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 책은 내가 PR의 P자도 잘 모르던 시기에 처음 접했던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어보면 책의 제목이 전쟁광고대행사가 아니라

전쟁홍보대행사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렇게 책이름을 지어 놓은 것을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아직도 홍보라는 개념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한 것을 생각한 출판사의 의도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책의 내용은 보스니아 내전 당시 보스니아 정부의 의뢰를 받은

미국의 PR회사 루더핀사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PR의 범위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광범위 하구나 라는 것을 알았고(물론 미국 PR현실에서)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구나! 라고 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책 중의 하나이다.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던 보스니아 내전을 루더핀사는 세르비아는 '악'

보스니아는 절대적 피해자로 포지셔닝 시킨다. 그리고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에게

하나의 트라우마로 자리잡혀 있는 '강제수용소', '인종청소'라는 어휘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키고

세르비아를 2차대전 당시 나치로, 밀로세비치를 히틀러를 연상시키도록 한다. 

결국 이러한 노력이 미국과 세계여론을 움직이게 하고 보스니아 내전은 끝나게 된다.

 

하지만 보스니아인,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들은 누가 더많이 했고 안했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서로 무자비한 학살과 강간을 자행했다.

일방적인 가해자나 피해자는 없었던 전쟁이었다. 다만 세르비아 정부와 밀로세비치는

PR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보스니아 외무장관 실라이지치는 PR에 대해 알았을뿐이다.

 

 

 

 

 

여기서 무지막지한 PR의 힘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가 있다. 유럽의 변방에서 일어난

내전을 전세계에 이슈화시키고 클라이언트가 바라던 것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PR의 힘이 이렇게 위대하구나!'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PR의 윤리성 문제에

봉착한다. 루더핀사는 목적 달성을 위해 고의적으로 수많은 정보조작과 거짓을 일삼았다.

 

그렇다면 PR종사자로서 이 사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상반되는 두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루더핀사의 PR측면의 보스니아 내전 관여는 PR의 가치와 역할이 그만큼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국PR협회장을 지냈던 로잘리 리버츠는 15000명의 회원들에게 보낸

친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PR의 역할은 아무리 논쟁 가능성이 있는 주제라도 그것을 원하는

조직체가 개인이든 기관이든 그들의 말할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하지만 보스니아 내전에서 결과적으로 세르비아를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루더핀사의 윤리성에 위배되는 PR활동은  "최고의 가치라 할 수 있는 "공익성"과 "정확성,"진실성"이

배제되어 있다.

또, 한국 PR협회 [PR인 윤리강력(1999)]은 "또한 "정직과 양심을 최대한 입증시켜야 하며",

"고객의 사업성격이 사회정의에 어긋난다고 판단할 때 그 고객의 업무를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결국 PR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이 두가지를 모두 완변히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PR인들이 얼마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느냐는 오롯이 PR인들의 몫이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성보고등학교 전경>

 

때는 바야흐로 1999년 6월 경 서울에 위치한 성보고등학교

3학년 1반 교실..... 국어수업이 한창이었다....

임모씨는 갑자기 배가 찢어 질듯 아파왔다....

 

"선생님! 저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수업 끝나고 가!"

 

그랬다...똥쟁이는 평소에 너무 까불거리는 캐릭터였으므로

선생님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까불거리고

공부는 못하지만 심성이 착한 임모씨는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배아픔을 견디고 견뎌냈다. 수업끝 종이 울리기 5분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임모씨는 후다닥 화장실로 향했으나

화장실을 5미터 앞에 두고 바지에 일을 치고 말았다.....

 

그 사건 직후 우리반에서 임모씨가 바지에 똥을 싼 사실을

안 사람은 그의 절친 김모씨 밖에 없었고 그는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다음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우리는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다음 수업은 우리 담임선생님 수업이었는데 임모씨가

자리에 없자 선생님은 어디 갔는지 물었으나

아는 사람이 없었다.... 바로 그때.....

 

임모씨가 체육복 반바지(절친 김모씨가 전달)를 입고 들어왔다.....

그리고 임모씨는 교실 뒤편에서 교탁쪽을 바라보며 해맑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나 바지에 똥쌌어!" 

 

처음엔 담임을 포함한 모두 어리둥절 했다....

