸투어 동선 하나하나, 숙소에 놓여질 물품 하나하나, 참여자가 보게될 광경, 참여자가 받게될 기념품, 사진 한장한장, 모든 것에 저희의 손길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통해 참여자는 저희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감정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 팸투어 참여자들이 말하신 "원더풀~", "그레이트~" 등등의 만족감을 표시하는 단어들은 그 동안의 힘들었던 준비과정의 보답을 받는 기분 이였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마구 마구 ㅠㅠ

이번 행사를 하며 모자란 제 능력에 한탄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팀장님을 도와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김재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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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한달 조금 넘은 신입 컨설턴트 김재현입니다.

 제 인생의 목표를 잡게 해주었던 것은 바로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 였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였던 저는 그 드라마를 보며 처음으로 영상에 울고 웃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당시 제 주위에서 만날 수 있었던 영상이란 것에 심취하여 멀티미디어 과의 영상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영상만을 꿈꾸며 진학한 대학에서 저는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생활, 학생 간부 생활, 조교 생활, 학생회 생활 등 수많은 경험을 쌓으며 저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경험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학교의 홍보 비디오 촬영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넘치게 제가 생각하는 영상을 쏟아 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홍보팀에서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학교의 큰 홍보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학교 홍보팀이 원하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PR이라는 것에 무지하였던 저는 대체 PR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 속에 저는 도서관으로 뛰어가 PR에 관한 책을 마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PR은 신세계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하나의 목소리....등등
제게는 PR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가치관을 무너트릴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홍보에 대한 지식을 탐닉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서강대 영상대학원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대학원에서 신호창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동안 무작정 쌓았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욱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한달전 CK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입사하게 된 회사로 CK를 결정하게 된 것은 제게 있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CK 人 으로서 부끄럽지않도록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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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loft 2009.10.2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BiG,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항상 처음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만의 분야를 차근차근 일구어 갈 수 있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nagnetv.tistory.com BlogIcon 나그넷 2009.10.30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제 자신만의 분야를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9.11.1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지 않게 성장하겠다"는 말 꼭!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김부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에 입사한 PR 2팀 AE 유지수입니다.
 
정부사장님의 표현에 따르면 저는 'B정상, 서울에 집 많은데 지저분한 동네에 사는 애' 가 되는데, 저는 극히 정상인 B형이자, 공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PR이 뭔지 잘 몰랐습니다. 은사님의 권유로 PR을 공부한 계기가 되었고, 대학원을 다니며 지도 교수님 덕분에 염소 목소리로 학회에서 발제도 해보고, 학회지에 논문 게재 기회도 얻으면서 어렴풋하게 PR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에겐 PR은 어렵고 너무나 배울게 많은 공간입니다. 

CK에 입사 전에는 잘 먹지도 않던(잘 먹기 힘든) 쇠고기- '한우'를 홍보 했었습니다.
홍보할 당시 시기적으로 쇠고기가 이슈가 되다보니 방송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SBS '있다 없다' 촬영 때는 총 2박 5일을 촬영한 적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찍는 줄 알았습니다)
촬영 때마다 가짜 손님 역할을 맡아 인터뷰를 하곤 했지만, 방송에는 제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 동안 질려 못 먹을 정도로 비싼 한우 맘껏 먹기도 하고, 강원도를 내 집 드나들 듯이 다녀  강원도 영월은
향후 몇 년은 안갈 것 같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인하우스와 대행사는 뭔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 짧게 일해보기도 했지만, 지금 제 모습은 갓 졸업한 것 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대행사에서 많이 배우고 클 수 있다는 주변 지인의 조언이 가슴이 와닿고 있으며 지금 제 주위 주위에 실무경험, 전문지식을 갖춘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자신감을 붙게 합니다.
'CK' 라는 새로운 둥지에서 '성장' 이라는 키워드로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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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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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vampir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8.09.2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다시피 저도 집이 지수 씨와 엇비슷하게 먼데, 여기 공기는 영 안 좋네요...ㅋ사진 참 참하게 나왔어요~^^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9.24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수 선수 글쓰는 스타일이 맘에 듭니다. 멋진 걸.

  3. mark 2008.09.25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웰컴입니다.. 이거 거의 밀린 일기 쓰는 기분인걸.. 아아.. 지수씨한테 그런 건 아니고..^^

  4. loft 2008.09.2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에 있었던 행사준비하느라 며칠 블로그를 못봤었는데 인사글을 올렸군요. 지수님 계신 곳 부근에서 '마지막 전방'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많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막내로서 앞으로 막중한 임무를 잘 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에리카입니다.

전혀 눈 소식이 없다가 아침에 나갈려고 하니 펑펑 눈이 내리네요.. 닉네임에서도 아시다시피 평창동이 오르막길에 산동네라 눈만 내리면.. 마음이 펑펑 내려앉네요.. 어떻게 가야 하나...입안에 불만만 가득 담고 아침 버스에 몸을 싣고 옵니다.

