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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PR인 명부에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AAE 이다.
작년, 한가롭고 즐거웠던 한량 생활을 마치고
나의 정체성을 찾고자 혈혈단신 뛰어든 PR 세상.
아직도 뚜렷한 개념정리와 강한 자신감이 더욱 필요하지만
처음보다 지금의 내가 달라져가고 있음을 느낀다.

살짝 지나쳐 온 클라이언트와 현재 우리팀이 성심을 다해
서포트 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채우곤 한다.

오늘 오후 우연히, 장과장님이 말씀하셨다.
"민희는 나중에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야 할텐데.."

[좋은 클라이언트]
돈 많이 쓰고 우리가 하자는대로 순순히 따라와주고
긴 계약관계를 유지해주면 좋지 않을까? (PR 몽이의 계산적인 생각 中... -,.-;;)

장과장님이 말씀해주신 좋은 클라이언트는..
무엇보다도 나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이라고 하셨다.
아마도 마음이 잘 맞고 통하는 관계란 뜻이 아닐까.

나 역시 앞으로 좋은 클라이언트를 많이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혹시라도 힘들고 역경이 많은 클라이언트를 만나더라도
사람과 사람이라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즐겁게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아닐까....;;; no idea....)

'좋은 클라이언트'라는 단어에 질문과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다.
아마 내가 PR을 하는 내내 머릿 속을 맴도는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다.



이런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좋을텐데...

   (아마도 사심을 가득 담게 될 것 같다.. *-,.-* ㉪)

[웃어가시어요 ^-^]

Who is the best client for you...?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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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10.2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이언트는 항상 옳습니다. 그들이 곧 스승입니다. :)

  2. Favicon of http://jjpd26.tistory.com BlogIcon mark 2008.10.2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심이 너무 들어갔다. :)

  3. Favicon of http://sammie.tistory.com BlogIcon Sammie 2008.10.2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차장님께서도 제게 Chemistry가 맞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는 게 제일 좋다고 가끔 말씀해 주십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 운에 따른 것이라고들 하시니...^^ 제가 느낀 바로는, 민희 씨가 특히 상대방의 하소연에 공감해 주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그 점이 나중에 분명 큰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10.2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희가 꼬옥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야할텐데............... 라고 늘 나도 생각하고 있음.. :P
    때론 최악의 클라이언트가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도, 최고의 스승이 되기도, 최고의 고용주가 되기도 하지요 ^^

    • Claire 2008.10.2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라이언트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저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며(밥줄이되는..ㅋ)
      가장 가까운 동료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