저 인간이 또 무슨 헛소리인가 했지만 이내

임모씨의 이어지는 디테일 한 설명으로 인해

바지에 똥 싼 사실이 받아들여지는 순간.....

교실은 웃음바다로 변해버렸다.

어차피 걸릴수 밖에 없었던 그 사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친구들 사이에서 똥쟁이로 불리운다

그리고 문과반들만 그 사건을 알게 되는 수준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똥쟁이의 위기는 총 3단계로

 

1차위기는 국어시간에 설사가 마려웠던 것

하지만 똥쟁이는 본인의 까불락거리는 이미지로 인해

문제 해결이 불가능 했다. 그저 뱃속의 위기가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위기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다.... 

 

2차위기는 BP 멕시코만 유전 폭발로 인한 원유유출에

맞먹는다. 괄약근의 조절 실패로 인해 폭발되어 똥이 바지로 유출되었다

1차위기 때 초기대응을 잘 했다면 더 큰 2차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 똥쟁이는 자진납세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결국 똥쟁이라는 오명은 썼지만

숨기고 나중에 발각되었다면 온갖 루머와 비난, 비웃음 속에서 

학교 생활을 이어나갔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남자 고등학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똥쟁이의 투명성으로 인해

그럴수 도 있는일, 더욱 친근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로 승화시켜 나중엔

똥을 이용해 본인에 대한 브랜드화를 시도한다.

 

3차위기는 집에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오기 위해 탄 택시 안에서

벌어졌다. 학교에서 제대로 씻지 못했기 때문에 냄새가 난 것이다.

택시 아저씨는 연신 킁킁 하면 냄새의 원인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똥쟁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 먼거리는 아니었기에 똥쟁이는

창문을 활짝 열고" 하수구 냄새라며 확인을 해봐야 정확히 알 것" 이라는

멘트를 남기고 모르쇠  작전을 펼치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1차위기 때 대응을 잘했다면 2차, 3차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위기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다.

 

웰치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라. 결국 모든 사람들은 모든 것을 찾아내게 것이다....

문제에 앞서서 치고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찾아내기 전에 먼저 이를 공개하는 것이 훨씬 낫다

 

기업에서 CEO가 위기 시에 솔직해 지기가 쉽지않은데 똥쟁이를 하나의

개인브랜드로 본다면 솔직함, 투명성을 무기로 2차 위기관리를 잘 해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3차위기 때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그리고 파급력도 없는 대상에게까지

솔직한 모습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모르쇠로 일관한 것

또한 굉장히 현명한 위기관리였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러운 이야기였지만 잘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S-나는 고등학교 친구가 진정한 친구 또 힘들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우리는 가장 힘겨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준 똥쟁이가 앞으로 건승하길

바라며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PS2-이 포스팅을 볼지도 모르는 고등학교 친구 외의 친구들은 오해 없길 바란다

당신들도 나에겐 똑같은 소중한 친구들이니....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소셜 네트워킹 부문>

1)Mashable(http://www.mashable.com)=2005년 출범했다. 웹2.0과 소셜미디어 뉴스 분야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이트다. 월간 700만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새로운 웹사이트를 리뷰하고 웹과 소셜미디어에 관한 속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2)All Facebook(http://www.allfacebook.com)=비공식적인 페이스북 블로그다. 이 사이트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인 뉴스, 페이스북의 미래에 관한 분석자료 등 페이스북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루고 있다.

3)TwiTip(http://www.twitip.com)=트위터에 관한 각종 팁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윗 글 작성법,트위터를 활용하 브랜딩, 기업들의 트위터 활용법 등을 다룬다.

4)Louis Gray(http://www.louisgray.com/live)=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얼리 어댑터 블로그다. 실시간 웹,정보 발견,커뮤니케이션,소셜 마케팅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5)Techipedia(http://www.techipedia.com)=타마르 와인버그라는 프리랜서가 운용하는 사이트다. 그는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전략,블로거들의 활동 상황, 명망(reputation)관리, 검색엔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이 블로그는 그의 인터넷,소셜네트워킹,그리고 기술에 탐험 내용들을 담고 있다.