새벽길이라 조용하고, 귓가에는 '라라라 러브송' 이라는 노래(일본노래)를 들으면서 가니 새삼스럽게 눈 오는 아침의 분위기를 맘껏 느끼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라라라 러브송은 제 애창곡 중 하나~ ^^

오늘 아침 눈 오는 풍경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저의 모습(?) 올립니다. ^^

즐거운 하루,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운치 있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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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운치가 있다는 건가...상단사진? 아니면 하단 사진? 후후후 ;)

  2. Favicon of http://acadesm.tistory.com BlogIcon 홈매트 2008.01.2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님, 저희들은 안 찍어주시고 단독사진으로? ㅜㅜ 하지만 예쁘십니다 하하

  3. Favicon of http://welcometoerika.tistory.com BlogIcon 평창동 마지막 그집 2008.01.23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다들 책상이 지저분하다...뭐..압구정 분위기가 안난다..등등 부정적인 의견이 참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흑흑

  4. 부산댁~ 2008.01.2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정티..너무 난다....ㅋㅋ

KH입니다.

CK AEs 2008.01.09 10: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습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들은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을 좋아하던 것과는 달리 애늙은이처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좋아하였더랬습니다. 특히 세계각지의 풍경을 보여주는 여행관련 프로그램이나 역사물, 동물의 세계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했었고 그런 단순한 이유로(그 당시에는 심각했습니다) 서강대 신방과에 진학하여 서울로 올라왔지요.  

대학교 1학년 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다큐멘터리 PD 한분을 수업에 초청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분께서 왈, 가정생활 절반을 포기하라고 하였습니다. 한번 촬영 들어가면 6개월 동안 집에 못들어가고 프로그램 제작이 완료되면 몇 개월을 쉰다고 하더군요. 제 꿈은 가정생활을 알콩달콩 재밌게 하는거였는데 가정생활을 절반 포기하라는 충격먹고 방황하였습니다.  

군대다녀와서는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친구랑 문제가 생겨도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일을 되짚어 보았고 친구들 고민도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상담해 주었더랬습니다. 그리고 그런게 재미있었구요.  

4학년 때 취업을 앞두고 내가 똑같은 시간 일해서 남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 몇 개월간 치열하게 고민해 보았습니다. 3가지가 떠올랐습니다. 비서, 한국어 교사, PR 세 가지 였습니다. 몇 가지 이유로 PR을 선택해서 서강대 영상대학원에서 신호창 교수님께 PR을 배웠습니다. 재미있었고, 그래서 이것저것 열심히 들여다보고 사람들도 많이 만났었지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즈음 CK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녀보는 직장이었고 업계 선구자이신 사장님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제 새내기 티는 벗었으니 일을 막무가내로 하기 보다는 좀 더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노력들을 해 볼까 합니다. 2008년이 CK 비전을 향한 제2의 창립 원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저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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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9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심하게 무슨 방황씩이나...대심(?)해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시게...Thanks.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0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록한 뒷태를 한 번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ㅋㅋ 가능하면 설거지 하시는 모습을 포착해서...

  3.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태라...

chris입니다.

CK AEs 2008.01.08 18: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ris

인생이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내려간 데서 더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다 예상치도 못하게 뛰어오르기도 하고그런 것들의 연속이리라

 

내 인생은 그랬다. 

어렸을 적부터 중학교까지 그럭저럭 별탈없이 상승곡선을 그렸고 (상승기)

고등학교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고생이라고 생각했고 (고조기) 

경제학과로 대학을 들어가, 미시경제/거시경제 뭐 그런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경제수학에서 사알짝 좌절하고, 이를 빌미로 경제학은 쫑냈다 (쇠퇴기)

그리고는 돈만지는 회사에 들어갔는데, 적성에도 안 맞고 무엇보다 사람에 실망하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5년을 일했다 (바닥기)

이렇게 인생이 끝나나 보다, 싶었는데, 예상치도 못하게혹시나 붙여주면…’하는 마음으로 본 대학원 시험에 떡~ 하니 붙었다. 그것도 늘 하고 싶었던 신문방송학과에…(다시 상승기)

 

희망차게 시작한 대학원생활. 무엇보다 이번엔 사람들을 건졌다. 진정으로 순수하게 사회를 향한 열정적인 고민과 실천을 하는 선후배들과 배우고 토론하면서 관계로서의 사회성을 넘어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성이 개발된 시기였다(날 가르쳐 주느라 애쓴 특히 4명의 선배님께 감사) 

 

텔레비전 PPL로 석사논문(TV 드라마의 PPL효과 연구: 맥락효과를 중심으로)을 썼는데 제품이중요한 장면에서/단순한 장면에서즐거운 장면에서/슬픈 장면에서노출됐을 때의 4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PPL효과의 차이가 나는지를 비교 분석했다 (지속되는 상승기)

 

첫번째 석사를 한창 쓸 때 즈음, 주위를 보니 친구들, 선배들이 하나 둘씩 유학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그래? 나도 한번 해 볼까싶어 평소 관심있던 PR로 세부전공을 세워 유학을 떠났다. 다행히 PR에 좋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University of Houston에 들어가게 되었고, 운좋게도 Issues Management의 세계적인 대가이신 Dr. Heath 교수를 논문지도교수로 삼을 수 있었다.

