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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 해당되는 글 397건

  1. 2010.07.31 오랜만에 음악 프로그램을 보며 든 생각들(가수들의 커뮤니케이션)
  2. 2010.05.24 <<전쟁광고대행사 >> PR의 힘과 윤리성의 불일치 (1)
  3. 2010.05.13 성보고 똥쟁이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1)
  4. 2010.05.09 소셜미디어 전문 블로그
  5. 2010.05.09 중소기업 홍보의 10계명
  6. 2010.05.07 그것도 CSR 이었을까?
  7. 2010.05.04 좋다니까 다하는 소셜미디어의 미래는??? (1)
  8. 2010.05.03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
  9. 2010.04.28 어디서 약을 팔어?!
  10. 2010.04.28 PR,광고,마케팅,브랜딩을 한눈에 구분지어 보여주는 그림 (9)
  11. 2010.04.22 패배주의를 떨쳐내고 자력갱생의 길로 나아가자
  12. 2010.04.21 Creative mind, 인문학 그리고 PR (1)
  13. 2010.04.20 PR이란 무엇인가? (2)
  14. 2010.04.20 빌리브란트 총리와 아키히토 일왕의 사과 태도에서 보는 시사점
  15. 2010.04.14 맥도날드 경영하기 플래쉬 게임에서 묻어나는 인종차별주의 (4)
  16. 2010.04.09 선관위의 온라인 이벤트
  17. 2010.04.02 보람상조 위기관리 사례 (1)
  18. 2010.03.12 VPR을 활용한 위기 관리 사례(씨엔 블루)
  19. 2010.02.02 Internal training -이기는 제안서를 작성하자-
  20. 2010.01.14 미투데이를 활용한 위기관리 사례(던전 & 파이터) (5)
  21. 2010.01.14 온라인 이벤트 재미있는 사례 (2)
  22. 2009.12.15 플래시 몹 이벤트에 관한 생각 (2)
  23. 2009.12.02 12월 1일 Internal Training: Media Training
  24. 2009.11.16 청송 팸투어 참여 후기.
  25. 2009.11.13 Way of 길, 최길아 인턴 입니다. (5)
  26. 2009.11.12 < 사과 사세요~ 사과 사세요~ > (3)
  27. 2009.11.11 청송 팸투어 마무리는 회식으로~~ (4)
  28. 2009.11.10 < 제 1회 청송군수배 청계천 청송사과 낚시 대회 개최 > (2)
  29. 2009.10.29 (New Client) 본죽
  30. 2009.10.29 (New Client) 청송
사실 요즘 가수들 노래를 딱히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음악 방송을 잘못보고 있었는데
DJ DOC 가 나온다고 하여서 근 5년만에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지금 멜론에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답니다.ㅎㅎ

헌데 요즘에 이상하게 예전 가수들(세븐, dj doc, 보아 등등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그들이 나오는 기사를 유심히 보았는데, 참 신기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CD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 보아 트위터 발췌 >

이러한 가수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역시 가수라 자신들의 음악만을 하기 위해 시장 상황에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
2. 예전의 부귀영화를 잊지 못하고 CD로 돈을 벌려 하는가
3. 정말 음악에 자신이 있어서 CD로 들어야만 좋은 것인가!

개인적으로 요즘 거리를 다니며 CD를 들고 다니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차라리 가수들이 이렇게 말해줬으면 어떨까요?

" 돈내고 MP3 받아주십시오"

물론 예전부터 듣던 멘트이긴 하지만
이게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정답이지 않을까요?

가수들도 시장 상황에 맞추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이글은 나그넷's Story(http://nagnetv.tistory.com/) 에도 함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나그넷

 

이 책은 내가 PR의 P자도 잘 모르던 시기에 처음 접했던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어보면 책의 제목이 전쟁광고대행사가 아니라

전쟁홍보대행사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렇게 책이름을 지어 놓은 것을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아직도 홍보라는 개념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한 것을 생각한 출판사의 의도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책의 내용은 보스니아 내전 당시 보스니아 정부의 의뢰를 받은

미국의 PR회사 루더핀사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PR의 범위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광범위 하구나 라는 것을 알았고(물론 미국 PR현실에서)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구나! 라고 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책 중의 하나이다.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던 보스니아 내전을 루더핀사는 세르비아는 '악'

보스니아는 절대적 피해자로 포지셔닝 시킨다. 그리고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에게

하나의 트라우마로 자리잡혀 있는 '강제수용소', '인종청소'라는 어휘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키고

세르비아를 2차대전 당시 나치로, 밀로세비치를 히틀러를 연상시키도록 한다. 

결국 이러한 노력이 미국과 세계여론을 움직이게 하고 보스니아 내전은 끝나게 된다.

 

하지만 보스니아인,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들은 누가 더많이 했고 안했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서로 무자비한 학살과 강간을 자행했다.

일방적인 가해자나 피해자는 없었던 전쟁이었다. 다만 세르비아 정부와 밀로세비치는

PR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보스니아 외무장관 실라이지치는 PR에 대해 알았을뿐이다.

 

 

 

 

 

여기서 무지막지한 PR의 힘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가 있다. 유럽의 변방에서 일어난

내전을 전세계에 이슈화시키고 클라이언트가 바라던 것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PR의 힘이 이렇게 위대하구나!'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PR의 윤리성 문제에

봉착한다. 루더핀사는 목적 달성을 위해 고의적으로 수많은 정보조작과 거짓을 일삼았다.

 

그렇다면 PR종사자로서 이 사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상반되는 두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루더핀사의 PR측면의 보스니아 내전 관여는 PR의 가치와 역할이 그만큼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국PR협회장을 지냈던 로잘리 리버츠는 15000명의 회원들에게 보낸

친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PR의 역할은 아무리 논쟁 가능성이 있는 주제라도 그것을 원하는

조직체가 개인이든 기관이든 그들의 말할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하지만 보스니아 내전에서 결과적으로 세르비아를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루더핀사의 윤리성에 위배되는 PR활동은  "최고의 가치라 할 수 있는 "공익성"과 "정확성,"진실성"이

배제되어 있다.

또, 한국 PR협회 [PR인 윤리강력(1999)]은 "또한 "정직과 양심을 최대한 입증시켜야 하며",

"고객의 사업성격이 사회정의에 어긋난다고 판단할 때 그 고객의 업무를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결국 PR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이 두가지를 모두 완변히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PR인들이 얼마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느냐는 오롯이 PR인들의 몫이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성보고등학교 전경>

 

때는 바야흐로 1999년 6월 경 서울에 위치한 성보고등학교

3학년 1반 교실..... 국어수업이 한창이었다....

임모씨는 갑자기 배가 찢어 질듯 아파왔다....

 

"선생님! 저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수업 끝나고 가!"

 

그랬다...똥쟁이는 평소에 너무 까불거리는 캐릭터였으므로

선생님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까불거리고

공부는 못하지만 심성이 착한 임모씨는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배아픔을 견디고 견뎌냈다. 수업끝 종이 울리기 5분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임모씨는 후다닥 화장실로 향했으나

화장실을 5미터 앞에 두고 바지에 일을 치고 말았다.....

 

그 사건 직후 우리반에서 임모씨가 바지에 똥을 싼 사실을

안 사람은 그의 절친 김모씨 밖에 없었고 그는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다음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우리는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다음 수업은 우리 담임선생님 수업이었는데 임모씨가

자리에 없자 선생님은 어디 갔는지 물었으나

아는 사람이 없었다.... 바로 그때.....

 

임모씨가 체육복 반바지(절친 김모씨가 전달)를 입고 들어왔다.....

그리고 임모씨는 교실 뒤편에서 교탁쪽을 바라보며 해맑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나 바지에 똥쌌어!" 

 

처음엔 담임을 포함한 모두 어리둥절 했다....

저 인간이 또 무슨 헛소리인가 했지만 이내

임모씨의 이어지는 디테일 한 설명으로 인해

바지에 똥 싼 사실이 받아들여지는 순간.....

교실은 웃음바다로 변해버렸다.

어차피 걸릴수 밖에 없었던 그 사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친구들 사이에서 똥쟁이로 불리운다

그리고 문과반들만 그 사건을 알게 되는 수준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똥쟁이의 위기는 총 3단계로

 

1차위기는 국어시간에 설사가 마려웠던 것

하지만 똥쟁이는 본인의 까불락거리는 이미지로 인해

문제 해결이 불가능 했다. 그저 뱃속의 위기가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위기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다.... 

