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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크의 '즐거운 비명 지르는 농부': 사과 다 팔리면 어떡하지? 더 만들어 낼 수도 없고... :) >

고맙게도 이차장님께서 제 별명을 '애플킴'이라고 지어 주셨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아주 어둡고 그늘진 저에게 상큼한 별명을 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

우리 회사에 청송사과 좀 팔았는데 자꾸 업무 중에 귀찮게(ㅋㅋ 농담입니다.) 물어보셔서 포스팅 하나 합니다.

청송 꿀사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짝퉁 청송사과도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하단은 청송사과 판매 급증에 관한 11월 10일자 대구일보 이창진 기자님이 쓰신 기사입니다.

청송 명품 꿀 사과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생산 농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이 사과재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송사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우체국 택배 주문의 경우 하루 평균 4천여 건이 접수되고 있으며, 일반 택배까지 포함하면 하루 5천 박스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사과 생산 농가들은 일반 판매 물량까지 포함하면 하루 평균 2억 원 정도의 사과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처럼 청송 사과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생산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대도시 소비자들을 겨냥한 꾸준한 홍보를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우박 피해 등 농민들이 사과 재배에 어려움을 많았지만 판매가 잘 이뤄지고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송 사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송=이창진기자 cjlee@idaegu.com)

 (기사 출처: http://idaegu.com/index_sub.html?load=su&bcode=AIAG&no=2374)


한 농가를 추천하는 것은 좀 그렇고 해서 공식적인 루트를 알려드릴께요.

바로,

'산지유통센터'(하이크린 사과): 054-874-4040 입니다.
여기서는 각 농가의 사과를 모아 특정 품질 이상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청송군에서 보증하는 사과'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크기에 따라 한 박스에 몇 개들이가 달라지고 그것에 따라 가격이 또한 다릅니다. 현재 수확했거나 수확하고 있는 품종은 부사입니다. 여기 전화해서 주소를 알려주면 전국에 택배로 배달해 주니 선물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절대 브로커 아닙니다. 커미션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ㅎㅎ

사과 구매 방법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농부들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정보 전해드릴께요.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