 

두번째 석사논문 소재는 CSR. 기업이 CSR을 하는데 공중의 기대수준을 결정하는 요소로써 기업의크기, 친숙도, 소비재 3가지 독립변수를 설정했다(Public Expectations Towar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The Influence of Size, Familiarity, and Consumer Goods). 306명의 U of Houston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했는데 아는 교수, 아는 친구 총동원해 설문지 받느라 고생을 이만저만 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논문 Defense하는 날, 1시간 남짓 내 대학원 내내의 고생을 쏟아내고 “Congratulations! You deserve the Master’s Degree.”하며 Heath교수가 내민 손을 잡았던 감동이란잊을 수가 없다.

 

휴스턴에 살면서 수업듣고, 논문쓰는 것 외에, 인턴도 두개하고(BDL Public Relations라는 PR Agency City of Houston, 즉 휴스턴시의 시장산하 국제업무개발국(Mayor’s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and Development)에서 6개월 동안 인턴으로 일했다), 휴스턴지역 한인신문인코리안저널/휴스턴에서 기자로 일했고, 내가 다니던 교회의 월간지인푸른초장의 편집장이자 기자로도 활동했다. Law Firm Gibbs & Bruns에서 국내기업의 국제소송관련해 번역과 통역일을 할 기회도 있었다. 

 

그런데 사실 유학 생활을 하면서 점점 공부는 2nd Job이 되고, 신앙생활이 1st job이 된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인생의 모퉁이를 돌며 호흡을 고를 때쯤 갖게 하신 것에 마음속 깊이 감사한다. 열심히 살았는데, 뭘 위해 열심히 살았는지, 무슨 이유로 내가 이 세상에 보내졌는지를 이제야 깨달았으니그리고 당장 내일이라도 내 본향(本鄕)으로 돌아갔을 때, 너하나 잘먹고 잘 살다 왔니하는 그분의 질책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이 있다 (최고조기).

 

그리고 이제 3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CK에 둥지를 틀었다. 유학을 갈 때부터 나는 모두들 교수가 되기 위해 일렬로 열심히 뛸 때 실무에서 승부를 한다 했다. 그리고 그 장이 이제 펼쳐졌다. 내 인생이 앞으로 상승을 할지 하강을 할 지 알수 없다. 다만 지금은 앞으로 PR판에서 죽고 살 것이기에, 조바심 갖지 않되 느슨하지는 말자, 하루하루 월급 때문에 일하지는 말자, 월급 때문에 일한 것은 5년이면 충분하다그렇게 생각한다.

 

Heath 교수는 “Good person can speak well”이라는 말씀을 늘 하셨다. PR을 잘하려면 설득의 말을 잘 해야 하는데, 말을 잘하려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 했다. 힘들지만 먼저 그러라 하셨다. PR은 결국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얄팍한 관계는 곧 끝이 보인다. 먼저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고 그 진정성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PR을 하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하루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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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rholicchris.tistory.com BlogIcon PRholic 2008.01.08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소개글을 올린거라 길어졌음.. 용서하셔요~~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는 항상 내 댓글을 지운다네...에휴... ;)

    • 윤경 2008.01.0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대체 제가 또 뭘 지운거죠?? 의도치 않은 실수니 애교로 봐주세요... 하기에도 민망...

  3.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0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차장님의 최고조기가 계속 되고 있는거 맞죠? :) Heath 교수님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저도 마음에 새길게요~

"hazel"

CK AEs 2008.01.08 17: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김희진입니다~~!!

자기 소개 해본지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

대학을 들어갈 땐 열심히 그림 그려 동양화 전공으로 학교를 들어가서 학부제였던 과의 특성에 따라 2 학년때 미술이론 전공인 큐레이터 학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대의 까탈스럽고 무서운(정말 학교 다닐 때 동기들과 노트 한 번 공유해보지 못했었습니다.. A 받으면 마치 죄인인양 다녀야했구요...ㅋㅋ) 학교 분위기에 적응 하지 못해 2학년1 학기 때 잽싸게 교환학생 신청하여 미국 SanDiego state univ. 에서 1년간 재미나게 놀다(?) 왔습니다.. 그래도 대학을 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큐레이터란 직업이 PR AE와 흡사한 게 참 많습니다.. 큐레이터는 작가가 클라이언트이거지요... 어떻게 하면 멋진 전시를 기획할 것인지는 어떻게 하면 멋지게 이벤트를 할 것인지..어떻게 하면 타겟 층에 작가를 홍보하여 그림을 팔 것인지 등등 ....  