 

2차위기는 BP 멕시코만 유전 폭발로 인한 원유유출에

맞먹는다. 괄약근의 조절 실패로 인해 폭발되어 똥이 바지로 유출되었다

1차위기 때 초기대응을 잘 했다면 더 큰 2차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 똥쟁이는 자진납세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결국 똥쟁이라는 오명은 썼지만

숨기고 나중에 발각되었다면 온갖 루머와 비난, 비웃음 속에서 

학교 생활을 이어나갔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남자 고등학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똥쟁이의 투명성으로 인해

그럴수 도 있는일, 더욱 친근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로 승화시켜 나중엔

똥을 이용해 본인에 대한 브랜드화를 시도한다.

 

3차위기는 집에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오기 위해 탄 택시 안에서

벌어졌다. 학교에서 제대로 씻지 못했기 때문에 냄새가 난 것이다.

택시 아저씨는 연신 킁킁 하면 냄새의 원인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똥쟁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 먼거리는 아니었기에 똥쟁이는

창문을 활짝 열고" 하수구 냄새라며 확인을 해봐야 정확히 알 것" 이라는

멘트를 남기고 모르쇠  작전을 펼치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1차위기 때 대응을 잘했다면 2차, 3차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위기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다.

 

웰치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라. 결국 모든 사람들은 모든 것을 찾아내게 것이다....

문제에 앞서서 치고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찾아내기 전에 먼저 이를 공개하는 것이 훨씬 낫다

 

기업에서 CEO가 위기 시에 솔직해 지기가 쉽지않은데 똥쟁이를 하나의

개인브랜드로 본다면 솔직함, 투명성을 무기로 2차 위기관리를 잘 해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3차위기 때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그리고 파급력도 없는 대상에게까지

솔직한 모습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모르쇠로 일관한 것

또한 굉장히 현명한 위기관리였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러운 이야기였지만 잘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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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나는 고등학교 친구가 진정한 친구 또 힘들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우리는 가장 힘겨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준 똥쟁이가 앞으로 건승하길

바라며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PS2-이 포스팅을 볼지도 모르는 고등학교 친구 외의 친구들은 오해 없길 바란다

당신들도 나에겐 똑같은 소중한 친구들이니....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소셜 네트워킹 부문>

1)Mashable(http://www.mashable.com)=2005년 출범했다. 웹2.0과 소셜미디어 뉴스 분야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이트다. 월간 700만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새로운 웹사이트를 리뷰하고 웹과 소셜미디어에 관한 속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2)All Facebook(http://www.allfacebook.com)=비공식적인 페이스북 블로그다. 이 사이트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인 뉴스, 페이스북의 미래에 관한 분석자료 등 페이스북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루고 있다.

3)TwiTip(http://www.twitip.com)=트위터에 관한 각종 팁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윗 글 작성법,트위터를 활용하 브랜딩, 기업들의 트위터 활용법 등을 다룬다.

4)Louis Gray(http://www.louisgray.com/live)=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얼리 어댑터 블로그다. 실시간 웹,정보 발견,커뮤니케이션,소셜 마케팅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5)Techipedia(http://www.techipedia.com)=타마르 와인버그라는 프리랜서가 운용하는 사이트다. 그는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전략,블로거들의 활동 상황, 명망(reputation)관리, 검색엔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이 블로그는 그의 인터넷,소셜네트워킹,그리고 기술에 탐험 내용들을 담고 있다.

6)CenterNetworks(http://www.centernetworks.com)=센터네트웍스는 인터넷의 최신 조류를 주로 다루기 위해 2006년 9월 출범했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소셜네트워킹,웹2.0,소셜 미디어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배울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보다 개선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부문>

7)Seth`s Blog(http://sethgodin.typepad.com)=베스트 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 관련 블로그다. 마케팅,새로운 아이디어의 확산 등 대중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8)The Steve Rubel Lifestream(http://www.steverubel.com)=세계적인 PR 업체인 에델만의 디지털 담당 임원 스티브 루벨의 블로그다. 이 블로그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마케팅과 PR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룬다. 스티브 루벨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부상과 기술적인 흐름을 규정하고, 어떻게 이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 적용할지에 관해 도움을 준다.

9)Duct Tape Marketing(http://www.ducttapemarketing.com/blog)=John Jantsch이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마케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의 코치 역할을 한다. 소셜미디어 분야 저술활동도 한다. 이 블로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중소기업과 마케팅을 위한 최고의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소개한 마케팅 사이트이기도 하다.

10)Dosh Dosh(http://www.doshdosh.com)=Dosh Dosh는 인터넷 마케팅,블로깅 정보,소셜미디어 전략 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다. 블로거,경영자,출판업자,프리랜서,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즐겨 찾는다.

11)Online Marketing Blog(http://www.toprankblog.com)=2003년 출범했다.디지털 마케팅,PR,검색엔진 및 최적화,소셜 미디어 마케팅,비즈니스 블로깅과 마케팅,온라인 PR 등 분야를 다루고 있다.

12)Influential Marketing(http://rohitbhargava.typepad.com/weblog)=광고회사 오길비의 Rohit Bhargava가 마케팅광고와 PR전략에 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소개한다.

13)Diva Marketing Blog(http://bloombergmarketing.blogs.com) =디바 마케팅은 재미있고 대담한 방식으로 마케팅 이슈에 접근한다. 기업의 브랜드 목표와 전략적인 차원에서 주제를 다룬다. 이 블로그는 인터랙티브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마케팅 계획 수립에 관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14)Six Pixels of Separation(http://www.twistimage.com/blog)=미치 조엘이 디지털 마케팅,새로운 미디어와 개인 브랜딩 인사이트 등 정보를 제공한다.

15)ConversationAgent(http://www.conversationagent.com)=Valeria Maltoni는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지털 환경하에서 마케팅 변화,PR 등에 관해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16)Social Media Explorer(http://www.socialmediaexplorer.com)=Social Media Explorer는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7) Adverblog(http://adverblog.com)=인터렉티브 마케팅 등 광고마케팅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18) The Social Media Marketing Blog(http://www.scottmonty.com)=포드자동차의 소셜미디어 담담 임원인 스코트 몬티의 블로그다. 소셜 미디어에 관한 그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웹상에서의 마케팅,광고,PR의 융합화 현상을 주로 다룬다. 마케팅 담당자,대행사,기업,개인들에게 모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9)The Viral Garden(http://moblogsmoproblems.blogspot.com)=소셜 미디어 컨설턴트이자 ‘The Viral Garden’의 저자인 Mack Collier가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커뮤니티-퍼스트’ 전략을 주장했으며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할용해 고객들과 마케팅 메시지를 공유할 것인지에 관해 전문적인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20)Jaffe Juice(http://www.jaffejuice.com)=Joseph Jaffe의 대중적인 블로그와 오디오 팟캐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Jaffe Juice”라는 이름의 블로그 사이트다. 새로운 마케팅에 관한 생각들을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 소개한다.그의 팟캐스트는 ‘마케팅 세르파’가 선정한 베스트 마케팅 팟캐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1)Altitude Branding(http://altitudebranding.com)=Amber Naslund가 운용하는 소셜미디어 및 마케팅게 관한 블로그다. 그는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2)10e20(http://www.10e20.com)=10e20은 검색엔진 최적화(SEO),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공적인 뉴미디어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블로깅>

23)ProBlogger(http://www.problogger.net)= Darren Rowse에 의해 2004년 출범했다.‘ProBlogger’는 다른 블로거들에게 블로깅 기법, 블로그 운영경험,블로그를 통한 수익 등 정보를 제공한다.

24)Daily Blog Tips(http://www.dailyblogtips.com)=블로거들을 위한 각종 팁을 제공한다. 블로그 설계,검색엔진 최적화, 수익화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25)The Friday Traffic Report(http://www.fridaytrafficreport.com)=Jack Humphrey의 블로그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법,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블로그 브랜드 제고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26)ConverStations(http://www.converstations.com)=Mike Sansone의 블로그다. 기업들과 교육계 리더들에게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이 블로그는 고객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관계를 강화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소셜 미디어>

27)Chris Brogan(http://www.chrisbrogan.com)=Chris Brogan은 지난 10년간 기업,조직,개인들에 필요한 위한 디지털 전략 수립에 관여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웹,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8)Web Strategy(http://www.web-strategist.com/blog)=웹전략가인 Jeremiah Owyang의 블로그다.그는 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웹 프로그램 전략들을 제시하고,고객과 기업들을 연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웹 도구들을 제안한다.