6)CenterNetworks(http://www.centernetworks.com)=센터네트웍스는 인터넷의 최신 조류를 주로 다루기 위해 2006년 9월 출범했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소셜네트워킹,웹2.0,소셜 미디어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배울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보다 개선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부문>

7)Seth`s Blog(http://sethgodin.typepad.com)=베스트 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 관련 블로그다. 마케팅,새로운 아이디어의 확산 등 대중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8)The Steve Rubel Lifestream(http://www.steverubel.com)=세계적인 PR 업체인 에델만의 디지털 담당 임원 스티브 루벨의 블로그다. 이 블로그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마케팅과 PR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룬다. 스티브 루벨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부상과 기술적인 흐름을 규정하고, 어떻게 이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 적용할지에 관해 도움을 준다.

9)Duct Tape Marketing(http://www.ducttapemarketing.com/blog)=John Jantsch이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마케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의 코치 역할을 한다. 소셜미디어 분야 저술활동도 한다. 이 블로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중소기업과 마케팅을 위한 최고의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소개한 마케팅 사이트이기도 하다.

10)Dosh Dosh(http://www.doshdosh.com)=Dosh Dosh는 인터넷 마케팅,블로깅 정보,소셜미디어 전략 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다. 블로거,경영자,출판업자,프리랜서,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즐겨 찾는다.

11)Online Marketing Blog(http://www.toprankblog.com)=2003년 출범했다.디지털 마케팅,PR,검색엔진 및 최적화,소셜 미디어 마케팅,비즈니스 블로깅과 마케팅,온라인 PR 등 분야를 다루고 있다.

12)Influential Marketing(http://rohitbhargava.typepad.com/weblog)=광고회사 오길비의 Rohit Bhargava가 마케팅광고와 PR전략에 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소개한다.

13)Diva Marketing Blog(http://bloombergmarketing.blogs.com) =디바 마케팅은 재미있고 대담한 방식으로 마케팅 이슈에 접근한다. 기업의 브랜드 목표와 전략적인 차원에서 주제를 다룬다. 이 블로그는 인터랙티브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마케팅 계획 수립에 관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14)Six Pixels of Separation(http://www.twistimage.com/blog)=미치 조엘이 디지털 마케팅,새로운 미디어와 개인 브랜딩 인사이트 등 정보를 제공한다.

15)ConversationAgent(http://www.conversationagent.com)=Valeria Maltoni는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지털 환경하에서 마케팅 변화,PR 등에 관해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16)Social Media Explorer(http://www.socialmediaexplorer.com)=Social Media Explorer는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7) Adverblog(http://adverblog.com)=인터렉티브 마케팅 등 광고마케팅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18) The Social Media Marketing Blog(http://www.scottmonty.com)=포드자동차의 소셜미디어 담담 임원인 스코트 몬티의 블로그다. 소셜 미디어에 관한 그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웹상에서의 마케팅,광고,PR의 융합화 현상을 주로 다룬다. 마케팅 담당자,대행사,기업,개인들에게 모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9)The Viral Garden(http://moblogsmoproblems.blogspot.com)=소셜 미디어 컨설턴트이자 ‘The Viral Garden’의 저자인 Mack Collier가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커뮤니티-퍼스트’ 전략을 주장했으며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할용해 고객들과 마케팅 메시지를 공유할 것인지에 관해 전문적인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20)Jaffe Juice(http://www.jaffejuice.com)=Joseph Jaffe의 대중적인 블로그와 오디오 팟캐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Jaffe Juice”라는 이름의 블로그 사이트다. 새로운 마케팅에 관한 생각들을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 소개한다.그의 팟캐스트는 ‘마케팅 세르파’가 선정한 베스트 마케팅 팟캐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1)Altitude Branding(http://altitudebranding.com)=Amber Naslund가 운용하는 소셜미디어 및 마케팅게 관한 블로그다. 그는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2)10e20(http://www.10e20.com)=10e20은 검색엔진 최적화(SEO),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공적인 뉴미디어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블로깅>

23)ProBlogger(http://www.problogger.net)= Darren Rowse에 의해 2004년 출범했다.‘ProBlogger’는 다른 블로거들에게 블로깅 기법, 블로그 운영경험,블로그를 통한 수익 등 정보를 제공한다.