그리고 대학 졸업후 조금 욕심을 부려 대학원 2개를 동시에 다녀봤습니다... ART PR 을 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예술학과 PR을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해보자 뭐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첨엔 그게 힘들 것이라는 생각 조차도 안 해보고 그냥 뭐 되겠지.. 란 생각에 시작했었는데 막상 다녀보니 진짜 힘들더라구요.. 낮에는 홍대에서.. 밤에는 연대에서 정말 추억이 마니 남았던 시간이었고 내가 뭘 해야하는 지에 대한 목표가 어느 정도 정립이 되었던 시기 였던 것 같습니다... 뭐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미술계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님을 절실히 깨달았다고나 할까???? 매일같이 정신 분석학이며, 공대 계산기를 뚜들기며 그림의 황금 분할을 찾아내고 머리 구조를 분석하며 '아 나한테는 홍보가 있지'.. 란 위안으로 저녁때 홍보를 공부하러 가면... 또래에 어울린 만한 친구들이 전혀 없어 힘들면 또 '나에겐 미술이 있지'... 이러면서 2년을 보내고 CK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LEXUS 인턴으로 처음으로 몰아보는 수입차와 무서운 클라이언트의 눈치를 봐가며 시작하여, 그 후에 JTI LUCIA 브랜드 PR, MetLife생명, TGI Friday's, 코오롱스포츠, 교원 l&c, 국정홍보처, 건설교통부 등 여러가지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아직은 계속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차근 차근 실력을 쌓아가고 싶은 맘 뿐이라는... 올해 갠적인 소망이 있다면 미술관이나 화랑 아트페어 등의 클라이언트가 영입이 되었음 하는 소망^^  
앞으로 잘 지내 보아용 ^^

참 사진은 제가 요새 취미생활로 도자기를 굽고 있는데... 열심히 작업하는 사진입니다 ^^ 역시 사진은 각도가 중요하다는 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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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8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이거...각도가 아니라 차원이 다른 거 같어. 후후. :)

  2. mark 2008.01.1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회사 직원분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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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훌쩍지났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7년이넘게 직장생활을 정신없이 해왔는데 벌써 뒤돌아보니....

앞으로 시간이 더 빨라 지겠네요~ㅋㅋㅋ

전 휘문 중, 고교를 거쳐 수원대에서 경영학과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놀며, 공부하며 ㅋㅋㅋㅋ 잘 재미있게 지내왔죠~  아 그때 로 가고싶다!!!  ㅋㅋㅋ 아휴!!!

CK에 입사한지는 1년이 좀 넘어가네요! 그전에는 팬시 문구회사 제작부에서 5년동안 일해오다가 정든회사를 등지로 CK에 입사를 하였네요.

흐흐 CK社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장님 보조 업무와 등등 잡일을 하고 있습니다.

CK에 와서 맥가이버 되고있습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쓔우
   ㅇ~  ㅂㅂㅏ  ㅂㅂㅏ ㅅ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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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는 안보이고 대문에만 보이는 이 기술은 어디서 난거지? 대단함...:)

짱씨

CK AEs 2008.01.08 16:43


저는 CK에 살림을 맡고 있습니다.
CK입사전에는 PR이 무엇인지 홍보과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광고회사라 생각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CK에서 근무한지가 13년째입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저는10년이 넘은
지금에야 홍보가 무엇인지 PR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PR은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렇치만 홍보회사에 몸담고 있는 지금은 열심히 PR을 배워 보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수 있는 CK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보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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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안 올리는게 유행이신가요? 동영상으로 갑니다. 무조건...이젠...:)

부산댁..입니다

CK AEs 2008.01.07 14:10

홍보로 밥 먹고 산지 벌써...십년이 넘었습니다.
신방과 전공까지 합한다면 무진장 길어집니다.겁날 정도로.
나이가 들수록..정확한 숫자계산이 무서워진다는..ㅋㅋ

왜 부산댁이냐고요?
제 집이 거기 있네요...
젤 친한 친구도 거기 있구요..^^

대학 졸업 후 인하우스를 두번..정확히는 세번이지만..(한 곳은 한달만에 관둔 곳이라..매우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신들린듯한 신디와 기타와 찬송가가 흐르는 화욜 사내 미사.... 종교적 충격이었죠..ㅋㅋ...)
그 후..여기..CK에 정착..

CK로 이직한 이유라면
공익성이 강한 인하우스에 있다보니...
생생한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시장이 그리웠습니다.
쫓기는 시간, 긴박한 긴장감, 경쟁 등등 에이전시로 대표되는 이미지를 쫓아 CK로 들어왔습니다. ...