29)Groundswell(http://blogs.forrester.com/groundswell)=포레스터 리서치가 운영하는 ‘그라운드 스웰’ 에 관한 블로그다. 그랜드스웰의 저자인 조시 버노프는 지난해 전자신문인터넷 초청으로 방한해 소셜 미디어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사이트는 페이스북,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30)Chris Pirillo(http://chris.pirillo.com)=Chris Pirillo는 지난 1992년 이후 꾸준하게 인터넷 담론에 참여해온 인물이다. 인터넷 분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31)Gary Vaynerchuk(http://garyvaynerchuk.com)=Gary Vaynerchuk는 가업인 전통적인 지방 와인 산업을 전국적인 산업으로 육성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비즈니스와 와인 분야의 `구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Chris Garrett on New Media(http://www.chrisg.com)=Chris Garrett는 새로운 미디어,블로깅,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생각을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33)Being Peter Kim(http://beingpeterkim.com)=피터 킴은 소셜 비즈니스 설계 서비스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벤처기업을 운영 중이다. 소셜미디어에 관한 포스팅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Message(http://www.stoweboyd.com)=Stowe Boyd가 지난 2005년 런칭했다.소셜 도구들의 성장과 적용,그리고 이들 도구들이 사회 및 기업에 미치는 충격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5)Publishing 2.0(http://publishing2.com)=Publishing 2.0은 스콧 카프의 대중적인 블로그다.미디어,PR,저널리즘의 변화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36)The Social Times(http://www.socialtimes.com)=닉 오닐이 설립했다. 소셜 웹경제하에서 소셜 및 지식 자본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7)Dave Fleet(http://davefleet.com)=Dave Fleet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PR,마케팅,소셜미디어 전략을 다루는 블로그다.

38)Soshable(http://soshable.com)=Soshable 소셜 미디어,소셜북마킹 등 웹2.0을 주로 다루고 분석보고서,뉴스등도 제공한다.

39)The Next Web(http://thenextweb.com)=2006년 넥스트웹 컨퍼런스를 계기로 시작했다. 웹의 미래와 영향력 등에 관한 웹로그를 다루고 있다. 차세대 웹을 설계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기존 기업들을 위한 웹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40)PDA:The Digital Content Blog(http://www.guardian.co.uk/media/pda)=영국 신문매체인 가디언 인터넷 사이트내에 있는 PDA는 Jemima Kiss 등 저널리스트들이 운영하는 불로그다.

41)The Blog Herald(http://www.blogherald.com)=`더 블로그 헤럴드`는 블로그에 관한 정보, 팁,산업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 사이트의 주요 포스팅 내용은 빈번하게 주류 미디어나 블로거들에 의해 신뢰할수 있는 자료로 인용되곤 한다.

42)The Buzz Bin(http://www.livingstonbuzz.com)=The Buzz Bin은 PR,소셜미디어 마케팅,진화하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43)What`s Next Blog(http://www.whatsnextblog.com)=인터넷 전략가인 B.L. Ochman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포츈500대 기업들에게 주로 소셜 미디어를 기존의 마케팅 기법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 & PR>

44)PR2.0(http://www.briansolis.com)=Brian Solis는 실리콘벨리에서 PR및 뉴미디어 에이젠시를 운영하고 있다 Solis는 주로 PR2.0과 마케팅 및 테크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45)PR Squared(http://www.pr-squared.com)=`PR-Squared` 블로그는 지난 2004년에 출범했다. 마케팅 측정법,PR 에이젠시관리 등 정보를 다루고 있다.

46)A Shel of My Former Self(http://blog.holtz.com)=Shel Holtz는 지난 8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과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적용 방안을 제안해왔다.

47)PRBlogger(http://www.prblogger.com)=지난 2005년 이후 운영되고 있는 Stephen Davies의 블로그다. PR,소셜 글로벌화 현상,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블로깅을 통해 PR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소셜 디자인>

48)Vandelay Design Blog(http://vandelaydesign.com/blog)=온라인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2007년 3월 시작했다.웹디자이너들과 온라인 경영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49)Bokardo(http://bokardo.com)=Joshua Porter는 인터페이스 다자이너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 인터랙션 등 문제를 주로 다룬다.

50)Technosailor(http://technosailor.com)=Technosailor.com는 소셜웹에 관한 전문적인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마케킹,저널리즘,정부 등 분야에서 어떻게 웹 테크노로지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 <장길수의 IT인사이드>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Posted by 나그넷

블로그를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다가 재미있는 자료를 찾아서 공유합니다.


1.전방위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 신문 웹사이트 등 수많은 매체에 전방위로 회사를 알린다. 브랜드, 사장, 직원, 사원 복지제도 등 홍보할 것은 무궁무진하다.

2.재미있는 고객 이벤트로 주목받는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을 즐겁게 하면 매출도 함께 오르게 마련이다. 언론에서도 다뤄 주기 쉬운 게 이벤트 보도다. 고객 서비스와 언론 홍보 효과를 동시에 잡자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웹사이트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홍보맨과 영업맨 활동을 하고 비용또한 적게 든다. 고객은 웹 사이트를 먼저 보고 그 회사를 평가한 후 거래 여부를 결정한다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고객은 검색 첫 페이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둘째 페이지부터는 그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웹전문가와 상의해 검색 포털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다.

5.이미지는 생명이니 비주얼로 승부한다

정보전달은 시각적 이미지가 가장 효과적이다. CI, BI, 캐릭터, 간판 등 회사의 모든 것을 브랜드 이미지로 살려주는 비주얼로 표현하고 고객이 기억하기 쉽도록 이미지를 통일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 및 박람회 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6. 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이 좋은 회사를 만든다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미혼녀,실직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봉사하고 시민정신에 호소한다. 소비자들에게 '우리 상품을 사면 이익의 일부가 좋은 일에 쓰여진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7. 가장 좋은 홍보는 남을 통한 스리 쿠션  홍보다

자기 스스로 잘났다는 홍보는 좋은 홍보가 아니다. 고객 또는 거래처가 자발적으로 본사 홍보를 하게끔 유도한다. 당구의 스리쿠션처럼 제3자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보다 효과적이다.

8. 최소한 '홍보 전문가'한 명을 키운다

회사에 마케팅 홍보 전문가가 한 명은 있어야 한다.없다면 홍보대행사와 상의해 전략적인 홍보를 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있어서 홍보는 저비용 고효율을 가능케 해준다.

9. 언론 홍보와 광고를 동시에 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언론 홍보는 효과적이지만 통제 불가능하다. 언론에 의해 걸러지기 때문에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약점을 광고를 통해 보완한다. 언론홍보가 되었으면 곧바로 광고를 활용하여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10.언론홍보도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쓰레기만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다.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 보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그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 황문진 지음 중에서


 몇가지에 있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라는 책이 2006년도에 쓰여졌기 때문인지 지금 현실과 맞지 않는 것도 몇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2010년에 있어서 회사의 웹사이트는 사실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오픈하여 활용하여 보자?? 중소 기업의 경우에 있어서 기업 내용으로 웹을 만든다고 누군가 들어올까요?

물론 여행 기업이나 음식 제품 기업의 경우는 간접적으로 노출 하며 판매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상품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차별점이 없는 제품이라면??

이 부분이 제가 블로그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사실 첫 페이지에 블로그를 올린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이름바 낚시질)
블로그의 구독자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을 하고 있지만, 중소 기업의 경우에는 최대한 많은 수가 들어와서 제품을 보는 것이 중요할까?


오늘은 도저히 결론을 내지 못하겠네요..
제게 숙제를 던져주는 포스팅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홍보를 할 때에 있어서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이 이미지 홍보라면, 중소기업은 MPR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것이 맞는 길일까요.........흠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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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그넷

나는 대한민국 해군 병장 출신이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7개월간 배를 탔던 해군이었다....

그리고 일병 5호봉이 되고 육상으로 가는 2차발령 제도의 혜택을 받아

 

          <출동중에 찍은 강화도 외포리 인근 바다의 일몰>

 

 

서울 대방동 해군복지근무지원단으로 발령이 났다

이곳은 참....아무리 내가 나온 부대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는 수 밖에...그곳은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그야말로 수병들에게는 놀고 먹는 부대였다....

 

 

시설도 최상급이고 민간인 접촉과 외부 출입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업무도 일반 공무원 같은 생활이니 그야말로

군인들의 로망....정말 최고의 군부대였다....

 

        <윤틀러가 근무했던 해군호텔>

 

상황이 그렇다보니 많은 해군들이 이곳에 오고 싶어했고

대방동에서 근무하는 수병들의 대부분은 소위 말해 '빽'

으로 들어왔다.... 정말 특이하고도 특이한 부대였다....

 

그곳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것이 두가지 있었는데

바로 돈자랑,학교자랑이었다.발에 걸리는게 SKY출신

해외파 출신,타워팰리스 반상회를 할정도 였으니

말이다....

 

나의 전역이 세달 앞으로 다가왔던 어느 날이었다....

해군복지단은 학벌 좋은 수병들을 선발해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과외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선발된 수병들은 일주일에 2번 과외활동을

위한 외출이 허용되고 외박시에 하루를 추가해서 나갈 수

있는 조건 등이 붙었다.....