24)Daily Blog Tips(http://www.dailyblogtips.com)=블로거들을 위한 각종 팁을 제공한다. 블로그 설계,검색엔진 최적화, 수익화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25)The Friday Traffic Report(http://www.fridaytrafficreport.com)=Jack Humphrey의 블로그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법,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블로그 브랜드 제고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26)ConverStations(http://www.converstations.com)=Mike Sansone의 블로그다. 기업들과 교육계 리더들에게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이 블로그는 고객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관계를 강화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소셜 미디어>

27)Chris Brogan(http://www.chrisbrogan.com)=Chris Brogan은 지난 10년간 기업,조직,개인들에 필요한 위한 디지털 전략 수립에 관여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웹,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8)Web Strategy(http://www.web-strategist.com/blog)=웹전략가인 Jeremiah Owyang의 블로그다.그는 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웹 프로그램 전략들을 제시하고,고객과 기업들을 연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웹 도구들을 제안한다.

29)Groundswell(http://blogs.forrester.com/groundswell)=포레스터 리서치가 운영하는 ‘그라운드 스웰’ 에 관한 블로그다. 그랜드스웰의 저자인 조시 버노프는 지난해 전자신문인터넷 초청으로 방한해 소셜 미디어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사이트는 페이스북,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30)Chris Pirillo(http://chris.pirillo.com)=Chris Pirillo는 지난 1992년 이후 꾸준하게 인터넷 담론에 참여해온 인물이다. 인터넷 분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31)Gary Vaynerchuk(http://garyvaynerchuk.com)=Gary Vaynerchuk는 가업인 전통적인 지방 와인 산업을 전국적인 산업으로 육성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비즈니스와 와인 분야의 `구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Chris Garrett on New Media(http://www.chrisg.com)=Chris Garrett는 새로운 미디어,블로깅,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생각을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33)Being Peter Kim(http://beingpeterkim.com)=피터 킴은 소셜 비즈니스 설계 서비스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벤처기업을 운영 중이다. 소셜미디어에 관한 포스팅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Message(http://www.stoweboyd.com)=Stowe Boyd가 지난 2005년 런칭했다.소셜 도구들의 성장과 적용,그리고 이들 도구들이 사회 및 기업에 미치는 충격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5)Publishing 2.0(http://publishing2.com)=Publishing 2.0은 스콧 카프의 대중적인 블로그다.미디어,PR,저널리즘의 변화 등 주제를 다루고 있다.

36)The Social Times(http://www.socialtimes.com)=닉 오닐이 설립했다. 소셜 웹경제하에서 소셜 및 지식 자본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7)Dave Fleet(http://davefleet.com)=Dave Fleet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PR,마케팅,소셜미디어 전략을 다루는 블로그다.

38)Soshable(http://soshable.com)=Soshable 소셜 미디어,소셜북마킹 등 웹2.0을 주로 다루고 분석보고서,뉴스등도 제공한다.

39)The Next Web(http://thenextweb.com)=2006년 넥스트웹 컨퍼런스를 계기로 시작했다. 웹의 미래와 영향력 등에 관한 웹로그를 다루고 있다. 차세대 웹을 설계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기존 기업들을 위한 웹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40)PDA:The Digital Content Blog(http://www.guardian.co.uk/media/pda)=영국 신문매체인 가디언 인터넷 사이트내에 있는 PDA는 Jemima Kiss 등 저널리스트들이 운영하는 불로그다.

41)The Blog Herald(http://www.blogherald.com)=`더 블로그 헤럴드`는 블로그에 관한 정보, 팁,산업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 사이트의 주요 포스팅 내용은 빈번하게 주류 미디어나 블로거들에 의해 신뢰할수 있는 자료로 인용되곤 한다.

42)The Buzz Bin(http://www.livingstonbuzz.com)=The Buzz Bin은 PR,소셜미디어 마케팅,진화하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43)What`s Next Blog(http://www.whatsnextblog.com)=인터넷 전략가인 B.L. Ochman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는 포츈500대 기업들에게 주로 소셜 미디어를 기존의 마케팅 기법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 & PR>

44)PR2.0(http://www.briansolis.com)=Brian Solis는 실리콘벨리에서 PR및 뉴미디어 에이젠시를 운영하고 있다 Solis는 주로 PR2.0과 마케팅 및 테크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45)PR Squared(http://www.pr-squared.com)=`PR-Squared` 블로그는 지난 2004년에 출범했다. 마케팅 측정법,PR 에이젠시관리 등 정보를 다루고 있다.