인하우스에서는
사보제작, 홍보물제작과 보도자료 작성,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등 한정적인 활동만을 했다면 에이전시에서는..기자 간담회, 프레스 투어, 방송프로그램 컨텍 등등 언론과 좀더 긴밀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거 같네요.

둘을 비교한다면
음..인하우스와 에이전시를 비교한다면 인하우스가 사안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이 있는 전략가라면 에이전시는 민첩한 테크니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요즘 제가 하는 고민은 음..클라이언트를 위한 보다 나은 성과 도출(ㅋㅋ 너무 속보이나요..그래도..항상 고민합니다..클라이언트의 문제 해결에)
저의 간판 성공사례 만들기..
일외적으론 올해도..다.이.어.트와 종교를 함 만들어볼까 하는 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자신교였는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신이라도 그 이념이나 사상에 기대고 싶어지네요...^^



------------------
사진은 업로드 못하겠습니다..
요즘 저는 셀카외에는 절대 사진 안 찍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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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7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가와 테크니션에 대한 생각에 반만 동의합니다...:) 어쨌든 느지막하게(?) 자기소개 올려주신 부산댁 과장님께 감사. 사진 기대 합니다. 다른 소스를 통해 업로드도 가능하다는 것만 아시길...후후

  2.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0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요일 컴데이에...카메라 들고 갑니다.. ㅎㅎ 이제 어디서도 자유로울 수 없게된 CK............

  3.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7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으로 가자.

  4. Favicon of http://heejin78.tistory.com BlogIcon hazel78 2008.01.0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댁 넘 웃겨요.. 근데 동영상으로 가면 서버 다운 되는 거 아닌가요? ㅋㅋ

  5.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아까 점심때 탐앤탐스에서 자기 사진 오픈되면 서버 다운된다 그러드라구...부산댁께서. 쩝.

  6. 부산댁~ 2008.01.08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컨셉은 신.비.주.의.입니다.
    ㅋㅋ
    포샵질을 무진장 해준다는 보장이 없는한 절대 사진 업로드 안됨....ㅠ ㅠ

Wally 소개

CK AEs 2008.01.04 13: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학부 때부터 커뮤니케이션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학부 때는 전공인 신문방송학을 통해서 대중매체의 사회적 영향력에 흠뻑 빠졌지요.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은사의 가르침을 통해 홍보의 가치에 눈을 떴고 마침내 홍보가 '목매달아도 좋을 나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홍보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조직이론, 전략경영, 조직심리학 등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가 단 한순간도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듯이 모든 조직들도 매순간 주위 환경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조직이 다양한 공중을 대상으로 행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바로 홍보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좋은 홍보란 기업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상생(Win-Win)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기업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사회가 발전할수록 소비자의 참여와 권한은 계속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블로그와 같은 개인매체의 발달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저희 Communications Korea 같은 홍보대행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내 최초의 홍보전문 대행사인 CK를 설립하신 김경해 사장님, 그리고 풍부한 실무경험과 홍보전문지식을 겸비하신 정용민 부사장님을 모시고 동료 AE들과 함께 'First to Best'라는 CK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PR인의 집' 꼭대기의 근사한 다락방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컨설팅, 위기관리 조사연구 및 교육, 미디어 트레이닝 업무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정 부사장님께서 강조하시는 '블로그 시대의 홍보'에 대비하기 위해 블로그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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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ally 이사님...사진을 너무 과도하게 뽀샤시 하신 것 같습니다요. :)

  2. loft 2008.01.04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기력을 회복해서 인간의 몸을 되찾겠습니다. :)

  3. 윤경 2008.01.0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치 이쁘다, 누가 했어요??

  4.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ristine..was it joke? ;)

  5. Favicon of http://amyahn.tistory.com BlogIcon Amy Ahn 2008.0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매달아도 좋을 나무' 부분에서 울컥! 이사님 저도 목매달래요!:)

  6. Favicon of http://heejin78.tistory.com BlogIcon hazel78 2008.01.08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락방 하니깐 뭔가 운치있어보여요 이사님 ㅋㅋㅋ

I wonder who I am

CK AEs 2008.01.03 16: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장경진 이라고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에 들어온지 어언 횟수로 2년째가 되어갑니다. 잡지사에 있다가 우연히 홍보대행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홍보쪽에 관심이 생겨 전향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홍보대행사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저도 대학때 신문방송을 전공했더군요.
 