 

이러한 조건만 언듯봐서는 인적자원을 잘 활용한

해군 복지단의 CSR활동이 아닌가 하고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CSR의 넓은 개념속에서 이 활동이 무엇일까를 알아보자. 

필립코틀러가 6가지로 분류해 놓은 것중에서 골라보자면.....

 

1. 공익 캠페인(Cause Promotions)
2. 공익연계 마케팅 (Cause-Related Marketing)
3. 사회 마케팅 (Corporate Social Marketings)
4. 사회공헌 활동 (Corporate Philanthropy)
5. 지역사회 자원봉사 (Community Volunteering)
6. 사회책임 경영 프랙티스 (Socially Responsible Business Practices)

 

5번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지역사회 자원 봉사라.... 그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니....저소득층 자녀? 굉장히 애매하게

정의되어있는 저소득층 자녀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자격조건이 명확하지 않은 말과 문서상으로 저소득층 자녀라고만

명시되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 당시 우리 생활반의 K대 출신의 후임병이 수학지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알고 보니 저소득층 자녀가 아니라 해군장교나 부사관의

자녀들이었다는 것(일부 저소득층 자녀도 포함되어 있긴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행을 한다는 자기만족이 사라짐으로써 시간 때우기식으로

돌아 왔다는 것이다....

 

결국 나름 야심차게(?) 기획한 CSR활동은 전시행정 처럼

씁쓸한 뒷끝을 남기고 말았다.....

 

혜택을 받는 집단 자체가 잘못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CSR활동 실행자들의 능동적인 선행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이 CSR아닌 CSR의 가장 큰 실패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기획자들이 진심으로 CSR을 기획하지 않았기에 실행자들 또한

진심을 가지고 활동하지 않았다.....

 

PR의 어떤 분야 중에서 어느 하나 진심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CSR분야에서 만큼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기획자의 진심이

없다면 결과 또한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주는 지난

내 군생활의 교훈이 아닐까 싶다.....   

 

천안함 사태를 딛고 일어나 다시 대한민국 해군이 대양해군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도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충무공 이순신함의 위용>

 

 

 

 


 

 

 


Posted by 비회원

 

 

내가 열아홉 고삐리에서 스무살 새내기로 접어들었던

1999~2000년도무렵 소위 말하는 닷컴기업들이 등장했다....

너도나도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부푼꿈을 안고 닷컴기업에

투자하고 창업하는 등 광풍이 몰아쳤다....

닷컴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경제의 신성장동력

으로 부각되고 디지털 문화의 꽃이 피는가 했지만 결국 그 꽃은 피기도 전에

뿌리부터 썩기 시작해서 줄기와 가지는 물론 아예 디지털 동산은 황폐일로를 걷게 되었다.

 

 닷컴기업과 IT벤처기업의 거품이 걷히고 난지 10년이 흘렀다....

그런데 요즘에도 10년전 처럼 기업,공공기관 할 것 없이  

너도나도 해보겠다고 뛰어드는 것이 기업블로그, 트위터 이런 소셜미디어다...

원래 대한민국 사람들의 근성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면 그게 어떻게 운영하면 좋은건지 적합,부적합 여부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뛰어들고 본다..... 그러다 보면 결국 퀄리티는 더 떨어져만 가고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블로그, 트위터가

오히려 불신속에 대중들과 보이지 않는 벽을 쌓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10년전 닷컴기업들의 몰락처럼 그 좋다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어쩌면 공멸의 길로 치닫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천안함 사태 이후 해군트위터의 사례를 보면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

물론 군부대가 개인트위터 처럼 활동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해군트위터 뿐만 아니라 기업트위터,공공기관트위터라도 

개인처럼 진심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군트위터는 아래 그림처럼 국민들과 소통을 한다기 보다는

그저 뉴스에 나오는 속보를 알려주는 역할에 불과했다.....

그야말로 소통하는 '척' 했을 뿐이다

 

 

 

 

 가장 일반적이고 평범한 말일지 모르지만 상호간의 신뢰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그 필수요소이자 기본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해군 트위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안하니만 못한 꼴이 되버렸다....

 

 

사실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단순한 기술적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은 물론 일상적 삶의 방식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기업들이 묻지마식으로 소셜미디어에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

잘하는게 중요한거다

 

기업블로그, 기업트위터 그냥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잘 하느냐가 중요한거라 생각한다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의 오남용으로 인해 공멸의 길을 걷지 않기를 기원하며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지지난주에 사놓고 쳐다도 안보다가 어제서야 펼쳐봤다

꼭 광고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한국광고계의 거물이 들려주는

창의성의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하다.....

 

나도 얼마전에 인문학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박웅현 CD의 책을 읽어보니 내가 지향하는 가치를

그대로 광고에 녹아 내고 있었다.... 다만 광고냐? PR이냐?의 차이인데

창의성은 광고에만 쓰이는 것도 아니며 PR에서만 쓰이는 것도 아니다

 

지금 현대사회는 틀에 박힌 것의 대명사인 공무원들에게 까지도

창의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읽어도 부담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다.....

 

박웅현 CD가 강조하는 몇가지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우리 일상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의 기억을 놓치지 않는다...설사 그것이 수년전의

스쳐갔던 일상의 평범한 기억일지라도 광고 카피에 사용될 메인소재가 되고

평범한 일상이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고 말한다....

 

그의 광고에는 사람만 있지 스타는 없다.... 하지만 그의 광고는 대부분

소위 말해 대박을 쳤다... 그만큼 우리네 삶과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잘 버무려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일상이 광고이고

광고가 일상인 것이다....여행자들도 일상같은 여행이고 여행같은 일상이라

하지 않는가...마찬가지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인

인문학에 기반한 창의성으로 진정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읽는 동안 아디다스에 끝끝내 팔지 못한 카피문구(읽으면 눈물남)를 보면서 눈물도 흘렸고 너무 재밌어서 배꼽을 잡으면서 보기도 한책이다....

 

외국에서는 인문학을 어떻게 더 강화할지 고민하고 있는 판국에 우리는 고등학교부터 대학 할 것 없이 인문학을 죽이려만 드니 정말 답답하다.....

 

인문학적 감수성이 사라진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미래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 자체일 거다

조선시대 사농공상 서열이라도 다시 부활시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제 블로그에도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누군가 말을 할때 과장을 한다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 느낄 때 우리는

"어디서 약을 팔어?" 라는 말을 쓴다

 

오늘 점심시간에 밥까지 제공하면서

나이 지긋하신 모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직원분이 오셨다.  

 

그런데 누가봐도 영업사원인데 본인은 영업사원이

아니라 홍보사원이라고 강조하셨는데 홍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오늘 본인이 했던 그 홍보가

홍보로 받아들여질 것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다....

 

그게 홍보라면 홍보는 너무나 쉬운 일이고 내일이라도

당장 때려칠 것 같은데 말이다.많은 사람들이

"이게 만병 통치약이다""암까지 고치고 모두에게 다 잘맞는다"

 

그런데 이런식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일반인들이

홍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짜 홍보하는 사람들이

힘이 빠지는게 아닌가 한다.

 

그렇게 자신있게 인터넷에서도 프로폴리스하면 장점만 있지 단점은

나오지 않는다던 말도 자리로 돌아와 네이버에 '프로폴리스'라고

치자마자 장점만큼의 단점이 쏟아져나왔다.

네이버를 너무 우습게 보셨다.....

 

데카르트 형님께서는 "모든것을 의심할 수 있다”(De omnibus dubitandum est)

"모든 의심의 취지는 자명하고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을 찾고자 하는데 있다"

라고 누차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말을 실천할 뿐이어서 항상 뒷조사를 했을 뿐이다.

 

안샀다고 너무 아쉬워 하지는 마시고

그 영업사원 아니 홍보사원 아저씨께 죄송하지만

진짜 홍보를 하고 싶으시다면 "애들은가!"식의 홍보는 

하지 않으셔야 더 팔릴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진짜 만병통치약이 개발 되길 바라면서 윤틀러가 까칠하게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PR에 대해서 관심 갖기 시작할 때 인터넷에서 봤던 그림인데 이해가 쉽고 굉장히 명확합니다
평소 화법에서도 본인이  PR 유전자인지 마케팅 유전자인지 아니면 AD유전자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유타재즈 파워포워드로 NBA 80~90년대를 주름잡고 역대 통산득점 2위라는 大선수 칼 말론에게도 한가지 없는게 있었는데 바로 우승반지였다. 그래서 2004년 우승가능성이 가장 높은 LA레이커스로 헐값에 입단했지만 결국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했다. 