46)A Shel of My Former Self(http://blog.holtz.com)=Shel Holtz는 지난 8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과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적용 방안을 제안해왔다.

47)PRBlogger(http://www.prblogger.com)=지난 2005년 이후 운영되고 있는 Stephen Davies의 블로그다. PR,소셜 글로벌화 현상,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블로깅을 통해 PR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소셜 디자인>

48)Vandelay Design Blog(http://vandelaydesign.com/blog)=온라인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2007년 3월 시작했다.웹디자이너들과 온라인 경영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49)Bokardo(http://bokardo.com)=Joshua Porter는 인터페이스 다자이너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 인터랙션 등 문제를 주로 다룬다.

50)Technosailor(http://technosailor.com)=Technosailor.com는 소셜웹에 관한 전문적인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마케킹,저널리즘,정부 등 분야에서 어떻게 웹 테크노로지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 <장길수의 IT인사이드>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Posted by 나그넷

블로그를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다가 재미있는 자료를 찾아서 공유합니다.


1.전방위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 신문 웹사이트 등 수많은 매체에 전방위로 회사를 알린다. 브랜드, 사장, 직원, 사원 복지제도 등 홍보할 것은 무궁무진하다.

2.재미있는 고객 이벤트로 주목받는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을 즐겁게 하면 매출도 함께 오르게 마련이다. 언론에서도 다뤄 주기 쉬운 게 이벤트 보도다. 고객 서비스와 언론 홍보 효과를 동시에 잡자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웹사이트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홍보맨과 영업맨 활동을 하고 비용또한 적게 든다. 고객은 웹 사이트를 먼저 보고 그 회사를 평가한 후 거래 여부를 결정한다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고객은 검색 첫 페이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둘째 페이지부터는 그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웹전문가와 상의해 검색 포털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다.

5.이미지는 생명이니 비주얼로 승부한다

정보전달은 시각적 이미지가 가장 효과적이다. CI, BI, 캐릭터, 간판 등 회사의 모든 것을 브랜드 이미지로 살려주는 비주얼로 표현하고 고객이 기억하기 쉽도록 이미지를 통일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 및 박람회 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6. 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이 좋은 회사를 만든다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미혼녀,실직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봉사하고 시민정신에 호소한다. 소비자들에게 '우리 상품을 사면 이익의 일부가 좋은 일에 쓰여진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7. 가장 좋은 홍보는 남을 통한 스리 쿠션  홍보다

자기 스스로 잘났다는 홍보는 좋은 홍보가 아니다. 고객 또는 거래처가 자발적으로 본사 홍보를 하게끔 유도한다. 당구의 스리쿠션처럼 제3자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보다 효과적이다.

8. 최소한 '홍보 전문가'한 명을 키운다

회사에 마케팅 홍보 전문가가 한 명은 있어야 한다.없다면 홍보대행사와 상의해 전략적인 홍보를 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있어서 홍보는 저비용 고효율을 가능케 해준다.

9. 언론 홍보와 광고를 동시에 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언론 홍보는 효과적이지만 통제 불가능하다. 언론에 의해 걸러지기 때문에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약점을 광고를 통해 보완한다. 언론홍보가 되었으면 곧바로 광고를 활용하여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10.언론홍보도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쓰레기만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다.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 보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한다.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 그 회사 홍보물에 반영하고 전시회때 이를 멋지게 디스플레이한다.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 황문진 지음 중에서


 몇가지에 있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라는 책이 2006년도에 쓰여졌기 때문인지 지금 현실과 맞지 않는 것도 몇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3. 회사의 얼굴마담인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2010년에 있어서 회사의 웹사이트는 사실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오픈하여 활용하여 보자?? 중소 기업의 경우에 있어서 기업 내용으로 웹을 만든다고 누군가 들어올까요?

물론 여행 기업이나 음식 제품 기업의 경우는 간접적으로 노출 하며 판매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상품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차별점이 없는 제품이라면??

이 부분이 제가 블로그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4. 포털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검색 엔진 마케팅을 한다

사실 첫 페이지에 블로그를 올린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이름바 낚시질)
블로그의 구독자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을 하고 있지만, 중소 기업의 경우에는 최대한 많은 수가 들어와서 제품을 보는 것이 중요할까?