대학시절부터, 전공 과목도 좋아했지만 일본어를 정말 좋아해 거의 일본 문화에 미치다시피 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때때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지도 잊어버린답니다.^^

잡지사에 있었을 때는 신차발표회, 주얼리, 시계 쇼 등을 자주 보러 갔습니다만, 홍보대행사에 와서는 즐기는게 사람에서 준비하는 사람으로 입장이 바뀌다 보니, 참.. 하나의 쇼를 하나의 발표회를 준비하는데 이렇게나 많은 땀과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이로구나.. 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에 와서는 코오롱스포츠, 롯데삼강, 교원L&C, 보건복지부, 건설교통부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는 교원L&C, 보건복지부를 맡고 있습니다.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난 덕분인지, 일을 하면서 제 자신도 점점 더 커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소위 뽀대 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남들 앞에서 "내가 말이야~ 요즘 이런 클라이언트를 맡고 있는데 말이지..."라고 목에 힘주며 말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소비자들이 잘 인지하지 못한 브랜드, 회사를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판매로까지 연결시켜 클라이언트측에서 "와~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와 같이 일했더니,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라고 들었을때 가장 보람찬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제 닉네임이 에리카인데, 때때로 사와지리 에리카에서 따 왔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닙니다! 에리카는 영어 수업시간때 썼던 이름입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최근 찍었던 사진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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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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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더욱 목에 힘주면서 뽀대 나는 멋진 일을 할 수 있다는 데 한표. :)

  2. mark 2008.01.0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샤시한 배경을 쓰다니.. 반칙이야!!

  3. Favicon of http://heejin78.tistory.com BlogIcon hazel78 2008.01.0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진짜 뽀사시한걸.. ㅋㅋㅋㅋㅋ

Communications Korea의 막내 AE 조아름 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PR업계에 입문한지 이제 막 2년이 되었고, CK에서 시즌 2를 시작한지는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네요. 아는 것 보다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고, 말하기 보다는 먼저 들어야 할 것들이 많고, 칭찬 받기 보다는 꾸지람을 더 많이 들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PR에 대해서, 또 업계에 대해서, 혹은 제 경력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롭게 그냥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제 인생에서 세 번의 중요한 스승님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계천 선생님은 저에게 책 읽는 즐거움, 그리고 글 쓰는 즐거움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어릴 땐 정말 책 읽기를 안좋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우리 반에 학급 문고를 만들고 좋은 책을 많이 구입해서 돌아가면서 읽게 하고, 또 독후감도 쓰게 했는데 그게 반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이 붙어서 정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 읽는 것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데, 사실 책 읽는 것 보다 서점에서 책 구경 하는게 진짜 취미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어려서 글이라는 것을 어떻게 쓰는지 조차 몰랐었는데, 하루는 글짓기 숙제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부모님께서 웅변학원엘 보내셨었는데 글짓기가 뭔지도 모르고 웅변 하듯이 원고지에 글을 써갔더니,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혼내지도 않으시고 글짓기 책을 한 권 꺼내서 수업시간에 읽으라고 주셨습니다. 그 책을 보고 글짓기가 뭔지 알겠다고 했더니 다시 써보라고 하셨죠. 웅변 원고처럼 썼던 글을 다시 글짓기 형식으로 고쳐 써서 냈는데 그게 어느 작은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됐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더니... 그 이후엔 글 쓰는게 재미있고 즐거워졌는데 지금 PR일을 할 수 있게 된데는 그 때 알게된 글쓰기의 즐거움도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이셨던 강성우 선생님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선생님은 정말 무서웠었는데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셔서 고3 수험생활 하는 동안 내내 6시 반까지 등교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수능이 끝나고 다른 반은 9시까지 등교하는데도 우리 반은 7시 반까지 와야 했습니다;; 학급 교훈은 "청소를 잘하자" 였고(진짜입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리정돈이라고 항상 강조하셨어요. 뭐 뒤돌아 생각해보면 정말 다시는 돌아보기도 싫었던 1년이였지만, 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나고 감사한 이유는 평생 살면서 중요한 습관들을 모두 선생님께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스케줄링을 시간대별로 짜서 선생님께 제출했었는데, 거기에는 지난 주 목표를 100점 만점으로 해서 얼마나 지켰는지를 표시하고 또 이번 주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엔 공부할 시간도 모자른데 이런 건 왜 시키느냐고 툴툴댔는데 그게 사회에 나와서도 꼭 필요한 성공하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렇게까지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그 전날 퇴근 전에 다음날 꼭 처리해야할 일들을 다이어리에 정리해 두는 제 버릇이 그 때 생긴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의식"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도 모두 강성우 선생님께 배운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스승님은 현재 CK의 부사장님인 정용민 부사장님이십니다.(아부 아니고요;; ㅎㅎ) 제가 CK에 오기 전에 정 부사장님은 저의 클라이언트이셨습니다. 오비맥주 홍보팀장님으로 재직하실 때 제가 AE였더랬지요. 그 때는 정말 Super Junior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PR이 아니라 실무에서 체감하는 PR이 뭔지 감도 잡지 못할 때 였던지라... 부사장님께 A to Z를 모두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전문가여야 할 AE가 클라이언트에게 일을 배웠다고 말하는 것이 죄송하고 부끄럽기는 하나, 모두 다 저의 복이라 생각하고 그만 부끄러워 하려고 합니다. ^^;; 부사장님께 기자 관계나 포토 세션 구성, 전략적인 보도자료 작성법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가장 큰 배움은 'AE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지만, '정이 많은 프로'라고 해야 할까요, 기자를 대하는 마음,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마음이 어때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글이나 말로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곁에서 부사장님께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보고, 깨닫고, 또 부사장님께 많~이 깨지고 다듬어져서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지금도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 다듬어져서 단단한 AE가 되기 위해 여기 CK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김경해 사장님, 정용민 부사장님, 이혁 이사님 이하 모든 CK 직원분들이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제가 단단한 AE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주세요 ^^

