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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을 할때 과장을 한다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 느낄 때 우리는

"어디서 약을 팔어?" 라는 말을 쓴다

 

오늘 점심시간에 밥까지 제공하면서

나이 지긋하신 모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직원분이 오셨다.  

 

그런데 누가봐도 영업사원인데 본인은 영업사원이

아니라 홍보사원이라고 강조하셨는데 홍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오늘 본인이 했던 그 홍보가

홍보로 받아들여질 것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다....

 

그게 홍보라면 홍보는 너무나 쉬운 일이고 내일이라도

당장 때려칠 것 같은데 말이다.많은 사람들이

"이게 만병 통치약이다""암까지 고치고 모두에게 다 잘맞는다"

 

그런데 이런식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일반인들이

홍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짜 홍보하는 사람들이

힘이 빠지는게 아닌가 한다.

 

그렇게 자신있게 인터넷에서도 프로폴리스하면 장점만 있지 단점은

나오지 않는다던 말도 자리로 돌아와 네이버에 '프로폴리스'라고

치자마자 장점만큼의 단점이 쏟아져나왔다.

네이버를 너무 우습게 보셨다.....

 

데카르트 형님께서는 "모든것을 의심할 수 있다”(De omnibus dubitandum est)

"모든 의심의 취지는 자명하고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을 찾고자 하는데 있다"

라고 누차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말을 실천할 뿐이어서 항상 뒷조사를 했을 뿐이다.

 

안샀다고 너무 아쉬워 하지는 마시고

그 영업사원 아니 홍보사원 아저씨께 죄송하지만

진짜 홍보를 하고 싶으시다면 "애들은가!"식의 홍보는 

하지 않으셔야 더 팔릴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진짜 만병통치약이 개발 되길 바라면서 윤틀러가 까칠하게 포스팅합니다

 제 블로그 Absolute freedom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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