오늘은 도저히 결론을 내지 못하겠네요..
제게 숙제를 던져주는 포스팅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홍보를 할 때에 있어서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이 이미지 홍보라면, 중소기업은 MPR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것이 맞는 길일까요.........흠


이 글은 나그넷's 이야기 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

'Good Insi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소기업 홍보의 10계명  (0) 2010.05.09
25 More Crisis Management Lessons Learned  (0) 2008.11.26
생각 해봐!  (2) 2008.11.13
제안해 보세요!  (9) 2008.11.12
강물은 흐른다.  (3) 2008.11.10
Consistency, Consistency, Consistency  (4) 2008.11.06
Posted by 나그넷

나는 대한민국 해군 병장 출신이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7개월간 배를 탔던 해군이었다....

그리고 일병 5호봉이 되고 육상으로 가는 2차발령 제도의 혜택을 받아

 

          <출동중에 찍은 강화도 외포리 인근 바다의 일몰>

 

 

서울 대방동 해군복지근무지원단으로 발령이 났다

이곳은 참....아무리 내가 나온 부대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는 수 밖에...그곳은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그야말로 수병들에게는 놀고 먹는 부대였다....

 

 

시설도 최상급이고 민간인 접촉과 외부 출입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업무도 일반 공무원 같은 생활이니 그야말로

군인들의 로망....정말 최고의 군부대였다....

 

        <윤틀러가 근무했던 해군호텔>

 

상황이 그렇다보니 많은 해군들이 이곳에 오고 싶어했고

대방동에서 근무하는 수병들의 대부분은 소위 말해 '빽'

으로 들어왔다.... 정말 특이하고도 특이한 부대였다....

 

그곳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것이 두가지 있었는데

바로 돈자랑,학교자랑이었다.발에 걸리는게 SKY출신

해외파 출신,타워팰리스 반상회를 할정도 였으니

말이다....

 

나의 전역이 세달 앞으로 다가왔던 어느 날이었다....

해군복지단은 학벌 좋은 수병들을 선발해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과외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선발된 수병들은 일주일에 2번 과외활동을

위한 외출이 허용되고 외박시에 하루를 추가해서 나갈 수

있는 조건 등이 붙었다.....

 

이러한 조건만 언듯봐서는 인적자원을 잘 활용한

해군 복지단의 CSR활동이 아닌가 하고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CSR의 넓은 개념속에서 이 활동이 무엇일까를 알아보자. 

필립코틀러가 6가지로 분류해 놓은 것중에서 골라보자면.....

 

1. 공익 캠페인(Cause Promotions)
2. 공익연계 마케팅 (Cause-Related Marketing)
3. 사회 마케팅 (Corporate Social Marketings)
4. 사회공헌 활동 (Corporate Philanthropy)
5. 지역사회 자원봉사 (Community Volunteering)
6. 사회책임 경영 프랙티스 (Socially Responsible Business Practices)

 

5번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지역사회 자원 봉사라.... 그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니....저소득층 자녀? 굉장히 애매하게

정의되어있는 저소득층 자녀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자격조건이 명확하지 않은 말과 문서상으로 저소득층 자녀라고만

명시되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 당시 우리 생활반의 K대 출신의 후임병이 수학지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알고 보니 저소득층 자녀가 아니라 해군장교나 부사관의

자녀들이었다는 것(일부 저소득층 자녀도 포함되어 있긴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행을 한다는 자기만족이 사라짐으로써 시간 때우기식으로

돌아 왔다는 것이다....

 

결국 나름 야심차게(?) 기획한 CSR활동은 전시행정 처럼

씁쓸한 뒷끝을 남기고 말았다.....

 

혜택을 받는 집단 자체가 잘못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CSR활동 실행자들의 능동적인 선행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이 CSR아닌 CSR의 가장 큰 실패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기획자들이 진심으로 CSR을 기획하지 않았기에 실행자들 또한

진심을 가지고 활동하지 않았다.....

 

PR의 어떤 분야 중에서 어느 하나 진심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CSR분야에서 만큼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기획자의 진심이

없다면 결과 또한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주는 지난

내 군생활의 교훈이 아닐까 싶다.....   

