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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세션은 메트로 2면에 게재된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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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기오염 소송 추진단에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위한 원고인단 모집을 위해 길거리 홍보를 벌였습니다.

예쁜 도우미도 없고, 알록달록 휘황찬란하지도 않은 포토세션이지만, 출근길 뒤적거리던 신문에서 "아니 이건 뭐야?"하고 눈을 빼앗겼습니다. '하얀 천을 칭칭감고 자전거를 타는 퍼포먼스' 자체가 hooking 요소였겠지요.

오늘 일간지에 보도되었던 photo session들은 주로 휴대폰, 컬러 프린터 등 전자 제품군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 "이거야!" 할만한 포토세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저 기업에서 진행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함만 못한' 포토세션도 많았구요. B 자동차회사와 A휴대폰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기업의 co-marketing 행사 포토세션도 큰 impact를 주지 못하는 포토세션에 그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포토세션 잘하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곘지요)

대기오염과 매연에 입과 코가 매워 도심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타야 대기오염량을 줄일 수 있을텐데, 서울 대기오염 소송추진단에서 하얀 천을 이용한 publicity stunt를 통해 달리고 싶지만 달릴 수 없는 자전거의 설움(?)을 표현해냈네요. 아무리 흥미로운 퍼포먼스라도 전달하고자하는 key message와 관련도가 떨어진다면 photo session의 효과가 반감될텐데 효과적인 포토세션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흥미로움 + 정확한 message 전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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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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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4.3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 insight.

  2. Favicon of http://keistory.tistory.com BlogIcon 신입생 2008.04.30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장면을 보니 부사장님께서 말씀하시던 두루말이 휴지 퍼포먼스(미이라 놀이)가 생각나네요.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미이라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