 

 

 

나는 어릴적부터 열혈 삼성라이온즈 팬이었다.삼성은 프로야구 개막이래 항상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전력의 기복없이 강팀으로 분류됐었다. 그래서 삼성경기를 볼 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더라도 내일 이기면 되지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본것 같다. 그런데 06년도 우승 이후 세대교체로 인해 이렇다 할 성적을 못올리자 나는 패배주의에 사로잡히게 되고, 07년도 부터 압도적인 전력으로 리그 우승 및 한국시리즈를 제패 하는 SK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8888577을 겪은 롯데팬이 들으면 돌을 던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삼성이 잘하길 바라지만 지든 이기든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그 대신 SK의 연승행진에 감탄하고 동경하고 응원을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다. 농담삼아 "윤틀러는 이기는 편 우리편이다...야구에서 응원팀을 바꾸는건 국가를 바꾸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기회주의자..." 

 

SK를 응원하기로 결심한 나 혹은 우승에 대한 갈망으로 20년을 뛴 팀을 버리고 떠난 칼말론처럼 우리는 인생의 많은 순간 강팀에 속하기를 원한다.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기를 원하고, 서울대에 입학하기를 원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기를 원하고, 강대국 국민이 되기를 원하고, 여당의원이 되기를 원한다. 다른 이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일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은'죽을 각오'로 약자의 위치를 견뎌내야 하는 그 세월을 살아내는 것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른다. 아차하면 패배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약자의 지위가 버거울 법도 하다. 

 

그렇다면 유타재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칼말론이 LA레이커스에서 우승을 했다면 진정 행복했을까?

나는 최강팀 SK를 응원하니까 야구 보는게 즐거울까? 칼말론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의 대답은 아니올시다 이다. 오히려 야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승패에 무감각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개 패배주의와 피해의식과 좌절과 실망과 의심이 두려워 강자의 그늘로 숨어들어 강한 조직속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을 통해 안주하게 된다. 하지만 강자의 그늘 역시 패배주의와 마찬가지로 잿빛을 띨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어떤 강한조직에 속해 있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조직에서 본인이 어느정도의 역할을 하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강한조직 속에서 주체적 입장이 되지 못하고 부속품에 불과하다거나 수동적이라면 깊게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한때 내 능력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도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 강팀 SK를 동경했듯이 강자의 그늘로 도망가는게 내 앞날에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 집단에서 주체적인 역할이 아닌 이상 또다시 기나긴 2군생활을 하다가 결국 완전 도태의 길로 가버릴 수도 있다.

 

9회말 2아웃 역전 홈런의 짜릿함을 잊지말자! 강팀의 그림자 속에 묻혀있는 것이 아닌 역전승을 통해 너와 내가 주체가 되는 완벽한 승리를 일궈내는 강팀의 주인공이 되자!

 

 

 

다시 삼성 우승을 기원하며 '돌아온 탕아'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전 세계적으로 직종이나 분야에 관계없이 ‘창의력’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한 기업을, 한 사람을, 어떤 컨텐츠를 평가할 때도 ‘얼마나 창의적인가?’라는 평가 기준이 빠지지 않는다. IQ에서 EQ로, 이제는 그 모든 것에 앞서 CQ(창조성 지수)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며, 창의성은 이 시대 최고의 덕목이자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 되었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의적인 컨텐츠는 엄청난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창의적이지 않은 결과물은 결코 주목받을 수 없으며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다. 기업 경영 또한 마찬가지다. 창의적인 리더십이 창의적인 기업을 만든다.
그렇다면 도대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먼저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 “상상력” “고정관념 깨기” “새로운 시선을 찾는 것”이란다. 딱 봐도 뭔가 애매하고 PR 성과 측정 하듯이 뚜렷하게 증명을 해내기가 어려운 듯 하다.

 

그럼 과연 창의력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절대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것은 머리 싸매고 생각한다고 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R이 '無'의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이뤄 낼 수 없는 것 처럼 뭘 알아야 창의력도 생긴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들과 Creative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야하는 대상과의 연관성을 꾸준히 탐색하다가 새로운 무언가가 나올 때 창의력 비슷한거라도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한 분야만 정통한다고 해서 PR처럼 광범위하고 분석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요하는 직종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만물에 대하여 모두 관심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엄청 피곤한 일이다. 결국 취사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단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게 급선무이다. 작년에 KBS '일류로가는 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기업CEO 초청 특강이 있었는데 그때 신세계 이마트 구학서 부회장이 이렇게 말했었다. "학교에서 백날 경영학이며 마케팅이며 열올리고 가르치고 열올라서 배우는데 입사하게 되면 어차피 회사에서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 말 뜻은 경영학이나 마케팅 기법 같은 것은 기술적 요소의 하나일뿐이고 교육시켜서 익히면 다 비슷비슷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인문학적 소양은 회사에서 가르칠 수 없으니 결국 본인이 어릴적부터 축적되 온 지식이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 할수 있다.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나는 대학 졸업 할 때까지 내가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뭘 해야 잘 할수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남들처럼 취업에 유리한 실용학문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 한 것도 아니고 요즘은 더욱 주가가 떨어진 불어 전공자에다가 연애하는데 몰두하거나, 여행에 미쳐있거나 취업과 전혀 상관없는 정치, 미술, 역사, 철학,지리를 혼자서 공부한다거나 하는 등 요즘 대학생들의 패턴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나만의 대학생활을 했었다. 

어릴적 부터 독서문화 장려의 일등공신 어머니의 영향이 컸지만 인문학도로서의 자존심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관심으로 결국 PR업계에 청운의 품을 안고 오지 않았나 한다.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짓는 일이 PR이라면 인문학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총도 총알이 있어야 그 진가를 발휘 한다.  요즘  쓸모없는 학문으로 홀대 받는 인문학적 소양을 총알 삼아 창의성이라는 총을 쏴서 PR이라는 과녁에 정확히 맞추고자 한다. 

 

 

아무리 갈고 닦아도 거친 돌덩어리가 아닌 시간이 지나고 다듬어 졌을 때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내가 되길 희망하면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제 주위 사람들은 아직도 제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PR? 광고회사 같은데 다녀?" 와 같은 그냥 광고 유사업종 혹은 홍보 이벤트회사라고들 생각하고 깊게 알려하지도

않고 알려준다고 해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PR이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니까요..... PR에 관심을 갖고 나서 읽었던 관련서적들에 나온 정의들은 이상하리만큼

 머리속에 딱 박히지 않았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의 저자 E.H Car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분석하기에 혹은 딱히 정의 내리기에 정말 어려울 것 같은 역사에 대

한 정의도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정리가 되는데 PR은 이런 저런정의가 많았지만 저렇게 대표적인 말이 없는 것 같습

니다. 그래서 더더욱 대중들이 PR에 대해서 이해도가 떨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PR이라는 분야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포괄하고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은걸까요?

얼마전 PR전공 박사과정에 계신 저희 팀장님 대학원 선배분을 술자리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그분이 저에게 PR이 뭐라고 생각하냐? 라고 물으시는데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계속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던 상황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책에서 본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말해보세

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을까요? 좀 충격적이면서도 허무한 답변을 했습니다 "리테이너 서비스요"

 하지만 현재 제가 처한 상황과 제가 볼 수 있는 시야로 가장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PR 에이전시가 운영되도록 하는 주 수입원은 리테이너 서비스이고 PR에서 없어질 수 없는  근간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냥 그렇게 대답하게 된겁니다. 물론 PR의 정의가 리테이너 서비스는 절대! 아니겠죠 ^^

 그래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던 차에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에서 착안하여

 정의 표절을 해봤습니다

 "PR은 특정집단과 공중이라는 MBC100분 토론패널들이 원활하고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는 손석희 같은 존재이다"

 아..... 끝까지 정말 진지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군요 ㅡㅡ;;;;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뜬금없이 빌리브란트 전 독일총리와 아키히토 일왕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묻고자 하는 것은 사과를 해야만 하는 위기 상황에서 사과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자 함입니다.

 

빌리 브란트( Willy Brandt, 1913년 12월 18일 - 1992년 10월 8일)는 독일연방공화국(당시 서독)의 제4대 총리를 지낸 독일 정치인입니다.  빌리브란트가 1969년 처음으로 서독총리에 선출되었을 때만해도 1,2차대전 전범국가로서 유럽뿐만아니라 전세계적 시선은 싸늘하기만 한 때였습니다. 한마디로 국가의 이미지가 추락해 있는 상황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급박한 위기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빌리브란트 총리는 결단을 내립니다.  1970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유대인학살 기념비를 찾아 무릎을 꿇고 나치의 만행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오랫동안 참회의 묵념을 올렸습니다.