 

천안함 사태를 딛고 일어나 다시 대한민국 해군이 대양해군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 에도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충무공 이순신함의 위용>

 

 

 

 


 

 

 


Posted by 비회원

 

 

내가 열아홉 고삐리에서 스무살 새내기로 접어들었던

1999~2000년도무렵 소위 말하는 닷컴기업들이 등장했다....

너도나도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부푼꿈을 안고 닷컴기업에

투자하고 창업하는 등 광풍이 몰아쳤다....

닷컴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경제의 신성장동력

으로 부각되고 디지털 문화의 꽃이 피는가 했지만 결국 그 꽃은 피기도 전에

뿌리부터 썩기 시작해서 줄기와 가지는 물론 아예 디지털 동산은 황폐일로를 걷게 되었다.

 

 닷컴기업과 IT벤처기업의 거품이 걷히고 난지 10년이 흘렀다....

그런데 요즘에도 10년전 처럼 기업,공공기관 할 것 없이  

너도나도 해보겠다고 뛰어드는 것이 기업블로그, 트위터 이런 소셜미디어다...

원래 대한민국 사람들의 근성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면 그게 어떻게 운영하면 좋은건지 적합,부적합 여부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뛰어들고 본다..... 그러다 보면 결국 퀄리티는 더 떨어져만 가고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블로그, 트위터가

오히려 불신속에 대중들과 보이지 않는 벽을 쌓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10년전 닷컴기업들의 몰락처럼 그 좋다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어쩌면 공멸의 길로 치닫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천안함 사태 이후 해군트위터의 사례를 보면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

물론 군부대가 개인트위터 처럼 활동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해군트위터 뿐만 아니라 기업트위터,공공기관트위터라도 

개인처럼 진심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군트위터는 아래 그림처럼 국민들과 소통을 한다기 보다는

그저 뉴스에 나오는 속보를 알려주는 역할에 불과했다.....

그야말로 소통하는 '척' 했을 뿐이다

 

 

 

 

 가장 일반적이고 평범한 말일지 모르지만 상호간의 신뢰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그 필수요소이자 기본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해군 트위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안하니만 못한 꼴이 되버렸다....

 

 

사실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단순한 기술적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은 물론 일상적 삶의 방식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기업들이 묻지마식으로 소셜미디어에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

잘하는게 중요한거다

 

기업블로그, 기업트위터 그냥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잘 하느냐가 중요한거라 생각한다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의 오남용으로 인해 공멸의 길을 걷지 않기를 기원하며 윤틀러가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에서 동시에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지지난주에 사놓고 쳐다도 안보다가 어제서야 펼쳐봤다

꼭 광고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한국광고계의 거물이 들려주는

창의성의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하다.....

 

나도 얼마전에 인문학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박웅현 CD의 책을 읽어보니 내가 지향하는 가치를

그대로 광고에 녹아 내고 있었다.... 다만 광고냐? PR이냐?의 차이인데

창의성은 광고에만 쓰이는 것도 아니며 PR에서만 쓰이는 것도 아니다

 

지금 현대사회는 틀에 박힌 것의 대명사인 공무원들에게 까지도

창의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읽어도 부담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다.....

 

박웅현 CD가 강조하는 몇가지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우리 일상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의 기억을 놓치지 않는다...설사 그것이 수년전의

스쳐갔던 일상의 평범한 기억일지라도 광고 카피에 사용될 메인소재가 되고

평범한 일상이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고 말한다....

 

그의 광고에는 사람만 있지 스타는 없다.... 하지만 그의 광고는 대부분

소위 말해 대박을 쳤다... 그만큼 우리네 삶과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잘 버무려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일상이 광고이고

광고가 일상인 것이다....여행자들도 일상같은 여행이고 여행같은 일상이라

하지 않는가...마찬가지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인

인문학에 기반한 창의성으로 진정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읽는 동안 아디다스에 끝끝내 팔지 못한 카피문구(읽으면 눈물남)를 보면서 눈물도 흘렸고 너무 재밌어서 배꼽을 잡으면서 보기도 한책이다....

 

외국에서는 인문학을 어떻게 더 강화할지 고민하고 있는 판국에 우리는 고등학교부터 대학 할 것 없이 인문학을 죽이려만 드니 정말 답답하다.....

 

인문학적 감수성이 사라진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미래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 자체일 거다

조선시대 사농공상 서열이라도 다시 부활시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제 블로그에도 Absolute freedom 에서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