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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가족여러분..

긴 듯 짧은 듯한 설 연휴를 잘 보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잠 몇번 잤더니 어느 덧 명절 연휴가 지났더군요.. 주말인지 연휴인지.. 감이 없었습니다. ㅡ.ㅡ;;

그래도 명절기간 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친인척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는 얘기도 듣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늘상 반복적었던 '결혼 안하냐'는 명절 금지어는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더랍니다. 절이 싫으면 뭐가 떠나야지요..

각설하고.. 지난 주 조아름 대리님의 '환장에 짝꿍'에 이어 이번 주 수요일날 '피의 보복'이란 주제를 갖고 comm day를 시작합니다. 지난 컴 데이 모임에 참석 안하셨던 분들.. 이번 주제 들으면 섬뜩하실 겁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얘기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런 때 사고가 자주 나죠).

장소는 장충동에 있는 '원조 중의 원조', 허영만 화백님의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평안도'란 족발집입니다. 대학원 시절, 여윳돈 생길 때마다 후배들 쭈욱 끌고 가서 자주 먹곤했던 아주 맛있는 집입니다. 대학 시절에는 족발을 정말 비싼 음식이라 선배들한테 배웠습니다. 헌데 알고보니 먹성 좋은 후배들을 감당하기 어려워 한 선배들이 '족발은 노인들이나 먹는 음식이다', '매우 비싸서 우리 같은 프롤레타리아 들에겐 어울리지 않다'란 말로 회피해 간 음식이었습니다. '소'자는 20,000~25,000원에서 비싼 '대'자도 30,000~35,000 밖에 가질 않는데 말이죠. 우리가 그 때 5,000~7,000원짜리 김치찌개, 고갈비, 제육볶음 등의 안주를 거의 5~6개 이상씩 먹곤 했으니 따지고 보면 못먹을 음식이 아니었단 겁니다.  

이렇게 비싸고(?) 맛있는 족발, 못먹는다고 하시는 분들 없으셔야 될텐데..

참고로 다들 아시겠지만 족발에 함유되어 있는 젤라틴이란 성분은 여성분들 피부미용에 아주 좋답니다.^^

장소 : 장충동 '평안도 족발집'(tel : 2279-9759)
가는 길 : 택시로 20분(버스 301번 타면 족발집 바로 앞에서 내려줍니다.)
날짜 및 시간 : 2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 장충동이라면 왠지 멀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사실 강남과 아주 가까운 강북이랍니다.
  겜은 지난 번 머거본주, 왕뽑기 게임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조아름 대리님이 고안한 '주루마블'도 좋겠지요.. 게임 수 많네요~^^(이렇게 묻어가는거져)
  참.. 장소는 본관과 떨어져 있는 소별관에 별도의 방을 예약해 놓았습니다.

그럼 comm day에 지난 명절 재밌었던 일.. 혹은 우리 주위나 사회적으로 잼있었던 이슈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저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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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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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korea.tistory.com BlogIcon Umami 2008.02.1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음주가무에서 우리가 언제 가무했냐? 가무는 빼자... :)

    2. 마지막 보복의 악순환...섬뜩하다. 이거 뭐 무서워서 참석하겠냐...

    3. 맛없으면 가장큰 보복이다.

  2. mark 2008.02.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씀 하실줄 알았습니다. '가무'는 상민 전 인턴이 참석해서 맞춰주지 않을까 해서 적어 놓았습니다.ㅎㅎ 늘어져 있는 술폭탄을 보십시오. 일발장전 쏩니다~

  3. PRholic 2008.02.1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가 사이다 마시고 맛이 갈줄 몰랐는데, 피의 보복이라 하니, 이번엔 페트병 한병 다 마시겠네요... 또 한시간 자겠군...

  4. Favicon of http://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12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엔 아무 문제가 없으나 AE들의 원성은 어찌하실런지요 ^^;;