배우고 싶은게 참 많았고, 되고 싶은게 참 많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더 많아서 학교 다닐 때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선후배들을 만나면 계속 PR일을 하느냐고 의아하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는 평생 PR 하면서 살거야'라고 대답할 수 있게된 것은 위의 세 스승님께 배운 것들을 체화시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잘 하지 못하니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죠. 이 욕심을 발판 삼아 저는 한 발 한 발을 더 내딛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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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가지고 장난쳤구나...Ally...:)

  2. Favicon of http://yulhansi.tistory.com BlogIcon 미스테리 공모양 2008.01.1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조용히 읽고 갈라 했더만, 영 안되겠네요. 음음. 싹선배 반칙이야ㅋ

    •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반칙이야.. ㅎㅎ 이런 댓글은 내 블로그에다만 남겨 꽁.. ㅎㅎ 나도 좀 제대로 살아보자.. ㅎㅎ

Mark 소개

CK AEs 2008.01.02 19: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동국대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에서 전공한 신문방송학을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에 일반대학원을 다녔고 PR커뮤니케이션 및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학원 졸업 뒤에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와 멀티미디어 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였고 주요 프로젝트로는 중앙부처 전자홍보 분석평가(2000, 국정홍보처 프로젝트), 로동신문분석(2002, 통일부 프로젝트), 일본방송연구(2002, 방송문화진흥위원회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주요 저서는 홍보학연구 <2004, 제8-2호(공저)>에 실린 '기업PR광고 효과연구'가 있습니다.

2005년도에 국내 최고의 PR Agency인 Communications Korea에 입사하여 2008년 현재까지 한국 PR의 아버지라 불리시는 김경해 사장님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요 PR 수행경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라파즈한라시멘트, 한국라파즈석고보드, 국정홍보처, 건설교통부, 티켓링크, 대웅제약, 한국유통물류진흥원, 로레알코리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등의 PR 및 위기관리 컨설팅을 담당했습니다.

주요 professional field는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언론훈련(Media Training), 전략적 메시지 개발(Strategic Message Development),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등 입니다.

수행하였던 PR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2005년도에 진행했던 '식약청 위기관리 매뉴얼'입니다. 처음 CK에 입사하여 식약청의 방대한 조직과 스케일에 맞춘 마스터 플랜 1개, 실무매뉴얼 9개(식품/의약품/생물의약품/의료기기)를 제작했던 일은 제 PR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스승이자 첫 신호탄 이었습니다.

이 외에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일은 2007년 5월에 진행했던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의 'GS1 서울총회' 가 있습니다. 당시 GS1 총회는 Wal Mart 부사장, P&G 부회장, Oracle 사장 등 세계적인 유통업계의 거물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기자회견, CEO 세미나, 총회 본회의 등 행사 전체 PR을 위해 열심히 뛰었고 클라이언트로부터 결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받을 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외부 강의로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 2006-2007년에 'PR 캠페인'을 강의하였습니다.

막연히 두렵고 어려운 스승처럼, 때로는 다정하고 말이 통하는 친구처럼 PR을 느끼고 접하면서 PR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얼큰히 취해 혼자 무심코 중얼거리던 말을 또 하고 싶습니다.
"넌 나를 늘 너무나 곤혹스럽게 만들지만.. 나에겐 스승이자 친구다. 난 너를 사랑한다. 나랑 친해지자. 잘해보자. PR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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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pressive, Mark :)

  2. mark 2008.01.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3.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03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님, 5살은 더 어려보이시는데요? ㅎㅎ

  4.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트레잇 한번 찍어야 할 텐데...

  5. Favicon of http://acadesm.tistory.com BlogIcon 홈매트 2008.01.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대리님 장동건과 견주실만큼 꽃미남이셨군요! ㅜㅜ

  6. mark 2008.01.0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살좀 빼면 볼만 합니다..ㅋㅋ

  7.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하다...흠...