   

<바르샤바 유태인학살기념비에서 사죄하는 빌리브란트>

 

세계는 총리가 보여준 진심어린 사죄의 눈물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브란트는 서독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합니다. 당시 독일에 대한 유대인들의 격앙된 감정으로 총리의 방문자체가 껄끄러운 상황이었지만 브란트는 솔직하고 정중하게 나치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총리는 멋진말로 화답했는데 "우리는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진심어린 사과는 독-이 관계마저도 우호적으로 바꿔놓으면서 세계가 독일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모두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국가적인 사과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아키히토 일왕의 '통석의 염'  입니다.

 

1990년 5월 노태우 대통령은 방일 중 신임 일황 아키히토를 방문해서 과거 식민통치에 관련하여 "통석의 염을 금할길이 없다" 는 표현을 받아냈습니다. 

 

 

그 당시 우리 정부에서는 '통석의 염' 이 무슨 의미인 줄 모르고  일본으로부터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받아냈다고 대국민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일 뒤 '통석' 이라는 단어에는 사과나 사죄의 의미가 없다는 회의론이 제기되었고 '유감'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지만 '통석'은 딱히 유감이라는 뜻이 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고전 속에 가끔 '통석' 이 나오는데 그 뜻을 분석해보면 "무언가 내것을 잃어 안타깝다, 애통하다"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실은 일본왕실에서 한국정부를 조롱한 셈이 된것입니다. 어차피 우리에게 지난 과거사 사과를 하긴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또 일왕이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사과를 하기에는 그간 일본이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에 견주어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사과같지 않은 사과는  받는 측에서 더욱 분개하고 반감을 증폭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유대인들이 독일인들을 용서했듯이 일본인들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는 배경이 서로 아주 명확합니다. 둘다 2차대전의 전범 국가이고 이웃나라에 물질적, 정신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둘다 사과를 했지만 진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과 시선이 다르고 평가가 달라졌습니다.

 

이 사과의 문제는 비단 국가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위기상황에서의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베이비파우더 석면파동 때 보령메디앙스의 사과의 태도는 아키히토 일왕의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보령메디앙스 홈페이지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사과문이 아닌 안내문을 보고 분노하여 블로그며 카페며 마구 퍼 날랐습니다. 결국 뒤늦게 사과문을 올리긴 했지만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뿐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진심을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기업과 사람사이에도 국가와 국가사이에도 진심이 통한다면 풀어지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림산업 광고도 끊임없이 얘기합니다...그들이 진정 진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진심이 짓는다"

 

진심이 소통하는 사회가 정착되기를 바라면서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지난 주 금요일에 드디어 길고 길었던 제안서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제안서 쓰는거야 아직 초짜중에 초짜이니 항상 쉽지 않지만  이 제안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 이라 할만큼 힘들고 답이 안나오는 듯한 작업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XXX쇠고기에 대한 한국인들의  혐오증과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권의 태도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이런 혐오증에 대한 대안은 결국 친근하게 다가가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런 전략에 따른 프로그램을 구성하던 차에 플래쉬 게임을 통해서 아동 및 청소년 층에게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장에서부터 우리 식탁에 오르기 까지의 과정을 게임을 만들어 보여주자는 취지로 생각을 했는데 그때 발견한 플래쉬 게임이 맥도날드 경영하기라는 게임입니다. 아래 사진은 게임의 오프닝 창입니다

 

이 게임은 게임 자체로 평가한다면 플래쉬게임이지만 정말 퀄리티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심씨티 처럼 농장에서 땅을 사고 소와 콩을 기르고 시간이 지나서 그 소가 사료비육장으로 들어가서 광우병에도 걸리고 그러면 소각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하면서도 흥미있게 그리고 중독성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소가 도축되면 패티가 되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팔려나가고 본사에서는 PR부서 (미국에서는 PR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던 부분)와 광고팀 그리고 임원진들이 나오고 각종 광고활동과 PR활동을 조율합니다.  제가 설명한 부분 외에도 상당히 심오하구나 라고 생각 하는 부분들은 많이 나오지만 주제가 아니니 이쯤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소 성장호르몬제도 맞추고 환경주의자들 시위하고 소비자단체항의 하고 또 노조시위 등 상당히 디테일함)

 

 

 이 게임을 시험삼아 해보다가 문득 뜬금없이 불쾌한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번째 사진 맥도날드 매장을 자세히 보시면 뭔가 이상한 점이 보이실겁니다 햄버거를 만드는 직원과 카운터를 보는 직원은 모두다 흑인들입니다
그에 반해 본사에 있는 임원들이나 자유분방해보이는 광고, 마케팅팀 컴퓨터 두드리는 PR부서 사람들은 모두 백인 입니다. 

이 게임이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었듯이 미국의 현실이 저런 것일까요?

아니면 게임개발자의 인종차별에 대한 뉘앙스를 담은 것일까요?

 

결국 흑인들은 현실 속에서도 그리고 비현실의 공간인 한낱 플래쉬 게임 속에서도 평등의 저편 멀리에 있습니다

어찌나 가혹한 운명인지 비현실 속에서도 노예의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거나 고깃집에서 불친절한 조선족 종업원을 보고  나면

조선족에 대한 폭언을 쏟아내는 저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 하나로 PR의 중요성부터 인종차별, 오너의 마음까지 다 느껴볼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Racism이 없어지는 그날을 고대하며...... 아이러니하게도 윤틀러가 포스팅 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8125&CMPT_CD=P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그룹 '카라'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진행했던 이벤트에 '반MB'구호가 대거 등장하자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이벤트를 중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투표생각 네 글자로 말해요'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이벤트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사자성어를 누리꾼들이 올리면 카라의 멤버들이 사자성어에 해당되는 글자를 하나씩 들고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월1일 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였다.

과연 원하는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을까? 선관위는 누리꾼들의 생각을 잘 읽지 못했던 것 같다. 누리꾼들은 바로 '엠비심판', '명박타도','엠비탄핵' 등의 반MB 구호를 중심으로 올리기 시작하였고, 선관위는 3일 만에 이벤트를 종료시키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네티즌들이 이벤트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는데.. 아이디  'diesel290'은 "역시 선관위, 카라와 함께 하는 사자성어 이벤트에 국민의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종료... 답이 안 나온다"며 선관위의 급작스런 이벤트 중단을 비판했다. 


이러한 이벤트를 보며 몇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1. 온라인 이벤트는 약간의 강제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온라인 이벤트라고 해서 완전히 오픈하는 것은 바보 짓 일 것이다. 약간의 강제성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이렇게 민감한 이슈를 지닌 이벤트의 경우는 더욱 심할 것이다.

2. 누리꾼들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넘을 수 있다.
 혹시 캘로그의 파맛 콘프레이크(http://redccoma.egloos.com/751107) 사례를 아는가? 온라인 이벤트에는 이러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생길 수 있다. 항상 생각하자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서는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닌 누리꾼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 포스팅은  카라 '엠비심판' 구호 외치자 이벤트 급종료? - 오마이뉴스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나그넷's 이야기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나그넷

조선일보 1면에 나온 광고, 빠른 대응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위기 상황에 이렇게 빠른 대응을 그것도 조선일보라는 큰 매체를 통해서 한 보람상조는 분명히 홍보 쪽에 유능한 인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보았다.

내가 컴맹은 아니지만.. 이건 어떤 식으로 한지는 모르겠다..
팝업 차단이 되어 있다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설명이 쓰여져 있는 것은 또 처음이다.
보람상조에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살짝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상황이다.
아쉬운 점은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역시 이곳에도 사과문과 근거자료까지 명확히 진술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람상조의 이러한 위기관리에서는 몇가지 잘한 점을 찾을 수 있다.
1. 빠른 대응
언론에 보람상조 비자금 관련 뉴스가 나온 것은 3월 30일이다.
홈페이지에 사과 문과 근거자료가 올라온 것이 31일이니, 온라인을 통해 먼저 빠른 대응을 실시하였다. 사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회원드의 대규모 계약 해지이다. 고객들이 해지를 위해서는 보람상조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고 팝업창을 통해(심지어 차단해논 고객들에게도 보이도록 장치를 마련하였다.) 사과문과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은 멋진 대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들의 입찰경쟁이 쎈 조선일보 1면 광고를 4일만에 낼 수 있었다는 것도 빠른대응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진실성이 담긴 사과와 관련 자료 제공
사실이든 아니던 기업에서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변명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선 사과 후 자료 제공은 멋진 선택일 것이다.
정보를 전부 보여주기 힘든 오프라인에서는 사과를 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식의 위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잘 하지 못한 점도 존재한다.

1. 게시판의 미제공

"항상 대화는 우리 앞마당에서 전개하라" (communication as ikor)

내가 자주 찾아가서 보고 있는 communications as ikor의 정용민 대표님이 쓰신 말이다.
위기 관리에 있어서 고객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대응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누군가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기업이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내 눈앞에서 해야 대응하기 쉬어진다는 말이다.

