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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spokeswoman Lisa Passe declined to provide an estimate for turnout, adding that consumers shouldn't expect a hassle for their free java fix. "Voters simply need to cast their votes, and then tell the barista at their local Starbucks," she said.

The 2004 election brought out an estimated 122 million voters, a number widely expected to be surpassed this year. Darren Tristano, exec VP atTechnomic, estimated that if 150 million people vote, a good turnout for Starbucks would be 1%, or about 1.5 million people. That breaks down to about 136 people per 11,000 Starbucks location in the U.S. Assuming a 30-cent cost on a tall cup of coffee, that's about $60 per location.


Advetising Age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미국 대선 투표를 마친 시민들에게 투표일 하루동안 1인당 tall 사이즈 커피 한잔씩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발인다고 한다.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Ben & Jerry도 무료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예상되는 비공식 turnout을 약 150만명(150만잔)정도로 잡고 있다. 미국내에 총 11000개의 스타벅스 판매점이 있다고 하니 한 판매점당 60달러 정도면 그 turnout을 커버할 수 있겠다고 한다.

이 프로모션에 대한 감상평.

1. 국민들에게 투표를 권장하는 명목이 있다는 데서 우리나라와 같이 투표율이 저조한 국가에서도 한번쯤 해 볼만한 사회적 프로모션이라고 본다.
2. 미국 스타벅스의 경우 각 판매점에서 어떻게 중복되거나 반복되는 turnout을 통제할 것인가. 무언가 통제 시스템이 있긴 하겠다. (궁금하다) - 기사에서는 그냥 바리스타에게 말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전부는 아닐테다.
3. 왜 나를 포함한 우리는 이런 bold한 프로모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 조차 못할까. 항상.

흥미로우면서...한편으로는 부럽다.




[추가 포스팅]

Advertising Age의 후속 보도를 보면 워싱턴 주정부에서 스타벅스의 이번 프로모션이 미국 선거법에 위배된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고 한다. 선거법상에 누구도 선거에 대해 보상을 제공할 수 없다고 되있단다. 법리적인 문제이지만...기업에게는 뜨끔한 이슈다.

스타벅스는 발빠르게 '그럼 투표자가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에게 공짜 커피를 쏜다'고 프로모션 원칙을 수정했단다. 하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일부 판매점에서는 바리스타들이 투표증거등을 고객들에게 보여달라고 했단다.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의 여론은 '프로모션의 뜻이 좋은데...뭘 그리...'하는 반응이고, 워싱턴주 이외의 주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런 의견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그냥 하나의 성공적인 프로모션으로 기억될 듯 하다.

여기서 워싱턴 주정부와 스타벅스 대변인간의 말장난이 참 멋지다.

Dave Ammons, spokesman, office of the secretary of state, in Washington.

"It was friendly contact with Starbucks, which as you know is one of the homegrown icons in our state, so we definitely weren't trying to embarrass them or trying to get them in hot water."


이에 대해 스타벅스는:

Starbucks spokeswoman Lisa Passe

"To ensure we are in compliance with election law, we are extending our offer to all customers who request a tall brewed coffee. We hope there is a record turnout on Tuesday and look forward to celebrating with our customers over a great cup of coffee."


대변인간에도 위트와 멋이 있다.

Ben & Jerry와 같은 여러 metoo 프로모션들도 뜨끔해서 프로모션 대상을 확대했단다. 결국 모두가 승리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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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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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mmunicatopia.tistory.com BlogIcon loft 2008.11.07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확대해야 한다면 이리저리 재지 말고 단박에 확대하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Dr. Pepper의 캠페인에 비교하면 스케일이 훨씬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