  8. Favicon of http://heejin78.tistory.com BlogIcon hazel78 2008.01.08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적 사진인거야? 최근 사진 올려야지 ㅋ

  9. mark 2008.01.1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입니다 최근이고요.. 작년 사진..ㅎ

James 소개

CK AEs 2008.01.02 14: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군 생활 후 미국 뉴욕에서 살았습니다. 뉴저지에 있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원에서는 Corporate Communication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Communications Korea라는 국내 최고(最古)의 PR Agency에 입사했습니다. 한국 PR의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김경해 사장님 밑에서 일했습니다. 김경해 사장님을 위해 생생한 PR현장이야기, Let's PR, 에드워드 버네이즈의 Big Think 같은 저술작업을 도와드렸습니다. 2005년초에는 프래인앤리(당시 이종혁 소장) 식구들과 함께 "미디어 트레이닝 101" (커뮤니케이션 북스)를 공역(共譯)하기도 했습니다.

대행사 시절 GM Korea, Toyota Motor Korea (Lexus), British Telecom, Microsoft AP, LG-EDS, PGA, SK, ICO Global communication, LG 반도체, Japan Tobacco International, 국정홍보처,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담배인삼공사,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청와대 NSC, 원자력환경기술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광청, 제일은행 등의 PR 및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담당했습니다.

주요 professional fields는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언론훈련(Media Training), 전략적 메시지 개발(Strategic Message Development), 이슈관리(Issue Management)등입니다.

가장기억에 남는 일로는 토요타의 오쿠다 히로시 회장을 위한 서울과 동경에서의 기자간담회가 있습니다. 또 토요타 창업자의 손자인 토요타 쇼이치로 명예회장이 참석한 한국 렉서스 론칭 행사 PR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ICO Global Communication의 Rugala 아시아 태평양 사장을 위한 언론훈련, LG-EDS 경영진, JTI Korea 이마바야시 사장, 제일은행 코헨 행장,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경영진등을 위한 언론훈련과 위기관리 훈련등이 보람있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매뉴얼로 기록된 '원자력환경기술원 상황관리 매뉴얼'을 직접 만든것이 또 하나의 자랑입니다.

Professional training으로는 1999년 세계 최대의 PR 서비스 네트워크 중 하나인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도쿄)를 시작으로, 2001년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의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2004년 세계 최대의 맥주회사인 InBev Corporate Affairs Conference in Miami에 참석해서 Isherwood Communication의 Mr. Isherwood에게 두번째 Media Training 및 Crisis Simulation Training을 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네델란드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을 이수했습니다.

2003년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커리어간의 균형을 위해 Communications Korea에서 오비맥주(주)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2007년 9월까지 4년간 오비맥주 홍보팀장으로 일했습니다.

2003년 국내최초의 대용량 플라스틱병 맥주인 OB Q-Pack 론칭, 2004년 프리미엄맥주 Cafri Lemon 론칭, Cass Q-Pack 론칭 PR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Publicity 이벤트들을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 대한 맛을 보았습니다. 당시 주류(酒類)홍보에 있어서 창조적인 어프로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005년에는 국내주류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진로 소주 인수관련 PR 지원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특히 경쟁사인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하는데 있어서 반대 여론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했습니다. 수많은 기사화를 통해 하이트의 진로 인수 과정에서 공정위와 여론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결국 정치력에 밀려 하이트가 진로를 인수하고 말았습니다. PR인으로서 처음으로 '국내 사회환경에서의 PR의 한계'를 절실히 느낄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과 PR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위해 외부 강의를 몇개 나가고 있습니다. 전경련,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광고연구원, 한겨레 문화센터, 서강대학교 영상홍보 대학원, 흑자경영연구소, 한국PR연구원등에서 강의 했습니다. 또한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중역들을 위한 언론훈련과 최근에는 굿모닝신한증권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언론훈련을 개인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서 'PR캠페인 실습'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제 커리어의 친정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 다시 돌아와 부사장직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로레알 그룹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홍보 마케팅 사이트 기업과 미디어에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이라는 정기 칼럼을 기고하면서 3번째 커리어 트랙을 돌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새로운 비전인 'First to Best'를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들을 3개 뽑자면 첫 사랑을 아내로 선택한 것, 평생의 일로 PR을 선택한 것, 이를 위해 미국에 유학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현재 15살인 딸 다운이와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압구정 한 아파트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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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진 2008.01.03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민 부사장님.CK의 팀블로그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ㅎㅎ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3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진 선수 Thanks. :)

  3. Favicon of http://www.kkonal.com BlogIcon 꼬날 2008.01.0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태터앤컴퍼니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팀블로그 오픈을 축하합니다. 블로그 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화이팅!!!

    •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4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날님,..아직은 약간 엉성합니다. 앞으로 좋은 블로그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4. 장원우 2008.01.0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사장님, 언제나 앞서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업무에 쫓기다 보면 언제나 블로거가 될 수 있을까 싶은데요.
    팀블로그라.... 아주 좋은 커뮤니케이션 채널같습니다.

    멋집니다. ^^

    참 새해 인사 여기서 드려야겠습니다.
    새해 행복의 definition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1.0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우선수 고맙네. 자네 회사도 하나 만들게.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해도 되지 뭐...Thanks. 그리고 Happy New Year fo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