하지만 보람상조의 경우에는 일방적인 대화만 실시하는 모습이다.
즉 예전의 매뉴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위기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보람상조의 위기 관리가 효과적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든다. 예전부터 만들어진 매뉴얼(SNS가 활성화 되기 전)을 충실히 따르는 모습이다.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 그저 말하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는 않는... 그런 대응 활동 말이다.

쌍방향을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국내에서도 그러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이 글은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나그넷's 이야기
Posted by 나그넷
 

오랜만입니다!!

제안서 작업에 죽어라 열중하다 보니 블로그에 힘을 쏟지 못했네요.ㅠㅠ
오늘부터 다시 한번 시작해볼 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뉴스들을 보며 포스팅 하고 싶은 거리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자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좀 철이 지났지만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표절 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내용이고 3월 8일 현재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걸려있네요..ㄷㄷ

뭐 이런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는 다 버려두고, 저는 2월 9일에 외톨이야의 작곡가인 김도훈 님이 올리신 동영상에 주목해 보려합니다. 이 동영상은 일명 VPR형식으로 언론에 배포 되었습니다.(VPR이란? 쉽게 말하자면 온라인 동영상 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영상은 수백만건의 재생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확연히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포스팅 할만한 내용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저는 위기발생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들에게의 정보 전달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도훈씨가 이런 VPR방식이 아닌 그저 보도자료만 뿌렸다면 결과가 어떠하게 나왔을 까요?

물론 지금도 소송이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VPR마저 하지 않았다면, 일은 더 커졌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만해도 이 동영상을 보며 표절이 아닐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이렇게 VPR은 위기 상황 발생시 대중들의 이해를 돕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를 돕는 것이 위기 상황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그넷


지난 12월 30일에는 김기훈 팀장님의 주체로 인터널 트레이닝 - 이기는 제안서를 작성하자! - 가 있었습니다.
(업무의 압박속에 시달리다 보니 포스팅이 한달이나 밀려 버렸...^___^;;;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홍보 전문가가 하는 일은 의사와 같다." 는 말이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아픈 곳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약을 투약하는 것처럼
홍보 전문가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Solution을 제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러한 제안서의 작업은 Communication Solution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제안서 발표 뒤에는 격렬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홍보 대행사 직원으로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이 제안서 작성이다 보니 가장 재미있게 토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널 트레이닝을 통해 제안서를 쓸 때에 있어 남들보다 한걸음 앞선 생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
Posted by 나그넷
오늘은 온라인게임 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던전 & 파이터라는 게임에 위기관리 사례에 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12월 18일 던전 & 파이터 라는 게임은 웹서버 폭주로 인하여 하루 종일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게임 자체를 그 누구도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홈페이지 역시 유저들의 접속으로 인하여 거의 폭팔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이 상황은 중국집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인원 10명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10000명이 들어올려고 하여,
아예 문을 닫아 버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그야 말로 초 비상 사태인 것이죠.
기업의 터전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고, 유저들은 팬사이트를 통해서 미친듯이 항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까지 했으니 뭐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던 상황에 던전 & 파이터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합니다.
일명 한국형 트위터인 미투데이에 계정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패치 상황을 알려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임사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통해서 현재 패치 상황, 늦어지고 있는 이유 등을 공지하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익명성 (댓글을 달지 않음)

 이러한 미투데이에 대한 반응은 폭팔적이였습니다. 공지하나에 댓글이 600~7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글을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사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익명성 때문이였습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누구든지 던전앤파이터 와 비슷한 형식의 아이디를 만들어 악성 댓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즉,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명확히 공지함으로서 악성댓글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2. 정보 제공

 기존 게임들은 패치 중 이라는 글만을 보고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던전 & 파이터의 경우 패치의 진행상황과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미투데이를 통해서 올림으로서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3. 후속 조치

 이러한 대규모 점검 후에는 필히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많은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려고 하게 되면 또 다시 서버가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미투데이를 통하여 미리 패치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위기 상황을 좀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몇가지 생각을 하며 앞으로 온라인 상황 내에서의 위기 대처 방안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미투데이를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악성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 중에는 이러한 미투데이를 보며 게임사를 이해해주는 유저들도 충분히 생성되었고, 이 게임은 지금도 온라인 게임 중에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쓸만한 위기관리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

혹시라도 이 미투데이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링크합니다.
http://me2day.net/dfighter/

지금은 쉬고 있는 미투데이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면, 온라인 게임사로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나그넷


요즘 인터넷 보다가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말의 기원에 대하여 너무나 궁금해였던 저는 검색을 해보며 무슨 뜻일까라고 생각하며 찾아보던 중 이유를 알아내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루리웹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는 지요?
국내 최대의 게임 전문 사이트인 이곳은 콘솔 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셨을 만한 곳이죠.^^

이 곳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렸는데 경품이 PS3와 XBOX360등의 고가의 경품이 걸려있었고, 이벤트는 성황리에 끝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유저가 찾아본 결과 1등과 2등의 아이피 주소가 같다는 점을 발견하였고, 혹시나 하여 이전에 진행되었던 당첨자의 아이피도 조사하자!! 무려 3개의 이벤트의 1, 2위 당첨자 아이피가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과연.. 이 확률은 얼마일까요? ㄷㄷㄷ



<출처 : 이데일리>


이러한 사실이 신문 기사로 까지 올라오자, 루리웹에서 올린 공지가 바로 제가 앞에 말한 단어의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바로

저희들로서도 믿기 힘든 일입니다.

확률적으로도 매우 낮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유행하자 많은 곳에서 이 문장을 패러디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말년님의 패러디 카툰> 과 심지어는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인 청춘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진실은 모릅니다. 실제로 이러난 일이 수도 있구요. 기사를 읽어보니 그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은 옥션에 엄청나게 많은 경품으로 받은 물품을 팔고 있어서, 전문 경품 사냥꾼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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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발 사건은 2009년 8월에 일어난 일이지만 온라인 이벤트를 할 떄 충분히 참고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를 요즘 NSI라고 하죠.
어떠한 일이든 진실을 찾아내고야 마는...네티즌들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인 온라인 이벤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진실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Stand by you 라는 싸이 클럽에서 11월 20일에 인사동에서 실시한 플래쉬 몹 이벤트 입니다.
지금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2월 말에 또 한번 이벤트를 실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DC인사이드의 힛갤'에도 올랐다니..
플래쉬 몹의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플래시 몹 [flash mob]
-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
<참조> 네이버 백과사전

이러한 플래시 몹 이벤트는 몇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요.

1. 블로거들의 참여도 가 높다.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클럽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의 웹을 통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인원이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블로거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참여로 인해 온라인에 순식간에 소식이 퍼지게 됩니다. 마이클잭슨 :: Michael Jackson - 플래쉬몹 다녀왔어요 ^^ << 이런식으로 블로그에 많은 포스팅이 이루어 집니다.

2. 언론 노출이 가능 하다.
 얼마전 마이클 잭슨 추모를 위해 국내에서도 플래시 몹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이것이 동아일보에 개제되었습니다.( 마이클잭슨 추모는 깜짝 춤으로 ) 사실 이러한 플래시 몹은 이제 단순한 깜짝 이벤트를 넘어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거꾸로 선 비키니


많은 기업에서 이러한 툴을 마케팅에 도입하면서, 이제는 네티즌들이 플래시 몹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박히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플래시 몹은 더이상 마케팅 도구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한 프로모션이나 돈을 벌기 위한 도구로서 플래시 몹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닌 공익적인 CSR 활동등을 알리기 위한 도구로서 플래시 몹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표현 방식을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도 남아 있긴 합니다.^^


몇가지 영상 더 첨부 드립니다.

1. 삼성의 하하하송,<<클릭 
 그야말로 제대로 광고입니다. 네이버에는 뮤직비디오라고 되어있구요. 차라리 플래시 몹의 형식을 빌린 뮤직 비디오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AK몰의 플래시 몹 <<클릭
 AK몰의 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한 행사라고 하더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행사 시작전에 쓰레기 통으로 공간을 마련하는 모습이였습니다. << 마치 기업에서 한다는 느낌이 오거든요. 하지만 행사 자체가 너무나 자유로워 보이고 멋졌습니다. 그러한 결과일까요? 싸이월드의 실시간 이슈 영상에까지 올라왔었다는 제보도 있답니다.^^
뉴스에도 릴리즈가 되었네요^^ 클릭

3. 마이클 잭슨의 플래시 몹
 
요즘 아주 유명했던 플래시 몹이죠?
마이클 잭슨의 플래시 몹 영상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자발적으로 치루어진 행사였고, 전세계 적으로 붐처럼 일어났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쏟아진 적도 이 때 밖에 없는 것 같네요.^^

4. 서태지의 플래시 몹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가수 서태지 씨의 플래시 몹입니다.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네요.ㅠㅠ 다음번엔 저도 참가 해볼가 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려 놓은 글입니다. http://nagnetv.tistory.com/entry/플래시-몹-이벤트>

Posted by 나그넷
12월 1일 그러니까 어제 Media Training이라는 주제로 Internal Training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장동기 팀장님이셨으며 교육 시간은 오후 4~6시까지 2층 회의실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위기 관리 분야에서도 특히 미디어 트레이닝에 집중된 내용이였습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널 트레이닝 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만, 특히나 제 머리속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한 문장은 바로 "내가 대화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라 독자와 시청자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담당자가 말하는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편집되어 나가면 시청자와 독자는 오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말할 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예로 들어주셨던 CK의 위기 성공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참 좋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안철현 부소장님과 함께 위기관리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오늘 가르침을 잘 이어 받아, 저희 CK의 위기관리 서비스 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CK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참여했던 Big 한 행사 였던 청송 팸투어 마무리 된지도 벌써 2주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뒤에서 김팀장님께서는 보고서 작성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죠..^^)
처음으로 참가하였던 행사이다 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점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면서 준비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홍보는 세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조그마한 문제 하나하나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새삼 홍보란 어려운 것이구나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팸투어 동선 하나하나, 숙소에 놓여질 물품 하나하나, 참여자가 보게될 광경, 참여자가 받게될 기념품, 사진 한장한장, 모든 것에 저희의 손길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통해 참여자는 저희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감정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 팸투어 참여자들이 말하신 "원더풀~", "그레이트~" 등등의 만족감을 표시하는 단어들은 그 동안의 힘들었던 준비과정의 보답을 받는 기분 이였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마구 마구 ㅠㅠ

이번 행사를 하며 모자란 제 능력에 한탄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팀장님을 도와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김재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입사한지 벌써 6개월에 접어드는데, 이제야 인사글을 남기네요.

이제는 저를 '길'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
'길'은 이름에서 뿐만 아니라 저와 인연이 많은 단어 인것 같아요.
낯선 곳에 가도 길 찾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하하

우연히 PR을 접하면서 그 안에는 수 많은 정보의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드디어 내가 필요한 곳을 발견했다며 무작정 뛰어 들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말씀이 PR은 직접 부딪쳐 배우며 커가는 곳이라고 하셨지만,
제 스스로가 길이 되긴 커녕,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반성하며 지난 5개월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그 고민과 반성이 밑거름이 되어 제가 맡고 있는 브랜드에 남다른(?) 애정이 생기고
자동차에 대한 단순한 생각이 고급화되가는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급화된 생각으로 PR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길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 뭉크의 '즐거운 비명 지르는 농부': 사과 다 팔리면 어떡하지? 더 만들어 낼 수도 없고... :) >

고맙게도 이차장님께서 제 별명을 '애플킴'이라고 지어 주셨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아주 어둡고 그늘진 저에게 상큼한 별명을 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

우리 회사에 청송사과 좀 팔았는데 자꾸 업무 중에 귀찮게(ㅋㅋ 농담입니다.) 물어보셔서 포스팅 하나 합니다.

청송 꿀사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짝퉁 청송사과도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하단은 청송사과 판매 급증에 관한 11월 10일자 대구일보 이창진 기자님이 쓰신 기사입니다.

청송 명품 꿀 사과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생산 농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이 사과재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송사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우체국 택배 주문의 경우 하루 평균 4천여 건이 접수되고 있으며, 일반 택배까지 포함하면 하루 5천 박스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사과 생산 농가들은 일반 판매 물량까지 포함하면 하루 평균 2억 원 정도의 사과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처럼 청송 사과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생산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대도시 소비자들을 겨냥한 꾸준한 홍보를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우박 피해 등 농민들이 사과 재배에 어려움을 많았지만 판매가 잘 이뤄지고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송 사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송=이창진기자 cjlee@idaegu.com)

 (기사 출처: http://idaegu.com/index_sub.html?load=su&bcode=AIAG&no=2374)


한 농가를 추천하는 것은 좀 그렇고 해서 공식적인 루트를 알려드릴께요.

바로,

'산지유통센터'(하이크린 사과): 054-874-4040 입니다.
여기서는 각 농가의 사과를 모아 특정 품질 이상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청송군에서 보증하는 사과'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크기에 따라 한 박스에 몇 개들이가 달라지고 그것에 따라 가격이 또한 다릅니다. 현재 수확했거나 수확하고 있는 품종은 부사입니다. 여기 전화해서 주소를 알려주면 전국에 택배로 배달해 주니 선물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절대 브로커 아닙니다. 커미션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ㅎㅎ

사과 구매 방법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농부들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정보 전해드릴께요.


Posted by 비회원



11월 6일 청송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이에 관련된 포스팅은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수고하신 분들을 위해서 11월 11일 홀리 챠우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먹은 음식들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죠~~음 음식 이름은 너무나 어려워서 다 잊어버렸답니다.ㅠㅜ



일이 너무 힘들으셔서 멍 때리고 계시는 김 팀장님과 옆에서 음식 먹을 생각에 즐거워 하고 계시는 혜영씨.ㅋ



"음식에 집중하는 것은 진리~!"
역시나 음식이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먹느라 말도 없으신 혜영씨와 예람씨.ㅋㅋ




작은 체구에 많이 드시고, 회사 오면서 배고프다고 커피에 빵 드시던 설희씨 -0-;;;;;;;;
그리고 옆에서 조용히 음식을 탐하시는 길아씨..ㅋㅋ
그 옆에는 얼굴 짤린 저.ㅠㅠ



조용히 강하게 그릇에 구멍이 날 때까지.ㅋㅋ



깨끗합니다~!!!! 저 남은 야채들은 기름기가 너무 많은....;;;;
그래서 조금 남겼습니다.(음식들아 미안.ㅠㅠ)



빠질 수 없는 단체 사진~!
직원분 부르기 번잡하다며 도망가셔서 찍은 예람씨..
제가 지금 예람씨 사진 탐색하고 있습니다.
독사진 하나 공개 할껍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청송 팸투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하신 김 팀장님이십니다~~^^
매일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시면서도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청송 팸투어 기획하며 때론 힘들고, 짜증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렇게 잘 마무리하고나니 보람이 남네요^^
거기에 +로 맛난 음식까지~~~앞으로도 이런 회식자리만(????)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송 팸투어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나그넷

2009년 10월 19일 청송군수배 청계천 청송사과 낚시대회가 펼쳐졌습니다.(설마 공식명칭이라고 진짜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참가자들은 강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를 낚기에 여념이 없었지요. 근무시간인 월요일 11시에 펼쳐진 낚시 대회라 참석자가 많이 없을까 우려했으나... '기우'였습니다. :)


추운 날씨여서인지 모두들 후드 모자를 덮어 쓰고 있었지만... 아줌마는 역시 대단합니다. 한쪽 발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계시고 한쪽은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겆어 붙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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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떠내려 가는 사과들은 분수대에서 쏟아 부은 사과들이었습니다. 사과를 뿌리는 사람들도 생전 해보지 못한 경험이어서 그런지 즐거워 보입니다. 1년 동안 힘들게 지은 농사라 자식을 떠나보내는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청송사과가 더 알려져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으려면 희생은 감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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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사람은 '청송 꿀사과'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좋은 것이고, 건지는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하여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행사였네요. 이것이 바로 Win-Win이 아닐까요? 유쾌하게 진행했더니 덤으로 중앙 일간지 및 경제지에 기사도 많이 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꽃중년이신 한동수 군수님과 아름다운 사과아가씨를 빼먹을 순 없지요 :)
새벽에 비가 내리고 낮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악조건이었지만 '사과'를 통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하루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비회원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본죽의 PR무를 지원합니다.

 

본죽은 웰빙 죽 전문 브랜드로 '' 하면 자연스레 특유의 '본죽간판을 연상시킬 정도의 브랜드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죽  전문점입니다. '본죽'은 창업 6년만에 전국 가맹점 1,000호 점을 돌파하며 순수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토종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본죽의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PR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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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그넷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청송군의 브랜드 슬로건 PR무를 지원합니다.

 

경북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청송군은 전국 최고의 청정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무공해 지역입니다. 따라서 청송군은 동쪽에 있는 불로장생의 신선 세계,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에 가장 적합한 이상의 세계를 뜻합니다. 청송군의 특산물은 사과이며 주요 관광지로는 주왕산, 야송미술관, 양수 발전소 등이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청송군의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PR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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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